노래를 길게 부르셔서 좀 충격적이였지만... 좋은 얘기 잘 들었습니다. 노래 굿 입니다

아무한테나 조언을 받지마라. 꼭 조언을 구하고 싶다면 법칙을 가지고 결과를 이루어낸 사람에게 조언을 구해라.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지금 내주변에서 나한테 의견을 제시하고 조언하는 사람들이 정말로 객관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인가.

자신이 선택한 길에서는 남을 탓할 이유가 없습니다. 아무리 고난과 역경이 있을지라도 내가 선택했기 때문에 반드시 내가 책임지겠다.

세상의 진리를 최대한 내면화 시키고 최선을 발휘하고 써보자!! 실천만 하자!!!

정답을 찾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진리를 꾸준히 활용하는 삶이 중요하다!
요즘 돈의 환상, 노예에서 벗어나 합법적으로 돈을 만드는 삶에 힘쓰고 있습니다.
이런 저의 상황에 딱 맞는 말씀 감사합니다!^^

신은 참 공평한거 같습니다

몰라도 되는것과
모르면 배워야 하는 것을 구분할 줄 아는
사람이 되시길 바랍니다

와~~~~~ 저 그 노래 무지 좋아해요.
이병헌이 주인공으로 나온 드라마 '폴리스' 주제가잖아요. 피아노 악보도 갖고 있거든요 ㅎㅎ
대박대박💗💗💗💗

와.. 당당하게 노래 부르시는거 보고
진짜 이 노래가 박세니 코치님이 말하고 싶은 내용이구나 하고 느꼈어요.
멋지십니다.

나한테 가장 중요한 가치가 있는 것은 무엇인가, 내가 바라는 정말 이상적인 미래상은 어떤 것인가?
최소한 이 두 질문에는 언제나 바로 즉각적으로 망설임도 없이 대답할 수 있는 그런 정신상태를 유지.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선생님 괜찮으시다면 공평함과 불공평함에 대한 영상도 만들어주실 수 있을까요? 우리 주변에 세상이 불공평하다며 투덜대는 사람들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이에 대한 선생님의 고견이 궁금합니다

선댓글 후청취합니다. 감사합니다 💗

노래까지 불러주셨네요 네!

노래하실때 좋아요 꾹 눌렀어요 깜짝 놀라서용 ㅎ

아니 잠깐. 엄청 안정적인 말투와 톤의 높.낮이 셔서 잘 듣다가.

갑자기 이렇게 훅 들어오신다구요.?ㅋㅋㅋ

일부러 음치.?

덕분에 즐겁게웃었습니다~^^

와~~ 감사합니다~♡
노래까지 🎵🎶

영상감사합니다ㆍ솜결

내인생은 나의것!!

2:52 그 친구란 놈은 근본도 없으면서 자존심만 쎄고 나대기나 좋아하는 가오충으로밖에 안보이네요. 참 가난하게 사는 구나....

🥰😅🤭🤗💝🙆‍♀️😍
결코쓰러지지 않고~ 잼난 인생 잘 살아가면서 뵐께요~^^
노래도 들려주시고~~ 너무 깜딱~~^^

박세니 스승님 존경합니다.

노래 잘 부르십니다ㅎㅎ

노래까지👍💕

노래충격.. 하지만 항상 배우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노래에는 고도에 집중과몰입을 못하셧네요?!ㅋ

그동안 너무 남의말에 좌지우지하며 살아온거같아요~ 정말내가하고싶은일이 뭔지도 모른체 ~ 너무 도움되는말씀들 감사해요^^

오늘은 좋은 강의와 함께 노래도 잘 듣고 갑니당!!!

🥰🥰갑작 노래 부르실때,, 빵 터졌습니다. 즐거웠습니다. 선생님~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이번 말씀은 곱씹을수록 와닿네요

ㅎㅎ 노래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침에 세운 목표에 맞는 조언을 해주시네요
제 생각이 옳았네요
아침에 신나는 곡이 나와
매장에서 춤까지 추었습니다
최고에요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역시 당당히 노래 부르시네요 ㅋㅋㅋㅋㅋ👍

저만의 인생을 살라는 말씀 참 감명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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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침 항상 감사합니다.
박세니 선생님이 쓰신 공부하지마라 최면해라라는 책은 이제 절판되서 만날수 없는걸까요..?
저는 이미 가지고있지만 주변 친구들에게 선물을 주고싶어서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담에 2절 마저 듣고싶습니다

박세니코치님~ 제 삶에 정말 감사한 존재이십니다.

그리고 부르신 노래, 저도 정말 좋아합니다.
저도 그 노래 부르면서 눈물도 흘리고
악바리로 버티기도 했습니다.

항상 감사드리고, 힘내세요!

세니형 전부 다 너무 좋은데 진동수 좀 더 올려주면 더 좋을 거 같아요 💚 ❤️🧡💛💙

와우!

점점 빠져드는 코칭쌤 ㅎㅎㅎ

와우 노래도 잘하시네요^^

엄청 위로가 됩니다. 신은 다주지 않았군요. 적어도 선생님보다 나은게 있네요. 노래실력? 인간적이고 좋아 보입니다.

대부분의 흘러가는 "조언"은 듣지 않는게 좋아보입니다. 진정으로 한 사람을 위해서 하는 말인 경우도 드물고, 설령 마음을 썼다 해도, 전문성이 결여된 상황도 비일비재하죠. 저에게도 자기 조언을 들으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 때마다 속으로 "어차피 결과는 내가 책임져야 하는데 왜 들어야 하나"는 물음이 떠오릅니다. 어떤 조언을 얻든, 그로 인해 참혹한 실패를 당하더라도, 자기가 선택의 책임을 져야 하기에, 조언을 구하는 당사자를 엄격히 선별해야겠죠.

유튜브 댓글도 마찬가지인거 같아요. 운영자에게 귀중한 조언이라면서 이말 저말하지만, 대부분은 의미없는 이야기 같습니다. 남을 지나치게 신경쓰는 사회라, "타인의 조언"의 가치를 과대 평가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내가 가고자 하는 방향이 확실하고, 무엇을 원하는지 안다면, 조금 더 쉽게 "양질의 조언"을 얻을 수 있겠죠.

노래가 힘이 있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나이먹고 들으니 그 가사가 이젠 예사롭지 않네요

1:44

감사합니다 ~
노래도 최고입니다 ❤

0:58

내가 선택했기에
내가 반드시 책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