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웃어른, 선배들 말 잘 들으면 콩고물 떨어지는게 많았음. 근데 지금은? 그딴거 없음 ㅋㅋ 걍 윗사람 말 잘 들으면 써먹고 끝. 그러니 말 들을 이유가 없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성세대는 욕먹는게 사고가 닫혀있는 사람들이 너무 많음 요즘같은 세상에선 다양한 사고가 중요한데 지들이 살아온 인생만으로 획득한 경험이 전부라고 여기는 사람들이 욕먹는거임 개인적으로 만나거나 같이 일했던분들중 안그러신분들은 충분히 어른으로써 존중받고 귀감이되았음 근데 문제는 보통 못배우고 가난한사람들이 더 막무가내인경우가 많아서 안타까울뿐임

마지막 말이 어이가 없다. 기성세대에 대한 저항이 아니라 시스템에 저항해야한다고 좋게 이야기하는데, 그 시스템 엉덩이 뒤에 숨어서 이득 보고 있는게 기성세대라니까요? 그 밖으로 한 발자국도 움직일 생각이 없으시니까 기성세대에 저항하는거라구요.

교육에 가장 허비된 세대가 mz세대임.
대학나와도 제대로 된 직장하나 못잡는사람이 한둘이 아닌데
부모님세대는 웬만해선 20대 초반에 일자리잡고 20대 중후반이면 다들 결혼했던 세대들임
부모님이 결혼했던 나이에 mz세대는 도서관에서 취업준비를 하며 인생을 시작도 못함
교육이 중요한것도맞는데 쓸데없는 교육을 줄여야함.
인생을 낭비시키지않는 교육의 최적화가 필요하단얘기임
왜 출산율이 계속 줄어들겠음?교육에 허비된 인생으로 나이가들면 경제적으로 여유가 생기더라도
사람끼리는 점점 서로 코드가 달라지고
가치관도 달라지고 서로 맞는사람찾기가 점점 힘들어지는것임.
기성세대들이 꼰대라고 얘길듣는이유는 절차를 너무 중요시 했기때문임.
기성세대들은 은행가서 번호표뽑고 기다리는 절차에 익숙하겠지만
mz세대는 그런 쓸데없는시간에 스마트폰뱅킹을통해 시간을 단축하고 자기시간을 갖길바람
기성세대들은 mz세대들에게 번호표를 뽑고 기다리게 만들었고 순순히 그절차에 맞춰 기다린 세대들은
그것에 대한 충분한 보상이 없었기때문에 분노하는것임.
차라리 대학가지말고 자신의 길을 빨리 찾도록 인생의 최적화 시스템을 마련해줬다면
지금처럼 분노하진 않았을것임. 교육이 아니라 인생의 절차를 최적화할수있도록 사회시스템을 개선해야함.

저 교수가 이야기하는게 맞음. 4050은 기회가 많았기때문에 현재 기회가 적은 2030을 이해하기 어려움. 2030은 어렸을때부터 친구=적으로 배우고 엄친아니 뭐니 계속 경쟁심리안에서 자랐으니 여유도 없고 공정이 가장 중요해진거지

원하는건 공정한 출발선이지 결과적 평등이 아님

확실히 부의 격차는 더 벌어지고 있기 때문에 사회 초년생이 되어봤자 집 하나 사기도 힘들어졌죠.
양질의 일자리가 많이 사라졌다는 것도 그렇고요.
확실히 지금은 열심히 노력하는 것 자체가 부정당하는 시대가 되어버린 듯 합니다.

중견기업 다니는 직장인인데 요즘 경쟁이 얼마나 빡신지는 인사관리들어가서 사원들 학적 보면 나옴ㅋㅋㅋㄱ
지금 부장급들은 이 대학으로 어떻게 입사했지?란 생각이들고 최근 입사한 신입사원들 대학보면 이 대학 나오고 여기 왜 다니지? 란 생각듬ㅋㅋ

기성세대는 풀어야할 새로운 문제엔 관심없고 자기들이 풀었던 문제가 더 어려웠다고만 한다

MZ세대가 바라는건 공정성 투명성이지
돈 1000만 3000만 이런 지원을 바라는게 아님

항상 결말은 교육이 중요하다 하는데,.. 그건 결혼도 안하는 요즘시대에 너무 장기적인 관점이 아닌가 싶다. 그리고 가르치려면 애들한테 필수과목으로 경제와 삶의 가치를 알게 해줬으면 좋겠다. 지금 현업에서 일을 하고 있지만, 아직도 뭘위해 어떤방향으로 살아가야하는지를 모르겠으니까.

교육과 부동산의 문제가 해결해도 진짜 살만한 나라일텐데 ..

인국공사태도 모르는거보면 연예인들은 사회문제에 전혀 관심이 없구나 느낌ㅋㅋㅋ그러면서도 단편적인 부분만 듣고 깨시민질 할거 생각하면 머리가 지끈지끈하네

꿀 빤 세대가 꼰대짓을 하니까 ㅈ같아서 그러지

오는게있어야 가는게있지 요즘은 기성세대들이 오히려 젊은애들 노동력이랑 일자리 다 뽑아먹으려고 눈치주고 정치질 조낸함 정작 꼰대들 엑셀도 조낸 느릿느릿 하루종일 간단한거 붙잡고있음

결론: 세대간의 소통을 위해 교육이 중요하다..? 인국공사태의 불공정함을 해결하기 위해 교육이 중요한가요? 당장 눈앞에 보이는 결과만 추구하는 '기성'세대가 힘없는 2030세대의 불만을 들어주고 젊은 정치인들을 늘려가는게 중요할것 같은데..

첫직장이 중요하지, 하지만 대기업 들어가봤자 10-15년 있으면 나오게 됨, 고로 대기업 다닌다고 30대에 기고만장해서 오만떨지마라, 본인 브랜딩을 해야 하는 시대야,

mz세대가 바라는건 그냥 투명하고 공평한 사회임
그만큼 지금 사회를 이끌고 있는 윗대가리들이 너무나도 부정부패로 썩어있음
그리고 태어날떄부터 불공평했다면 노력으로 그걸 매꿀수있는 기회라도 있어야되는데
그 차이는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더욱더 벌어짐 따라갈수가없음 그냥 있는놈이 다 가지는 세상임

프랑스도 그렇고 독일도 부자들이랑 일반인들이랑은 마주칠일이 거의 없다고 함..실제로 취미가 다름
경비행기, 알프스 보이는 호수에서 요트타기, 라이플(사냥), 개인 미술관 박물관 만들기 등등

교육 ㅋㅋㅋ
꼰대같은 결론이네 진짜 ㅋㅋㅋ

묵묵히 일만 해도 돈이 계속 쌓이고 결혼이 가능하고 내일이 보이고 하던 세대가 아무리 뭐라고 해봤자
지금 세대에게 먹혀들리가 없음
남녀갈등의 시작도 존나 간단함 그시절의 세대가 본인에게 상관없는 일이 되니 일부가 개소리를 해도 오냐오냐 하는거임
왜? 본인들은 이미 본인들 누나,여동생,배우자 갈아넣어서 본인의 자리를 쌓아올렸으니 본인들 기회가 날아가는게 아니거든
오냐오냐 하면서 본인들 스윗하고 젊은 세대를 이해해주는 중장년이라는 이미지만 쌓는거지

아니 근데 MZ면 10대부터 40대를 한번에 묶어서 말하는건데
이게 말이 되는 세대 구분인가....

늙은 사람들은 아무리 발악해봤자 세대에 못따라가고 뒤쳐질거고
젊은 애들은 어차피 시대의 중심축으로 들어갈수밖에없음 .
인류역사상 세대교체는 무조건 이뤄졌고 암만 망한다 어쩐다 노오력 여얼정 이런소리 해봤자 자연스럽게 세대교체 할거임 .

베이비부머세대와 자식세대가 시대를 바꿔서 살아봐야 서로의 마음을 알지. 베이비부머세대들이 자식세대들보다 인구가 훨씬 많은데도 불구하고 고용이나 돈모을 기회는 많았고, 근로소득만으로 중산층이 가능했고, 은행예금이자도 많이 받으면서 월급과 집값의 갭차이는 적었다. 분명 같은나이, 같은일을 해도 같은것을 갖을수가 없다. 지금 대한민국 현실을 봐라. 최저임금받는 알바자리하나조차 경쟁이고, 스펙과 경쟁은 당연. 청년고용난은 최악인데다 해외취업도 막혔고, 물가와세금은 월급상관없이 올라가고, 국가에서 나오는 정책들은 국가부채가 많아도 북한기부에, 노인아동위주 복지만 나온다. 솔직히 현 대통령 스펙보다 지금 젊은청년들 스펙이 더좋고 더 똑똑할껄? 시대하나 잘못 태어난게 죄가 되는건가? 대한민국에서 태어나는 애들은 앞으로 청년주택으로 다 들어가면 되는건가? 고용난 해결하고 돈모아서 집 살 구조 만들어 달라는게 욕심인가? 입장 바꿔서 살아봐라. 기성세대들도 지금 청년들처럼 연애,결혼,출산 똑같이 기피할거다. 왜 젊은사람들의 자살율이 많은건지. 이 나라는 돈 많으면 살기 편한나라이지 행복지수는 최악이라는 증거다.

진짜 공감되는 영상입니다.
저는 03년생으로 요번에 20살로 첫 취업을 했는데
대부분 고인물만 계시는 회사에 들어갔습니다.
근데 42살 여성 멘토분이 입사 첫날 저를 세워두고는
옆에 사람이랑 떠들더군요. 조금 당황했지만 이해하려했고 안대를 착용 중이었는데 잠깐 벗으니 어머 너 눈이 왜 그래? 전염되는 거 아니야? 빨리 써. 라며 직설적으로 말 했습니다. 저는 이 또한 참아보려했지만 앞으로 몇 년간 붙어있어야 하는데 이건 아니다 싶어 윗 상사분에게 멘토와 성격이 안 맞는 것 같다고 이야기하고 다른 분이 가능하다면 바꾸어달라는 식으로 이야기 했습니다. 하지만 5일 후 제일 고참이신 남성 상사님이 저를 부른 후 꾸중을 들었습니다. 넌 사회부적응자라며 너의 가치관을 이해해줄 사람은 없다. 라는 말을 서슴없이 해댔습니다. 하지만 저는 돈을 벌어야하는 상황이기에 일단 42살 멘토 여성분에게 매일 혼나며 찍어누름을 당하고 있습니다. 이미 찍힌 것 같아서 방도 또한 생각나질 않아요. 정말 80~90년대생 분들 리스펙 하십니다..

기성세대의 룰이 비합리적인 부분이 많은데 그간 애사심,애국,충성,산업역군 이런 프로파간다로 버티던걸 이제 그런거 안먹히는 세대로 변해버렸으니 당연히 충돌이 있을수밖에 없고 합리적인 구조적 수정이 필요하다고는 생각함. 그렇다고 MZ세대의 무언가가 기성세대보다 합리적이라고 맹신하는것도 경계해야한다고 봄..
얘네들 유쾌함이랑 무례함을 구분을 못하고 최소한의 책임이라는것도 모르는거 같다는 생각을 정말 많이 하거든.

기본적으로 초중등교육이 중요함,, 부모가 뭐라하든 아이들이 바른 인성 사고를 가지게 하고
요즘엔 학생수도 적어서 충분히 커버할 수 있음 그런 아이들이 세상을 바꾸고 자신이 하고싶은 일을 찾을 수 있게 해주고
고등학교부터는 대학교수식으로 바꿔서 학과지원 자신이 원하는 과목위주로만 공부할 수 있게 해야함 그래서 진짜 공부에 미친아이들만
대학에 들어가서 꼰대교수들 물러나고 신진 퀄높은 교수들이 인재키우고 나머지들은 고등학교만 졸업해도 충분히 먹고살 수 있는 사회시스템이 되어야함
특히 초중등교사들은 밀레니얼X세대가 기본적으로 많을거임,, 그래도 트인 사고로 베이비부머들세대들보다도 사회를 바꾸도록 그나마 할 수 있다봄

기성세대 본인들이 가진건 절대 놓은생각이 없으면서 이해니 뭐니

정규직 전환은 마땅히 필요했지만 과정은 잘못됐지

예전에 삼성,현대는 기성세대들은 쉽게 들어갈수있었음. 그러나 지금은 대기업 인사관리경우 그놈의 20,30세대들에게 너무많은걸 요구함.. 학벌, 학력, 자격증, 어학점수 따질거 다따짐. 그러나 기성세대들은 그에 상응하지못한 능력도 하나도 없음. 그걸 mz세대들에게 요구함. 그러니 취업문이 해결이 안되지. 빨리 기성세대교체가 되어야 2030세대들이 살아남..

지나가는 8년차 영상처리 개발자입니다 뭐 요즘 취업문이 바늘 구멍이라고는 하지만 키맨들은 이직 잘만됩니다. 회사 자체가 본인 커리어가 되면 망해요 회사에 목 매지마세요 퍼포먼스를 키워야되는데 이것도 퍼스트무버? 패스트팔로우만 잘해도 한국에서 잘먹고 잘삽니다~

입학사정관제 << 요놈때문에 신분제가 생긴듯 ~

내가 청년이 되어야지, 청년들더러 노인이 되라고 하면 청년이 청년 구실을 할 수 있겠는가
- 독립운동가 이상재 -

부모의 학력이 자식의 학력에 미치는 이유를 왜 부(rich)로만 생각하는지 모르겠네요.
유전적요소와 가풍(세계관&가치관)의 차이가 재정적 요인보다 더 많이 작용할 듯합니다.
부분을 전체로 보는 방식은 곤란합니다. 잘못된 추론으로 만든 끼워 맞추기식 분석이 위험해 보이네요

꼰대 특: 본인이 70% 이상 말하고 하급자가 30% 이하로 말하면 꼰대임(상급자가)

지혜 있는 자의 혀는 지식을 선히 베풀고 미련한 자의 입은 미련한 것을 쏟느니라 잠언15,2

지들 시대의 진리가 아직도 통하는줄 알고 그렇게 가르치려 드니까 짜증나는거지

기성세대와 mz세대의 갈등이유는 mz세대라는 용어 자체에서부터 알 수 있어요. mz이면 10대부터 40대까지인데 이걸 한 세대로 묶어서 이해하려는 발상에서부터가 넌센스라는걸 기성세대는 인지조차 못합니다. 이해의 출발선상에 서지도 못한거에요.

우리회사 50대들 제발좀 나갔으면 좋겠다.... 정말 힘들다.

2030은 결과,시작점이 공정한게 아니라 적어도 과정은 공정해야한다고 생각하는거지

반칙이 문제인건데 그 반칙을 가진자들이 만연하게 하고있다는게 문제.... 이 문제를 고쳐야할 사람들부터 반칙으로 사다리에 올라탔는데 누가 이 문제를 고칠수 있을까......

세대차이의 문제는 아무래도 환경의 영향이 가장 큰 것 같아요. 살아온 환경이 다르니 현재가 더 편해 보이는 기성세대는 자신의 환경과 비교하며 mz세대를 이해하지 못하고 mz세대 또한 자신의 환경을 비교하며 기성세대를 이해못하는 것 같아요. 하루 빨리 서로의 세대를 이해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102030들아 뭉쳐서 꼭 복수하자 연금 노인복지 전부다 삭제시켜서 다죽으면 다시시작하자 이 나라는 답이없다

공정에 대해 다르게 인식하다라는 점 익히 공감하고 좋은 해석같네요 세대 갈등이 정말 최고치에 이른것같고 뭔가 두 세대간의 간극을 좁히기에는 너무 다른 환경에서 자라나 사실 다른 사람이라 위험한 접근이 될수있게 된것 같네요.. 좋은 강연 입니다!!

양질의 정규직 일자리, 저가 부동산, 물가안정, 인구안정,
각종 국가혜택, IMF 신입혜택 5060
양질의 IT 일자리, 중저가 부동산, 물가안정, 인구안정 40
대부분 저질 소모품 일자리, 고가 부동산, 고물가, 인구감소, 윗세대 따까리 30

2030 헤쳐먹을 게 거의 없음
대부분 비정규직에 계약직 하청용역(협력) 소모품 신세 전전함
결혼하기도 힘들고 어디 하나 자리 차지하고 돈 벌기도 힘든 세대 (4050 노예로 전락)
부모라도 잘 만나면 희망이 있고 살기 좋은 세대
빽 없이는 거의 모든 게 힘든 세대

5060 싹다 헤쳐먹음
(IMF 최대 수혜자 특히 50대들, 신입 때 안 짤리고 윗 사람들 대부분 정리 됨)
집값도 싸고 경제도 좋고 각종 문화혜택 다 받고
지금 최신 문명까지도 제대로 경험한 세대
88년도 부터 해외여행 허용됨 그 전까진 나라에서 못 나가게 통제함
짜장면, 목욕탕 가격 까지도 90년대 초까지 통제하던 나라
고용도 되기만 하면 어디든 정규직 고용에 알짜 기업에서 대학만 나와도 다 모셔갔음
거기다 인구가 가장 많은 베이비부머 세대들
(군대도 안가도 됨 몸 건강한 대다수 출퇴근 방위로 빠짐)
IMF 때 잘 넘기고 한 자리 단단히 차지 한 사람은 지금까지도 청년들한테 꼰대 짓 하며
잘 먹고 잘 살고 있음, 요즘 젊은 것들은 ㅉㅉ
IMF 이후에 망한다 망한다 했지만 2016년 까지 거의 모든 것들이 기회였음
집값 올라 주식 올라 그냥 좀 괜찮은 거만 사면 다 올라~ 최근엔 코인까지~
가장 많은 혜택과 기회를 골고루 다 받은 세대들
거기다 후세를 위해 넘겨줄 것 하나 남김없이 다 빨아들인 최악의 세대들임
40대들은 50대와 30대 중간에 껴서 이것도 저것도 아닌게 되버린 경우가 많음
그냥 중간 취업하기 나쁘지 않았고 결혼하기도 그닥 나쁘지 않았고
집값도 그냥 그저그런 세대 2030 처럼 최악까진 아님, IT에선 가장 큰 혜택을 받음

80년대에는 우리나라 올림픽 말곤 별거 없고 일본이 난리 호황기였고
90년대에는 우리나라가 호황기였으나 80년대 일본에 비할 정도는 아니었음
하지만 90년대는 IMF 전 까지 한국이 일본보다 훨씬 잘 나가던 시절이었음
전부다 기회를 잡은건 아니지만 대체적으로 봤을 때 5060이 혜택 제일 많았음

70 이상 IMF 최대 피해자, 당시 과장급 이상 직원들 -> 바로 정리해고 (길거리 나앉음)
일자리 잃고 돈 잃고 완전 나라발전 시키느라 고생하고 온갖 지옥경험 제대로 한 세대
IMF 이후 신입이었던 덕에 자리 단단히 지킨 사람들만 아주 잘삼, 군번줄 개풀림
후임은 앞으로 계속 들어오는데 상병, 병장 거의 싹다 정리되고
대부분 살아남은 이병, 일병이 회사조직의 주류가 되는 꼴

저성장으로 기회가 부족한 MZ 세대가 희망을 갖고 살아갈수 있는 공정한 기회가 되는 사다리가 교육이라고 하셨는데요
그전에 사회 구성원 전체의 의식 전환을 위한 교육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공감과 이해가 그 어느때보다 필요한 시대입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남 이야기 안 듣고 자기 말만 하는 사람들은 보통 못 배운 경우가 많거나 공감능력이 떨어지거나 무언가 경험이 없거나 비슷한데 기성세대는 못 배웠지만 시대직인 기회가 열려 운으로 그 자리를 채웠기 때문에 MZ세대와의 갈등이 생기는 게 아닐까 하고 생각해봅니다.

지방의 경우 못사는 애들이 오히려 좋은 대학을 갈 수 있는게 학종이었습니다. 수능성적이 소득대비 상관이 제법 뚜렷하더라구요.

20대가 아니라… 당연히 공정해야지ㅋㅋㅋ
이런건 트랜드로 여길게 아니라 끝까지 고수해야 할 일이지

솔직히 상위 10% 직장은 이미 들어갈 사람들 거의 정해져 있을듯~ 스펙세습, 학벌품앗이~♡ 개꿀 👍

고럼고럼...취미 중요하죠...!!!!

어쩔수 없는 사회불변의 법칙.
끼리끼리 노는건 어느나라를 가든 있는거임.
내가 가지지 못한 환경을 가지고 싶을 땐 남들과 차별화를 두어야함

쉽게 예를 들면 남들 워라벨 찾으면서 꼰대들한테 반박할 때
노예 자처하는 놈한테 기회가 한번이라도 더 온다는거임

내가 봤을때 현2023년 기준 76년생 이하로는 정말 세대갈등의 주범이라 보임 뭔가 말이 안 통하고 꽉막힘

일자리 감소는 사무자동화, 전산화가 이루어졌을 때 삼십년 전에 이미 예견된 일이었습니다~

이제 경제적으로 성장이 확 되서 모두가 행복해지는건 거의 불가능함... 이제는 서로가 배려하고 이해할려는 노력이 필요함

그냥 쉽게 얘기해줄게

기성세대 당신들이 돈,빽없이 1990년생에서 2000년생으로 다시 태어나 인생을 산다면 분노 안하겠어요??
역지사지로 생각해보라고

대기업과 중소기업을 신분상승이라는 단어로 표현하다니,

대한민국 2015년생 이후 세대는 청년이 없어서 진짜 꿀빨거야....노인네들이랑 외국인들이 일 다하면서 오서 오세요 일 가르쳐드릴게요 할거거든... 그 이전 지금 초중고 주입식 교육 세대가 마지막 지옥 세대가 될 듯.. 앨리트 코스에서 노력도 많이 했고 배운것도 많아 경쟁도 심해서 스펙 키우느라 나이는 먹었는데 실무에서 무쓸모하거든....그걸 아는 90년대 세대들이 그런애들 채용은 부담스럽고 자기 자녀 그렇게 안키운다는 거지 ㅠㅠ

사업, 주식, 부동산. 어릴때부터 항상 이것을 공부해라. 부의 세습을 뒤바꿀수 있는 운명은 본인이 만들어야 하고, 현대에서 그 방법은 위 3가지밖에 없다.

10대때부터 저걸 공부하면, 최소 30대에는 대기업 사원보다 작으면 수배~수십배 많이 벌수 있는 기회의 문이 열린다.

근데 학업에 충실하지 말란 건 아니다. 학업도 하며 돈에 대해 공부를 해야한다. 공부벌레는 절대 돈벌레를 이길수 없다.

세대간 갈등없는 시대가 있었나? SNS와 기타 자기 표현의 창구가 확장되고 넓어져 이것조차 상호 확인이 가능한 지금이기 때문에 수면 위에 오른 것 뿐. 말도 안되는 세대갈등 급부상론은 그만 좀 하자. 예나 지금이나 세대간 갈등은 존재해 왔다.

10:55 40~50대가 아니죠. 50대 중반 이상부터는 민주화를 위해 운동했다쳐도 40대가 민주화를 위해 도대체 뭐를 했죠? 1도 공감이 안가네요.

기성세대에 문제가 많은건 아는데 Mz세대는 지들은 문제가 없고 기성세대만 문제가 많다고 생각하는것도 문제다

세대.. 포인트가 사실 그거 아닐지도.
세대에 상관없이 중심을 차지하는 사람은 소수. 나머지는 전부는 아니라도 핵심자원을 차지하려고 노력하는 이들. 그 인원이 계속 쌓이면서 노력하는데 새로 온 이들에게 먼저 기회를 준다면?
또 새로 사회에 진출하는데 기존의 진입장벽이 너무 높아 기회가 안보인다면?
포인트는 핵심 자원. 남이 만들어놓은 기회가 아니라 개인이 스스로 직업, 기회자체를 만들 수 있다면, 소수의 기회를 잡기위한 경쟁에 매일 필요가 없을텐데

누군가는 배달원이 되야할거고... 누군가는 환경청소부가 되야한다. 허나 10%밖에 되지않는 대기업, 공기업에 너나 내나 들어가고싶어하고, 남이 가지고있으면 나도 가져야하니 없으면 뒤쳐진것같고 눈치보이고~~ 옛날에 비해 요즘 갖춰야할 물질이 너무 많다.
내가 할 수 있는일과 내가 하고싶은 일은 다른데 말이다.

교육이 중요하다는 말은 동의 하는데, 이분은 너무 교육을 1차원 적으로 해석해버린거 같네요. 서로가 바라보는 관점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왜 다른지를 논의해서 의견을 좁혀나가고 발전하는 교육을 해야지 암만 다음세대를 교육하면 뭐합니까;; 양방향으로 모두가 교육을 배워야지.

18 조국이네

기성세대들이 지금 세대에 해준게 뭐냐 ㅋㅋㅋ

이런거보면 공무원이든 대기업이든 중소기업이든 어떤조직이든 고인물들은 빨리 쳐내야한다.

이 나라 답 없다니깐 다들 짐좀 싸라니깐

그런데 기성세대에 그렇게 진절머리 나 하면서 mz도 하는 짓은 똑같던데

Mz고 ... 기성이고... 시간이지나면 Mz 도 기성이된다... 젊음이 영원하진 않아..

인국공 같은 공기업의 비정규직 트랙에 알음알음 내부인 추천 통해서 정규직 공채보다 훨씬 낮은 절차를 통과해서 들어간 후에 비정규직 정규직화 이슈 나오면 슬그머니 정규직 버스 타게 되니까 분노하는 것도 큰 문제이다. 비정규직도 정규직처럼 공채로 뽑아서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정규직화 되는 트랙을 만들었어야 하는거지.

경력 도 스팩인대 결국 동일 업종 기간제도 10-20년 근로면 스팩인대... 국영수 psat만 시험 아니라 생각하면 쉬움 오히려 뒤집어서 비정규직은 안정성 없는대신 높은 교용비용 과 정규직은 낮은임금 과 책임성 인 대신 안정성 주면 이러한 문화도 사라질듯 ... 비슷한 예제가 지금 코로나19 관련 의료고용임..

다른사람들은 모르겠고 내 경험상 MZ세대는 업무능력이나 문제해결능럭은 부족하면서 대우는 받고 싶은데 노력은 하지않고 남들이 숟가락으로 밥먹여주듯 가르쳐줘야 일을 하더라. 외국어도 못하고 프로그램도 잘 못짜고 간단한 보고서도 못쓰면서 개성운운하는것은 문제다. 각세대별로 젊을때 개성이 있는것 맞는데 지금 MZ세대는 사회적약자 운운하면서 파벌만들어 공짜혜택만 요구하는거 보면 한국의미래가 암울하다.

진짜 나는 30인데 돈한푼안줘도되니까 취업이라도 잘되게 해주라고

자꾸 단어 만들어서 개념화하는 일은 주의해야 합니다.
우리는 언어속에 갇힐 수 있음.

여기는 덜하지만
정치권으로 가면 단어만드는 사람들 구속감들 많아보임...
우리 회사에 MZ 들어오면 그런 식이겠네 이해해버리면 더 갈등을 부추기는 것.

인국공은 결과의 평등인데 뭐 진짜 잘못된 거지

절차의 공정성이 과도하게 경직된 사회 분위기를 가져올 수도 있다고 봅니다.

1차노동시장이 10퍼면 많네

기성세대는 헬조선의 원흉임

일한 만큼 돈주고 착하게 살면 도답 받는 사회를 바라는거지
공부하고 알바뛰고 공장다니고 창업해도 형편이 안나아지고 착하게 살면 사기당하는 사회가 싫은거지 어른들 에게 원망한다기 보단 너무 사는게 힘들어서 푸념 하고 싶은거임 솔직히 돈 안쓰면 술 마시며 사람 사귀기도 힘든 세상이잕아..

주위에 참된 사람도 많지만 등신들도 많다. 나이가 들면 똑같이 기성세대가 된다. 대화안되는 기성세대는 그 등신들이었을 거다.

인국공 사태.. 결과적 평등.. 여성할당제..
20대부터 10년 넘게 민주당 지지자였던 내가 민주당 지지를 철회하게된 전환점이지

솔직히 기성세대들이 공부공부하면서 자녀들 공부를 너무 많이 시킨 게 문제. 막상 성인되니 공부가 다가 아니라는거 알고 낙담.

세대의 문제라기보다는 어느세대나 기회주의자는 존재하고 부정과 반칙을 밥먹듯이 하는 인간들이 존재한다 그리고 그런 인간 일 수록 더 잘 살고 성공에 가까워 간다는거지 ㅇㅇ세대 XX세대 그런거 필요 없이 약아빠지고 남 잘 이용해먹고 살아야 하는거

내가 입으로 뱉은것 과거에 했더라도 지금 증명못하면 무시당하는게 현실인데, 저들은 변명만 하니 욕 먹을수 밖에

부의격차알려줄께 노무현정권 빨개이당이만들었어 알지? 강남강북차이 천만원차이 비슷한수준 근데 노무현정권들어오고 부동산시세 격차 강북이랑 강남 억차이로바꼈지 그때부터졸부들늘어나면서 외제차로갈아탔지 ㅋㅋ 그때당시외제차있었냐 렉서스몇대보였지 ㅋㅋ 뽑아준거 강북인데 ㅋㅋ 나도그때당시창동살았는데 그거빨리팔고 송파로갔지 ㅋㅋ 와 6억아파트서 지금 25억 말도안되는 집값들 그때 택시운전사님들 노무현개욕했지 탔다하면 다욕이지

굉장히 권력과 이익집단 크기에 대한 선택적인 환호와 비난을 보면 딱히 MZ랑 기성세대랑 달라보이지 않습니다...자신에 이익에 매우 충실하죠...
MZ는 이미 기성세대입니다...그저 그 윗세대에 비해 가진 게 조금 덜 할 뿐이죠...
저들이 지금 4~50대의 재력, 권력을 가지면? 그 아래 세대는 힘든 게 더 심해지면 심해졌지 나아질 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전세대들은 자기가족,자기식구를 위해서라도 일을 하기싫어도 일을 하며 악착같이 버티며 살았는데.우릴먹여살린 우리부모님세대들이 대단하긴 함.근데 그것때문에 기업도 안변한이유죠.이제는 시대가 변했습니다.타인,단체보다는 내자신,내개성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세대라서 자기가 아니다 싶으면 내자신을 위해 바로 중단하죠.기업도 요즘세대에 맞게 쪼금은 변해야됩니다.기업자체가 공동체단체로 움직이는 곳이라 많이 변하긴 힘들겠지만.
군대도 마찬가지.그전군대는 더 빡시게해도 군소리없이 거의 다 제대잘하고 했는데. 요즘은 군대서도 군인들이 불편한거 불합리한거는 항의를 적극적으로 하죠.
군대도 공동체단체긴하지만 조금은 이제 변해야됩니다.

MZ의 자식세대는 그래도 기성세대 다죽을 때라 일자리 골라갈수 있음 MZ만 피보는 세대네 ㅠ

우리가 돈에 기준이라고 말하지만? 대학이 돈에 기준을 정의하지 안습니다 대기업이 돈에 기준을 정의하지 안습니다 중요한건? 내 자신에게 갖고 있는 관습이 금전에 정의가 됩니다 그토록 어려운 문턱을 넘어서 공무원이 된 사람들도 자진 퇴사를 합니다 시대가 업무에 필요성에 영향을 주지 못해서 입니다
돈을 위해서? 일하는 사람이 되는것이 아니라? 내가 흥미로운 일이 무엇인지? 바라봐야 합니다? 그게 출발이 되고 거기에서? 새로운 전략을 세워야하는게? 가장 이상적이라고 이야기 해보고 싶습니다

대기업가면 뭐해 어쩌피 고급노예인데

나이많은 사람들이 사회의 모든 부조리를 떠 않고 투신하는 것이 유일한 구원이다.

기성세대 복수하는 방법: 출생률 0.1로 끌어내리기

조국

사실 공정한 경쟁도 좋지만 괜찮은 일자리가 너무 부족함 중견 이상 회사들은 몇백대 1 경쟁률에다가 중소기업 처우는 좆같음
그리고 집값은 하늘을 뚫음
2010년대만 해도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최근 한 5년 동안 나라 박살난듯

7:20 조카이캐슬 8:00

일명 금수저 흙수저 사회입니다ㅜㅜ
한국에 문제점 입니다

다필요없고 하루하루 돈벌수있음에 감사하게 느끼자~

나도 MZ인데 진짜 답없는 세대다. 나루토 근성보고 자랐는데 적장 근성은 개같이 없어요.. 근데 사실 호카게라는 목표를 만들지 못해서그런거지... 정보화시대에서 나보다 잘난 사람들이 훨씬 많아 보이니 상대적으로 박탈감을 느끼고 목표조차 안만드는거지... 그리고 목표를 달성해도 결국 그 끝에 행복,만족,성취는 없다는 것을 이미 통찰한거고. 시드 30억 만들어도 권태감은 물론 자살에 대한 고찰도 많이 한다. 그래도 기대되는건 새로운 세계를 맞이할 수도 있다는 것. 순응하지말고 반항하자. 물론 나는 오늘도 일 안하고 제주도에서 늦잠자고 게임하고 여자만나러 간다. 그러다 짬짬이 신경도 안쓸만큼의 돈으로 분할 매수 했는데도 MZ세대의 평균 연봉을 하루만에 번다. 돈이 없으면 열심히 일하자. 화이팅.

586 세대를 바꿀수있을까? 노우
오직 북벌만이 살길이다.

뻔한소리 감사합니다 ^^

빨간 개그맨들이 뭘안다고 평론을 시키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김제동급 인간들이 아닌 전문가의 견해를 원합니다

우리나라 공정의 가장 큰 문제는 가장 공정해야 할 20대가 별로 공정하지 않다리는 것이다. 선택적 공정 불공평한 공정

솔직히 기성세대와 MZ세대의 진정한 갈등 문제점은 기성세대의 무지성 통찰력과 이해력이다.
기성세대는 MZ세대에게 이해시켜줄 드넓은 세계관을 논리적으로 설명할 능력이 부족하다.
MZ세대와 소통하기 위해 계속되는 노력을 기성세대가 더 빨리하기 쉬운데 역시 권력이란 것이 방파제가 되는 듯 싶다.
결국 이 영상을 본 사람들은 각자 개인의 세대를 불문하고 소통하려는 노력과 이해를 끊임없이 해야 적어도 자신의 주변은 화목해질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기성세대가 잘 못된것이 아니라 반칙하는 기성세대가 문제인데 무조건 꼰대라는
MZ의 세대와 기성세대는 MZ 세대의
개인적 이기적 태도가 서로 부딪쳐서
생기는 갈등.. 결국 소통이 이루어져야 할듯.. 정규직과 비정규직은 기업에서
미리 정한 경력직과 공채의 비중을
공정하게 공개하고 정해야 할듯

시간이 지날수록 경쟁이 심해진다는건 말이안되는데?
기성세대들 특히 베이비부머시대 사람들은 진짜 극한의 경쟁이엿고
지금은 대학교 정원도 못채워서 미달이 수두룩하고 초등학교 전체 학생수가 계속 줄어드는데

극심한 경쟁?

부모에 따른 부분은 이해가가지만 그것하고
지금 주제하고 무슨 상관이있는건데?

전문가라고 나와서 하나마나한 소리하고있네

지금 대기업에서 일하는 기성세대 랑 대기업 준비하는 대학생이랑 비교하면 준비하고 쌓아왔던 스펙 수준과 양부터 차이가 엄청남
기성세대가 준비했던 스펙들은 지금 보면 너무 당연하고 누구나 있는 것들인데 그때 꿀빨면서 들어간 기성세대들이 자기는 밥도 재때 못먹었는데 노오오오력으로 들어왔다고 떵떵거리는거보면 살인충동 난다 진짜

이해를 기대하는 만큼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있는가? 서로 간에 스스로 그것을 돌아봐야 한다

그래서 조민 입시 어떻게 처분하기로 했냐?

결국 좋은대학교를 가야 된다는 결말인가요

프랑스 리얼임. 자유 평등 박애가 제발좀 자유 평등 박애의 가치좀 지키라고 있는거임. 그냥 일반 스키장도 급 나눠서 럭셔리 부자들만 자기들끼리 끼리끼리 문화가 상당히 강함. 한국보다 그게 훨 강함.

The acid michelle transmurally waste because swordfish complimentarily guarantee upon a illustrious class. short, moldy museum

절대 영원히 세대차이를 좁힐수 없고 서로가 서로를 이해할수 없는게팩트다ㅜㅜ

파비앙이 홍세화보다 나은 듯

그낭 완전경쟁시징으로 가자.

부모가 금수저인 mz세대와 그렇지 않은 mz세대간에도 의견이 다를것 같은데?

따지고 들면 모두에게 공평하고 정의로운 규범과 제도란 과학 수리 문화적 으로 인간의 모든 요소가 연구를 통해 학문적으로 드러난 뒤에야 마련이 될 텐데.. 모두가 그래왔듯 이상적인 사회를 살기엔 해결해야할 문제들이 많기에 아주 조금의 진전만을 누린 뒤 언제나 미래세대에 더 좋은 세상을 남겨주기 위해 싸우다 인분지족하며 짧은 인생 마무리하며 완벽하지 못한 세상 속의 희생양이 되겠지. 더 나은 세상을 위해 규범과 인식 발전시키며 사회 속의 감옥을 파괴해왔지만 늘 언제나 새로운 감옥과 틀이 생기고 그 곳에 갇히는 사람들이 생기는 듯. 걍 너무 많은 것들의 원리를 구하기전에 빡대가리처럼 굴자면 모든 공평의 원리는 주사위에 있음. 많은 것들이 다양한 요소를 지닌 채 태어날 때처럼. 그러나 이 방법을 적용해서 사회가 파괴되지 않고 참된 공평성이란 가치를 이루려면 정말 고도의 학문이 필요하겠지. 대내외적으로 생기는 문제가 많을테니까.

분야마다 천차만별

중소기업 출신이 대기업을 못뚫는게 아니다.
스펙이 부족해서 중소기업을 가는거고 그 중소기업에 적응해서 발전하려는 의지를 잃어버리니까 대기업에 못가는거다.
대기업 합격하는사람과 똑같은 능력이 있으면 중소기업 근무자도 대기업으로 이직이 가능하다.

이러니 다 개나소나 연예인 할려고 하지 ㅋㅋ

결론이 이상하다

교육? 무슨 교육...요즘 정치 편향된 교육이 자꾸 보이던데 설마 그런건 아니지...? 중요한건 시대 정신 아닌가? 지금 MZ 시대에겐 그 시대 정신이 공정인것 뿐이야...그러니 기성세대의 민주화 시대는 존중하지만 더이상 그시절의 시대정신을 이 시대에 접목하지 말고 인국공 같은것을 지금의 잣대에 들이밀지 않으면 되는 겁니다.

MZ세대라는 단어 조차도 꼰대틀딱586스러운 단어임ㅋㅋㅋ

뭔소리하나했는데 교육 ㅇㅈㄹㅋㅋㅋㅋㅋㅋ 에휴 탁상공론이다

40-50대가 욕먹는 이유는 단 하나임.
60-70대 힘들게 사신 어른들한테 다 받아놓고
20-30대에겐 물려주지 않고 욕심만 많아서 더 가질라고 하니까.

기성세대건 mz세대건 그냥 늙은꼰대,젊은꼰대..서로 자기가 힘들었었다.아니다 지금 내가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