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도 꼭 필요한 내용이에요! 습관적인 불안과 두려움, 그것은 사실 현실에서 비롯되는 것이 아니라 찰나에 과거의 트라우마를 거쳐 투영된 왜곡된 감정이었어요. 다짐만으로는 쉽지 않지만 언젠가 이 거추장스러운 불안의 외투를 벗기 위해 오늘도 기도하고, 명상하고, 운동하며 칼을 갈고 있습니다. 반드시 이 질긴 아픔의 뿌리를 잘라내고야 말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모두가 평온하기를 기도합니다. 🙏
사람들은 감정과 그.감정이 들려주는 이야기들을 전혀 이해하지.못합니다..그저 분석하고 틀에 맞추어 조합을 할뿐. 상황과 상황이 해결이 되어버리면 더이상 나의 일은 아닌 것이 됩니다. ㅡ 안들리나 봅니다. 조금만 귀를 귀울이면 자신이 숨이 막혀 살려 달라고 하는 소리를 들을수 있을텐데. ㅡ 이 반복의 끝은 결국 자신에게 돌아 갑니다. 스스로가 눈을 뜨지 않는 한.
아무리 내 감정을 통제할려고 해도 여러 요인에 의해서 내 감정과 생각이 통제가 안될 수 있습니다. 내 눈 앞에 불안하고 공포스러운 현실에 의해 내 감정과 생각이 휘둘리는 게 대표적이지만
그 내 눈 앞의 부정적 현실의 여러 원인이 있습니다.
그 여러 원인은 여기서에서 말하기엔 너무 길고 긴 개념이라 간단하게 말하면 본인의 인생의 어떤 과정에 의해 쉽게 말해 최면에 걸린다고 보면 됩니다. 최면은 신이 걸고 우주가 그 본인에게 어떤 요인에 의해 불안과 같은 부정적인 감정과 생각이 계속 들게끔 심어버립니다. 그리고 그 최면에 의해 걸린 감정에 의해 불안한 현실을 '체험'하게끔 하는 과정을 겪게 합니다.
내가 어떠한 기로에 서서 선택을 했을 때, 당시엔 내 선택이 최선이라고 생각하고 선택했지만 그 선택이 나를 질병,경제적파산과 같은 길로 들어서게 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아요. 아무리 생각해도 그때는 그게 최선이었는데 말이죠.
마음공부를 좀 해보신 분들은 내 감정이 예전에는 잘 컨트롤 되고 내가 생각하는데로 심어졌는데 아무리 명상을 해도 내 감정이 컨트롤이 안될 때가 있습니다. 그 컨트롤이 안될 때가 바로 어느 본인의 인생과정에 필요에 의한 최면(꿈)이 본인도 모르게 걸립니다. 그리고 본인의 과정에 필요한 그 최면에 걸맞는 선택을 하게 된답니다.
최면이라는 말이 좀 거북스럽고 이해가 안된다면 현실세계에서 내가 살아있는 '꿈'을 꾼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우리가 예전 어떠한 경험을 하고 끝낸 뒤 '아~ 진짜 그 경험은 꿈만 같았어~' 라고들 하신 적 다들 있으실 겁니다.
우리는 새로운 꿈을 향해 나아간다. 새로운 꿈에 도전한다. 이 말들 많이 하잖아요. 꿈이란 GOAL 의 동의어도 될 수 있지만 말 그대로 정말 우리는 현실세계에서의 새로운 꿈을 꾸기 위함임을 아셔야 합니다. 잠들었을 때의 그런 꿈이랑 똑같은 꿈이랑 보면 됩니다. 자각몽 안의 자각몽 개념입니다.
사실 이 개념은 최근까지 저 혼자만의 가설에 불과했으나 최근에 론다번이 출판한 위대한시크릿 책의 론다번이 쓴 어느구절을 보고 확신을 가졌죠.
그 최면은 우주가 걸고 신이 거는 것 처럼 보이지만 사실 그 근원은 본인이 본인도 모르게 어떠한 체험을 위한 그 전(前) 과정으로써 부정적 또는 긍정적감정이 들게끔하기 위한 최면을 겁니다. 그리고 그 최면에 걸린 감정을 토대로 현실을 창조하여 그 체험을 겪게 하죠. 생각과 감정이 현실을 창조하니까요.
신은 느낌과 체험을 통해 그 사람에게 강력한 메세지를 전달합니다. 체험을 통해 강제로 무언가를 겪게 하고 배우게끔하여 깨닫게 하지요.
만약 지금 내가 극도의 불안한 감정에 휩싸여있는데 명상을 아~무리 잘해도, 여러 유명한 사람들의 방법을 따라해도 극복이 안되면 내가 그러한 체험을 위한 최면에 걸려 있구나 하면서 받아들이시면 됩니다. 받아들이지 않고 저항하면 더욱 더 강력한 최면에 걸립니다. 다시 말해 더욱 더 강력한 부정적 현실이 창조가 되는 것이지요. 받아들이고 저항하지않게 되면 어느 시기가 되면 그 불안한 감정은 자연스레 사라집니다.
이것이 신나이에서 말한 과정을 믿어야 하는 이유 중에 하나입니다. 과정이 신입니다 신이 과정입니다. 그래서 나의 과정을 믿는 것이 신을 믿는 것입니다.
엉뚱하지만 어느 날 왼손으로 양치를 해보자 해서 30분여를 끙끙댔던 기억이 나네요 쓰는 부위만 쓰니 나이들면 몸이 약간씩 뒤틀려 있죠 그날 입천장 까지고... 양손을 같이 쓸 땐 몰랐는데 의식을 하는 순간 낯섦이 드는 거예요 그러니 쓰지 않는 마음의 감정에 대한 저항은 오죽할까요 이렇게 깨워주시니 각성은 일어나는데 또 깜깜이가 되고...
'그때는 그때고 지금은 지금이다' 라고 용기내어 재도전해서 역시 이 말이 맞구나 하는 경험도 있고, 에구~ 그러면 그렇지 내가 바보였구나 하는 경험도 있고. 기분 탓인지 모르지만, 피한 건 피한 게 아니라 보류상태라는 저만의 진실을 발견하게 되네요. 치사하고 더러워서 '한다~ 해'하고 할 때도 있고, 그래도 오늘은 힘드니까 나중에 하자라고 할 때도 있고.
수행후 에도 자신만의 생각과 감정의 패턴들은 떠오릅니다 그 오만가지 생각에서 이럴까 저럴까 맞나 틀리나 ... 수행후 다른점은 그 생각과 감정이 내가 아님을 알기에 흘려 보냅니다 오늘도 생각이 많쿠나^^ 괜찮아.. 그럴수 있지.. 사랑해.. 하융 해주는 것이죠 하지만 수행전 보다는 많이 사라진 상태..
어우~~마음공부는 언제듣고, 보고, 읽어도 너무 어려워요~그리고 모순되는 부분들도 너무 많아 더 더욱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음공부는 실제 경험한분들만 알수 있고, 그것을 어떤 말이나 글로도 표현하기 어렵지만, 최대한 말이나 글로 표현하려고 노력하는것 같습니다... 마음공부의 최종목적지는 같겠지만, 그 최종목적 지 까지 가는 길은 수천개, 수만개, 혹은 더 많을 수도 있듯이, 개개인의 경험하는 마음공부, 또한 다르니, 마음공부하는 사람으로서는 그저 참고하고, 알아서 해야할듯 합니다...ㅠㅠ 너무 헷갈리고, 어렵다는 생각뿐입니다..ㅠ 영상감사합니다 ~^~^♡
써니즈 : 함께 성장 | 유튜브 
@사랑사랑-p8t 32
2021년 5월 30일 07:12We don't make mistakes.
We just had a happy accident.
Just don't warry about it.
Thank you. I love you.
@jihyemoon3251 22
2021년 5월 30일 09:59저에게도 꼭 필요한 내용이에요! 습관적인 불안과 두려움, 그것은 사실 현실에서 비롯되는 것이 아니라 찰나에 과거의 트라우마를 거쳐 투영된 왜곡된 감정이었어요. 다짐만으로는 쉽지 않지만 언젠가 이 거추장스러운 불안의 외투를 벗기 위해 오늘도 기도하고, 명상하고, 운동하며 칼을 갈고 있습니다. 반드시 이 질긴 아픔의 뿌리를 잘라내고야 말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모두가 평온하기를 기도합니다. 🙏
@별헤는밥 19
2021년 5월 30일 07:10사람들은 감정과 그.감정이 들려주는 이야기들을 전혀 이해하지.못합니다..그저 분석하고 틀에 맞추어 조합을 할뿐. 상황과 상황이 해결이 되어버리면 더이상 나의 일은 아닌 것이 됩니다. ㅡ 안들리나 봅니다. 조금만 귀를 귀울이면 자신이 숨이 막혀 살려 달라고 하는 소리를 들을수 있을텐데. ㅡ 이 반복의 끝은 결국 자신에게 돌아 갑니다. 스스로가 눈을 뜨지 않는 한.
@realmelab 11
2021년 5월 30일 10:43생각과 감정.
영혼이 에고에게 심어놓은
완벽하고 치밀한 필터링 메커니즘.
이를 통해
각자의 에고의 세상은 창조되고
이 안에서 자기만의 방식을 만끽하는 것.
고유의 색깔과 향기를 가지고
경험과 체험을 이루어가며
시간과 공간이라는 도구로
심연의 여행을 떠나는 것...^^
(관찰자 모드 가동 중...^^)
@북토크 9
2021년 5월 30일 13:59감정과 생각을 저항할 수 없는 거인으로 생각하지 말 것.
모두 내가 만든 것일 뿐임을 기억하고, 아주 작은 '첫 반응'을 선택할 것.
내가 선택한 반응이, 내 감정을, 생각을, 삶을 바꾼다는 것을 항상 생각할 것.
Jinkyeong Choi 8
2021년 5월 30일 07:47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ChristineYJLee 8
2021년 5월 30일 09:58이런 말을 더 일찍 들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아주 어릴 때부터 감정이 저절로 일어나는 불가항력적인 무언가로 여기고 정말 많은 순간을 감정에 끄달려서 살아왔으니까요. 아무튼 지나간 건 지나간 거고, 지금부터라도 내 감정 내가 선택하고 내가 책임지고 살겠습니다. 🤗🤗🤗
@영업맨8888 6
2021년 5월 30일 10:05아무리 내 감정을 통제할려고 해도 여러 요인에 의해서 내 감정과 생각이 통제가 안될 수 있습니다.
내 눈 앞에 불안하고 공포스러운 현실에 의해 내 감정과 생각이 휘둘리는 게 대표적이지만
그 내 눈 앞의 부정적 현실의 여러 원인이 있습니다.
그 여러 원인은 여기서에서 말하기엔 너무 길고 긴 개념이라 간단하게 말하면 본인의 인생의 어떤 과정에 의해 쉽게 말해
최면에 걸린다고 보면 됩니다. 최면은 신이 걸고 우주가 그 본인에게 어떤 요인에 의해 불안과 같은 부정적인 감정과 생각이 계속 들게끔 심어버립니다.
그리고 그 최면에 의해 걸린 감정에 의해 불안한 현실을 '체험'하게끔 하는 과정을 겪게 합니다.
내가 어떠한 기로에 서서 선택을 했을 때, 당시엔 내 선택이 최선이라고 생각하고 선택했지만
그 선택이 나를 질병,경제적파산과 같은 길로 들어서게 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아요. 아무리 생각해도 그때는 그게 최선이었는데 말이죠.
마음공부를 좀 해보신 분들은 내 감정이 예전에는 잘 컨트롤 되고 내가 생각하는데로 심어졌는데
아무리 명상을 해도 내 감정이 컨트롤이 안될 때가 있습니다. 그 컨트롤이 안될 때가 바로 어느 본인의 인생과정에 필요에 의한 최면(꿈)이 본인도 모르게
걸립니다. 그리고 본인의 과정에 필요한 그 최면에 걸맞는 선택을 하게 된답니다.
최면이라는 말이 좀 거북스럽고 이해가 안된다면 현실세계에서 내가 살아있는 '꿈'을 꾼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우리가 예전 어떠한 경험을 하고 끝낸 뒤 '아~ 진짜 그 경험은 꿈만 같았어~' 라고들 하신 적 다들 있으실 겁니다.
우리는 새로운 꿈을 향해 나아간다. 새로운 꿈에 도전한다. 이 말들 많이 하잖아요. 꿈이란 GOAL 의 동의어도 될 수 있지만
말 그대로 정말 우리는 현실세계에서의 새로운 꿈을 꾸기 위함임을 아셔야 합니다. 잠들었을 때의 그런 꿈이랑 똑같은 꿈이랑 보면 됩니다. 자각몽 안의 자각몽 개념입니다.
사실 이 개념은 최근까지 저 혼자만의 가설에 불과했으나 최근에 론다번이 출판한 위대한시크릿 책의 론다번이 쓴 어느구절을 보고 확신을 가졌죠.
그 최면은 우주가 걸고 신이 거는 것 처럼 보이지만 사실 그 근원은 본인이 본인도 모르게 어떠한 체험을 위한 그 전(前) 과정으로써 부정적 또는 긍정적감정이
들게끔하기 위한 최면을 겁니다. 그리고 그 최면에 걸린 감정을 토대로 현실을 창조하여 그 체험을 겪게 하죠. 생각과 감정이 현실을 창조하니까요.
신은 느낌과 체험을 통해 그 사람에게 강력한 메세지를 전달합니다. 체험을 통해 강제로 무언가를 겪게 하고 배우게끔하여 깨닫게 하지요.
만약 지금 내가 극도의 불안한 감정에 휩싸여있는데 명상을 아~무리 잘해도, 여러 유명한 사람들의 방법을 따라해도 극복이 안되면
내가 그러한 체험을 위한 최면에 걸려 있구나 하면서 받아들이시면 됩니다. 받아들이지 않고 저항하면 더욱 더 강력한 최면에 걸립니다.
다시 말해 더욱 더 강력한 부정적 현실이 창조가 되는 것이지요.
받아들이고 저항하지않게 되면 어느 시기가 되면 그 불안한 감정은 자연스레 사라집니다.
이것이 신나이에서 말한 과정을 믿어야 하는 이유 중에 하나입니다. 과정이 신입니다 신이 과정입니다. 그래서 나의 과정을 믿는 것이 신을 믿는 것입니다.
@miraclevictory 6
2021년 5월 30일 07:03지행합일! 줄여서 준말로! 헁일! ㅋㅋㅋ ★♥
@suyounkim5925 6
2021년 5월 30일 09:14감사합니다 걷기수행부터 시작해볼게요.
몸은 내가 아니다.
생각은 내가 아니다
감정은 내가 아니다 이렇게 되뇌이며...
@꾸망-j6e 5
2021년 5월 31일 13:07생각과 감정은 통제는 할수없지만 휘말리지 않도록 삶속에서 노력하기 잘 하다가도 휘말려있는 자신을 볼때면 깜짝 깜짝 놀랍니다 이놈의 습관이 참 무서워요 ㅎㅎ 삶이 다하는 날까지 끈질긴 노력 을 하면서 휘말리지 않는 날이 늘수 있도록 노력 해야겠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오주연 5
2021년 5월 30일 13:05엉뚱하지만 어느 날 왼손으로 양치를 해보자 해서 30분여를 끙끙댔던 기억이 나네요
쓰는 부위만 쓰니 나이들면 몸이 약간씩 뒤틀려 있죠
그날 입천장 까지고... 양손을 같이 쓸 땐 몰랐는데 의식을 하는 순간 낯섦이 드는 거예요
그러니 쓰지 않는 마음의 감정에 대한 저항은 오죽할까요
이렇게 깨워주시니 각성은 일어나는데 또 깜깜이가 되고...
별에서 온 메시지 4
2021년 5월 30일 08:20감정을 고르려고 하지 않아도 됩니다.
당신은 이미 믿음/관념을 고르고 있고
감정을 고르고 있고 생각을 고르고 있으며 행동을 고르고 있습니다.
다만, 망각의 장막뒤에서 이 모든걸 고르지 못하고 있고 삶을 통제하고 있지 못하다는 환상을 체험하고 있을 뿐...
당신은 지금 이 순간 여기에 있는 그대로 온전하며
필요한 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있는 모습 그대로 충분합니다.
그런 동시에 지금 이 순간 여기에 주어진 모든건 당신에게 필요한 것입니다.
이 파라독스의 중심에 당신이 있습니다.
(이상은 저의 개인적인 관점으로서 공명하는 부분은 취하시고 공명하지 않으면 무시하셔도 됩니다.)
@새벽숲 3
2021년 5월 30일 07:11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진성-p2w 3
2021년 5월 30일 12:54.
써니즈선생님 감사합니다.
늘 ~ 건강하세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pleia777 3
2021년 5월 30일 14:04감정은...상황과 대상에 대한 내 인식이 어떠한지( 내가 원하는 것인지 아닌지)를 알려주는 '메신저'일 뿐...감정 자체가 습관이거나 싸울 대상은 아니죠
습관이라면...그 대상에 대한 나의 생각 또는, 그로 인한 내 행동의 모습이겠죠
만성적 감정으로 자리 잡을 수 있는 우울증,불안도...내 잠재의식에 있는 깊은 믿음인 '삶에 대한 무력감'에서 나온다..생각해요
내 감정에 동요가 일 때..스스로에게 물어 볼 수 있는 말...
《나는 왜 지금 내가 가지는 이 감정을 가지는 선택을 하고 있는가...?
나의 어떤 믿음과 판단이..지금 이 감정을 가지게 하나...?》
자신의 생각과 관점을 바꾸고 성장할 기회를 주는 순간이 될 수도 겠지요
관점의 전환은 더 알아야, 더 넓은 시야가 있어야 일어날 수 있기에...다른 관점에 대해서 알 지 못하는 상태, 즉 무지가 고통을 더 한다..할 수 있겠네요
@kellyyeoung6505 3
2021년 5월 30일 07:58'그때는 그때고 지금은 지금이다' 라고 용기내어 재도전해서 역시 이 말이 맞구나 하는 경험도 있고, 에구~ 그러면 그렇지 내가 바보였구나 하는 경험도 있고. 기분 탓인지 모르지만, 피한 건 피한 게 아니라 보류상태라는 저만의 진실을 발견하게 되네요. 치사하고 더러워서 '한다~ 해'하고 할 때도 있고, 그래도 오늘은 힘드니까 나중에 하자라고 할 때도 있고.
@김민숙-k3w 3
2021년 5월 30일 09:36감사합니다~ 감정은 습관이다!! 라는 책 있어요~ ㅎㅎ
@mine6057 3
2021년 5월 30일 10:10급하신분은
6:55 부터 보세요
한마디요약:
감정은 내가아니고,
생각도 내가아니다.
@정솜결 3
2021년 5월 30일 07:08영상감사합니다ㆍ솜결
@gracias5183 3
2021년 5월 30일 09:52영상 감사합니다💕
이성만으로 통제어려운
무의식 잠재의식 때문에
끈질긴노력필요~~
진정 깊이 와 닿습니다
청량한기운 호흡법 부터~~🙏🙏🐳🐳
@user-bl4wc9uv8o 2
2021년 5월 30일 07:17마침 제가 생각하던 주제에 대해 올려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내안에나를찾아서 2
2021년 5월 31일 13:56수행후 에도 자신만의 생각과 감정의 패턴들은 떠오릅니다
그 오만가지 생각에서 이럴까 저럴까 맞나 틀리나 ...
수행후 다른점은 그 생각과 감정이 내가 아님을 알기에 흘려 보냅니다
오늘도 생각이 많쿠나^^
괜찮아.. 그럴수 있지..
사랑해..
하융 해주는 것이죠
하지만 수행전 보다는 많이 사라진 상태..
초록이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건강하시고 평화로운 한주 되세요~^^
@bombalam147 2
2021년 5월 30일 07:13감정의 습관에서 벗어나봅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해바라기-t6k 2
2021년 5월 30일 08:23감사합니다 ❤써니즈님
@2dmslh 1
2021년 5월 31일 14:09감정에도 습관이 있다니... 한 문장으로 큰 인사이트 얻고 갑니다
@티와이-ty 1
2021년 5월 30일 12:02생각과 감정에 대한 깊이있는 고찰이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oracle4689 1
2021년 5월 30일 08:34감사합니다 🙏
@무한사랑-w8i 1
2021년 5월 30일 15:08감사합니다
@하보남-w2e 1
2021년 5월 30일 13:37감사합니다~^^
👏👏
@조정미-i4f 1
2021년 6월 01일 08:49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sad_namunulbo 1
2021년 5월 30일 15:52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christinepark4791 1
2021년 5월 30일 12:19정말 좋은내용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qqlinlin1984 1
2021년 5월 30일 13:16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스페이스-z9g 1
2021년 5월 30일 17:16감사합니다
이렇게 연습해서 연습해서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에 대처하는 가벼움?
을 이룰 수 있어지는걸까요
@가을뜰 1
2021년 5월 31일 04:31그랬군요. 감정도 습관이라니.
명상을 꾸준히 해봐야겠어요.
좋은 글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sad_namunulbo 1
2021년 5월 30일 15:55내 신체적 반응을 감정이라고 착각한 경험이 많은것 같습니다 하나하나씩 고쳐나갈라구요
@반야향-x8u 1
2021년 5월 31일 01:07들숨에 세상모든 고통이 내게오게 하소서
날숨에 내게 나가는 자비심은 무한한 광명과도 같습니다
감나합니다
사랑합니다
@loveme3670 1
2021년 5월 31일 05:51😊
@고글쟁이 1
2021년 5월 31일 07:48최근 고립됐다는 감정에 휩싸여 주변 사람들에게 서운하고 그들이 미워졌어요. 혼자가 된 상황이 받아들여지지 않아서 부정적 감정을 자꾸 선택하고 있어요. 명상과 걷기로 바꾸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365doterra 1
2021년 6월 01일 07:32감정은 선택이다.
@별이사랑-1 1
2021년 5월 30일 13:11어우~~마음공부는 언제듣고, 보고,
읽어도 너무 어려워요~그리고 모순되는
부분들도 너무 많아 더 더욱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음공부는 실제 경험한분들만 알수 있고,
그것을 어떤 말이나 글로도 표현하기 어렵지만,
최대한 말이나 글로 표현하려고 노력하는것
같습니다...
마음공부의 최종목적지는 같겠지만, 그 최종목적
지 까지 가는 길은 수천개, 수만개, 혹은 더 많을
수도 있듯이, 개개인의 경험하는 마음공부, 또한
다르니, 마음공부하는 사람으로서는 그저 참고하고, 알아서 해야할듯 합니다...ㅠㅠ
너무 헷갈리고, 어렵다는 생각뿐입니다..ㅠ
영상감사합니다 ~^~^♡
@하니와우주 1
2021년 6월 01일 11:55두려움이 밀려 올때
괜찮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모든게 다 괜찮다
고 속으로 토닥인다.
***********************
너무 무서울때
딱 10초만 가만히 있어 보는 거야
열을 세며 가만히 있어본다
아무 일도 없다는것을 몸소 느낀다
**************************
생각과 감정이 감당이 안될때
주먹과 발을 동시에 꼭 쥐어본다
지금 여기에 아무일도 없음을 느낀다
****************************
무엇 보다 최고 간단한 방법은
삶은 지금 여기만 존재 한다는것을
구구단 외울때의 열정으로
단단히 새긴다
***************
감사합니다
모두가 평화롭고 행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