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얘기네요..업장은 항상 튀어나올 기회만 잡죠. 고통체는 업장을 얘기하네요. 저는 이것을 다른 방식으로 표현하고 싶네요. 수영못하는 사람이 물에 빠졌을때 살기 위해 허우적거리죠. 그럴수록 더욱 물에 빠져 죽습니다. 그럴때 두려워말고 오히려 가만히 있으면 물에 뜹니다. 역설적이죠. 당황하여 바둥거리거리면 오히려 악화되죠. 예전에 중학교때 친구가 물에 빠져 죽었는데 1m도 안되는 웅덩이에서 허우적거리다 그런 봉변을 당했다 했는데 우리가 그런 모습입니다. 업장은 최상의 기회에 나타납니다. 그때 에너지를 더하는게 저항이고 받아드리는게 없애버리는거라고 봅니다. 이거 하려면 정신 바짝차리고 지겨봐야 업장의 놀음에서 벗어날수 있다고 봅니다. 말씀중에 몸서리치는 모습이 있던데 감정을 받아들이고 느꼈다는겁니다.이순간에 업장은 사라진겁니다. 에크하르트는 대단한 선생님이자 치료자이자 영적 안내자입니다. 업장은 생각보다 많습니다. 잘 다스려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쵝오~♡♡ "감정 그 자체는 불행이 아니다. 감정에 불행한 이야기가 더해질때만 불행이다.." 감정 자체는 느끼되.. 사건을 곱씹어 내가 왜 감정을 느끼게 되었는지 지나치게 앞뒤 분석할 필요는 없다는 이야기 같네요.. 사건을 붙잡고 곱씹는건.. 내가 필연적으로 이 감정을 느끼는것이 정당하고 나는 그래야만 한다는 확인이 될뿐이어서 그 감정이 끝없이 리뉴얼 되어 내게 오게 만드는 작업일 수 있을꺼 같아요.. .. 감정이 오면 그것을 그렇구나 이런 감정이 내게 있구나.. 그것만 받아들이고 느끼면 그만...
고통과 함께 평온하기.. 고통이 오지 못하게 막느라 온통 그것에 집중하여 애쓰느걸 멈추고 에라 모르겠다 놓고 신경쓰지 않으면 덜 고통스럽다는것.. 온전한 받아들임만이 평화로 가는길.. 오늘도 감사~ ♥️ 사랑합니다~♥️
고통에 무작정 저항하게 되면 고통은 계속 지속되고 커지게 될 겁니다. 고통을 잘 살펴보고 관찰하게 되면 고통의 원인들이 조금씩 선명해질 겁니다. 고통의 원인들의 핵심에는 에고의 바탕에 깔린 기저의식들이 있는데 그 기저의식들에 대한 이해가 커질수록 고통이라는 개념이 조금 다르게 와닿게 될 겁니다.^^
상념체는 반복적인 생각과 감정이 굳어지며 만들어지는 에너지입니다 생각은 에너지를 가지고 있지요.
고통이란 무거운 에너지로 굳혀진 상념체는 그 창조자의 아스트랄체 가까이 붙어있어요 상념체는 그 창조자에게 부지불식간 같은 생각이 계속 일어나게 하죠 왜냐하면 상념체로서 생명력이 부여가 된 상태이기에 비슷한 에너지를 계속 공급받아 생명력을 유지하려 하죠
상념체는 그 창조자의 생각과 감정으로 창조되었기에 만약에 그 창조자의 의식도 가질 수 있을 정도로 집중하여 만들면 의식을 가지고 비슷한 에너지를 찾아다니며 생명력을 유지하려 하거나
창조자가 생각한 대상에게 곧장 이동하여 영향을 끼치기도 합니다. 그러나 대상자가 그 상념체와 같은 진동에 있지 않다면 대상자에게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자신을 창조한 창조자에게 곧장 더 강화되어 되돌아 오며 그 창조자에게 더 강한 영향을 주게되죠 고통은 더 증폭된 고통으로..
자신과 세상에 대한 이해가 아주 많은 측면으로 많아지면 무거운 진동의 고통과 슬픔, 증오 등의 에너지를 점차 만들지 않죠 왜냐하면 그 많은 일들이 일어나는 이유를 알게되고 이해하게 되기 때문이죠 이해가 되어야 용서가 되고 이해가 되어야 스스로 고통을 만든다란 것을 알게되죠.
그리고
사랑은 가장 높은 진동을 가집니다. 사랑을 품을 때 어느 누구의 무거운 상념체도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사랑이란 높은 진동의 다른이들의 상념체가 이끌려 오죠
사랑의 높은 진동은 자신의 영능을 이곳 물질계에게 발휘되로록 합니다. 왜냐하면 영은 높은 진동의 의식에너지인데 그와 맞는 높은 진동을 계속 품게되면 영의 능력은 물질 육체를 가지고서도 여러가지 체험이 가능해 지도록 하죠.
겸손은. 삶에서 천천히 이해하며 얻기도 하고. 아주 짧은 시간에 오만에 대한 균형을 잡으려고도 설정하죠. 학대. 궁핍. 멸시. 비교. 등에 한꺼번에 자신을 노출시킵니다. 그리고 균형을 갖지요. 저런 것을 겪고. 다시 오만 해 지기 쉽지 않겠지요. 왜냐하면. 저것들이 내가 겸손을 위한 설정인 것을 알지 못할 때 까지. 그리고. 알게될 땐 이미. 균형을 이룬 자신이 된 것을 알게됩니다.
무엇을 설정하고 무엇이 이해가 되지 않고 있는가요.
혹시. 이해가 되는 것에 모르는 척 교묘히 자신을 속이며 감정과 핑계를 덧씌우고 있진 않나요.
안녕하세요. 하도 답답한 마음에 여기다가 글을 쓰네요. 답변은 안주셔도 됩니다. 가끔씩 영상을 보고 많은 도움을 받고, 잠시 소홀했던 마음공부를 다시하고 있습니다. 그전에 마음공부를 놓았던 이유는 사회생활을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뉴스를 접하고, 경제, 사회, 정치, 안보 등을 접할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경제는 먹고 사는 직업에 직접적인 영향이 있으니 관심을 안가질 수가 없습니다. 아시다시피 뉴스라는게 거의 대부분 불안한 소식만 가져다 줍니다. 이걸 외면하고 마음공부에 집중하려니 이미 알게된 현실을 외면하는 거 같아서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정말 내가 바뀌면 세상도 바뀔까요? 믿고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세상은 힘있는 정치인들의 손으로 돌아가는걸 알면 믿기 힘들기도 합니다. 거두절미하면 국제정서가 굉장히 불안합니다. 안좋은 내용이라 쓰지는 않습니다만, 지금 이 글을 쓰는 와중에도 마음이 답답합니다……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앞에 부분 걸어오며 입은 치마가 집에 있는 저의 옷과 너무도 비슷하여 한번 더봤내요^^ 저번주 일어났던 저의 감정과 비슷하네요 어떠한 일로 모든 좀큰 감정들이 올라오고 있었죠 저항없이 느끼려니 고통이 따르더군요 그 몇시간이 얼마나 길게 느껴지던지.. 허용하기가 이틀뒤 3시간에서 4시간을 걸었습니다 몸으로 까지 전해 졌으니.. 두통 무거운 몸으로
깨끗한 공기에 푸르른 하늘 노오란 꽃들 논에 심어놓은 아직은 어린벼..^^ 푸르른 자두 나무의 열매.. 좋은 자연의 에너지들로 많이 충전 되었습니다^^
이런 경험과 체함들이 아... 하면 되는구나 허용하면 되는구나를 또 한번 깨닫게 되는듯 합니다^^ 어떠한... 감정들도.. 사라지는 구나
내가 하는 모든 것은 내 몸으로부터 비롯되고 몸을 위해 하는 것들이다. 나의 생각은 나의 감정은 나의 감각은 내 몸이 죽으면 더 이상 나타나는 현상이 아니다. 바로 끝이 나는 것이다. 그러면 우리는 무엇을 해야,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자명해지지 않을까? 불행, 행복, 이것이 무엇이길래 붙잡고 있는 것인지, 불행한 음식? 불행한 돈? 세상에 불행할 것도 , 행복할 것도 없는 것이다. 그저 반응하는 방법이 다를 뿐이다. 고통도 내 몸이 없으면 내가 느낄 수 없는 현상이다. 내 몸이 나의 모든 것이다. 그것에 촛점을 맞춰 사는 것이 필요한 때 같다.
@사랑사랑-p8t 40
2021년 5월 26일 10:15행복과 불행은
호불호의 함정입니다
고통은 스스로가 원하는
상황이 아니면 고통이라는
생각의 오래된 습관입니다
우리는
사랑 평화 행복만 추구하고
같은 자리에
증오 멸시 불행이 있다는 것은
있는 그대로 인정하려 하지 않고
없는 것처럼 무시하고 외면하죠
분리를 멈추세요
그리고 바라보세요
호불호의 사슬에 묶여 있는
스스로를 지금 바로 해방시키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평화가 함께 하시기를^^
우리의 모든 순간을 축복합니다
@시공너머로 31
2021년 5월 26일 07:39놀라운 얘기네요..업장은 항상 튀어나올 기회만 잡죠. 고통체는 업장을 얘기하네요. 저는 이것을 다른 방식으로 표현하고 싶네요. 수영못하는 사람이 물에 빠졌을때 살기 위해 허우적거리죠. 그럴수록 더욱 물에 빠져 죽습니다. 그럴때 두려워말고 오히려 가만히 있으면 물에 뜹니다. 역설적이죠. 당황하여 바둥거리거리면 오히려 악화되죠. 예전에 중학교때 친구가 물에 빠져 죽었는데 1m도 안되는 웅덩이에서 허우적거리다 그런 봉변을 당했다 했는데 우리가 그런 모습입니다. 업장은 최상의 기회에 나타납니다. 그때 에너지를 더하는게 저항이고 받아드리는게 없애버리는거라고 봅니다. 이거 하려면 정신 바짝차리고 지겨봐야 업장의 놀음에서 벗어날수 있다고 봅니다. 말씀중에 몸서리치는 모습이 있던데 감정을 받아들이고 느꼈다는겁니다.이순간에 업장은 사라진겁니다. 에크하르트는 대단한 선생님이자 치료자이자 영적 안내자입니다. 업장은 생각보다 많습니다. 잘 다스려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조범석-o9r 26
2021년 5월 26일 07:15무엇과도 바꾸고 싶지 않은 아름다운 하루 입니다
감사합니다
@chamchambird 22
2021년 5월 26일 07:44쵝오~♡♡
"감정 그 자체는 불행이 아니다.
감정에 불행한 이야기가
더해질때만 불행이다.."
감정 자체는 느끼되..
사건을 곱씹어 내가 왜
감정을 느끼게 되었는지
지나치게 앞뒤 분석할 필요는 없다는
이야기 같네요..
사건을 붙잡고 곱씹는건..
내가 필연적으로 이 감정을 느끼는것이
정당하고 나는 그래야만 한다는
확인이 될뿐이어서 그 감정이
끝없이 리뉴얼 되어 내게 오게 만드는
작업일 수 있을꺼 같아요..
..
감정이 오면 그것을 그렇구나
이런 감정이 내게 있구나..
그것만 받아들이고 느끼면 그만...
고통과 함께 평온하기..
고통이 오지 못하게 막느라
온통 그것에 집중하여 애쓰느걸
멈추고 에라 모르겠다 놓고
신경쓰지 않으면 덜 고통스럽다는것..
온전한 받아들임만이
평화로 가는길..
오늘도 감사~ ♥️ 사랑합니다~♥️
@Song_of_Mine 20
2021년 5월 26일 07:27감정 그 자체는 불행이 아니다. 감정에 불행한 이야기가 더해질 때만 불행이다. 아침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다음편도 기대됩니다♡
@에코아띠-s6h 14
2021년 5월 26일 07:17아침마다 기다려집니다 ^^
무거운 몸을 이완시켜며 듣는 영상은 마음만은 가벼워지는 기분입니다 ~~~
@gracias5183 13
2021년 5월 26일 09:41에너지장..불행주위에 공간이생긴다는표현
신선합니다
그공간은 현재순간경험하고있는것이 무엇이든
전면적으로 받아들일때
생겨난다🙏🌷🐳
@능소화정원주인 12
2021년 5월 26일 07:33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기적입니다
@realmelab 12
2021년 5월 26일 10:57고통에 무작정 저항하게 되면
고통은 계속 지속되고 커지게 될 겁니다.
고통을 잘 살펴보고 관찰하게 되면
고통의 원인들이 조금씩 선명해질 겁니다.
고통의 원인들의 핵심에는
에고의 바탕에 깔린 기저의식들이 있는데
그 기저의식들에 대한 이해가 커질수록
고통이라는 개념이 조금 다르게 와닿게 될 겁니다.^^
(관찰자 모드 가동 중...^^)
@sjp99999 11
2021년 5월 26일 10:20상념체는 반복적인 생각과 감정이 굳어지며 만들어지는 에너지입니다
생각은 에너지를 가지고 있지요.
고통이란 무거운 에너지로 굳혀진 상념체는
그 창조자의 아스트랄체 가까이 붙어있어요
상념체는 그 창조자에게 부지불식간 같은 생각이 계속 일어나게 하죠
왜냐하면 상념체로서 생명력이 부여가 된 상태이기에
비슷한 에너지를 계속 공급받아 생명력을 유지하려 하죠
상념체는 그 창조자의 생각과 감정으로 창조되었기에
만약에 그 창조자의 의식도 가질 수 있을 정도로 집중하여 만들면
의식을 가지고 비슷한 에너지를 찾아다니며 생명력을 유지하려 하거나
창조자가 생각한 대상에게 곧장 이동하여 영향을 끼치기도 합니다.
그러나 대상자가 그 상념체와 같은 진동에 있지 않다면
대상자에게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자신을 창조한 창조자에게 곧장 더 강화되어 되돌아 오며
그 창조자에게 더 강한 영향을 주게되죠
고통은 더 증폭된 고통으로..
자신과 세상에 대한 이해가 아주 많은 측면으로 많아지면
무거운 진동의 고통과 슬픔, 증오 등의 에너지를 점차 만들지 않죠
왜냐하면 그 많은 일들이 일어나는 이유를 알게되고 이해하게 되기 때문이죠
이해가 되어야 용서가 되고 이해가 되어야 스스로 고통을 만든다란 것을 알게되죠.
그리고
사랑은 가장 높은 진동을 가집니다.
사랑을 품을 때 어느 누구의 무거운 상념체도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사랑이란 높은 진동의 다른이들의 상념체가 이끌려 오죠
사랑의 높은 진동은 자신의 영능을 이곳 물질계에게
발휘되로록 합니다. 왜냐하면
영은 높은 진동의 의식에너지인데 그와 맞는 높은 진동을 계속 품게되면
영의 능력은 물질 육체를 가지고서도 여러가지 체험이 가능해 지도록 하죠.
체험은 ?
보통은 그 사람이 가진 이해의 폭을 넓혀 주기 위한 목적으로 일어납니다.
@하니와우주 11
2021년 5월 26일 08:22톨레 오빠가 말했지
지금 이 순간만 존재 한다고
조건 없이 행복하겠다.
지금 이 순간만 존재한다.
감사합니다 🙏🙏🙏
@진성-p2w 11
2021년 5월 26일 08:04.
안녕하세요 ~ 써니즈 선생님
오늘 영상은 공감이 많이 갑니다.
고맙습니다.
늘 ~ 건강하세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티와이-ty 9
2021년 5월 26일 11:02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다. 오늘은 특히 마음에 와닿는 부분이 많아 개인적으로 와닿는 부분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감정 자체는 불행이 아님. 감정에 이야기(생각)가 더해질 때만 불행이 됨.
있는 그대로 감정 받아들이기. 감정을 감정 그 자체로만 보기. 저항 (생각으로) 하는 대신 관심을 집중 (있는 그대로) 하는 순간 생각의 지배에서 벗어남.
현존 = 생각의 지배에서 벗어난 상태. 불행한 이야기 (생각) 이 없으면 불행해질 수 없음.
우리가 인간 형상으로 존재하는 이유: 의식의 차원을 세상으로 가져오기 위함.
인류 공통의 고통체 = 일종의 펜듈럼 (트랜서핑 용어)
@해바라기-t6k 9
2021년 5월 26일 07:14감사합니다 ❤써니즈님
@mskang4783 7
2021년 5월 26일 10:54지금 숨쉬고 있는 현존 뿐...
@pleia777 6
2021년 5월 26일 16:46내가 겪고 있는 상황에 대한 감정을 가지는 것은...백프로, 예외 없이...그 상황에 대한 나의 판단, 해석 때문이죠
그 판단은, 그 판단을 유지시킬 생각을 계속해서 일으킬 것이고요
그 생각들과 판단을 바라보며...내 감정을 그대로 느끼는 것을 스스로에게 허락해 주는 것이 현존이라 생각합니다
별에서 온 메시지 5
2021년 5월 26일 21:33현존하려 하지 않아도 됩니다.
당신은 현존하지 않는다는 환상을 체험하기 위해 시간이라는 환상을 창조했습니다.
현존하려 하지 않아도 됩니다.
지금 이 순간 여기 밖에 존재하지 않으며
당신은 그 자체이기에...
(이상은 지극히 개인적인 저의 관점입니다.
공명하지 않으면 무시하셔도 됩니다.)
@galaxyseo4538 5
2021년 5월 26일 09:52오늘도 감사합니다~
@축복받은여신 5
2021년 5월 26일 11:34늪으로 빠져드는 그 가라앉을 때 스며드는 달달하고 익숙한 단물을 그대는 포기할 수 있는가?
옙! 포기하겠습니다^^!
그렇다면, 하나의 물음에 답해보라.
'지금 무엇에 감사한가'
(좌뇌야.. 잠시 쉬고있어.. 심장에 집쭝♡)
Jinkyeong Choi 5
2021년 5월 26일 07:29안녕하세요😆 태어나줘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bombalam147 4
2021년 5월 26일 08:08오늘도 리딩 감사드려요🙏
개기 월식과 만월이네요 달구경해요🌕
즐거운하루 되세요🌸
Gabriell Jo 4
2021년 5월 26일 12:30고맙습니다. 관찰자로 삶을 바라보라. 지나가게 두라. 감정들도 느껴주고 보내주라. 고통체에 매이지 마라.
@onlyself000 4
2021년 5월 26일 09:26밖이라 영상은 아직인데 댓글을 보니 제가 요즘 하고 있는 내용과 비슷한가봐요
동시성 인가요 ㅋㅋ
잘보겠습니다~
SJ P 영성이해확장 3
2021년 5월 26일 20:34감정은... 내가 일으키고 내가 감당하며 거기서 이해의 한걸음을 걷게 하죠.
오만은. 내가 제거키 위해 내가 가장
험한 인생을 설정하기도 하죠
겸손은. 삶에서 천천히 이해하며
얻기도 하고.
아주 짧은 시간에 오만에 대한 균형을
잡으려고도 설정하죠.
학대. 궁핍. 멸시. 비교. 등에 한꺼번에
자신을 노출시킵니다.
그리고 균형을 갖지요.
저런 것을 겪고. 다시 오만 해 지기 쉽지 않겠지요. 왜냐하면.
저것들이 내가 겸손을 위한 설정인 것을 알지 못할 때 까지.
그리고. 알게될 땐 이미.
균형을 이룬 자신이 된 것을 알게됩니다.
무엇을 설정하고 무엇이 이해가 되지
않고 있는가요.
혹시. 이해가 되는 것에 모르는 척
교묘히 자신을 속이며
감정과 핑계를 덧씌우고 있진 않나요.
자신을 이해하기 시작하면
세상이 이해되기 시작하죠.
@Gumnana 3
2021년 5월 26일 08:05오늘도 감사합니다~♡
@별이사랑-1 3
2021년 5월 26일 14:21마음공부는 언제 들어도, 읽어도,
보고 해도 어려운 숙제인것 같습니다.^^
@Flora-ss5bv 3
2021년 5월 26일 10:33담편이 궁금궁금.. 많은 책들이 시간과 공간에 대해서 얘기하는데 고통체는 무거운 느낌이라 중력과도 연결되어있는둣..
@정은지-l5u 3
2021년 5월 26일 08:38현존. 과거도 미래도 아닌 현존.
@수행인 3
2021년 5월 26일 12:49안녕하세요. 하도 답답한 마음에 여기다가 글을 쓰네요. 답변은 안주셔도 됩니다. 가끔씩 영상을 보고 많은 도움을 받고, 잠시 소홀했던 마음공부를 다시하고 있습니다. 그전에 마음공부를 놓았던 이유는 사회생활을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뉴스를 접하고, 경제, 사회, 정치, 안보 등을 접할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경제는 먹고 사는 직업에 직접적인 영향이 있으니 관심을 안가질 수가 없습니다.
아시다시피 뉴스라는게 거의 대부분 불안한 소식만 가져다 줍니다. 이걸 외면하고 마음공부에 집중하려니 이미 알게된 현실을 외면하는 거 같아서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정말 내가 바뀌면 세상도 바뀔까요? 믿고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세상은 힘있는 정치인들의 손으로 돌아가는걸 알면 믿기 힘들기도 합니다.
거두절미하면 국제정서가 굉장히 불안합니다. 안좋은 내용이라 쓰지는 않습니다만, 지금 이 글을 쓰는 와중에도 마음이 답답합니다……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metta9512 3
2021년 5월 26일 09:55고맙습니다 😄😊🤗
@오로시-j9q 3
2021년 5월 26일 11:16감사합니다♡
@새벽숲 3
2021년 5월 26일 11:51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예강-n8u 3
2021년 5월 26일 17:08바딤 젤란드가 생각난다..펜둘럼~
@myjang3279 3
2021년 5월 26일 08:43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축복입니다 ~♡
@안단테-w6j 3
2021년 5월 26일 08:01오늘도 덕분입니다ㆍ감사합니다^^
@하보남-w2e 3
2021년 5월 26일 07:41감사합니다!~^^
@내안에나를찾아서 3
2021년 5월 26일 10:38앞에 부분 걸어오며 입은 치마가 집에 있는 저의 옷과 너무도 비슷하여 한번 더봤내요^^
저번주 일어났던 저의 감정과 비슷하네요 어떠한 일로 모든 좀큰 감정들이 올라오고 있었죠
저항없이 느끼려니 고통이 따르더군요 그 몇시간이 얼마나 길게 느껴지던지.. 허용하기가
이틀뒤 3시간에서 4시간을 걸었습니다 몸으로 까지 전해 졌으니.. 두통 무거운 몸으로
깨끗한 공기에 푸르른 하늘 노오란 꽃들 논에 심어놓은 아직은 어린벼..^^ 푸르른 자두 나무의 열매..
좋은 자연의 에너지들로 많이 충전 되었습니다^^
이런 경험과 체함들이 아... 하면 되는구나 허용하면 되는구나를 또 한번 깨닫게 되는듯 합니다^^
어떠한... 감정들도..
사라지는 구나
글 쓰는데 흰 강아지가 저에게 왔내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새벽녘노을 2
2021년 5월 26일 14:18감정 그 자체는 불행이 아니다.
감정에 불행한 이야기가 더해질때만 불행이다.
...
고통체를 통해 잠을 깨워
현존 상태로 들어가게 만드는
결정적인 요소가 된다.
수십년간 겪은 가정 폭력과 정서적 방임에 대한 미해결된 감정들을 풀어나가고 있는 중입니다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sad_namunulbo 2
2021년 5월 26일 19:21너무나 공감하게 되는 부분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젠틀맨-p2j 2
2021년 5월 28일 10:51문장들 하나하나 깊은 명상으로 이끕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라-m4o 2
2021년 5월 26일 14:22감사합니다 🙏❤
@picolrosancho8528 2
2021년 5월 28일 16:17내가 하는 모든 것은 내 몸으로부터 비롯되고 몸을 위해 하는 것들이다.
나의 생각은 나의 감정은 나의 감각은 내 몸이 죽으면 더 이상 나타나는 현상이 아니다. 바로 끝이 나는 것이다.
그러면 우리는 무엇을 해야,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자명해지지 않을까?
불행, 행복, 이것이 무엇이길래 붙잡고 있는 것인지, 불행한 음식? 불행한 돈? 세상에 불행할 것도 , 행복할 것도 없는 것이다.
그저 반응하는 방법이 다를 뿐이다. 고통도 내 몸이 없으면 내가 느낄 수 없는 현상이다. 내 몸이 나의 모든 것이다. 그것에 촛점을 맞춰 사는 것이 필요한 때 같다.
@user-yp8xi4px6u 2
2021년 5월 26일 20:31흥미로운 이야기이긴한데 쉽게 믿어지진않네여 🤔🧐😄
@TV-go7bx 2
2021년 5월 27일 00:16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덕분입니다♥
@평화로운사랑 2
2021년 5월 26일 17:24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요가바이윤 1
2022년 11월 07일 09:28이제 써니즈님 목소리 만으로도 한템포 쉼이 됩니다. 매일 아침 감사합니다 ^^
@이대로도좋아-q4m 1
2021년 5월 27일 02:07👍
@NaYon-God-bless-you 1
2022년 1월 13일 19:07고통체가 뭐에요?
@user-thankslove 1
2023년 1월 25일 07:13조각 하나를 이해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jmi8708 1
2022년 12월 15일 13:20흥미로운 이야기네요
고통체가 옮겨가는 것처럼 여겨지는 부분이 마치 퇴마 영화 보는 느낌도 들구요
@함박눈-d8v 1
2021년 8월 24일 10:38이제 보았습니다.. 이 책 읽을 때~ 인상 깊었던 부분이었답니다.ㅡ^불행 주위에 공간이 생긴다^ㅡ
안내 해주시는 글들이 마음공부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Jazzinme11 1
2021년 6월 30일 11:46🙏🙏🙏
@Kate_Faithfully_for_JIY 1
2022년 6월 06일 13:28양준일님의 추천 책이라 들으러 왔어요~
듣고 또 듣고있어요
이글의 일부를 제 인스타에 올려도 될까요?
물론 출처는 밝히구요~
@unitedhanxrp5029 1
2022년 3월 23일 18:24감사드립니다
@taedy0311
2024년 9월 29일 03:13톨레의 책을 읽고 있습니다. 많은 내용들을 오디오영상으로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