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교육의 중요성이 줄어드는 것은 당연한데 이를 대체할 수 있는 무언가가 명확하지 않다는 점이 상당한 불안요소죠. 길이 너무도 다양해졌지만 안정적이고 무난한 길 역시 사라졌다는 것을 받아들이는 것이 고통스러울 겁니다. 나의 미래를 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한가에 대한 모범 답안이 사라졌으니...
삶의 영역을 가리지 않고 디지털 포메이션을 위한 준비를 철저히 해야겠네요. 참 벅차게 다가오는 시대이기도 하지만, 전반적으로 사회 구성원들의 스터디 수준이 굉장히 올라가고 있는 시대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ㅎㅎ 다른 나라는 어떤 분위기일지 궁금하네요. 지금 이 채널에 들어와 계신 분들 만큼의 성장 욕구를 전 국민이 가지고만 있다면 다가올 리셋의 시대에 대한민국이 정말 대단히 앞서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서 1편 영상에서 한국의 국제 상황을 짚어주신 부분에서도 느꼈는데 오늘 다시 느끼네요 ㅎㅎ 좋은 강연 너무 감사합니다 교수님!
감사함 어려운 걸 타파 해야한다. 어려우니까 나는 간다 창의성 편집을 해서 나타낸다 지식을 많이 습득 논문 쓰는 과정 어디서든 나오는 것 그것을 활용할 수 있는 사람 태슬라 졸업장은 필요 없다 하면 할 수 록 손해라니 디지털 리스펙 알 고 있는 모든 것을 동원해야 살 수 있다는 말씀이시군요
하늘에 계신 김대중 前대통령님께 감사드립니다....IMF라는 그 어려운 나라살림에 고속통신망을 깔아서 정보화에 뒤쳐지지 않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엄청난 반대를 무릅쓰고 방송문화개방을 하여 문화강국이 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를 죽이려 했던 원수를 용서하고, 지나간 그릇된 과거를 들추어서 화해를 위해 애쓰면서 사회적 약자를 위해 배려를 아끼지 않으셨던 당신의 그 훌륭한 도덕적 가르침에 감사합니다.....그 고귀한 가르침이 지금의 존경 받는 대한민국을 만들었습니다. 세계속에서 물질적 정신적으로 인정 받는 흥하는 선진국의 기틀을 닦으신 당신을....아쉽게도 지금의 세대가 까마득히 그 고마움을 잊어버리고 있어서 안타깝기 그지없네요.
13:34 하니 제 아버지 생각 나네요, 지금 너가 그 짓거리 하는 게 주변이 자랑스럽게 보겠냐. 라는 말을 했었습니다 자식 교육 하나도 신경 안 쓰고 멍청한 채로 자식이 어른 되니 몸은 건강하고 키는 되니 공군 직업 군인이 되거나 공무원을 따라 거나 생산 공장직 중에서도 매우 빡세면서 초급은 쌘 곳을 소개하며 저기서 15년만 일해도 니 노후 걱정 없다 라는 말들만 합니다 고등학생 막바지 때 원하는 것을 알았고 하고 싶은 것을 알았는데 공부를 게을리 해서 관련된 학과에 가질 못 했습니다 근데 제 주변엔 적어도 부모가 억지로 라도 공부 시킨 애들은 나중에 자기가 원하는 것을 알아 관련된 학과에 간 애들을 봐왔습니다 그 때 느꼈던 말로 표현하기 힘든 감정을 겪고 나니 아버지 말만 듣고 살다가는 미래 발전된 사회에 따라가지 못 하고 내 아버지 꼴 나겠구나 싶어서 나만의 방식대로 살고자 해서 내가 원하는 환경을 운 좋게 사람 만나 얻어 그 속에서 집에서 생활할 돈을 버는 환경을 얻었습니다 물론 그 환경은 일시적이며 공부를 중심으로 하기 위해 스스로 만든 환경이죠, 그저 직장에 다니지 않고 돈 번다고 존재 하지도 않는 주변 눈치라는 것만 신경 쓰며 창피하니까 자식에게 하는 말이 주변이 자랑스럽게 보겠냐. 였습니다 정작 당사자는 자기 삶림이 주변에게 떳떳하게 말하지 를 못 하는 걸 본인도 아니 늘 거짓말 좀 주변에 하고 다니라고 강요만 합니다 부모라고 부모의 말이라고 다 옳지는 않습니다, 세상엔 좋은 부모님들이 많다는 것은 당연히 압니다 만 적어도 자기 불리할 때만 부모 행세하는 자들의 말은 들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 합니다, 우리의 인생만 망가질 뿐 입니다.
박순영 24
2021년 6월 03일 16:32포스트 코로나를
지나칠 정도로
준비하셔야 합니다.
거의 개벽수준으로
다가 옵니다.
Jaeyun Jeong 22
2021년 6월 03일 17:29테슬라 들어갈라면 학사 기본 석,박 우대라고 지원자격에 있는데요?
Currently working towards a BS, MS, or advanced degree in a relevant engineering program
링크드인가서보고옴
이신영 11
2021년 6월 03일 14:54인간계가 싫어요 특히 집착하고 질투하는인간들 혐오 헤어지면 남임 집착하지마삼 사람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이렇게 고통을 줫다고? 최악임
서울 눈썹문신 전문 솝뷰티 11
2021년 6월 03일 12:22최재봉 교수님 웅이사님 건강하세요🍀
스터디언 10
2021년 6월 03일 12:00"클라우스 슈밥의 위대한 리셋"📘을 소개합니다.
👉 https://han.gl/sqySJ
소금돌이 TV - 짠테크 & 주식 8
2021년 6월 03일 15:26요즘 시간이 부족하다는걸 많이 느끼네요… ㅜㅜ
강상구 7
2021년 6월 03일 21:56학교 교육의 중요성이 줄어드는 것은 당연한데 이를 대체할 수 있는 무언가가 명확하지 않다는 점이 상당한 불안요소죠. 길이 너무도 다양해졌지만 안정적이고 무난한 길 역시 사라졌다는 것을 받아들이는 것이 고통스러울 겁니다. 나의 미래를 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한가에 대한 모범 답안이 사라졌으니...
북토크 7
2021년 6월 03일 20:35삶의 영역을 가리지 않고 디지털 포메이션을 위한 준비를 철저히 해야겠네요.
참 벅차게 다가오는 시대이기도 하지만, 전반적으로 사회 구성원들의 스터디 수준이 굉장히 올라가고 있는 시대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ㅎㅎ
다른 나라는 어떤 분위기일지 궁금하네요. 지금 이 채널에 들어와 계신 분들 만큼의 성장 욕구를 전 국민이 가지고만 있다면
다가올 리셋의 시대에 대한민국이 정말 대단히 앞서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서 1편 영상에서 한국의 국제 상황을 짚어주신 부분에서도 느꼈는데 오늘 다시 느끼네요 ㅎㅎ
좋은 강연 너무 감사합니다 교수님!
Line Sustain 6
2021년 6월 03일 13:27최재붕 교수님! 창의적 공학설계 정말 잘들었습니다!
인생은아름다워 6
2021년 6월 03일 12:23유익한 말씀 감사합니다~
너무 재미있어서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들었네요~~👍👍👍👍👍👍
Chris Park 6
2021년 6월 03일 13:28창의성.시간.소비
옥수수 6
2021년 6월 03일 15:47정말 소름돋는얘기입니다.
그런데 정치권이나 교육계는 잠만자고 있지요.
빠른달팽이 5
2021년 6월 03일 12:46교수님 강의 넘 흥미로워요!!
민경산 4
2021년 6월 04일 23:08내가 학생들한테 하버드 인강을 통해 수료증 받을 수 있다고 해도 부모님들이 안 바뀌더라구요
입시가 안 바뀌니 미래 인재를 못 키우는 것 같아요
이민규 4
2021년 6월 03일 13:21땡큐!
하리보리보 4
2021년 6월 03일 14:01책 사놓고 아직 안 읽길 잘했네요. ㅎㅎ 이거 듣고 읽으러 갑니다!
스프링 3
2021년 6월 03일 23:56지속적으로 가져가야 되는 것은 수만년 동안 인간들이 공감해 왔던 '이건 참 좋은거야' 이게 바로 휴머니티
sw 3
2021년 6월 04일 16:52개소리 ㅋㅋㅋ막상 가봐라 엠아이티 하버드 아이비리그 넘칠거다
Something Better Think 3
2021년 6월 03일 13:49감사함
어려운 걸 타파 해야한다.
어려우니까 나는 간다
창의성
편집을 해서 나타낸다
지식을 많이 습득
논문 쓰는 과정
어디서든 나오는 것 그것을 활용할 수 있는 사람
태슬라 졸업장은 필요 없다
하면 할 수 록 손해라니
디지털 리스펙
알 고 있는 모든 것을 동원해야 살 수 있다는 말씀이시군요
다육또바요 3
2021년 6월 03일 13:23체인지 ㅋㅋ 홧팅입니다
펄벅 3
2021년 6월 03일 15:33정말 이 어려운걸 멋지게 정리해주시네요!!!
___ 3
2021년 6월 03일 18:36최교수님 수업 듣고 소소하지만 평생 업무에 도움되는 스킬 익혔던 학생입니다. 그래서인지 종종 교수님 얼굴이 떠올라서 영상으로 봐도 오랜만에 뵙는거 같지 않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Jamstar Lim 3
2021년 6월 03일 15:10정말 멋진 이야기 입니다. 제가 갖았던 생각이었는데 남들에게 이야기 하니 저보고 후회하지 말라 하더라구요. ㅋㅋ 감사합니다.
이현정 2
2021년 6월 03일 12:27영상 감사합니다 ^^
리디아 Lydia 2
2021년 6월 04일 11:05뭐가 이기적? 그럼 왕래하고 가족들한테 다 퍼뜨리고? 내가 참고 다른사람위해 움츠리는거지 기가막히네 교수라고?
Jy Kim 1
2021년 6월 04일 11:21교수님 최고십니다 👍🏻🙏🏻
정anjwl19 1
2021년 6월 04일 22:20하늘에 계신 김대중 前대통령님께 감사드립니다....IMF라는 그 어려운 나라살림에 고속통신망을 깔아서 정보화에 뒤쳐지지 않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엄청난 반대를 무릅쓰고 방송문화개방을 하여 문화강국이 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를 죽이려 했던 원수를 용서하고, 지나간 그릇된 과거를 들추어서 화해를 위해 애쓰면서 사회적 약자를 위해 배려를 아끼지 않으셨던 당신의 그 훌륭한 도덕적 가르침에 감사합니다.....그 고귀한 가르침이 지금의 존경 받는 대한민국을 만들었습니다.
세계속에서 물질적 정신적으로 인정 받는 흥하는 선진국의 기틀을 닦으신 당신을....아쉽게도 지금의 세대가 까마득히 그 고마움을 잊어버리고 있어서 안타깝기 그지없네요.
정anjwl19 1
2021년 6월 04일 21:33훌륭한 가르침이네요....초연결 시대를 살면서 나와 전혀 관계 없는 사람들도 집단으로 뭉쳐 나의 잘못을 지적하며
한 순간에 내 모든 것을 잃게 할 수 있으니 높은 도덕성으로 재무장하라!!..는 말씀.
ma j 1
2021년 6월 03일 13:14교수님 말씀 들을때마다
초등학생 폰 사줘야하나...
언제 사줘야하나... 고민이 됩니다...
조준교 1
2021년 6월 06일 11:55개인적 범주에서의 '변화' , 받아들이고 끊임없이 배우면서 그야말로 '적응'하는것 새로운 환경을 위한 '리셋' 감사드립니다!
설레오 Seolleo 1
2021년 6월 03일 20:31전하고자 하시는 뜻은 이해하는데 세계를 이끄는 대기업들 채용 공고도 한번 확인해주세요.
AWAL아워 1
2021년 6월 03일 18:0913:34 하니 제 아버지 생각 나네요, 지금 너가 그 짓거리 하는 게 주변이 자랑스럽게 보겠냐. 라는 말을 했었습니다
자식 교육 하나도 신경 안 쓰고 멍청한 채로 자식이 어른 되니 몸은 건강하고 키는 되니 공군 직업 군인이 되거나 공무원을 따라 거나
생산 공장직 중에서도 매우 빡세면서 초급은 쌘 곳을 소개하며 저기서 15년만 일해도 니 노후 걱정 없다 라는 말들만 합니다
고등학생 막바지 때 원하는 것을 알았고 하고 싶은 것을 알았는데 공부를 게을리 해서 관련된 학과에 가질 못 했습니다
근데 제 주변엔 적어도 부모가 억지로 라도 공부 시킨 애들은 나중에 자기가 원하는 것을 알아 관련된 학과에 간 애들을 봐왔습니다
그 때 느꼈던 말로 표현하기 힘든 감정을 겪고 나니 아버지 말만 듣고 살다가는 미래 발전된 사회에 따라가지 못 하고
내 아버지 꼴 나겠구나 싶어서 나만의 방식대로 살고자 해서 내가 원하는 환경을 운 좋게 사람 만나 얻어 그 속에서 집에서 생활할 돈을 버는 환경을 얻었습니다
물론 그 환경은 일시적이며 공부를 중심으로 하기 위해 스스로 만든 환경이죠, 그저 직장에 다니지 않고 돈 번다고
존재 하지도 않는 주변 눈치라는 것만 신경 쓰며 창피하니까 자식에게 하는 말이 주변이 자랑스럽게 보겠냐. 였습니다
정작 당사자는 자기 삶림이 주변에게 떳떳하게 말하지 를 못 하는 걸 본인도 아니 늘 거짓말 좀 주변에 하고 다니라고 강요만 합니다
부모라고 부모의 말이라고 다 옳지는 않습니다, 세상엔 좋은 부모님들이 많다는 것은 당연히 압니다 만
적어도 자기 불리할 때만 부모 행세하는 자들의 말은 들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 합니다, 우리의 인생만 망가질 뿐 입니다.
de vapor
2021년 6월 04일 19:56테슬라 생산직은 연봉이 그리 높지않을거같은데..
yo on
2021년 6월 03일 12:46테슬라는 국방 과학 기술과 밀접해서 코어엔 입사 못함. 테슬라 들어가면 테슬라 코리아 같은 것 뿐임. 무슨 구글 코리아 같은데도 사실 중심부에선 같은 구글로 생각안함..
WorldTutorial
2021년 6월 05일 06:48너무 듣기 좋은 말만 하시는것같은데 ㅋㅋ 사람들이 듣고싶어 하는 말뿐
특별한엉뚱이
2021년 6월 05일 01:04최재붕교수님. 감사합니다.
시도 : 보는기술의 모든 것
2021년 6월 04일 22:09교과는 80점 절대 평가로 끝. 비교과를 다양화하되 100개 정도까지 나열하여 누가 가장 많이 이수하느냐 등으로 겨루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