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대로 끌고 가겄습니다.
그리 인도 해야지요

넘 슬퍼하지 않도록
나를 토닥토닥

늘 부족하고 모자라는 구독자 삶의 모습을 비켜나지않은 위로와 격려의 따뜻한 낭독 감명깊게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오늘도 여러모로 수고많으셨습니다. 행복한 저녁시간되십시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세상이 나를 위해 존재
하는 하루 ~넘 좋다 요
하루멀다하고 영화 만들
고 계시잖아요
영화관말구 숲..산속에
피톤치드와 듣는 보는
행복해지는 다락방영화
☆🤡

어른은 원래는 어린이
였어요
아닌척 괜찮은 척 안하는
어린이

모든것들 주면 떠나버리는 사랑이라니! 오늘도 좋은내용 잘 듣고갑니다!

아침 출근길에 궂은 날씨지만 행복합니다.
내용도 목소리도 따뜻합니다~!

잘 듣고있어요--
세상이 많이 바껴
부모라 그냥주고
바라진 말아여할듯요
자식은 또 자식한테 내림 ㅎㅎㅎ

내 마음대로 흘러가지 않아도
나는 나만의 길을 의연하게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왜이리 눈물이나죠?
내 삶을 누가 스토커해서
써낸 거 같아 주책없이
눈물이...😭😭😭

날씨가 별로 좋지않아 하루종일 다운되는오늘,
모두 좋은 마음으로 하루 잘이겨내시길바랍니다👏🏽

목소리 진짜 진짜 힐링 ㅠㅠ(목소리가 잔잔하셔서 잠도 잘와서 자기전에도 꼭 듣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
오느세 내나이 60
철이 없어요~ㅋㅋ
나이먹었다고 철드는게
아니더라구요~
늙을수록 아집이 강해요
그걸 내려놓지 못하죠~
아마도 자존심 때문이겠죠~
나를 한번더 돌아보게 하네요
감사합니다~♡

감사 또 감사합니다🇨🇦

너무 편하고 듣기좋은 낭독소리,
내옹도 참 좋은 책 이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마음도 꿀꿀한 하루였는데~
감사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금요일 아침..
잘 듣고 갑니다~

삶의 의미와
삶의 진실된 가치를 내 스스로 부여해주며 성실히 살아가고 싶어집니다. 늘 고맙습니다.💐🌹💚

따로 또 같이

감사합니다

에고. 오랜만에 왔습니다. 😄😁😆 마음의 평안을 주네요. 감사합니다. 약간은 선선한 날씨입니다.

감사합니다
차 한잔의 여유 ☕ 🍞
날마다 ~!
푸르소서 🌿

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위안이되어 너무 좋습니다.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편안하세요😐☺

서로에게 나에게 괜찮다 괜찮다 하며 안아줘야해요. 🙏

짬날때잘듣고갑시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오랫만에 포근하고 따뜻한 그리고 멍 하게 만드시는....와

모든것은 해석하기 나름인 것 같아요~🎵
나쁜일도 바램으로, 긍장으로, 해석하면 주위 모든일이 협력하여 좋은일로 변하는 것 같아요~~
오늘도 좋은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사는것이 이렇게 어려운줄 몰랐다.
모자람을 인정 할 줄 알아야 하지만, 왠지 슬프다. 그러나 성장하며 지혜가 쌓이고 그걸 요리하며 그냥 살아가는 것이다.
슬픔도, 기쁨도 모두 긍정으로 받아들이자~
감사합니다.

가슴이 뻥뚫린체 바닥까지친 슬픈 내마음을 어찌살고하지만 인생은 그래도 이유를 찾으며 살게한다 아직도 그의미를 찾지못한체로...

문장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다주고 나면 떠나는 사람이라는 말이 맘에 와 닿네요

항시 감응 물씬한 낭독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잠이 오지않아 책읽기합니다.
마음에 양분 공급해요.

🙏🌈

좋은 글과 행복한 목소리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동적인 책읽기를 톰해
눈물 짖고 말았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매일들으면서자는데 많은 위로와 힘이돼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를 안아줄 수 있어야겠습니다
행복하세요

J님에게
오늘도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를 보내세요.
🍀

오늘도 감사합니다~♥

어쩌면 한결같이 이리도 좋은책을 찿아서 읽어 주시는지...
이책을 내가 직접 읽으면 이런 감동이 올까?
매번 들을 때마다 그런 생각이 듭니다.
행복한 날 되세요~

마음먹은 대로 다 된다면 좋겠지만,
조금씩만 어긋나도 좋겠지만,
그래도 회복탄력을 받아
소소한 일상에서 행복만을 추구합니다.
제목부터 흥미로워 격하게 공감합니다😊😊

J샘 마지막 멘트처럼
따뜻하고 편안하게
주말 보내렵니다👍👍
J샘도 이기분 이대로
주말 이어가시길 빕니다
늘~~~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느을 감사히 듣 습니다 🍒🌹!!

50대지만 출근길은 늘 약간의 스트레스가 있습니다. 차분한 목소리 책읽는 다락방을 준비과정부터 들으면 마음이 잔잔해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책 차분히 읽어주심 감사합니다.
자꾸만 자신의 삶 뒤안길을 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자😅

모든 것을 주면 떠나버리는 사랑..
쓸쓸하고 먹먹해 오네요..

내용도 음성도 최고입니다.

책~너무,흥미롭습니다~앞으로,해상의 ,도시가 ,온다는것~ 정말 흘러는시간 냇물과 같아서두번,발을,담굴수가없네요~많은 생각을~네나이75살~

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입으ㅔ 가시가 돋는다는 안중근의사의 명언이 기억납니다

감사합니다

인생은고속도로가아님을^^

나이 는 세월에 떠밀려 그냥 먹는것이 아니라는걸
60 이 넘으니까
조금 알거 같더라구요.

세월 이라는것은
인생 학교인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

많이 공감하고 느끼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인생에 답이 있나요? 노력하면 될까요?
그래두 제이의 편안한 책읽기에 위안을 삶고 답을 찾고싶네요

J 님 반가워요 눈뜨면 듣는 팬입니다~ 나이 들수록 칫과도 그외 병원갈 일이 많아 돈 이많이 필요한데 맘이아프네요~ 너무 잘해준 지인 의 배반에 힘들었는데~~맘 위로에 감사드려요 🤗🤗🤗

힐링받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시작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60이 넘어서야 철이 들어가고 어른을 시작합니다
열심히 산다고 어른이 되는건 아니드라구요
치열하게 살았지만 돌아보니 구멍투성이드라구요
이제 황혼길에 들어서서
철이 조금씩 나니 감사히 여깁니다
어쩌면 어른이 아니라 어른 흉내만 내다가 갈뻔 했는데 자식과 함께 늙어가면서 철이 드니 말입니다
살아낸 세월 미련두지 않고
남아있는 생 익어가기 위해 설레는 맘으로
시작합니다
좋은책을 좋은 음성으로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오늘은 나이 드는 내용을 두번이나 듣습니다. 아이들 에게 상처 를 받고 다시는 먼저 주지 말아야지 하고 다짐에도 하루도 못가고 무너져 버리는것이 부모가 아닌가 합니다. 아무리 큰 잘못을 했어도, 엄마 미안해 라는 한마디 에 부모였음을 , 우리는 어른이었음 을 깨달아야 하는듯 합니다. 매일 겪지만 쉽지 않습니다 그래도 어른다운 어른이 되기위한 연습 우리는 놓지말아야 할테지요. 감사합니다

선생님!공감마음 말씀영상책
삶속이야기
닿은말씀책 울퍼주심너무 마음코끝이찡~~~*^^*★♥울컥 먹먹함 엄마와1년5개월 어머니와이런저런 내삶이야기도하고 울어머니 몸아픔이런전 이야그 애기들밥떠먹이듯 떠먹이고 시름시름. 앓다가 가버리울엄니한복 곱게차려입고 보내드려했던
순간순간 너무아파몸도마음도 눈물짓고살아가는삶
가슴앓이하다 죽게될까봐
꿈에서라도 아빠아버지보게된마음!생각느낌
좋은책울퍼주셔서 고맙고감사드려요

감성을 자극하는 글과 목소리
옛날이 그리워집니다

나 또한 무심히 길을 걸어가다
어쩌면 스산스런 찻집에 들려 산들바람 귀 친구 삼아 진한 에스프레소 잔을 기울이고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