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에 나오는 이야기와 같은 경험이 있어서 댓글 하나 더 달아요~^^

몇 년 전에 저희 직장에 급작스럽게 통보없이 부서(?!)에 감사가 나온 적이 있어요.
각자가 사용하는 공간, 캐비넷, 개인 지갑을 포함한 소지품 등까지 조사하는... 저도 그 대상에 포함되었고...ㅎㅎ
조사하는 2분이 오셔서 먼저 너무 죄송해하며 제 개인 가방을 보여달라고 하시기에
맡은 역할을 하시는 것일 뿐이신데 죄송해 하실 필요 없다고 하면서 기꺼이 제 가방을 드렸고 가방 속 소지품에 대해 이런 저런 설명까지 친절하게 해드렸네요~ㅋㅋㅋ
제 공간 안에 있는 물건들 중 의심을 받을 만한 물건들에 대해서 먼저 설명해 드리고... ㅋㅋㅋ
결론적으로... 저한테서는 아무 것도 발견된 것은 없었어요~ 휴~~~ㅋㅋ
저를 조사하러 오신 분들이 죄송해 하며 자신의 일을 하시는 것을 보면서
나를 조사한다는 화나 분노 보다는 오히려 그런 일을 하셔야 하는 것에 대해 안타까움과 연민이 느껴져서 더 덜 미안해 하시도록 더 기꺼이 불편하지 않은 모습으로 조사 받고자 했던 것 같아요.

조사하는 분들이 온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 분들이 도착하시기 바로 전에 저희 부서 사람들이 모여서 잠깐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그 때, 저희 부서 대장(?!ㅋㅋ)급 위치에 있는 분들이 있는데 그 분들 중 한 분이 그러시더라구요.
조사의 주 타겟이 저이고 부 타겟이 한 명 또 있다고... 헉~~~ 정말~~~ 무셔라~~~!!!

그런데... 반전!!! 조상 대상에 해당하는 물건은 그 말씀을 하신 분의 공간에서 나왔네요~~~ㅎㅎ

암튼... 그럼 왜 나라고 했을까???????
솔직히 세상의 관점과 기준으로 바라볼 때... 털어서 나는 먼지가 저에게 하나도 없었다고 말하지는 못하겠지만....

제가 생각하기에 제가 타겟이 된 이유는...

저는 그 때 영성, 마음 공부에 대해서 전혀 몰랐던 상황이었고
세상이 돌아가는 방식에 대해 두려움을 의식적, 무의식적으로 갖고 있었어요.
같은 부서의 대장급분들의 직장 생활 마인드에 대해서 어렴풋이 알고 있고 그 마인드를 두려워하면서 싫어하고 있었고...
물론 그 분들께 그런 것을 표현하지는 않으면서 아무렇지도 않은 듯 그 분들과 대화 나누고 웃었지요.
그 때 저는 자신감 없고, 자기 표현 잘 못하고, 당당하지 못하고 세상에 대한 두려움이 많았어요.
그 때 자주 하던 말이 '어디서든 내가 눈에 띄지 않도록 꽁꽁 숨어서 지내자."였어요. 내외부적으로~~~ㅎㅎㅎ

대장급 분들은 그런 저를 감지하셨고 나에게 덮어 씌어도 제가 그에 대해 반발하지 못할 거라는 것을 아셨던 것 같아요.
그래서 직장 내 우리 부서에 문제가 생기면 그 원인이 저라고 했던 일들이 그 해에 몇 번 있었어요.

사실 여부를 떠나서 소문을 그렇게 흘려놓으면...
위와 같은 상황에서... 저를 타겟으로 조사를 나왔지만 다행이 저는 조사에서 걸린 것 없이 무사히 넘어갔고
엉뚱하게 다른 사람이 걸려 버렸다고 말해질 수 있고...
원래의 타겟(저)때문에 우리가 조사를 받아야 하는 불쾌한 일을 겪어야 하고 억울하게 타겟이 아닌 다른 사람이 걸려버렸다고 해석될 수 있는 거죠.

저의 짐작이 맞든 틀리든... 일부 세상 돌아가는 원리가 이렇다는 것은 공감하실 수 있을 거에요.

그런데 더 중요한 것은 바로 저 자신한테 있었어요.
세상 속에 있는 것을 두려워하면서 왠지 모르게 타겟(?!)이 되는 두려움을 계속 갖고 있으면서 늘 눈에 띄지않게 숨어 있고 싶어하는 마음을 갖고 있었으니까요.
그렇게 내가 뿜어내는 에너지가 그런 상황들을 끌어 당긴 것이 아니었을까 생각해요.

나에게 다가오는 현실은 자신이 현재 갖고 있는 의식과 무의식의 반영이라는 말에 공감해요.

이 경험으로 하고 싶은 말은...
대장급의 사람들은 나쁜 사람들이었고 나는 늘 억울하게 피해를 받는 존재였다라는 것이 아니라~~~~더이상 스스로 그런 상황을 끌어당기지 않도록

자신은 당당하고 소중하고 사랑과 존중 받을 자격이 충분한 존재이고 다른 사람이 함부로 침해할 수 없는 신이 부여해 주신 권리와 자유의지가 있다는 것을 받아들이면서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이러한 것들로 한 걸음씩 천천히 자기 자신의 내면을 채워나가면서 당당하고 자유롭게 지구에서의 삶을 즐기자 입니다.*^^*

나마스테~!!!*^^*

참, 그 당시에도 이상하게 그 대장급 분들과 그 주의 분들을 원망하고 미워하는 마음이 별로 없었고(원망의 마음은 좀 있었던 듯ㅋㅋ) 지금은 더욱 없답니다.
영성책에서 나오는 것처럼 그런 일들 충분이 겪고 이젠 더 이상 이런 상황을 경험하고 싶지 않아 하면서 뛰쳐나올 수 있도록 도와준 영적 도반들이었다는 생각에 두 손 합장하며 감사를 전해야 하는 분들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결국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보단 일어난 일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해석하느냐가 중요한 거네요. 마음공부의 진정한 목적을 생각해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좋은 영상 오늘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꼭 일어날 일은 일어난다는 것에 동감입니다 단지 그 사건을 호들갑스럽게
최악의사태를 미리 상상하고 괴로워 한다는 것이죠
살면서 말도되지않은 사건이 생긴다면
조금은 여유를 부릴 수 있을것 같습니다
좋은 내용
편안한 목소리에 큰 위로를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를 변호하고 싶은 욕구...! 정말 강력한데 이것마저 놓아버리려면 얼마나 큰 공부를 한 사람인지... 대단하네요

내맡기기 실험
의미있는 될일은된다 책 낭송
감사합니다🙏💚

책을 쓰라고 FBI까지 동원하는 우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리대로.. 여러분 행복하세요 ~^^♡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내 맡기기 실험에... 싱어가 실컷 실습할 수 있도록 우주가 지원을 아끼지 않았네요

"나는 어떤 경우라도 삶이 내편이라 신뢰할 거야"...또는" 좀 더 수용하는 태도로 사람들을 대할 거야" ..." 내 안의 풍요를 믿을 거야" 등등 결심을 하고 나면 그것을 실행할 수 있는 기회가 반드시 찾아옵니다

우주가 우리에게..정말 마음이 바꼈는지...알아보라...기회를 주는 것이죠

여기서 우리들은 낙담하고...끌어당김의 법칙은 반대도 끌어오거나 (물론 그건 좀 다른 설명이 필요할 수 있으나...), 되지 않는다 포기를 하곤 하는데...오히려 우주의 반응을 알아차리고 저런 확고한 믿음으로 신뢰를 지킨 것으로...싱어는 좋은 본보기를 남긴 거 같네요

안녕하세요~

라이브에 가끔 참여하다가... 써니즈님의 유투브에 댓글을 다는 것은 처음이네요... 제가 어제 겪었던 일과 관련한 이야기라 댓글을 달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네요.

좀 전까지... 끌리는 기도문이 있어 그 기도문의 일부를 자유롭고 산만(?)하게 마쳤는데... 써니즈님의 동영상이 알림으로 와있어서 보았어요.

마이클 싱어처럼 국가적 규모는 아니지만... 제가 하는 직업적인 일과 관련하여 어제 제 직장의 관리자분께 저에 대한 민원 비슷한 것이 전달되었더라구요.
나에 대한 민원 내용을 객관적인 입장에서 들어보니... 저의 언행이 누군가에게 학대 비슷한 것을 한 것처럼 해석이 되더라구요.ㅎㅎ
그 분들이 민원을 넣은 내용이 사실이라면 나라도 화가 났을 만한 상황이구요.

동영상의 말미에 마이클이 싱어는 해명을 하지않았다고 했는데...
저는 민원 당사자에게 대화를 요청해서 해명보다는 상황 설명을 해드렸네요.
굳이 제가 대화를 요청해서 이야기를 나누어야 하는 상황은 아니었지만
그 당사자분들과 함께 가야하는 시간들이 아직 많이 남아있기에 설명을 하지 않고 넘어가면
그 남은 시간들이 서로에게 힘든 시간이 될 수도 있고 풀리지 않은 오해들이 더 큰 파장을 불러올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설명을 마치고 설명드린 상황에서 제가 했던 언행들에 여전히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시냐고 물으니
아니라고... 당연히 그렇게 해야하는 것이 맞다고 말씀은 하셨지만
그 분 자신이 처한 상황으로 인해 아직 풀리지않은 무언가가 남아있는 느낌은 들었지만 그런 제가 해결해 드릴 수 없는 부분이고
그 부분에 대해 조언해 드릴 수 있지만 그 조언을 받아들이실 수 있는 심리상태가 아니어서 그만두었네요.

해명 여부에 대한 분별력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해명이 오히려 더 큰 파장을 불러올 것처럼 감지된다면 억울함이 있더라도 필요이상의 해명을 할 필요가 없고
해명이 나 자신과 상대에게 엉킨 에너지를 풀 수 있는 실마리가 될 수 있다면 기꺼이 해명을 하고...
받아들임 여부는 그 분의 몫으로 남겨 놓고 나는 내가 할 필요가 있는 것들을 하면 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어제 했던 설명 상황은 나 자신에 대한 존중과 사랑, 보호의 의미도 있었어요.
오해의 상황 속에 방치되도록 나를 놓아두는 것도 나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는 생각이 있었거든요.

문득... 아주 오랜만에 그냥 마음이 끌려서 새벽에 보호의 기도를 했었는데
그 이후 그런 일이 생겼다는 것도 신기하네요~ㅋㅋㅋ

댓글에서 몸이 안좋으시다는 내용 읽었는데... 좋은 일도 건강해야 하실 수 있고... 그래야 써니즈님이 의도하시는 좋은 파장도 싱싱하게 전달되겠죠~*^^*
몸이 신호를 보내기 전에 먼저 휴식을 즐기시면서 건강 유지 잘 하시고 일도 휴식처럼 즐겁게 하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살아간다는 것은?
문제가 생기면 문제의 해결책중 최선 차선 최악 차악중에 선택하고 살다가
또 문제가 생기면 우린 또 그 문제의 해결책 중 최선 차선 최악 차악 중에서 선택하고 살다가
또 또 문제가 생기면?
그러면서 깨침은?
삶은 한방의 해결책, 만능의 해결책은 없다는 것
환경과 상황에 따라 맞는 해결책을 찾는것.....
좋은 글 감사합니다

기쁨.평화.평온♥

감사합니다
👏👏

몸이 아프신데 일을 놓지 못하시네요. 감사한 마음이지만 걱정도 됩니다.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오늘도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이렇게 정리가 되네요.

마음공부를 하면서 누릴 수 있는 것은

우선 물질세계에서 일어나는 모든 상황에 대해 마음의 반응에 휩쓸리거나 지배되지 않고 나의 의식을 지키며 바라볼 수 있는 점,

상황이나 사건 및 이에 대한 마음의 반응을 알아채고 관찰함을 통해 내면을 정화하고 의식을 확장하거나 또는 그 상황이 제공하는 것들을 온전이 경험할 수 있는 점,

충분한 경험을 하여 이로부터 얻을 수 있는 의식의 진화가 충분히 일어난 후 해당 상황이 끌려오게된 자아의 주파수를 확인할 수 있다면 후일 동일한 경험을 할 지 말지 선택할 수 있다는 점.

결국 삶이 주는 모든 상황과 경험은 우리의 의식이 발전할 수 있도록 돕는 선물이 아닐까 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안녕하세요? 써니즈님 💖 오늘을 축하합니다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될 일은 된다! 즐 휴 행 주 ! ^^

아~ 저도 지난 주에 납득이 가지 않는 희한한 일이 생겼었는데 평화롭게 잘 풀어갈 힘이 생깁니다~ 감사합니디!!

감사합니다.^^
👍👍👍

머릿속의 목소리가 무슨 말을 하든 모두 노아 보내고 마음이 불편해질 때마다 깊이 이완했다..
최고입니다.
제가 이 말을 간절히 원했었나 봅니다.
주셨네요..

써니즈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내 마음은 행복 풍요 평안 안정 기쁨만이 가득차 있음에 선포 합니다.
강력하게 선포 합니다
이미 그런 긍정적인 감정이 가득차 있음에 감사합니다
시간날때마다 말하고 있어요 ~♡

써니즈는 팟캐스트 안하시나요? 길 다닐 때 듣고 싶어요. 팟캐스트도 광고도 붙어요

제가 요즘 연기와 조건에 대해 생각을 많이하는데 ...에너지가 좀 클경우 일어나는 일은 통제하기 힘듭니다.. 속해있는 전체 프레임의 의식과 무의식, 나라의식, 시절의식도 공존되어 일어나는지라.. 부처님이라해도 힘듭니다.. 부처님도 평온히 사셨지만 살인협박이라는 조건자체가 전혀일어나지 않은건 아니지요 인류의.의식을 완전히 전체적으로 바꿀려면 한시대에 이백명의 부처님이 함께 있어야 가능하다고 오쇼는 얘기하더군요.. 그런데 창조가 어느지점까지 팽창되면 반드시 반대급이 일어나더군요... 육체가 있는한 오감이 살아있는한 조건에 전혀 영향을 안받는다는것은 힘들다 생각합니다... 그대신 충격이 드라마해서 백프로 천프로 갈거 이프로 오프로 십프로이십프로 수준으로 받고 영향받는 기간이 단축되겟죠...( 수초가 될수도 있고 며칠이 될수도 있고 몇년 혹은 평생 일수도.. )
평온함으로 통제하고 싶다면 조건을 아주 심플 단순화 시키면 될지도.. (마이클 싱어가 산에서만 살았다면 소소한 일들은 일어나겠지만 이런일이 없었을수도..) 마이클 싱어가 들으면 들을수록 더 존경스럽습니다.일단 최선을 다해 매순간 실천하며 체화한점...... 자주 돌려서 잘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번째 화살은 계속 날아옵니다.^^ 용감하게 평온하게 의식적으로 그 상황을 바르게 처리해야할뿐.

귀한 가르침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히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제가 오늘 저에게 일어났던일. 제가 느꼈던 것과 비슷한 감정이여서... 오늘 영상 더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내맡기기~
오늘도 감사합니다♡♡♡

어제..회식자리에서 묻더군요...
앞으로 삶에서 무엇을 이루고 싶냐고..
잠시 생각을 해보다 얘기 했죠..
음...이루고 싶은게 없습니다 라고..

고맙습니다 😄😊😘🤗❤🧡💙💛💚🙏

착각해도 괜찮습니다.
우리는 착각을 체험하기위해 시간을 창조했습니다.
현존하지 못한다는 착각.
온전하지 못하다는 착각.
통제하지 못한다는 착각.
자유롭지 못하다는 착각.
풍요롭지 못하다는 착각.
평화롭지 못하다는 착각.
수용하지 못한다는 착각.
내려놓지 못한다는 착각.
내맡기지 못한다는 착각.
허락하지 못한다는 착각.
내 앞에 펼쳐지는 착각의 세상을 허락한건 누구일까요?
세상은 나의 의식을 나의 상위자아가 투영한 것이고 그것을 나의 바깥에 있는 것이라고 우리는 착각하고 살지만 세상은 내 의식 안에 있는 것입니다.
다차원적인 내가 허락하지 않은 일은 결코 일어나지 않습니다.
내가 무엇(현존/온전/통제/자유/풍요/평화/수용/내맡김/내려넣음/허락) 하지 못한다는/못하다는 착각은 내가 무엇 자체임을 체험하기 위해 내가 무엇이 아님을 체험하는 것입니다.

착각해도 괜찮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저의 관점입니다. 공명하지않으면 무시하셔도 됩니다.)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

맞아요. 일어날 일은 일어났고
다만 그것을 바라보는 마음이
달라져 있었을 뿐이었죠.

그 시간을 지나며 저 역시
한 권의 책을 만들 수 있었던
경험이 오늘 말씀과 일맥상통하는
동시성에 놀라운 아침 입니다.

늘 감사합니다 🙏

책 제목도 신기하게도
닮아 있어서 놀랍습니다.

상처는 우주의 선물 이거든요.^^

요즘 생각을 잠재우느라 많이 힘듭니다. 제 속에 사실을 말하고 싶은 욕구가 가득차 있거든요. 그래서 계속 절 돌아봅니다. 상대방처럼 행동 하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오늘 영상보고 제가 잘하고 있구나 용기를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아침부터좋은영상감사합니다^^♡

그러게요 ㅎㅎ 정말 그렇네요
순리대로 받아들여야겠네요

와 닿습니다 🫒

💐💐💐

한 마리



두 마리






세 마리







네 마리










다섯 마리










................















개 세라, 세라









망상에 제일 좋은 ,

감사합니다.

🙏🙏🙏

정말 감사합니다 지금제게 꼭 필요한 영상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목소리 진짜 좋으십니다
듣고있으면 마음이 편안하고 귀에 쏙쏙 잘 들어와요^^
감사합니다~~~

저에게도 이런 말도 안되는 상황들이 벌어졌어서 이 책을 2번 읽게 되었고 계속 이렇게 듣고 있습니다

정말 될일은 된다!!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정말 좋으세요. 집중이 잘됩니다^^

이 책을 몇 번 읽었는지,형님이 다시 소개해 주니깐 기쁘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 써니즈님의 요약이 큰 도움이 됐어요

이 영상을 접하는 순간 티비에서 명상하는 장면을 딱 하고 접했네요
이런 사사로운 것 들을 제 심장 파동이 끌어 온다는걸 저는 잘 알고 있습니다
이런일은 기본이고
예로
내가 무엇을 배웠을때 이 삼일네로 반드시 그것을 누군가에게 친절히 설명해야 하는 기막힌 상황이 펼쳐집니다
왜 내 심장파동은 별 쓰잘때기 없는걸 자꾸 끌어 올까요 껄껄껄
이런 상황을 어떻게 하면 내게 실질적으로 유리하게
끌어올수 있는 심장파동 작동을 하는지 저는 알고 싶어요 크하하하 😁
정말 제게 유리하게 끌어오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ㅋ

듣던 영상 계속해서 감사한 마음으로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마음공부 영상이 이런 감동을 주기도 하네요. 마음 공부라는 단어의 의미를 되새겨 봅니다.

첫방문

better things are coming🙏

현실을 도피하지 않고 받아들인다는 점에서 훌륭한 방법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