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답답한 마음에 메일을 보내드려 봅니다.

[고신세] 고작가와 신박사가 함께하는 세상 읽기! 너무나 답답한 마음에 메일을 보내드려 봅니다. -사연 중- 자다가도 어렸을 때 학대받은 기억 때문에 깨기도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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