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읽는 다락방👍🏻 오늘은 늦은 아침커피 한잔과 J씨와 같이 해봅니다. 그래도 태양광 분수로 조금이나마 시원함을 느껴보며 J씨가 읽어주는시는 오늘 아침 나에게 꼭 필합니다. 사랑 하는 사람 없이 처음으로 사철나무 울타리를 예쁘게 짤라 줍니다. 아침에 일어 나니 온몸이 아프네요. 이몸으로 커피 한잔과 J씨의시 읽는 목소리 너무 좋습니다.너~무 행복 합니다. J씨도 행복하시길 기도 중에 같이 합니다.❣️🌹
숨 막히게 벅찬 순간들을 추억 소환하며 듣고 듣고 또 들었습니다 일천억원 보다 더 값어치 있는 통 큰 연인의 시 한 줄...💖💖 통 큰 시주... 👍👍 사랑 절절한 시 한 잔 마시며 상쾌하게 오늘을 출발합니다 J샘 오랫만에 시 낭송해 주셔서 감사, 감사합니다 🙏👍 마음 훈훈해집니다 😊😊
매일 시한잔, 이곳에서 시를 많은 사람이 읽으면 저시의 시인들에게 음악처럼 이득이 가는 걸까요? 드라마 로별을 보니 시인들의 고충이 많이 나와서 마음 아팠거든요. 예전처럼 시집을 잘 안사고 인터넷에 올라온 시를 찾아 읽는 사람들이 많아졌는데, 음악처럼 조회수에 따라 그 이익금이 시인에게 돌아가면 좋겠네요.
치유와성장윤영애 8
2021년 6월 07일 08:00좋은 시들이 아침시간을 밝히네요 행복한 하루가 시작됩니다 감사합니다
카라 BIBLE 7
2021년 6월 07일 08:26시 한잔 마시고 커피 한모금....
이 아침 달콤한 여유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
킹메이커 오두환 6
2021년 6월 07일 08:56듣기만해도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
좋은한주되세요 감사합니다!^^
[POP RADIO]김태훈의 프리웨이 6
2021년 6월 07일 08:07"인생은 숨을 쉰 횟수가 아니라
숨 막힐 정도로 벅찬 순간을 얼마나 많이 가졌는가로 평가된다."
조선희 5
2021년 6월 07일 08:14여름의 시작이네요. 녹음이 짙어지는 계절.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meteor 5
2021년 6월 07일 08:48덕분에 오늘도 좋은 아침을 시작합니다^^
긍정의이름으로 4
2021년 6월 07일 08:48J님의 업로드에 또 설레이며 이번주도 무지 행복할 것 같아요~^-^
임요셉피나 4
2021년 6월 07일 07:59☕ 🍞
시한편의 여유
귀기울이게 하고
♡으로 초대하네요
감사 행복입니다
Hyun-sook Choi 4
2021년 6월 07일 12:07"숨 만 쉬고 사느냐, 숨 막힐 정도로 벅차게 사느냐......"
덕분에 오늘도 벅찬하루시작합니다~~~ : )
Jenny &h 3
2021년 6월 07일 18:03빙그레 😊
미소짓기도 하고
툭하고😢
눈물도 나고
잘 듣고 갑니다
김상철 3
2021년 6월 07일 10:14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날 되세요.
Young Bang 3
2021년 6월 07일 08:04세월은
뒤로만 가는데
그리움은
돌아갈 자리가 없네요
得문산 2
2021년 6월 07일 21:47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jm l 2
2021년 8월 02일 15:50차분한 J님의 목소리로 들으니 감동이 2배입니다.
시와 함께할 수 있는 여유 주셔서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시가 참 좋아요.
Jonkyu Park 2
2021년 6월 07일 10:21몇번을 들어도 새롭고 좋아요.
감사합니다.
La Vita 2
2021년 6월 07일 12:28🌈🙏
김원태 2
2021년 6월 08일 18:25멋진시가.
들어가 앉아있는. 멋진
시집입니다
연꽃 1
2021년 6월 07일 22:13최고의 낭독가이십니다.
Ai 1
2021년 6월 10일 13:08J 님에게
안녕하셨지요~。
커피☕한잔하면서
눈을 감고 고요히
시를 듣고있습니다ㅡ
선물을 받은
느낌입니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
Kay Lee 1
2021년 6월 15일 12:49소주 한잔하고도ㅠ잘 어울리네요 ㅎㅎ 감사해요~!!!!
박은주 1
2021년 6월 09일 14:33J 님은 시 낭송에 대과 이십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
김인숙 1
2021년 6월 07일 11:07감사합니다~
지인ᆞ 1
2021년 8월 22일 06:06따스한 시한잔이 그리운 날들이였어요
모닝 시한잔으로 이미 배부른 행복 감사합니다
Maria 1
2021년 6월 07일 14:37늘 감사 감사합니다
You s 1
2022년 4월 18일 09:53목소리 듣는 시간
참으로 행복합니다.
시와 선생님의
낭송 그리고 떨림♡
신비맘 1
2021년 6월 07일 10:41시 한잔~~ 아주 좋아욤~~^^
맘 이 혼란스러워는데
듣다보니 ~~맘에 많이 와닿았네요 행복한 하루 하세욤~~^^
김voki 1
2021년 9월 01일 22:57차분한 멋진 목소리로 편안하게 읽어주셔서 잘들었습니다
시 한잔의 따뜻한 차한잔 그리워지는계절 왠지 마음이 편안함을
느끼면서 감동이였습니다
9월의 첫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그리고 늘 응원합니다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고운 밤 되세요
박정현 1
2021년 6월 07일 16:54제이님 한용운님의 해당화를 읽어주시는순간 왜 울컥했는지 이유를 알수가 없네여 ..따뜻한 목소리와 커피한잔의 여운 때문이었나봐요 ㅎㅎ(살아도 사는게 아니야 반대말이 내일 죽어도 좋아 ㅋㅋ완전 인정 ㅋㅋ) 나른한 오후에 단비같은 행복을 잠시 느끼고 갑니다 늘 응원합니다 머찐 제이님 ㅎㅎㅎ
남여 1
2021년 7월 03일 01:52당신과 나 사이에는
무슨 신이 사시 길래
이리도 끝도없는 강물이
흐르는 걸까
안봐도 보는 거 처럼
본다고 다 보이는게 아닌
거 처럼
늘 거기에 있어준다면
언젠간 보게 되겠지
Monica Seo 1
2021년 6월 07일 23:26☘책읽는 다락방👍🏻
오늘은 늦은 아침커피 한잔과 J씨와 같이 해봅니다.
그래도 태양광 분수로 조금이나마 시원함을 느껴보며
J씨가 읽어주는시는 오늘 아침 나에게 꼭 필합니다.
사랑 하는 사람 없이 처음으로 사철나무 울타리를
예쁘게 짤라 줍니다.
아침에 일어 나니 온몸이 아프네요.
이몸으로 커피 한잔과 J씨의시 읽는 목소리
너무 좋습니다.너~무 행복 합니다.
J씨도 행복하시길 기도 중에 같이 합니다.❣️🌹
김명희 1
2022년 3월 22일 08:09감사합니다~즣아하는시가 가득하네요 건강하시고 늘 편안하세요~~^^
창작의 향연festival of creating
2021년 7월 10일 19:24잘봤습니다
몽글몽글 흰구름
2021년 6월 07일 08:04안녕하세요. 몹시 흐린 날입니다 도대체 기후는 어떻게 변해가길래 잦은 비와 흐린날에 연속입니다 그럼에도 아름다운 날이 되길 바래봅니다 .😄😄🎶
이쁜이네
2021년 6월 08일 21:43마음이 편안해지는 영상입니다^^
목소리가 너무 듣기좋아요👍
잘듣고 갑니다^^
가술큰손
2021년 6월 09일 00:05오~ 내가 좋아하는 시! 오늘은 더 감사합니다~♥
최명희
2021년 6월 08일 01:47감사합니다
공감
2021년 6월 08일 07:36좋네요
행복하세요
박주경
2021년 6월 08일 06:25도종환 별루다
무지개떡
2021년 6월 08일 01:35잘생기시기까지 하시네요~
김문용
2021년 6월 10일 04:29👍👍👍👏👏👏🙏🙏🙏🎶
짧은시 한편씩~
2021년 12월 10일 19:13시소개는 많지 않은대 반갑네요~~잘 들었습니다.
유정희
2021년 9월 03일 18:25시한잔생기니좋아요꼭내인생간을일깨워주는것갔에요내시도한번들어주세요
김성숙
2021년 6월 24일 20:09감사합니다~~~
오늘도 큰 위로 받고 가네요^^
시와 시인 솔작가
2022년 4월 05일 18:17시 한 잔에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유정희
2021년 9월 07일 18:50난오늘조용한나를보았다진정나일까내마음속에그누가있을까화를네는사람도있고전령마음편한사람도있다난그누구일까니한테왜이러나그러지만난그이를따라나섰다어쩔때잘모르는사람마음큰소리한번못내쑤다
차매리
2021년 6월 11일 22:24숨 막힐 만한 일은 쉽게 일어나지 않아도 빗방울 하나,밤의 별 하나의 설레임은 잃지 않을려고 제이님의 다락방을 찾습니다.항상 늦기는 해도 감사히 시청하고 있습니다.
포도님
2023년 4월 11일 08:50좋은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문학네트워크TV
2022년 11월 24일 00:44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도준홍
2021년 11월 24일 04:58마지막에 말씀하신 거 듣고 눈물 찔끔 나왔습니다.
가슴에 엄청 와닿네요 힘들어도 그 순간이 힘들 뿐이고 견뎌내면 말씀하신 것과 마찬가지로 가슴 벅찬 순간이 올 것이라고 믿고 하루하루 보내며 오늘이 보내는 게 아닌 내일을 기대하는 사람으로 변하고 싶네요. 잘 들었습니다
김진희
2021년 6월 09일 06:42숨 막히게 벅찬 순간들을
추억 소환하며 듣고 듣고
또 들었습니다
일천억원 보다 더 값어치 있는
통 큰 연인의 시 한 줄...💖💖
통 큰 시주... 👍👍
사랑 절절한 시 한 잔 마시며
상쾌하게 오늘을 출발합니다
J샘 오랫만에 시 낭송해 주셔서
감사, 감사합니다 🙏👍
마음 훈훈해집니다 😊😊
DoHan2-도요새꿈
2022년 11월 20일 10:09시를 좋아해서 책 읽는 다락방을 찾아 왔습니다.
차분하게 읽어 주시는 시를 조용히 감상하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ys song
2021년 6월 07일 21:56숨만쉬고 사는날과
숨막히게 벅찬 날들 사는 날
시작과 끝부분 감동이었습니다
마야 안젤로의 시
이승표
2022년 2월 12일 22:53좋은 시, 좋은 낭송 감탄하고 갑니다.
박영숙
2021년 10월 04일 16:12시 너무 좋아하는데~감사합니다👍
Lang Lee
2021년 6월 10일 16:02항상행복하게해주어서 감사합니다
정말찐팬
2022년 1월 14일 16:03매일 시한잔, 이곳에서 시를 많은 사람이 읽으면 저시의 시인들에게 음악처럼 이득이 가는 걸까요? 드라마 로별을 보니 시인들의 고충이 많이 나와서 마음 아팠거든요. 예전처럼 시집을 잘 안사고 인터넷에 올라온 시를 찾아 읽는 사람들이 많아졌는데, 음악처럼 조회수에 따라 그 이익금이 시인에게 돌아가면 좋겠네요.
진주 이
2021년 7월 20일 00:45매일 시 한잔을 마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