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저도 꼭 로마에 가서 그 감정을 느껴보고 싶어요.🙂

로마에 꼭 다시 ‘제.대.로’ 가보고 싶게 만드는 영상이네요!

미쳤다 진짜 책보고 로마가는거 너무 신기하고 꼭ㄱ 한번 읽어보고싶네요 흐억 영상에서 중간중간 애니메이션을 넣으니 이해하기 쉽고 너무 좋습니다😭😭😭진짜 저도 그렇게 로마 가 보고싶네요 흐억흐억

로마에 삼십년 넘게 살아온 자로서 한국에서 오는 로마 소식을 들으니 고향 이야기 듣는거 같아요.

어쌔신크리드 브라더후드로 로마 여행중인데 공교롭게도 지금 이영상이 떳네요. 잘보겟습니다

저희 로마 가이드들이 매일 보아도 하루가 모자라는 곳이 로마라고 이야기하죠.역사가 켜켜이 쌓여 아는만큼 보는 재미에 빠져드는 곳이랍니다.아그리파와 아우구스투스처럼, 소중한 길동무와 함께천천히 로마 여행을 해보곳 싶어지는 영상입니다.나중에 책도 꼭 읽어보고 싶어지네요~

로마가 많은 사람들에게 로망으로 뽑히는데에 이런 이유가 있었군요! 영상 한편으로 책도 읽고 여행도 하는 기분이 동시에 드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0:27 에 ROMA가 아니라 ROME아닌가요?

주식 때려치고 로마나가까

나도 로마에서 3년쯤 여행겸 살다 오고 싶어요.. 김상근교수님~ 반갑네요..

로마에 두번 이나 여행했었는데 다시 가고싶게 만드는 리뷰네요. 다음에는 이 책을 들고 여행해봐야 겠습니다. 좋은 리뷰 정말 감사합니다!

일제의 침략을 울나라의 발전을 도왔다는 이론이신데요
어이없는 발언이시네
호전적인 저들의 만행을 당연시 하다니요 저들의 필요에 의해 피해를 입은 많은 조상들의 아픔을 모르시는건 아니겠지요
가만 놔두어도 조금 늦을진 모르겠지만 우리도 현대화 될수 있었고 나라의 모든 인프라도 저들의 수탈 통로로 편리하게 하고자 한건 못느끼시는지
역사를 잊은 민족에겐 미래가 없다고 하신 신채호 선생님에 말씀이 생각나게 되는 아침이네요

시덥잖게 말거는 소매치기랑 인종차별때문에 상처만 남은 그곳...

로마가 제일 가고 싶은 도시인데! 이런 책을 리뷰해 주시다니 감사합니다

좋은 책을 소개해주셔서 마음에 드는 채널로 구독하고 사람들에게 소개하고 있었는데, 로마에 직접 가서 '나의 로망 로마'를 소개해 주시니 참 감사한 마음에 처음 글을 적게 되네요. 잘 보았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책 소개하시면서 즐거움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얼마전에 차이나는 클라스에 나오신 교수님, 정말 로마가기전에 이 책을 필수로 읽어야 될듯여

하...책그림님 통찰력 적절한 영상리뷰였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그런 목적이 아니더라도 훌륭하다 생각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로마에 처음 가는 분들 보다는 가본 경험이 있고 둘러본 경험이 있는 분들이 이 책을 읽고 다시 간다면 기억속 로마가 다르게 보일 것 같습니다. 여느 가이드들의 설명으로도 채워지지 않는 공백을 메워줄 수 있는 책이기를 기대해봅니다!!

먼길을 가려면 그 먼길을 함께할 길동무가 필요하다. 우정을 나누며 먼길을 천천히 동행할 길동무. 감사합니다.

흔히 '로마는 변하지 않는다라' 라고 하죠...
지금 이탈리아가 많이 흔들리고 코로나로인한 직격탄을 받았지만..
그래도 로마는 변하지 않을꺼란 생각이 있네요 ㅎㅎㅎ

거울에 비친 유럽...이라는 책도 재밌습니다. 로마에 대한 영상이길래 추천해 봅니다.

일본인 작가의 로마인 이야기를 보고 로마유적지를 가고 싶었는데
작가의 본국의 제국주의를 은근 비교하는 글귀가 보는중 못마땅 했었는데.....
이천년의 앞서간 문명은 한번 꼭 보러가고 싶다 생각했었네요
앞서간 그시대의 인프라가 넘 궁금하고 특히 아피아가도를 걷고 싶네요

가이드투어로 아는 만큼 보이는 사람이 몰입하게끔 설명해줬다. 충분히 가치있고 좋았으나 난 친퀘테레나 폼페이 포지티노가 선사하는 경의로운 대자연이 더 좋았다.

아 그저께 로마에서 귀국했는데.....

늘 교과서에서 보던 이름들을 이런 여행책을 통해 접했을 때 그 익숙함에서 오는 반가움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거고, 이런 여행책에서 본 정보들을 실제 여행을 통해 확인할 때 그 벅참에서 오는 반가움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도 기회만 되면 꼭 로마에 가서 그 반가움을 마음껏 만끽해보고 싶네요. 저의 로망을 찾는 그 여정을 통해.

ㅠㅠㅠㅠ 황제와 그 친구의 이야기에서 몇 분간 울었습니다ㅠㅠㅠㅠ 세상에 둘 없을 얼마나 소중한, 자신의 황제직위를 만들고 지탱해준 감사한 친구였겠으며, 그런 친구가 죽었을 때 또한 얼마나 슬펐을지... 자신이 들어가야 했던 가장 화려하고 웅장하고 전리품이 많은 그 좋은 자리를 친구에게 주었을 그 애뜻한 마음, 그런 친구를 보내야했을 때 억장이 무너졌을 그 슬픔ㅠㅠㅠㅠㅠ 흐어엉ㅠㅠㅠ

저 지금 로마인데 이 영상이...!

고등학생 수학여행하듯이 대충 둘러본것이 후회 스럽네요 ~~

소매치기들의 천국

와 목소리가 중독성 있네요 ㅎㅎ

실제 가보면 소매치기 득실

인종차별 당하면 내가 여기 왜 왔나 이런 생각한다는데 요즘 이탈리아 인종차별 어떤가요? 그냥 사람마다 다르겠죠?

나의로망 로마
천재들의 도시 피렌체.
삶이 축제가 된다면..베네치아

로마,피렌체,베네치아의 인문학적 여행안내서는 그야말로 필독서라 할 수 있지요

잘 들었습니다.

네
로마를 가고 싶은 맘이 생기내요

1:57 판테온????? 내가 그 아는 판테온???ㅋㅋ신기방기

와우... 로마가셧군요

우리가 로마에 가야 하는 이유. 190805

님 최고에요!!!

책그림 오랜만이네요!!!

그냥 미세먼지없이 맑아보이는게 좋다

인류역사상 가장 부유했고 풍요로왔던게 바로 로마의 시민이였단다
집안엔 노예가 수십마리 ㅋ
하루종일 먹고 마시고 ~~~ 그리고 밤엔 밤일 ㅋ
노동일은 일쩔 안함.
그 위대한 1000년 역사의 문명 로마도 결국엔 亡했다.
그때 역사의 현장을 지켜봤던 5세기의 시인이 그랬지 " 위대한 문명은 동족인 암컷의 배신에서 시작된다"라고 ㅋ

나의 로망, 로마, 보스톤, 치앙마이,나가사키...

와 부럽네요ㅋ

이번년도 4월에 이탈리아에 갔는데 또 가고 싶네요 ㅠㅠ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다시 가고 싶어요

아 작년 여행 가기 전에 이 책을 읽었다면 더 깊은 사색의 시간도 되었겠네요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데요? 로마 가기전 꼭 실천해야겠네요

로마에 가서 그들의 앞선 모든 건축물과 아피아가도를 한번 걷고 싶네요

전쟁으로 외부에서 약탈물과 노예를 계속 공급해야 로마가 유지되는 시스템이었지요. 이타심이 섞이지 않은 사회는 필패입니다.

이거 나의 로망,로마 도서랑 같은건가요?

이번년도 4월에 이탈리아에 갔는데 또 가고 싶네요 ㅠㅠ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다시 가고 싶어요

작년8월에 이탈리아에 다녀왔는데 영상을 다시보니 또 가고싶은 마음이 가득하네요 ㅎㅎ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로마 날씨가 안좋아서 첫느낌은 안좋았는데 3박동안 로마 돌아다니면서 정말 기독교?에 대해 잘 알고가면 정말 재미있는 도시인거 같더라고요 하지만 역사나 종교관련해서 관심이 별로 없으면 볼거리는 좋지만 생각보다 재미없는 여행이 될수있어요 어떠한 도시갈때 최소한 그도시 관련된 이야기나 역사 알고가면 재미있을꺼같아요 개인적으로 당시에 재미없다고 느꼈는데 한국오니까 공부해서 다시 한번 더 가보고싶은 도시인거같아요

옛 역사에 대해 알 수록 느끼는 거지만 예나 지금이나 사람 사는 모습은 그대로네요.

10일뒤에 로마가는데 이 책 읽고 가봐야겠네요

기는놈위에 뛰는놈 뛰는놈위에 나는놈
ㆍ..로마에는 고와지혜가 30분안에 있다

책 소개와 로마 안내 감사합니다. 로마 여행 전에 봤으면 더 좋았겠는데 아쉽습니다.

아 진짜 로마 가고 싶네요.. 가 본지 20년은 된것 같네요.
트레비 분수도 갔었는데 로마의 휴일에 나왔었다고..ㅋㅋ
콜로세움은 생각보다 좀 별로 였어요.. 엄청 클 줄 알았는데.. 그렇지는 않더라구요..
20년의 기억이 영상을 촉매제로 다시 떠오르네요.. 참 기억은 이상하게 작동하는 것 같아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와 로마책을들고 로마여행이라니 생각만해도 너무 설레네요!
저도 책을들고 로마여행을 가봐야겠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