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적 배고픔, 정신적 배고픔, 영적 배고픔. 배고픔은 욕구를 불러오고 욕구는 구체적 행위를 불러오죠. 영적 배고픔을 근기라 부르는데 영성, 마음공부의 근간이 될 겁니다. 신체적 배고픔은 위를 채우면 쉽게 해소되지만 영적 배고픔은 채워도 채워도 밑빠진 독마냥 술술 빠져나가버린다는...^^
내용과는 상관없는 글입니다 영상의 3초 부터 22초 에 보면 허공에 여러 개의 원형의 구가 날아오죠 파티컬 효과이겠만.. 실제 영체의 본질 모습은 저렇게 원형의 구와 같아요 저 구의 빛보다 더 밝지만 은은하죠 영체는 자신이 표현하고자 하는 자신의 모습을 자유자재할 수 있어서 여러 모습으로 나타낼 수 있지만 원형은 영상의 구와 같은 모습이고 크기는 정원에 탁구공 보다 조금 더 큰 모습이죠 원자가 동그랗듯 우주의 행성 항성도 동그랗죠 전체를 담고있는 입자이듯 입자는 전체를 담고 있죠 그렇다면... 근원도 거대한 동그란 에너지 의식이란 것을 짐작할 수도 있는.....
인간육체에 원형의 영이 깃들죠 태아일 때 들어와서 육체의 두뇌와 척추를 따라 중추신경계와 연결되죠 인간은 영과 함께하는 잘 보살피고 조화를 이뤄야 할 어린이와 같은 동물이지요
인간이 전체의식인 동물과 다른 점은.. 영이 많은 윤회와 영의세계에서 배운 지성이 있는 점이지요 그래서 여러모로 보아도 동물인데도 동물과는 다름이 있는거라 스스로 생각하죠.. 고래와 돌고래는 인간의 소통과 비교하여도 수준이 다르지 않은 고도화된 방식을 사용하죠 물론 인간의 소통을 고도화라 표현하긴 했지만.. 그렇지만은 않죠.. 하여튼. 고래와 돌고래는 그 동물체에 깃든 영은 개별의식을 가진 인간에 깃든 영과 비슷한 타입의 영들이죠. 그룹별 자연의 전체의식들과 개별의식을 가진 영들 모두는 지구에서 경험을 가져 나가고 있죠 각각의 선택으로 추구하는 것을 위해..
전 어렸을 때부터 한끼라도 굶으면 큰일 나는 줄 알았던 사람입니다. 실제로 30대 초반까지 끼니를 거른 기억이 거의 없었고요, 혹시라도 끼니를 놓치게 되면 손이 덜덜 떨리는 증상도 있었죠. 하지만 40대에 들어서면서 부터 원래갖고 있던 소화불량및 속쓰림등으로 고생을 하면서 우연히 아침을 안먹게 되었고 한끼를 거르면서부터 속이 정말 편해졌어요. 그것뿐만 아니라 16시간 공복을 자연스레 지키게 되면서 살도 빠지고 뭔가 몸이 에너지를 사용하는 메커니즘이 바뀌었다는 걸 인지하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이젠 끼니를 걸러도 손이 떨리는 현상이 없어졌거든요. 게다가 끼니에 대한 강박으로부터 자유로워 져 훨씬 편안해 졌습니다. 물론 한끼를 더 먹기 위해 썼던 시간과 에너지로 다른 걸 더 할 수 있게 되었구요. 이제는 배고픔이 두렵기는 커녕 즐기게 되었고 그 느낌은 아주 빨리 사라진다는 걸 알게되었죠. 불과 100년전 사람들만 해도 하루에 두끼만 먹고 살았다고 하니 사실 끼니라는 건 생존을 위한 최소량을 제외하곤 습관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의식을 내면으로 향하여 자신의 마음을 항상 지켜보는 것은 무엇을 놓아주어야 하는지 알 수 있기에 놓아버림(마음 청소)의 중요한 부분이죠. 배고픔뿐만 아니라 육체와 관련지어 일어나는 모든 감각과 감정이 우리가 몸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는 좋은 수단이라고 보아지네요~ 감사합니다.
우와 요즘 명상에 방해되는게 느껴지는거 같아서 식단이랑 양이랑.. 조절하려 요 며칠 생각하고 실행중이었는데.. 써니즈님도 말씀해주시네여!!! 글케 크게 느끼지 못했었는데.. 먹는 음식 종류가 영향을 미친다는 다른분들 말씀이 이제 무슨 이야기 인지 쪼꼼 알꺼 같더라고요.. ㅎㅎ
제게도 꼭 필요한 내용 정말 감사해요!! 다시한번 생각해보고 실천을 해봐야겠어요 ㅜ 채식을 지향하고 건강,음식에 대한 공부가 재밌어 3년 전부터 이것저것 가리고 대체용 음식(밀가루,설탕 등등을 대체한 다른재료)을 만들어 먹고 가치있는 식습관을 꾸려나간다고 생각했었는데 어느때부터 자꾸만 디저트에 집착하고 탐닉하는 습관이 생겨 너무 힘들어요. 이것을 고치려 이런저런 방법들을 참고하고 혼자 관찰하며 실천중인데 써니즈님 영상도 힘이 될것같아요! 배고픔을 곁에 두고 관찰하기도 넣어봐야겠어요 :)
배고픔을 느끼다보다는, 음식을 제시간, 제때에 섭취하지 않으면 두다리가 떨리고, 어지럽고, 마치 멀미나, 더위먹었을때? 나타나는 증상들과 비슷한 현상들이 나타납니다...이런현상이 나타났 는데도 아무것도 섭취하지 않으면, 아마 병원에 실 려갈수도 있을것같은 느낌을 가끔받았습니다. 그래도 음식을 섭취하지 말아야 하는지요??
@miraclevictory 17
2021년 6월 12일 07:02아집을 깨뜨리고 청소를 말끔히 하고 난 후 아점을 먹는 주말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렵니다 ^^
써니즈 식구분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Boram Lee 16
2021년 6월 12일 07:55체질적으로 민감하거나 신경성이 높은 사람은 에너지 소비량이 많기때문에 자주 먹어줘야 하는 경우가 있는것같아요.
@realmelab 16
2021년 6월 12일 07:57신체적 배고픔,
정신적 배고픔,
영적 배고픔.
배고픔은 욕구를 불러오고
욕구는 구체적 행위를 불러오죠.
영적 배고픔을 근기라 부르는데
영성, 마음공부의 근간이 될 겁니다.
신체적 배고픔은
위를 채우면 쉽게 해소되지만
영적 배고픔은
채워도 채워도 밑빠진 독마냥
술술 빠져나가버린다는...^^
(관찰자 모드 가동 중...^^)
@user-qb3rp5lx2o 11
2021년 6월 12일 09:59그러네요....
배고픔에 대해 한번도 진지하게 생각해본적이 없었네요.... 삶을 바라보는 시각의 부분적 전환점이 될 수도 있을듯... 고맙습니다!
@sjp88888 9
2021년 6월 12일 08:29내용과는 상관없는 글입니다
영상의
3초 부터 22초
에 보면 허공에 여러 개의 원형의 구가 날아오죠
파티컬 효과이겠만..
실제 영체의 본질 모습은
저렇게 원형의 구와 같아요
저 구의 빛보다 더 밝지만
은은하죠
영체는 자신이 표현하고자
하는 자신의 모습을 자유자재할 수
있어서 여러 모습으로 나타낼 수 있지만 원형은 영상의 구와 같은
모습이고 크기는 정원에 탁구공 보다
조금 더 큰 모습이죠
원자가 동그랗듯
우주의 행성 항성도 동그랗죠
전체를 담고있는 입자이듯
입자는 전체를 담고 있죠
그렇다면...
근원도 거대한 동그란 에너지 의식이란 것을 짐작할 수도 있는.....
인간육체에 원형의 영이 깃들죠
태아일 때 들어와서
육체의 두뇌와 척추를 따라 중추신경계와 연결되죠
인간은 영과 함께하는
잘 보살피고 조화를 이뤄야 할
어린이와 같은 동물이지요
인간이 전체의식인 동물과 다른 점은..
영이 많은 윤회와 영의세계에서 배운 지성이 있는 점이지요
그래서 여러모로 보아도 동물인데도
동물과는 다름이 있는거라 스스로 생각하죠..
고래와 돌고래는 인간의 소통과 비교하여도 수준이 다르지 않은 고도화된 방식을 사용하죠
물론 인간의 소통을 고도화라 표현하긴 했지만..
그렇지만은 않죠..
하여튼. 고래와 돌고래는
그 동물체에 깃든 영은 개별의식을
가진 인간에 깃든 영과 비슷한 타입의 영들이죠.
그룹별 자연의 전체의식들과
개별의식을 가진 영들 모두는
지구에서 경험을 가져 나가고 있죠
각각의 선택으로 추구하는 것을 위해..
@hyunsukhong2496 9
2021년 6월 18일 05:16전 어렸을 때부터 한끼라도 굶으면 큰일 나는 줄 알았던 사람입니다. 실제로 30대 초반까지 끼니를 거른 기억이 거의 없었고요, 혹시라도 끼니를 놓치게 되면 손이 덜덜 떨리는 증상도 있었죠. 하지만 40대에 들어서면서 부터 원래갖고 있던 소화불량및 속쓰림등으로 고생을 하면서 우연히 아침을 안먹게 되었고 한끼를 거르면서부터 속이 정말 편해졌어요. 그것뿐만 아니라 16시간 공복을 자연스레 지키게 되면서 살도 빠지고 뭔가 몸이 에너지를 사용하는 메커니즘이 바뀌었다는 걸 인지하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이젠 끼니를 걸러도 손이 떨리는 현상이 없어졌거든요. 게다가 끼니에 대한 강박으로부터 자유로워 져 훨씬 편안해 졌습니다. 물론 한끼를 더 먹기 위해 썼던 시간과 에너지로 다른 걸 더 할 수 있게 되었구요. 이제는 배고픔이 두렵기는 커녕 즐기게 되었고 그 느낌은 아주 빨리 사라진다는 걸 알게되었죠. 불과 100년전 사람들만 해도 하루에 두끼만 먹고 살았다고 하니 사실 끼니라는 건 생존을 위한 최소량을 제외하곤 습관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keummikim5424 8
2021년 6월 12일 08:40공감합니다.
진짜 배고파서가 아니라 마음의 허기로 먹고 있는 자신을 종종 보게 됩니다.
책 구입해서 읽어보며 습관을 바꿔보고 싶어요.
주말아침 좋은책 소개 감사해요^
써니즈님 목소리는 정말 축복받은듯~
@itsjung1 8
2021년 6월 12일 11:58👍🙏 옳소~ 적당히 먹어야지.. 😋👏👏👏 🏆🍪
근데 굶으면 위장 안좋은 사람은 위산과다(?!), 혈압 낮은 사람은 빈혈(?!) 올 수도 있다는 소문(?!)이 있던데 😬.. 조심해야지.. 🤨.. ➰🛸💭
@user-mh3xi9is4t 7
2021년 6월 12일 22:45의식을 내면으로 향하여 자신의 마음을 항상 지켜보는 것은 무엇을 놓아주어야 하는지 알 수 있기에 놓아버림(마음 청소)의 중요한 부분이죠.
배고픔뿐만 아니라 육체와 관련지어 일어나는 모든 감각과 감정이 우리가 몸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는 좋은 수단이라고 보아지네요~
감사합니다.
@slj4784 7
2021년 6월 12일 18:01이래서 종교마다 금식하는 문화가 있는 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음...
R A 6
2021년 6월 12일 23:42단식 해보면 좋더라구요. 위도 좀 쉬고 먹을 것에 집착하는 습관도 사라지고.
@user-tt8gb2lu1j 6
2021년 6월 12일 09:25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chamchambird 6
2021년 6월 12일 11:38우와 요즘 명상에 방해되는게
느껴지는거 같아서 식단이랑 양이랑..
조절하려 요 며칠 생각하고 실행중이었는데..
써니즈님도 말씀해주시네여!!!
글케 크게 느끼지 못했었는데..
먹는 음식 종류가 영향을 미친다는
다른분들 말씀이 이제 무슨 이야기 인지
쪼꼼 알꺼 같더라고요.. ㅎㅎ
배고픔과 친해지는거
언제나 좋은거 같음요 ㅎㅎ
몸이 가볍고 컨디션도 좋고~
살도 빠지고 명상도 잘되고 .. ㅎㅎ
식비도 줄고 시간도 아끼고.. ㅋㅋㅋ
소화에 쓰는 에너지도 아끼고 말이졍..ㅋㅋㅋ
오늘도 즐겁게 내칭구 배고픔과 함께~^^
오늘도 감사~♥️
@bombalam147 5
2021년 6월 12일 08:59오늘도 감사합니다
습관적 무의식적인 행동을 알아가는 계기...
알아차릴 수 있기를...🙏🌸
@twospot1873 5
2021년 6월 12일 07:46🙏
@user-zb2oz5bf2g 4
2021년 6월 12일 09:58감사합니다~^^
👏👏
@user-jd3vw4ze7g 4
2021년 6월 22일 17:40배고픔이란 사실
어떤 마음의 요구일 수도 있겠네요
그걸 알아차리고 적절한 대응하기
@user-sy5fg8ow9q 4
2021년 6월 12일 16:56배고픔은 사실상 훌륭한 기회다. 음식을 먹지 않고 그 느낌을 지켜보면 몇분 만에 사라질 것이다. 배고픔은 신체 어느부위에서 느껴지는가? 배고픔과 함께 있는 법을 배우자~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user-ow3ob6ew2h 3
2021년 6월 14일 21:221일1식 하고있는데 저에게는 맞는것같아요
@anreenh2320 3
2021년 6월 12일 14:53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꼭 읽어봐야겠어요
@user-wf7gm8mk6q 3
2021년 6월 12일 10:54👍👍👍👍감사해요
@user-oceann 3
2021년 6월 12일 11:31감사합니다🙏🏻
@user-cz8lh6nl3e 3
2021년 6월 12일 09:36감사합니다....()....
@user-ot6ij4uh8f 2
2021년 6월 13일 09:42가장 듣기 좋은 목소리와 톤입니다..^^
써니즈님것만 듣게 되네요
늘 감사드립니다..^^
@seanhan1912 2
2021년 6월 12일 20:59밥먹고 3시간후에 뭐먹고싶은데 배가 계속불러서 짜증날때가있어요ㅋㅋ 그러다가 더먹고 속은 더부룩하고 죄책감들고ㅠㅠ
@michellejun6417 2
2021년 6월 12일 11:41감사합니다 ♡
@user-zx7bc5zx5y 2
2021년 6월 14일 07:34클린프로그램 하다가 배고프다는 느낌과 불안으로 중도에 무너졌는데.. 나에게 집중하고 지금을 알아차리며 다시 시작해야겠네요. 고맙습니다.
@user-qr9ov8yt4r 2
2021년 9월 10일 06:13감사합니다
제가 치유할때가 정말 되었나봅니다.
제가 저도 모르게 끌어당기고 있어서 눈앞에 현실이 펼쳐지고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하감독님 말씀처럼 너는 절대로 잘못될일없어! 스스로에게 이말을 하고있네요 기분좋아요
써니즈님 감사합니다 나눠주셔서❤️
연결하고갑니다
@pleia777 2
2021년 6월 12일 14:34써니즈 님도 간헐적 단식....함께 하실까요?😁
@user-px5tp1ip2g 2
2021년 6월 12일 16:23들으면서 이 내용들을 몰랐어도 제 몸은 이미 알고있었으며 그 방향으로 저를 데려가고 있었다는 것을 깨닫고 몸에게 무척 고마운 순간입니다.
남들 먹는것 먹지도 못하고 실컷 먹어보지도 못하는 예민한 몸을 가진 것에 불편하였던 저입니다
앞으로 몸에게 어떻게 해주어야 할지 명확해졌습니다
지혜를 주신 써니즈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
@sandypangcho1533 2
2021년 6월 12일 16:32배고픔에 적극 빠져 보겠습니다.
@user-zk4gr7oc3n 2
2021년 6월 13일 10:06아프고난후 더 소식하게되었는데
전 과식이 젤 힘들더라고요
금식은 안하지만 적당히먹고사니
음식에 집착이없어요
살이빠지면 좀 걱정불안이올라오긴하지만
전 소식? 적당하게 먹고사니 삶이 잔잔한듯합니다
써니즈님 또 휴가결과듣고왔어요
보내주신사랑 감사드려요
@ugang16 2
2021년 6월 12일 18:27제게도 꼭 필요한 내용 정말 감사해요!! 다시한번 생각해보고 실천을 해봐야겠어요 ㅜ 채식을 지향하고 건강,음식에 대한 공부가 재밌어 3년 전부터 이것저것 가리고 대체용 음식(밀가루,설탕 등등을 대체한 다른재료)을 만들어 먹고 가치있는 식습관을 꾸려나간다고 생각했었는데 어느때부터 자꾸만 디저트에 집착하고 탐닉하는 습관이 생겨 너무 힘들어요. 이것을 고치려 이런저런 방법들을 참고하고 혼자 관찰하며 실천중인데 써니즈님 영상도 힘이 될것같아요! 배고픔을 곁에 두고 관찰하기도 넣어봐야겠어요 :)
@ha-lila2775 1
2021년 6월 12일 22:36제가 어떤 영상을 찾고있는데 여권 잃어버린 내용이었는데...그 영상 내용이 너무 좋아서 다시보고 싶은데 도저히 못찾겠어요ㅜㅜ 제목이 뭐였을까용..아시는분 댓좀 부탁드립니당ㅜ 아마 마이클싱어 였던것같은데...
@user-ci3oh4ex6m 1
2021년 6월 12일 22:47배고픔을 느끼다보다는, 음식을 제시간, 제때에
섭취하지 않으면 두다리가 떨리고, 어지럽고,
마치 멀미나, 더위먹었을때? 나타나는 증상들과
비슷한 현상들이 나타납니다...이런현상이 나타났
는데도 아무것도 섭취하지 않으면, 아마 병원에 실
려갈수도 있을것같은 느낌을 가끔받았습니다.
그래도 음식을 섭취하지 말아야 하는지요??
@user-bh4ki5ev3h 1
2021년 6월 12일 23:39고맙습니다
@glen9131 1
2021년 6월 13일 05:12아 이 영상보고 다이어트 성공하길 ㅠㅠㅠ 살빼게 되면 다시 글 올릴게용 깨달음을 주는 글이네요
@user-dz6ow1ln7o 1
2021년 6월 18일 09:14내 몸을 내 마음대로 하는 사람이 되고 싶었어요. 아직은 부족하지만 클린프로그램과, 몸살림이 제일 도움되었된것 같아요. 책도 여러번 읽었는데 이 부분을 소개해주시다니 써니즈님 사랑합니다. 당신이 최고입니다
@tiankong.chinese 1
2021년 6월 13일 10:41넘나 유용해요~😍
울 솔직담백 써니즈님 감사랑합니다🙏🙏🙏
@user-cc9mp5tw6w 1
2022년 6월 12일 07:33저는 다이어트 보다 마음챙김으로 배고픕니다. 정신이 맑아 져요. 체험입니다.👍
@user-xf2pp1zl7w 1
2021년 6월 14일 12:57인생 살면서 단식 한 번 쯤은 해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저도 해보려구요..
둥둥이 1
2021년 6월 12일 18:19Stay hungry. Stay foolish.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