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거 나자신도 끊어야할사람이 될수도있다 반성한다

나와 맞지않은 친구 무리와 10년을 만났는데 이들은 늘 내가 소심하고 예민하다고 했다, 한없이 작아지고 내자신만 탓했다.
그렇게 무리에 나왔고 지금 만나는 사람들은 내가 섬세하고 배려있다고 좋아해주었다
왜 진작 끊지 못했을까 후회되지만 난 지금 너무 행복하다

만나면 기빨리는 사람 진짜 있음
집에오면 별로 한일도 없는데 얼굴이 수척해져있음 ㅋㅋ

무엇보다 남을 위해 인생을 살지 마세요
중요한거에요

내가 제일 싫어하는 스타일. 영혼없이 사교적인 사람. 이런 스타일 가깝게 지내면 내성적인 사람들은 꼭 상처받을일 생김

타산지석으로 삼아야되는겁니다.. 자기가 완벽한 사람이라는 착각을 버리세요. 내가 누군가에게 손절상대일수도있어요

0. 날 감정쓰레기통으로 아는사람
0. 자기자랑 자기말만 하는사람
0. 날 이용만 해먹으려는 사람
믿거

이걸 보니 내 주위에 에너지 뱀파이어가 있는가?라는 생각보다는 나는 상대방에게 에너지 뱀파이어가 아닌가?라는 생각부터 하게 되네요... 근데 다른 사람과 대화한것을 보면 저도 에너지 뱀파이어에 해당되는 영역이 있는것같아서 반성이 되네요

어릴때는 모든관계가 소중하다생각했는데 에너지 소비가
많이드는 관계는 가차없이 끊어내니
내 정신에 휴식이 옵니다.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니래요
저는 아닌 인연은 끊어야한다고
결론을 내렸어요
여러분 두려워 하지 마세요
속편한게 쵝오예요
혼자가 속편합니다

친했다 생각했던 친구도
나의 기쁜 일보다
슬픈 일에 더 좋아하는 친구들을 보면
이게 무슨 관계인가 싶어요..

가족도 좋다고 할 수는 없다만
잘 되면 축하해주는 건
가족밖에 없는 것 같아요

1. 언제나 우는 소리를 늘어놓는 사람 2.남의 약점 들추고 공격하는 사람 3.연극배우 처럼 자신의 현실을 극적으로 과장하는 사람 4.영혼없이 사교적인 사람 5.습관적으로 나와 반대편에 서는 사람(이유없이) 6.시간개념과 예의를 상실한 사람 7.자기에게만 특별대우를 기대하는 사람 8. 부탁할일이 있을때만 연락하는 사람

사람은 고쳐 쓰는게 아니라 골라 쓰는거다

아 너무 공감돼요. 만나기만하면 온갖 불평불만 부정적인 에저지만 뿜던 친구랑 연락끊고나서 행복을 찾았어요. 이제는 굳이 친구라는 존재에 집착하지않고 마음맞는 사람있으면 가까이 지내고 아니면 차라리 나 자신한테 집중하고 개발하는게 훨씬나은거같아요.

어린시절이 중요하다.본인이 불행한 어린시절을 보낸경우
99프로 우울하고 남에게 가시있는 말을 은연중에 항상 내뱉는다.
질투도 많고.남의 칭찬도 교묘히 묘하게 한다.첨엔사람좋아보이게 허허도 잘하지만 ,자세히 오래보면 모든거에 꼬여있다.

싫은사람안보고 사는게 최고의권력이라더라

결론적으로 사람들은 끼리끼리 만나게되있음 만나다가 좀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사람은 피하고 마음에 드는사람끼리 만나다보면 끼리끼리가 완성됩니다

제가 에너지 뱀파이어는 아니었을까. 반성하게되네요.

말없이 함께 있어도 편안한 사람

나도 30년 넘게 알고 지내던 친구를 끊어내고 나니 진짜 편해졌슴
지 필요할때만 연락하고 지 돈
십원 한장 안쓰고
남의 돈 천원은
우습게 알고
안보니 스트레스 받을 일 없고
아주 좋다
영애야 니 평생 그리 살다 죽것제?

안맞는새끼들은 어딜가나 있음 ㅋㅋ 근데 그게 걔 잘못도 아니고 내 잘못도 아님 걍 둘 다 적절히 피하면 돼 근데 한쪽이 칼들면 나도 드는겨

저기서 말하는건 저자의 생각이고. 그냥 본인이 느끼기에 안맞다 생각하면 멀리하면 될뿐, 나는 어떤지 한번 생각해보고.. 무엇보다 나이들수록 베프같은건 없고 그냥 혼자인것에 익숙해지고 사람으로부터 뭘 기대하지 않고 적당한 거리를 두는게 현명한것같다 근데 그게너무 어려움

20년 동안 알아 온 친구가 진짜 에너지 뱀파이어 끝판왕. 3~4시간을 내리 자기 힘든 얘기에 주위사람 험담. 근데 피해자인척하니 거기다 그만하라고 말도 못하고 위로해줘야 함. 끊어 내려 연락안하면 기어이 물어볼게 있다며 만나자고 하고 만나면 나는 식사에 커피도 사고 그니까 난 물주에 정신적으로도 이용당함. 알면서도 못 끊어낸 내가 바보긴 하지.
진짜 절교다!! 결심!! 바이바이 뱀파잉니

에너지 뱀파이어 멀리하다보면 주변에 남는 사람이 없어요..그들을 상대할때도 에너지를 빼앗기지 않을 수 있도록 나를 채우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난 끊어야 되는 사람이 되었다... 혼자가 편한데 혼자는 싫은...
하지만.. 세상에 자그마한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고싶다..
이책 조만간 읽어볼께요

영혼없이 사교적인 인간과 20년동안 베프인줄 알고 마음을 주었다

이제는 인간관계가 아닌 내가 해서 즐거운 일로 내 맘을 채우려고 한다
긋바이

나자신을 먼저 채우고 만나야 동등해질수 있다.. 공감한다

정말 에너지 뱀파이어들은 혹시 자기가 아닐까하고 겸손한 마음도 안품고 이런 자기계발 영상도 잘 안봐요. 자기가 아닐까하고 생각을 끝내버리면 자기비하만 하고 끝내버리는 꼴이되어서 그런 생각은 스스로에게 무해만합니다. 귀찮음을 이겨내고 나아지기위해 더 생각해보고 더 노력해야합니다. 자기를 돌아보는 일은 중요하지요 하지만 자기비하만 하는 건 스스로 독만 퍼마시는 일이 됩니다.

스스로 내안을 채우자 -
나는 나답게, 상대는 상대답게 존재하도록

에너지 벰파이어
그들을 만나고 나면 에너지가 뺏긴다.
가까이 할 관계와 멀리 할 관계를 찾게 해주는 책

친구를 만난 뒤의 자신의 표정을 관찰해 보라
뱀파이어들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

내 삶이 소중하다면 이들로 부터 떠나고 지키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거리를 두는 것이 나은 사람도 있다.

나를 채우는게 먼저다 다른 사람을 붙잡지 말자
완벽히 혼자 인것을 인정하고 스스로 채우려 노력하였다.
상대에게 흡수되지 않는 것도 중요하지만 굳이 상대를 나에게로 끌어들일 필요는 없다

타인을 통해 자신을 채우려 하지 마라
스스로 채울 줄 알아야 한다

관계에 대한 위로를 전하는 책

평생 살아온 그 사람의 가치관이나 고집을 제 3자가 바꾸는건 불가능에 가깝다고도 하더라구요.. 가족도 바꾸기 힘들어하는데 그 보다 더 먼 관계로써는 바꾸려고 할 바에 받아들이고 인정해주거나 손절하거나 둘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ㅎㅎ

그냥 본인이 그 친구그룹에서 얻는 이익보다 받는 스트레스가 더 크다 싶으면 끊는게 나중을 위해서도 좋음.

포장하지 마셈

팩트만 보셈

나 진짜 외향적이고 활발했는데 요즘 사람들이 자존감을 내리깍는말들을 정말 많이해서 진짜 내성적이게 성격이 바뀌었다. 인간관계가 귀찮고 모임이나 만남도 다 귀찮고 또한편으로는 두렵다

가장 챙겨야할 사람은 바로 나 자신입니다. 배우자도 자녀도 부모도 아닌 바로 나 자신의 행복을 위해 소중한 에너지를 쓰세요.

1달전까지 저는 에너지뱀파이어였습니다. 왜냐하면 좋아하는 사람의 사랑을 갈구했기 때문이죠.

그러다보니 상대도 부담을 느낀거같아요.

근데 최근에 그 갈구하는 마음을 버리니 자유로운 감정도 느끼고, 그 친구를 더 편하게 대할수 있었어요.

사람은 홀로서있을때 매력이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온전히 나답게 살아야겠습니다.

에너지 뱀파이어~~~
내가 그런 사람이 아닐까
생각해 봄니다~^^

와 나를채우는게 먼저다 ... 너무좋은말이네요

누구나 어느 정도는 에너지 뱀파이어의 모습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남에게 상처를 주면서까지 나만 잘났다고 으스대던 지난날의 제 모습이 떠오르네요. 그럴수록 내 안의 공허함이 채워지기는커녕 더 텅 비어가는 걸 몰랐다니!
껍데기만 남은 존재의 알맹이를 채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책 읽기와 여행. 누구나 알고 있는 방법일 수도 있지만 문제는 역시 실천이네요.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누구에게 너무 의지해도
너무 의지하지 않아도 안된다
그리고 내 옆에있는 애가 어쩌면 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한번쯤은 해봐야한다

김영하 작가님이 말씀하셨죠. 굳이 안맞는 친구들 비위맞춰주며 시간을 소모할바에야 스스로에게 집중하고 취미생활하는게 낫다고.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취미생활과 일상생활에 쏠쏠하게 기대할게 많으니까 주변사람들에게도 밝은 에너지를 뿜기가 쉬워지는거 같습니다 뿜뿜

남헐뜯어 자존감채우려는 놈이제일 개새끼임
그것도 대놓고 여러친구들있는데서
한번 허용하면 계 속허용하게되요 저를 먼저채우고
연락자체를 안하는게 맞는것같아요
아무리오래 지낸친구나 같은추억같은게많아도 진짜아닌건 아니더라구요

제 친구중에 만날때마다 불평불만 내고 부정적으로만 말하는 친구가 있는데 이젠 가까이 하고 싶지가 않다는 생각이 드네요.
누구나 세상에 불만이 있을수 있지만 만날때마다 이야기하니 너무 지친다....

힘들때 힘이 되어주고 기쁠때 같이 있어줄 수 있지만 힘든소리만하고 자기 자랑만 늘어놓는 사람은 곁에 둘 필요가 없죠. 자기 에너지만 낭비하게 됩니다

누가 에너지 뱀파이어 인지는 사람마다 다름.

완벽한 사람은 없는 듯...🤔누군가에게는 내가 그럴 수도 있고 누군가가 나에게 그럴수도 있고....잘 맞춰갈 수 있는 사람이 곁에 있다면 적절하게 조율하고 이해하는 것이 필요할 듯 보이네요🤩

맨날 누군가와 놀다오면 피곤하고 스트레스 풀러 갔더니 역으로 쌓여서 온적이 많았었는데요 제가 주변 눈치도 많이 보는 탓일수도 있고 여러 작은 요소에 예민한 탓일수도 있는데 한 친구와 영화한편보고 왔는데 뭔가 보람차고 맘이 편안한 적이 있었습니다. 평소에도 정말 좋은 친구인데 말없어도 편안하고 그래요. 이런 사람이 진정한 친구인가요?

공감...나를 채우는게 먼저다.,
나의 에너지를 항상 앗아가는 감정쓰레기 투척꾼들
교묘히 나를 비꼬아 깎아내리며 자신이 내 위에 올라가있는 우월감을 느끼는 친구들
다 끊으니 넘 행복하다...진심

에너지 뱀파이어로 빗대어 보니
친구에게 느낀 피로도를 이해하게 됐습니다.
위로가 되는 영상이었어요.
감사합니다.

나는 에너지 뱀파이어인데, 좋은 친구를 만나며 행복해졌지만 그 친구가 괴로워할까 미안해지며 결코 이러지 말아야지 한 적이 있죠. 날 먼저 채우는 게 중요하다는 말에 공감해요

나에겐 아버지가 항상 에너지 뱀파이어였다!!!
에너지 뱀파이어를 바꿔 보려는 시도도 다 헛수고였고, 그 또한 에너지 낭비였다!
혼자만의 시간을 즐겨라! 군중 속의 외로움, 빈곤에서 벗어나라!!!
독립하고 나서 모든 걸 이루었다!

상대는 상대답게 존재하게 두는게 좋다는 말이 좋네요💕

나를 먼저 채워라... 알고 있는 말이지만 어렵네요

진짜 주변에 저런친구있는데 너무 힘듦.. 자칭타칭 인싸ㅋㅋ 말이 좋아 인싸인거지 겉친구만 ㅈㄴ많이 사귀고 말끝마다 공격적으로 대답하는거 드립으로 무마하고ㅋㅋ 나랑 좀 떠들다가 나 상처주고 나서 또 다른애랑 떠들으러 가고ㅋㅋㅋ 막상 얘랑 멀어지면 반 전체에서 소외되니까 어쩔수없이 친한척 ..

상대를 바꾸는게 아니라 내가 바뀌는게 진화이다. 그러다 보면 내 주변이 달라진다. 관계여부는 그 이후의 이야기다.

오랜만이예요 책그림님~
공감하는 마음에 들어와서 글 남기고가유
많은 사람들 관계 속에서 찾아오는 공허함
곁에 누군가가 있다해도 채워지지않는 무언가에
실망하고 허탈해하는 건 아마도 신이 남겨주신
공간때문이지않을까요 사람으로 채울 수 없고
자신이 스스로 채워야만하는 인생의 과제가 아닐까싶어요 그것이 영적이든 물질적이든 오로지
자신과 대면해서 찾아야하는 것.
사람들에게서 즉 상대에게서 끊임없이 찾고
채우려고하다보면 실망,갈등을 초래하는 것
같아요
저도 뱀파이어같은 존재가 아닌 누군가에게,
한사람에게라도 유쾌하고 밝은 에너지가 되기를
바랍니다 책그림님 굽굽한 장마철에도
화이팅!입니다

나르스시스트의 특징인거 같아요

공허할땐 혼자 자기 생산 계발 할수 있는걸 찾아서 하는게 나음

고마워요 메모하면서 봤어요 ㅜ 대화를 마친 뒤 뭔가 불길하고 우울한 생각에 사로잡히게 된다는 부분이 너무 딱 들어맞아서 어이가 없을 정도였는데 ㅜ 흑흑 손절할 수 없는 관계

나는 나답게 상대는 상대답게 존재하는 것도 중요하다

신영준 박사님 저자인 졸업선물이란 책에서 시너지란 1+1>2 인데, 이게 일어나려면 각 사람이 온전한 1이 되어야한다는 구절이 생각나네요.

강X원 니가 봐야할 영상이다.
ㅎㅎ 나한테 X밥이라해서 고맙다.
왜 고마운 줄 아나?
내가 니 거를 수 있었으니깐,

... 내 가장 친했던 친구.. 15년 이상 함께 했던 친구가 어느순간부터 불편하고 내 자존감이 너무 낮아지는 걸 느꼈다. 나를 가족 이외로 가장 소중히 여겨줬다는 것도 알지만 어딘가 나는 걔의 눈치를 보느라 강자와 약자가 된 느낌을 받았고 결국 절교를 선언했다. 지금도 생각해보면 견딜 자신이 없다.

나를 채우는게 먼저다 공감합니다 ♥

에너지 뱀파이어라고
생각했던 사람을 끊어버렸더니
난 예전처럼 행복했졌다
약 4개월 이지만 그 시간이 너무
아깝다

정말 저부터 가까운 사람에게 뱀파이어가 아닌지 돌아보게 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성당에 다닐 때 같이 어울리던 언니들이 매우 부정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들이었어요...예를 들면 최근 사춘기 우리집 애들과 호주 배낭여행을 다녀왔는데 너는 왜 돈주고 고생하냐~~편하게 살아라 등등...기가 빨리는 우울함을 너무 느껴 성당을 옮겼어요...맘이 편해지니 신앙생활도잘하게 되네요^^

1:04 2:16 에너지 뱀파이어 유형
1:24 상대 개선 여부
1:56 대안
3:56 4:09 대안, 다른사람 통해 충족 채울시

저도 주변에 이런친구가 있어서 항상 고민했습니다. 항상 그친구를 만나고 들어오면 기분이 안좋고 내자신이 작아진 느낌을 받았죠. 내가 문제일까 친구가 문제일까 항상 생각했어요. 그래도 거의 7년 된 친구라 가족같아서 싫은부분도 내가 인정해주고 친분을 유지하려했지만 저는 이제 더이상 못할것같아요. 이 생각을 하는거 자체가 우선순위를 나보다 친구를 높게 두는거 같더라구요. 나 자신을 무시하는 것 같고... 그냥 누구의 잘못이 아니고 서로가 맞지않는것이다 라고 결론 내렸어요. 그러니 마음이 좀편하네요. 이젠 그만만나려구요.

0:10 겉보기에는 사람 좋아하고 활발한거 ㄹㅇ

이 책도 구매하겠습니다. '나를 채우는 것이 중요하다.' 이 문장이 구매하게 만드는군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김하온이 저번에 티비에서 이야기한 에너지 뱀파이어가 이것이엇군요. 제 옛날친구들이 요즘 저를 너무힘들게 합니다. 너무 부정적인사람들은 많이 아쉽습니다.

요즘 인간 관계가 너무 힘들었는데 더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이 되야겠다고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저런 사람 안만나는것도 중요하지만 우리부터가 저런 사람되지 않길.

에너지뱀파이어 뭐랄까 이름 잘 지은것 같아요! 문득 관계에 있어서 지치게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럴땐 그냥 눈 감아 버리려구요. 나 자신을 사랑하고 더 아끼고 그 사랑을 바탕으로 타인에게 배려있는 사람이 되려고 합니다 : )

우울함은 전염성이 크다고 하죠. 멀리해야 할 관계는 단호하게 멀리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제일 싫어하는 닝겐

봐준다고 만만하게 보는 닝겐
내 앞에서 다른사람 뒷담까는 닝겐
필요할때만 나를 찾는 닝겐









아 인간관계에 현타온다

너무 좋은 책 소개 너무 감사합니다.^^
인간관계에서 흩어진 공감과 느낌을 한방에 정리해 주는 책이네요.

다른사람 친구 언니 오빠들 앞에서 존나 착한 척
나랑 그애 (날 무시하는 애)랑 같이 있으면 존나 깝치는 애

에너지뱀파이어라는 말이 저를 비유하는것같네요. 정말이지 저를 완전히 바꾸고 싶네요.

요즘 많이 느끼는 것들을 이야기 해주네요 꼭 읽어봐야겠어요! 책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간관계 때문에 안좋은일을 겪어서 우울증까지 올뻔했는데 말에 힘이 되네요 ! 감사합니다

제일 우선은 나를 채우는것.스스로 나를 채워가는것.그래야 대등하게 관계유지!공허함을 채우는 나!
내 그릇을 먼저 만들고 채워아겠다.고맙습니다.유용한 정보를 주신 책그림♡

감사합니다~ 상대와 만나면서 돌아서면서 저자신에게 소곤소곤 전하고픈 내용되어 덕분입니다 ^^

내인생의 연극무대는 내가 감독이고 주연입니다. 주변인들은 내가 캐스팅할수잇는데 휘둘리는경우가 태반에 심지어 조연으로 눈치보며 살기도하죠. 요즘 제가 종합적으로 느낀 부분입니다.

책그림님 영상에 다시 한번 반성하고, 더 좋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게 되는 것 같아서 기쁩니다:) 매번 좋은 책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이 책 좋아해요. 특별히 언행에 문제있는 사람의 경우 뿐만 아니라 사람마다 나와 주파수가 맞지 않는 사람과도 의도치 않게 부딪치고 이유없이 피곤한 경우도 있어요. 그럴 경우는 상대가 나빠서가 아니라 그저 나와 맞지 않을 뿐이죠. 그런 상대까지 에너지 뱀파이어로 인지해버리면 오히려 폭넓은 인간관계까지 망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좋은책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번쯤 그런 이들을 겪어본 것도 행운인 것 같아요 사람 보는 눈이 생겼거든요. 더불어 저도 최대한 돌아보면서 건강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글고 살다보니 마음맞는 사람 최대 2명에 가볍게 알고 지내는 사람 몇명이면 충분하드라구요. 쓸데없고 깊이 없이 주기적으로 만나는 관계는 지쳐요.

이거 ㄹㅇ ㅋㅋ 한때 조금 관심있었던 친구를 거의 3~4년만에 만났는데 만나고 집에 가는데 정말 내 인생 이렇게 최악의 하루가 있었을까 싶을정도로 말도 안통하고 정말 그 자리가 악몽으로 느껴질 정도였으니.. 바로 그 날 깨닳고 손절친게 진짜 잘한 일

너무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이런 뱀파이어들 때문에 많이 피곤했어요. 어쩔수 없이 같이 지내야 하는데 안들리는척 안보이는척 노력을 많이 했지만 신경이 쓰였어요. 이 영상 보고 내가 공허했다는걸 깨닫게 됐네요.

이 영상이 주는 교훈은 주위에 그런 사람이 있는지 찾아보라는 게 아니라 내가 그런 끊어야 할 사람은 아닌지 살펴보라는 것이다

힘들때 대하는 태도 보면 알겠더라구요 여자하나를 만났는데
내가 힘들어도 모른척하는거보고 연락끊었습니다 나름 진지하게 만났는데 시간낭비더이상 안하고 잘결정했다 생각듭니다

22년을 살아오면서 은따나 왕따도 되보고 어울리기도해보고 그러면서 얻어진게 인간관계에 대한 생각의 적립들이었습니다.

초등학교에서 잘 어울리지 못하고 고학년이 되어서야 관계의 상호성을 깨달았고 만남과 헤어짐을 알면서 친구와 사고를 얻었습니다.
중학교에선 처음 시작을 끊지 못해 혼자 방황하다
그지같은 애들한테 삥뜯기다가 덜컥 내가 왜 당해야하고 얘네들이랑 같이 다녀야 하지라는 생각이 들어 나 너희랑 안 다닌다고 소리치고나서
(아직 같은 반이었지만) 이때에 관계를 끊는법이 있다는 것을 알았죠.
중2가 되서는 친구를 사귀면서 약간의 계약맺는 느낌을 받고 이런 형태도 있구나를 같이 지내면서 알게되고 그렇다해서 그 관계에서 얻는 즐거움이 없는것만은 아니라는것도 알았습니다.
중3때는 같은 반에 아는 사람도 없어 혼자 다녔는데 체육같은 활동을 할때 빼고는 이것도 할만하다는걸 깨닫게 되는 계기였고
고등학교로 넘어가서는 이전것들의 대한 성숙 단계였습니다. (새로운 환경에서의 사귐. 환경?적으로의 관계 끊김. 체질적으로 안맞는 친구 등등) 가치관이 확고해 졌죠ㅎㅎ
제일 인상 깊었던 일인
대학생이 되어서 직접적으로 제가 연락을 끊은 친구를 통해 이렇게 사람과의 관계를 끊어도 세상이 바뀌지는 않구나라는것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주는 것입니다.
대학생활에서는 관계를 새로 이어나가면서
나중에 연락할것 같은 사람과 아닐것 같단 사람을 머리한구석에서 나누면서 지내고있습니다.

이렇게 아직도 인간관계에 대해 적립하면서 살아가고 있지만 지금까지 제가 느낀건 모두한테 사랑받을 필요없고 힘든관계면 끊을 수 있고 자신을 채우는게 인간관계일 수도 있지만 가장 기본은 자기자신이 스스로 채울수있는 것이 아닐까 입니다 그것이 약간의 취미생활이 될수있고 가만히 앉아서 사색에 잠기는 자그마한것이 될수있다 생각합니다

안그래도 신경쓸게 너무 많은 시대인데, 인간관계론에 대해서도 하나하나 일일히 따져가며 끊임없이 자신에대해 반성하고, 남에대해서는 분석하고 그러면서 살아가는 것 자체가 '셀프 에너지 뱀파이어적인 삶' 같습니다. 그렇다고 아무신경 안쓰고 남에게 피해주며 사는것도 해선 안될 일이니, 심플하게 두가지만 신경쓰며 살면 될것같습니다. 1. 자유를 빙자하여 남에게 피해주지않기----- 2. 영상 내용처럼 지나치게 정치적인 사람이거나 만나면 기분좋지 않은 사람과는 거리 두기

"나를 채우는게 먼저다" 참 와닿는말이네요..

제가 얼마전에 끊어낸 사람이네요. 이영상을 보고 더 확신이 생겼어요.잘 끊어낸것 같네요. 자기 말만 하는 사람, 날 감정쓰레기통으로 아는사람 주의할게요. 책그림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저는 좋은 친구가 있어서 정말 행복합니다.
저랑 늘 놀고 싸우지만 ㄹㅇ슬플때는 가만히 조용하게 있어줬어요.
친구야 고맙닷!
(에너지 뱀파이어인줄 알아도
아닌 힐러들이 있음 ㅜㅜ)

교훈이 되는 좋은 글 공부 많이 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책추천 감사합니다.^^

맞아요
나를 알고
나 자신을 의식하며
나를 채우는데 에너지를
쏟자^^ 좋은조언 감사합니다

전 이걸 보며 저도 편안한 사람에게 에너지 뱀파이어였다는 걸 깨달았네요^^고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정말 공감 되는 내용입니다! 에너지 뱀파이어...

항상 좋은 책과 가르침 감사합니다

잘 보았습니다.^^비우기,채우기 삶에서 꼭 필요하죠.책그림님 고맙습니다.

에너지뱀파이어 공감합니다. 에너지를 뿜뿜 주는 사람이 되어야 겠어요~
나부터 돌아보고 널리 사람을 이롭게 하는 사람이 되어야 겠어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스스로 내 안을 채우려고 노력했다.
에. 갑자기 울컥...
요즘 제게 딱 필요한 말,
책그림님 통해 또 하나 얻어 갑니다.
감사🙏

친구가 없는게 답이네요 ㅎㅎ 필요없는친구는 다정리하고 앞으로 더좋은사람을 만들어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