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정말 좋은 교육법을 하는 집안이네ㅎㅎ 엄마가 돼서도 나이가 먹어도 도태되지않게 꾸준히 더 더 공부해야 되겠군요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라 했다. 자식을 창의적이고 질문을 하는 아이를 키우고 싶다면 부모가 먼저 그런 사람이 되어야한다.

첫번째 아이는 뭔가 전형적인 한국 모범생같고 세번째 아이는 미국 명문대에서 볼 법한 학생같음

아이의 교육을 위해 부모가 스스로 공부하는 모습 너무 좋은 것 같아요 ㅎㅎ

아마존에 불나면 지구온난화가 가속되서 여름에 더 더워지니까 아이스크림 파는 빙그레 주식사면 되나?

저도 이런 교육법을 실천하려고 노력하고있어요.문제는 아빠가 참여 하고싶지않다는거...매날 집에 오면 피곤하다고 가족들하고 대화도 하지 않아요....같이 참여 하자고 하면 귀찮고 짜증내는 아빠...이가족들 너무 부럽네요....

한국애들 저기 데려다 놓으면 귀에 피나고 질려하고 방에 들어가 게임할듯

저런 질문과 답이 오가는 환경을 위해서는 부모의 역활, 즉 지식이 필요합니다. 그 지식은 책에서 찾는게 가장 최상의 방법입니다. 문학 대중과학 인문학 등 책을 읽으세요 자식에게만 강요하지 말고 모범이 되어 주세요

ㅋㅋㅋㅋ잘 보다가 지구본에서 웃음나네요 지구본 사놓고 저렇게 활용해주는 부모님 얼마나 될까요 등등 훌륭하시네요

독일과 유대인의 공통점.
현재 상황으로 볼때 공감운운하는새끼들은 이나라에 필요없음

이런교육은 중상층이상이어야만 가능한 가정환경이 요구된다고 보지. 가난하면 어떻게 생각하니란 질문이 필요없지

대화 하는걸 싫어하지 않는거 같다 그러니까 잘나간다 탐욕스럽지만 무관심 하진않다

그래서 그런지 이스라엘에서는 사병들이 이해 안되는거 있으면 소대장/중대장에 들이받고 고소까지도 한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