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라이를 대적하려면 어쩔수 없이 한번쯤은 미친척하고 그 이상의 또라이짓을 해야할수도? 또라이에겐 이성적, 상식선으로만 대응해서는 답이 안나오는 경우도.

착함을 이용하는사람이 많음

역으로 나는 호구인척하는데
그 착함을 이용하냐
고마워하냐 이걸로 사람구별함

고마울줄알면 더 열정적으로 챙겨주고

낯잡아보거나 이용하려들면
철저히 뒷감당도 계획햇다가
죽여버릴듯이 달려들음


화도 신중하게내야지

참고견디면서 적을파악하고
계획해라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참을인자 3번이면 호구를 면치 못한다.

세상경험상~불행하게도 만만히 보여서 좋은일 별로 없습니다 친인척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가족이라는 명분을 내세워서 필요할때만 찾아오고 이용해먹을때 차분히 말을 해주고 냉철하게 대처하면 화도 못내고 무례하게 대하지않습니다 감성보다 냉철하게 대하면 오히려 만만하게 생각안합니다 그대신~객관적인 증거랑상황설명을 정확히 해주면 됩니다 그리고 남도 마찬가지임 목소리큰것이 이기다고 무례하게 대하면 정곡을 찌르게 냉철하게 답을 해주세요 감성을 이기는것은 냉철함입니다

진짜 사람우습게 보거나 말투 공격적인사람들은 짖눌르는게 답임 직장생활은 절대 평화적으로 갈수없음

저렇게 하면 만만하게 안 보일수도 잇는데
항상 양면성은 존재하는데
비이성적으로 보이고 언제 폭발할지 모르는 불확실하게 보이면
주위에 사람들 대부분 떠나갑니다
특히 회사를 처음 시작하는 스타트업 같은 경우나 주위에 점점 같이 일할사람들 없어집니다
만만하게는 안보이겠죠~

운동하면 절대 만만하게 못보던데

신기한 우연이네요. 어제 모친댁에 갔다가 책꽂이에 꽂혀 있던, 꽤 오래 전에 읽었던 '전쟁의 기술' 책에 눈이 갔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아침 그 책을 다룬 영상을 보게 되다니... ^^ 유익한 내용 잘 봤습니다!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

가끔씩 자기 덩치만 믿고 약한사람 괴롭히는 사람들 볼때마다 너무 화가나요!!
방법들이 다소 위험할수도 있으니 최후의 단계에서 써먹도록 하겠습니다.

사회 생활을 하다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죄다 자기 이야기만 할려고 하는게 눈에 빤히 보여서 그냥 공감만 해주고 제이야기를 잘 안하는데, 이분들이 이게 심해지시면 자기 말만 하는거에서 멈추질 않고 저의 삶에 모습까지 감나라 배나라 참견까지 하는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때마다 좀 흥분한 목소리로 저는 저만의 계획해나가는 삶이 있다고 말하는데,
한편으론 제가 예민하게 반응하는거 같다가도, 돌아보면 어린 친구들이나, 신입인 분들에게 저역시 그런 행동을 하지 않았나 반성하게 되네요.

적당히 자기 존재를 들어내면서 공감해주는게 아직까지 너무 어렵지만 책과 사람, 경험들을 통해 배워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그 사람보다 등치크면 됩니다. 키가 크거나

마 복싱만 배우면 된다 거의 선수 수준으로 만들어봐라 거의 ㅈ밥으로 보인다

한국사람들 특징
키크고 몸집있고 성격 칼 같으면
절대 못건드림

마동석으로 태어나세요 절대 아무도 들이대지않아요

회사에서 어느정도 자리잡은 상태에서 써먹으면 좋은 방법입니다. 첫입사 하면 몇명이서 본인을 타켓잡아서 갈구거나 대놓고 무시하는 말투로 신경쓰이게 만드는 사람들 있는데 처음에는 그냥 예예~ 하다가 어느정도 자립잡았을때 영상처럼하면 괜찮아요. 좋은 방법입니다

지당한 말이네요. 하지만... 그정도로 강수를 두는게 쉬운 사람이였다면 애초에 호구가 되지 않았겠죠. 먼저 필요한 것은 나약한 자신을 이길 수 있는 셀프마인드컨트롤이 선행되어야 될 것 같네요.

이 책 한번 봐야 되겠습니다
직장에서 힘든 사람들 무시하면 그만이라고 치부하지만
하지만 나도 모르는 인간관계 피로가 심한듯
적극적으로 상대의 기세를 꺽어 놓으렵니다ㆍ

저사람은 이렇게 대하면 괜찮은데, 이런걸 정말 못참고 나를 공격하는구나..그때는 내가 지겠구나..를 상대에게 심어줘야하나보네요. 어느정도 회사에 내편이 있을때 가능할듯.

오랜만에 감사합니다~^^

전쟁의기술~👍👍👍

저도 오랜만에 영상 잘 보았습니다
늘 도움이 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살아온 경험으론 눈에 먼지처러 눈에 보여도 없는 것 처럼 무시하고 없는 존재로 대하면 됨
인간은 존재감을 인정받고 싶어하는 그 부분이 약점이라 무시가 최고의 묘책이더라구요.

전쟁의기술 싸울줄아는 협상강
오늘도 멋진조언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다른것보다, 깡따구가 최고임 ㅇㅇ!

올해 정말 감명 깊게 읽은 책입니다~^^ 꼭 재독할 생각입니다.

평소 싸움을 피하는 사람이라도 언젠가 한번은 유용하게 쓰일지도 모르겠네요

아~ 심하게 읽어보고 싶다. 사람 우습게 보는 인간들 가끔 있음.

많은 도움을 얻었습니다. 유익한 지혜와 통찰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회사 사장이 그저 장난이란 이유로 주먹에 너클 파트부분으로 아프게 때려놓고 엄살 부리지 말라고하는데
허리디스크의심 받았을때 허리 일부러 때리고 아파하는 제 반응 즐기고 어깨 빠져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에서는 어깨 때리는 상식밖의 행동을 하니까
병원비도 안주면서 병원가는 상황으로 이어진적 많은데
빡쳐서 무관심 무반응으로 표정이 굳은 상태로 대하니까 함부러 안하시네요 근데 사장새기한테 이래도되는건가? 뿌린대로 거둔거겠지 뭐

너무 붕 뜬 느낌으로 설명 해주시는데

주위에 비난하고 괴롭히는 사람이있는데 제가 얼마전에 할말을하니까 아무말을 못하던데. 그사람이 제가무서워서 일까요~?

잘 보았습니다~^^

그런 처세가 불요한 포지션으로 고고.

잘보고갑니다

0:15 졸귕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

몸에 문신을 새기면 좀 낮더라구요..^^

똥이 무서워서 피하냐.더러워서 피하는거야~

이렇게 하면 상대가 때리려고 하던데 ㅋㅋ

난 지금

안녕하세요
저는 엄청 열열팬입니다~
혹시 메일 주소를 얻을수 있을까요~?
상담 하고 싶은 부분이 있어서요~

무슨 전쟁하닠ㅋㅋㅋ 개웃기네ㅋㅋㅋ 추천 누른다

세상은 힘이 있는 사람이 이기는 것 같아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