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800인분, 직접 만든 도시락 무료로 나누는 김하종 신부

23년째 같은 일을 매일 꾸준히 할 수 있는 힘 김하종 신부님과 [안나의 집]이 궁금하시다면? https://m.catholictimes.org/mobile/article_view.php?aid=351039 ......

전체 보러가기 유튜브 공감 댓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