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즈님 항상 감사합니다
가슴을 열고 느끼는 것이 이렇게 다르구나 깨닫게 되는 요즘입니다. 예전엔 마치 경주마의 시야를 가린 것처럼 세상을 넓게 보지 못한 것 같습니다. 요즘엔 산책을 나가면 이렇게 풀꽃이 많구나 내 주변에 이렇게 새가 많고 예쁜 새소리가 들리는구나 느끼게 됩니다. 예전에 느끼지 못했던 이런게 보이고 들리는 게 가슴이 열린 상태 아닐까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써니즈님 덕에 이번 한주도 전 힘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웃으며 건강합시다

써니즈 채널 식구분들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한주 시작합니다 😀

아름다운 한주 시좍~~♥️

대단 하십니다. 저는 무속인입니다 많은것을 알지만 또한 아무것도 아는게.없습니다..많은것을 알때는 세상이 내꺼같고 무슨 힘이 생긴것 같고 하지만 알때는 아무것도 할수가 없게 되더라고요.뻔히 그리 될줄 아는데 참 많이 괴로웠습니다 .아는게.. 써니즈님의 오늘의 글을 보면 참 좋아 보입니다..그냥 그렇게 참 좋아 보입니다. 멋있어도 보입니다..그래서 그냥 그렇게 저도 덩달아 좋습니다..고맙습니다.글 잘 보았고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화이팅하십시요..

😁😄😆좋은아침. 행복한 한 주 시작하시길^^

알기 때문에 시작하지 못한다.. 정말 중요한 말이네요

요즘 주식을 하는데 제가 얼마나 욕심이 많고 불만이 많은지 알게됬어요. 옛날 같으면 여기에 사로잡혀 나 스스로 불행하게 만들었을텐데 지금은 알아차림이 빠르고 차분해지고 감정과 생각에서 한발 물러나는 나를 보고 감사함을 느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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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구마구 귀엽고 사랑스러운 영상이군요 ❤️❤️❤️

가슴을 열면
마음이 보일까
불화자가 보일까

천천개심


,,😙"

열린 가슴
지금 나는 열린 가슴일까?
닫힌 가슴일까?
그 중간쯤에 있을까요?
새로운 한 주 다들 행복하게 시작하시길
오늘도 영상 감사드려요 🙏🌸

써니즈님이 만든 채널 속 이 작은 세상은...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깊은 안식처와 같습니다.

아무것도 몰랐지만 우리는 시작합니다.
아무것도 몰랐지만 우리는 시작합니다.
아무것도 몰랐지만 우리는 시작합니다.......

뭔가 시작하려 하시는건가요?
뭘까?

제 무의식에 새겨진 소망 하나가 있어요.
아름다운 것을 만드는 거.
그게 무엇이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작은 기회가 왔고 시작하려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렇게 받아들이고 나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앎 자체인 당신은 아무것도 모른 체 시작한다는 환상을 체험하는 여행을 선택했고
아름다움 자체인 당신은 아름다움이 외부에 있다는 환상을 체험하는 여행을 선택했으며
에너지 자체인 당신은 에너지의 흐름이 통제 밖에 있다는 환상을 체험하는 여행을 선택했습니다.

당신은 지금 이순간 여기에 있는 그대로 온전합니다.

아름다움이란,
아무것도 모르는걸 허락하는 것
아름답지 않음을 허락하는 것
통제하려 하지 않음을 허락하는 것
지금 이 순간 여기에 있는 그대로를 허락하는 것
모든 존재의 가치를 인정하고 있는 그대로를 허락하는 것
허락하지 않음을 허락하는 것...

(이상은 지극히 개인적인 저의 관점입니다. 공명하는 부분이 있으면 취하시고 그렇지 않으면 무시하셔도 됩니다.)

🙏

아름다운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가슴을 열면 아름다움이 더 많이 보이고, 가슴을 닫으면 아름다움이 덜 보인다.
아무것도 모른채로 시작했던 많은 것들이 있었다. 생각해보면 진짜 그러네요.
오늘도 새롭게 도전해 보는 하루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좋은 글 감사해요♥️

저도 아름다움을 만들기 위해 그림을 그립니다. 아름다움엔 힐링이 있고 좋은 에너지를 만듭니다. 그래서 기분이 좋아지죠. 아름다움은 볼수록 더 보이지요

가슴에 종이 댕~~~~~!!! 하고 울리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과거 나름 외롭고 어렵고 힘 그런 일들을 지나왔고 지금은 실타래가 풀려 평화로움에 머물러 있었나 봅니다.
있어도 없는 0 상태로 ... 이정표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

그렇게 오늘 하루도 시작합니다
그렇게 행복한 나를 경험합니다
타인의 잣대를 대지 않고 내안의 사랑을 찾아 가는 여행을 시작합니다
이 여행 길에 써니즈님과 채널 구독자님들은 참 좋은 길동무에요
감사합니다

존재함만으로도 사랑임을 알아가는 과정이 보람이고 기쁨입니다...

.
써니즈 선생님 ... 반갑습니다.

즐거운 한주 되세요.
늘 ~ 감사합니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영적 에너지란 가슴속으로
순수한 사랑이 밀려올때 경험하는 그것이다🌹
어떤일에고양되었을때
내부에생긴다 내안의 에너지를 스스로 열고 닫을수있다🌹

호기심에 마음공부중에 알아차림이 되어 알아지는것들에 대해 관찰되다가 판단되다가 이제는 저절로 되어가는것이 있구나! 하고 알아차려집니다
부정적인 감정들 올라올때는 괴롭다가 이것도 현존하라는 싸인으로 다시 감사하게 알아차리고~^^
써니즈님! 영상!. 여기 댓글 달아주시는 고마운 분들! 오늘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아름다움과 더러움의 양면성.^^
삶의 아름다운 모습과
삶의 더럽고 추잡한 모습...
밝고 깨끗한 에고의 습성과
어둡고 지저분한 에고의 습성...
자연은 아름답고 평화로워 보이나
실상은 피튀기는 살벌한 전쟁터...
내 안의 천국만을 바라고
내 안의 지옥을 거부한다면
에너지 조화와 균형은 와르르...^^

(관찰자 모드 가동 중...^^)

신이 만든 예술품 중에 가장 아름다운 🌸

나 그리고 그대들.♡

내 안의 내 에너지와 생각들을 나도 잘 모를 때, 너무 신기한게 내 몸은 그걸 다 알고 반응하더라고요. 이 "몸"이 상징하는 것이 "앎"과는 상관없이 삶에 있어 실행이 더욱 중요한 게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반백년을 살면서 제일 신기했던 것은 내 몸이 생명을 만들어내었다는 것과 그 생명이 아기의 몸으로 내 손에 안기자 그 아기를 먹이라고 자동으로 모유가 나오던게 너무 너무 너무 신기했습니다. 소비자가 생산자가 된 느낌? 첫월급을 탄 뿌듯함과는 근본적으로는 다른 뭔가 생명의 사이클의 일원이 된 느낌? 그러한 생명과 관련된 순간들에 내 앎과 생각은 끼어들 여지도 필요도 없었어요. 그냥 감탄만 하게 되죠.

당연하게 여기고 고마운줄 몰랐던, 때로는 심지어 구박까지 했던 내 몸, 정말 고마와요. 이 몸이야말로 삶이 얼마나 잘 짜여진 여행 프로그램인지를 실감하게 해 줍니다. 그래서 삶을 더 믿게 되요. 지금은 노화의 과정이 시작되니, 너무도 현명한 몸은 그에 달리 대응하며 새로운 삶의 방식을 요구합니다. 나에게 주어진 나만을 위한 슈퍼카, 마법의 지니입니다. 앞으로 남은 여행 기간도 잘 부탁합니다, 내 몸.

써니즈님 목소리로 다시 들으니~ 그 감응이 새롭습니다~^ ^

내가 지금 가슴이 열린 상태란 건...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그것은 '감정'으로 전달이 되죠
다른 것이 있을까요?

내가 진정한 나와 일치를 이룰 수록...우리는 긍정적인 감정을 느끼죠
긍정적인 감정은 통합이고 합일이며 우리의 가장 자연스런 상태이니까요

여기서의 앎은...두려움이나 편견,안일함, 행동하지 않는 핑계거리의 의미로 말씀하시는 건가요?

그렇지 않다면...내가 행동하지 않는 이유가 앎이라는...나의 조건에 있다는 뜻인가요?

앎이 일어나는 것은 진화이고 성장이고 나아감인데...그 이전의 무지가 더 유리하다거나 낫다는 것은...떨어지기 전의 폭포수가...아래에 있는 폭포수보다 더 나은 상태이다...라는 말과 비슷하게 들리는 듯요

써니즈님~💖
에세이 출간 하시고 사인회 하실때
사인받으러 갈꺼예요!!!!!!! 🤩🤩🤩
항상 감사드려요!!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살기💖💖💖

많은 영감을 얻어갑니다.
써니즈의 높은 통찰력에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

^^
신선 놀음에 도끼자루 썩는 줄 모른다고... ^^
잘 완성할지는 모르겠지만 자루는 잘 썩고 있네요...

영상이 🎀예뻐요
영상을 보며, 들으면서
나에게 싱그럽고, 신선함으로
가득 차오름 을~~~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멋진꿈 나라로~~
지금 여기는
잠 자는시간 이거든요 😴

늘 감사한 마음 가득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아 목소리 아름다워요 고마워요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그래요~ 아름다움~

써니즈님~ 에세이 넘 따뜻하고 좋아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You are ❤️

아름답네요

음성참좋으세요
눈을지긋이감고
더감동이네요
고맙고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