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하나만으로도 이렇게나 여러가지 다양한 컨텐츠가 나올수 있다는게 아직도 참 신기해요. 정말 무궁무진하네요 겨울님의 컨텐츠는. 아 넘 좋아

너무 웃겨요 도통 기억나지 않는 학생 시절의 독서 편력... 저도 제 대출 목록 보면 그때 한창 어느 분야에 동했는지 뻔히 보여서 너무 귀엽더라고요 ㅋㅋㅋㅋ

포니테일 너무 잘 어울려요!!!

오늘 영상은 뒤로 갈수록 알짜배기가 많네요 후후

챕터
00:00 하이라이트
01:00 시작
03:07 *패스트캠퍼스 광고 feat 김영하
05:11 대출목록 구경 시작
10:23 푸른밤 격세지감
17:50 편집부원 김겨울
25:04 [책의 말들]의 시작
28:38 추천 도서 골라보기

헐 묶겨울...
너무 좋아요🙊...
나 묶겨울 좋아하네...

책장 배경 바꿔서 찍은 영상도 신선하고 좋습니다

머리 묶은거 완전 새로워! 짜릿해!😍

??? : 이 책을 도대체 왜 읽은거지?
겨울서점 : 잘 모르겠습니다...
??? : 바른대로 불어!
겨울서점 :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저는 고등학교 다닐 때 딱히 관심을 가진게 없었는데.. 겨울님은 여러 방면에 관심이 있으시고 이를 탐구하시는 모습이 멋있어요!

17:22 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얘기하는 데에 그런 우아한 효과 쓰지 말라구욬ㅋㅋㅋ 뻘하게 터지네여ㅋㅋㅋㅋㅋㅋ

고등학생 김겨울 손민수하기📗📙👀

놀이와 예술 그리고 상상력⭐️
로빈 쿡 소설들 - 돌연변이••
엘러건크 유니버스 - 브라이언 그린
도쿄기담집 - 무라카미 하루키
스즈키 코지 - 링 시리즈(킬링타임)
파인만의 여섯가지 물리 이야기
깊이와 넓이 4막 16장
책과 세계 - 강유원🌟
서구 정치사상 고전읽기
시네마 기행 - 이동진
미학 오디세이

29:05 추천 책

서구 정치사상 고전읽기
책과 세계
깊이와 넓이 4막 16장
링 시리즈(휴가철)
놀이와 예술 그리고 상상력
도쿄 기담집
시네마기행/시네마 레터
미학오디세이
엘러건트 유니버스

15:13 펀쿨섹좌 ㅋㅋㅋ

문득ㅋㅋ신애씨는 요즘 어떻게 지내시나 궁금한 1인ㅎㅎ

책덕후가 추천하는 책들 한두권씩 따라 읽는 재미가 아주 좋아요~

고등학생 겨울님과 같은 도서관을 다니고 있다니....!🤭

다시 읽고 리뷰하기 컨텐츠 해주세요ㅠㅠㅠㅠㅠ
정희황후 or 유어예유어예 or 인턴X

헙 겨울님의 추팔속에 함께하는 기분...!! 너무 좋아요!!! 겨울님 독서 리스트 보면서 요것도 읽어보고 싶다 반, 저런걸 읽으셨다고...? 역시 겨울님... 반인듯요 으앙 너무좋아요!!!!

책의 말들 읽고 책과 세계 샀는데, 분량과 달리 진짜 깊은 책이어서 느릿느릿 읽고 있어요.

고등학생을 존경하게 되는 건 처음이네요 하하하

썸네일이 너무 예뻐서 홀린듯이 들어왓어요 ;;; 겨울님 포니테일 디게 잘어울리셔요 ><
어릴적 내가 뭘 좋아했는지 뭘 보고 무슨 생각을 했는지 되돌아보면 참 재밌는 것 같아요 ㅎㅎ 내가 이런걸 읽고 생각을 했구나... 나름 꽤나 열심히 살았구나... 이런... 생각이 든달까...
암튼 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다 💕

뽀시래기 시절 겨울님과 묶겨울이라닝잉ㅇ❄ 아니 근데 겨울님 디자인 떡잎 무엇.. 그때 포토샵이랑 일러 진짜 옛날 버전이었을텐데!! 이번 영상도 넘나 알차네여ㅠㅠ 인턴X 뭔가 재밌어보이는데 2021년 리뷰 Zone버 해봅니다..!🙋‍♀️

볼수록 치이네..앞으로 머리 계속 묶고 해주세요 ㅜㅠ

와 편집디자인까지.. 못하시는게 뭔가요😭

겨울님 진실의 광대와 흔들리는 눈동자를 모두 볼 수 있는 영상ㅋㅋㅋㅋㅋㅎㅋㅎㅋㅎ

모르는 책은 도서관에서 실수로 겨울님 정보로 대출 찍었다가 바로 반납처리한 걸수도 있어요 ㅎㅎ 전 가끔 그런적 있었거든요

겨울서점 휴방 이후에 컨텐츠들이 더(이전 영상도 물론 짱짱 좋지만) 알차진 것 같아요🥰
매주 화요일이 기다려지고, 화요일이 아닌 날 영상이 올라오면 깜짝 선물을 받는 느낌이에요♥️
육아에 지칠 때 겨울서점으로 위로받고 힐링해요~
겨울님 항상 응원합니다👏🏻

링이 소설원작이었어? 게다가 재밌어? 근데 겨울님이 좋아하는 장르로 바뀐다구? 혹시 SF?? 디스토피아?? 내가 아는 비디오테이프괴담으로 시작하는 그 링? 너무 궁금함 당장 결제바로기

저도 제가 읽은 도서목록을 보면 이렇게 많이 읽었는데 머리속에 남은 건..... 이라는 생각이 가끔 들어요 ㅋ 읽었을때 좋았다는 느낌만 남거나 아예 기억이 안 나거나~

군대에서.링 완결당봤습니다. 매 책에서.반전에 마지막 시리즈의 충격적 반전일 기억합니다. 영화와는.완전 다른...

정말 저랑 비교되는 대출목록이네요ㅎㅎ 이런 책들이 쌓여서 지금의 겨울님이 되었겠지요☺️ 과거대출목록만으로도 그 사람이 과거 어떤 사람이었는지 알수있다는 거.. 너무 좋네요💛

묶겨울님 넘 이뻐요 자주 묶어주세요 ♡ 영상 잘 볼게요 ^^

12:14 요즘말로 치면 로맨스판타지?그런거 아닐까요? 저때도 저런 소설 유행했었거든요ㅋㅋㅋ

머리 묶은 겨울님도 넘 귀여워요~~💕
오늘도 영상 잘 볼께요^^

저도 1권만 읽고 자체적으로 열린결말을 내버린 책들이 있습니다 ㅋㅋ

저도 링 좋아해서 반갑네요. 1권은 진짜 무서워서 밤에 잠도 못 잤는데 뒷권에서 이게 이렇게 된다고?? 하면서 정신없이 읽었던 기억이 나요ㅋㅋ

겨울님 겨울님 책도 정말 좋아하지만 착장도 정말 좋아해요💓 혹시 나중에 착장 특집 한 번 찍어주시면 행복할 것 같아요!

고등학교 때 이렇게 많은 책을 빌리셨다니....너무 나랑 다르다...

디자인까지 섭렵하셨다니.. 여긴 질릴 수 없어 늘 새로워 짜릿해(?)

아 헤어스타일 아주 잘 어울리시고 화면에 잘 나옵니다🙂

어맛 뭔가 분위기 확 달라졌다고 생각했는데! 머리스탈이였군용 여름 느낌나는 겨울님이네영🏝

묶은 머리 완전 잘어울리세여!

언니 머리 묶은것도 잘 어울리네요🥰🥰
이번 배경도 새롭고 좋아요 오늘 새로운 것들이 많네요 ㅎㅎ
또 재밌을것 같은 책들 많이 알아가용❤❤ 감삼댜

겨울님 묶은 머리 진짜 잘 어울리세요!!!

<혼불> <한강> 1권에서 지금까지 멈춤에 마음 공감 x10,000 합니다 ❤️❤️❤️

고등학생 시절 겨울님.. 넘 능력자...😲

ㅋㅋㅋㅋㅋㅋㅋ어린 겨울님... 참 부지런하셨을것같아요 마지막부분 낭독도 참 너무.. 좋네요..💕

헐!! 겨울님... 저는 cns 3기였네요. 저 또한 저 소식지를 만들었었는데...ㅋㅋㅋ 졸업하고 학교가거나 후배님들 만나면 저 소식지를 저에게도 전해주었던 기억이나요ㅎㅎ 동문인걸 알고있었는데... 너무 신기해서 놀랍네요. 잘 보고 있답니다! :)

재밌었어요!!😆

갹 이번 영상도 기대기대

놀이와 예술 그리고 상상력이락 미학 오디세이 듣고 싶어요!!
고등학생때 매번 ‘이번에야말로 나니아연대기를 다 읽겠어!!’ 하며 그 두껍고 검은 책을 대여하곤 했어요. 하지만 1,2장만 읽고 우선순위가 다른 일들에 밀려 여태 다 못 읽었답니다😅 지금은 읽을 생각도 사라져버렸고요ㅋㅋㅋ

개인적으로는 '현대의학의 역사'가 궁금해서 찾아보니 알마에서 다른 분의 번역으로, '현대의학의 거의 모든 역사'란 제목으로 다시 나와 있네요. 그리고 '책과 세계'는 영상을 보면서 어쩐지 익숙한 느낌에 기억을 더듬어보다가 딱 돌아보니 제 책장 한쪽에 있더군요. 이건 제목이 너무 매력적이어서 당시에 샀던 것 같은데 다시 한 번 읽어봐야겠어요. 영상 잘 봤습니다.

피곤해 보이네요. 그치만 신이가 나서 얘기하는 모습이 참 좋습니다. 요즘 저의 '읽기'의 8할은 김겨울님의 채널이나 글에서 가져오는 것들이 많습니다. 많이 많이 도움도 받고 심지어 '읽기'를 즐기게 되었어요! 감사한 일입니다! 늦깍이 대학원생이라 학교 도서관에서 많이 빌려다 읽지만 그래도 너무 너무 좋네요. 책이 움직임 없던 '장식'에서 읽고 느끼고 움직이는 '행동'이 되었달까요? 덕분입니다.

오늘 넘 재미있었어요 ㅎㅎ 책과 세계는 예~전에도 소개해주셔서 저도 따라서 샀던거 같은 기억이 있는데.. 가물가물하네요 ㅎ 오늘처럼 추억 되돌아보기 좋네요ㅎㅎ 이후 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다!

저는 생각해보면 고삼때 책을 가장 많이 읽었던 것 같아요 … ㅋㅋㅋ 공부하기싫은데 노는건 죄책감 들어서 괜히 맨날 도서관 가서 책 읽고 빌리고 .. 저도 중고등학교때 책읽던 기억으로 납치당했어요 .. 글구 .. 머리묶으신거 너무너무조아요 히히 💗

앟.. 겨울님 책장에 디테일 사전이!!! 지금 보고있는데흐흐 😉

계속 눈팅만 하다가 진짜 좋아서 구독과 좋아요 누릅니다. ㅎㅎ

겨울님 서재에 놀러갈 수 있으면 좋겠다 ... 옆에 앉아서 얘기 맨날 듣고 싶다 ... 겨울도서관 가고 싶다... .. .... .. . .. .

개포도서관에 가셨다니 반갑네요.조금 먼 국립중앙도서관은 규모때문인지 다녀오면 왠지 모르게 멀미나고 피곤해지곤 했어요. 개포도서관은 아담해서 '그래 내 뇌사이즈(?)에 딱이야'했던 기억이 납니다.
지하식당에서 파는 우동도 한 몫 했구요

당시 저언혀 이해할 수 없었다는 진중권의 현대미학 강의! 지금 다시 읽어보시고 저희한테 알려주세요! 1n년이 지난 후 읽어보면 술술 이해가 되겠죠?!?!

머리 묶으신거 짱 이뿌십니다..

통섭에 꽂혀있었다 너무 공감가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이과 사이를 일백번 고민했던 고등학교 시절이여..

오랜만에 영상보는데 포니테일 넘이뻐요~!^^ 저도 과거 도서관 대출목록이 보고싶어지네요~ㅎㅎ

저는 주로 소설책이랑 미술관련책을 주로 빌리는데 제목만 봐도 어려워보이는 책을 빌려서 읽으신게 대단하신 것 같아요 ㅠㅠㅠ

겨울님이 만든 유투버세계에대한 이모저모에대해 쓴 책 읽고있어요 유투브의 현실을 알게 해 주셔서 감사해요

재밌는건 의학도 역사만 읽으셨어 ㅋㅋㅋㅋ 막 생물학이나 이런 과학내용이 아니랔ㅋㅋ

오늘 영상도 재밌게 잘 봤습니다! 고등학교 시절 겨울님을 잠시 만나고 온 느낌~ >.<

여기는 실제 서점 인가요 집인가요?? 궁금해요~~ 우연히 겨울님 오늘 처음 만났네요. 구독하고 갑니다

해맑게 “전혀 기억이 없습니다” “내가 이걸 읽었다고?” 하시는 모습에 위로와 위안을 얻습니다ㅋㅋㅋ 나만 그런게 아니었어!!

와 고등학생 때 저런 책을 읽으셨다니… 제 자신과 비교하게 되네요~ 영상을 보고 나니 어린 시절로 돌아가 보고 싶어 지네요.

대출목록 이제 보기 시작했는데 예에? 개포도서관이요!? 저 1n년전에 개포고 졸업했는데… 괜히 반갑네요!!☺️ 개포도서관 많이 다녔는데~ 겨울님의 모교도 궁금해지는군요😉

저는 29년전 고등학교 때 학교 도서관에서 "앵무새 죽이기" 빌려 읽어었는데.
500페이지가 넘는 두꺼운 책이었지만 재밌게 읽어었는데, 내용이 기억이 잘 안나네요 ㅋㅋㅋ
제가 고등학교 때 읽은 책 중에 아직도 있는 책이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1993)" 1~3권 초판본과
로빈 쿡의 "바이탈 사인" 2권이 아직도 있습니다.(1권은 오랜 세월에 어디론가 사라졌음...)

저도 이 영상 보고 제 대출목록 보고 싶어서 시립 도서관 접속했는데 목록이 안 뜨네요 왜지 (동공지진)
영상 재밌게 봤습니다 ㅋㅋㅋㅋㅋ 과거를 돌아보는 컨텐츠 너무 재밋네요

헐 소름.. 저 어제 도서관 가서 겨울님의 추천도서 검색해봤는데 오늘 이 영상이..? 소오오름

헐 저도 대출 내역을 저장해둬야겠어요!! 나중에 다시 봤을 때 어떤 것에 관심이 있었고 무슨 책을 읽었는지 보는 재미가 쏠쏠하네요: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