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즈님 감사합니다
편안하게 잘 들었습니다

우리는 어떠한 것으로
쉽게 정의 될 수 없습니다

스스로를
정의하려는 많은 노력들은
오히려 집착만 가져 옵니다

천명의 사람이 있다면
천가지의 법칙이 있고

만명의 사람이 있다면
만가지의 법칙이 있습니다

우리들은 모든 면에서
다채롭고 다양합니다

스스로를 획일화 시켜서
고(苦)를 피할 수 있다면

임시 방편으로는 괜찮은
효과를 낼 수도 있겠지만

그 이후에 오는 스스로를
찾는 어떠한 의문에도 늘
그 획일성의 틀에 갇혀서
답을 찾으려 헤매이겠죠

우리는 사랑의 자리를
떠난 적이 없습니다^^

긍정성과 부정성에
얽매이지 않은 무한한
자유를 누려 보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평화가 함께 하시기를

우리의 모든 순간을 축복합니다

법륜스님의 강연에서 한 여학생이

스님에게 고민 상담을 했습니다.​

"스님, 어떤 사람이 저에게 상처를

준게 자꾸 생각나요.

고등학교 때 학교 폭력을 당했거든요.

저는 아무 이유없이 욕을 들었는데

남자라서 때릴까봐 욕도 못하고

가만히 있었어요.

1년이 지났는데도 자꾸 생각나서

괴로워요."

​

스님이 여학생에게 물었습니다.​

"길을 가는데 누가 뭘 주고 갔어요.

뭔가 하고 열었는데 안을 보니

쓰레기예요.

그럼 질문자는 어떻게 하겠어요?"

​

여학생이 대답했다.​

"그냥 쓰레기통에 버리겠죠"​

​


​

스님이 말했습니다.​

"나쁜 말은 말의 쓰레기입니다.

말이라고 다 같은 말이 아니고,

그 중 쓰레기가 있다는 거예요.

질문자가 가만히 있었는데

그 사람이 쓰레기를 던졌어요.

그러면 쓰레기인걸 깨달았을 때

그 자리에서 쓰레기통에 탁

던져버리면 됩니다.

​

그런데 질문자는 그 쓰레기를

1년 동안 계속 가지고 다니며.

그 쓰레기 봉투를 자꾸 열어보는

거예요.

'너가 어떻게 나한테 쓰레기를

줄 수 있어' 하면서 그걸 움켜쥐고

있는거죠.

그 사람은 쓰레기를 버리고 이미

가버렸잖아요.

질문자도 이제 그냥 버려 버리세요."
ㅡ법륜스님

누기야!!! 써니즈님 힘들게 한사람이!!!!!😤😤😤😤😤😤

써니즈님💖💖💖
오늘도 참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축복합니다 💗💗💗

🤗이미 이 하나가 완전함을 앎을 넘어 느끼고 감사하고 기뻐하는 것. 그것이 생명의 전부.

금수가 되는 비참한 삶을 살든 금수강산 아름다운 곳에서 살든 모든 것은 마음먹기 나름이랍니다 ^^

금처럼 반짝 반짝 빛나고 수처럼 여여하게 맑고 깨끗한 마음으로 오늘 하루를 임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쉬운 한주가 다 지나가려 합니다

우리 모두 오늘 알차고 즐거웁게 하루를 채워가 보자구요! ^^ ★♥

그래도 우리는 창조를 위해 이 물질세계에 태어났답니다. 무한한 힘을 가지고 있으니 더 이상 무엇이 필요하겠냐 하겠지만 그래도 그 무한한 힘을 사용할 능력 또는 힘을 가지는게 더 좋지 않을까요? ^^ 감사합니다.

전 일을 못해서 회사에서 맨날 쭈구리가 되는데 퇴근하고 와서 나는 완전하다 명상하는게 힘드네요

존재하는게 행복이며
이미 모두가 행복하게 살고 있는것이며
자신의 선택에 따라
행복하게 살거나 행복하지 않거나
언제든 그것을 바꿀수 있습니다
세상에 이치,순리,진리는 단순하며
깔끔한것입니다

그렇게 살아왔네요... 그뭐시라고...
그리 붙들고 집착하면서..
인제사 다 내려놓고 흘려보내려고 노력중입니다.
잘되지않지만, 매일 매일 새롭게 시작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복 된 하루되십시오~~

우주의 먼지인 나지만,
내안에 우주가 있다는것또한 사실이네요
세상의 관념안에서 그것에 맞춰사려고 했던 저의 혼란에서 써니즈를 만났습니다.
고마워요~~~😍

오늘 영상 내용 참 좋습니다🥰
제가 겪고 있거나, 관찰한 일들이 주루륵 오버랩되네요

우리는 관계를 필요로 하는 사회적 동물이기에...인간관계에서 얻어지고 발생하는 일 자체가 우리의 인생이라해도 과언이 아니죠

엄밀히 말하면...상처는 외부에서 오는 게 아니라...그 말을 스스로 인정하며 허락하는 우리의 내부에서 오는 것으로...순전히 우리의 책임이죠

내 감정을 누군가의 탓으로 돌리는 것은 내 힘을 포기하고...그에게 일임하는 것과 같고요

하지만....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의도와 상관 없이 상처를 입은 상대를 이해하려는 태도는 중요하다봅니다
특히 내면을 탐구하는 사람으로서 말이죠
필요하면 사과도 하구요
나 역시 상처를 받고 상처를 입히는 사람이란 걸 늘 염두해 둬야겠고요

상처를 받는 사람의 모습은 너무도 너무도 다양해서...모두 내 책임으로 돌리는 것은 말도 되지 않는 경우도 많지요

특히 상대가 나에 대한 어떤 기대를 가지고 있고...내가 그것을 충족시키지 않기에 상대가 받는 상처는...그의 욕심이고 이기심일 뿐....내 책임이 전혀 아닙니다

누군가가 의도적으로 내게 상처를 주려 공격하고 있다면....그 사람 역시 상처를 입은 사람이 분명하고요

내가 상처를 받았다 느낀다면...그것을 솔직히 인정하고..이게 내가 들여다봐야 할 무엇이라는 걸 알아차려야할 거 같아요

그 외에는...공격한 자가 내게서 발견한 것은 그가 싫어하는 그 자신의 무엇이거나 착각이지...나와는 아무 상관이 없는 것일 경우도 아주 많습니다
그건 내 것이 아니죠

삶이 완전하다는 인식을 가지려면
게임 캐릭터의 마인드가 아닌
게임 플레이어의 마인드가 되어야 하는데,
에고의식은 게임 캐릭터이고
참나의식은 게임 플레이어일 겁니다.^^
에고의식은 시간과 공간 변수에 묶여 있어
삶은 항상 불완전함을 느낄 수밖에 없도록
설정된 체험 게임 캐릭터이고,
참나 자각의식으로는
삶과 자신이 불완전하다는 것은 착각이며
모든 것이 이미 완전한 상태로
존재할 수밖에 없음을 느끼게 될 거라는...^^

(관찰자 모드 가동 중...^^)

우리 모두와 내가 하나인데 그 연결점을 못찾고 물질과 동일화하니 근원으로 회귀코자 고통이 일어나는 것이겠지요!

좁은 세계에 갖혀 아둥바둥하지않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어요~~항상 늘 감사합니다^^

갑자기 복통이 왔어요
내장을 송곳으로 찌르는 느낌이 싸하게 돌더니 온 세상이 창백한 낭떨이지가 되더군요
집이었으니 망정이지...
어이 없지만 순간 몸이 나가 아니란 걸 신체적 고통 속에서 절감했네요
시간이 지나자 언제 그랬냐는 듯 멀쩡해졌습니다
가끔 뜻하지 않은 찰나에 답을 만납니다
또 까먹겠지만...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네. 이미지는 내가 아니예요. 댓글에서 받은 공격도, 칭찬도 내것이 아니예요. 그들의 것이죠.

그나저나 행복이 뭔가요? 난 언제 행복하죠? 계속 이 질문 중이예요. 피곤해서 영양제를 주문했어요. 파곤이 덜하면 ㅋㅋㅋㅋ 행복할까? 조건을 걸고 있네요 ㅋㅋㅋㅋ 세살버릇 여든간답이다 ㅋㅋㅋ

이 즐거운 여정을 위해 😀❤
오늘도 기쁜 마음으로 나아갈게요.
영상 감사합니다. 위로와 힘이 됩니다.

요즘 계속 생각하고 파고들고 있던 주제인데 정말 좋은 내용이네요! 우리는 결국 영혼 참나 그 존재 그 자체일뿐이죠! 감사합니다:)💛

힐링하! 시선의 의식은 나를 인정하지 못한것으로 부터 시작 됩니다. 오늘도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평온하세요. 사랑합니다.

자막은 나오게 돼 있나바요?

대상조회.
돈은 무작정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고 생각하시나요~? 돈에 잠식되어 일만하다 생을 마감하진 않아야 겠지요.
버는 돈이 아닌 쓰는 돈이 진짜 나의 돈이라고 해요.
하루에 내 쓸 돈이 얼마 있으면 내가 행복할거 같은지 생각해 보신적 있나요.^^
저는 ♡♡만원 이였어요 ㅎ
그럼 하루 ♡♡만원을 벌려면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가장 사소한 일은 뭐지.
댓글 쓰다가 급 떠오르는 생각이 있네요.ㅎ

이것이 써니즈 댓글 효꽈 👍 👍

참ㆍ모습 자기조회 본연모습 참자아에대해 순수우주와 연결 미지의세계로 아등바등없이 존재자체로창조하는에너지의깊은차원으로담대하게..
감사합니다🌺

말씀👍

오늘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2등~감사합니다 ♥️써니즈님

돈 없이 행복해본 적이 없어서 더 집착하는거 같아요. 제가 그렇거든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명상대가 디팩 쵸프라가 말하듯... 완전한 행복은 자신의 진정한 본래면목을 밝혀 만물을 창조한 우주의 창조력이 내 안에 숨쉬고 있다는 것을 깨닫는 것입니다.

미지의 세계에 내딛는 용기

지금은 그 용기가 없어 쉽게 내딛지 못하고 머뭇거리고 있어요
내딛는 용기가 참 자아라고 생각하니
지금 내딛지 못하는 게 옳은 선택이 아닌건가? 하는 생각도 들고
그럼에도 용기를 내딛어야 하나 싶기도 하면서, 억지로 내딛으면 또 만용이 아닌가 하는 생각들이 뒤엉켜 복잡복잡하네요ㅎㅎ 저한테는 생각이 참 많아지는 영상이였습니다

매번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똥이 더러워서 피한다는 말이 있죠. 내가 저 똥을 보고 불쾌해 할지 아니면 그저 무시할지 혹은 기어코 다가가 냄새를 맡거나 실수로 밟아 후회하고 자책을 할지 정말 많은 선택지가 있죠. 하지만 써니즈님의 말에 따르면 똥에 대해 생각 또 생각 해보고 결국엔 아 저 똥은 나와 1도 관련이 없고 좋다 vs 나쁘다 하고 구분짓지 말고 나에게 어떠한 피해도 주지 않는다 라는걸 깨닫게 된다면 똥밭을 걷는다 해도 그저 가볍게 코를 막고 내가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책을 읽으며 똥밭을 벗어날수있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뒤를 돌아본다면 그 똥들은 나의 마음에 풍성한 볕이 자라기 위한 거름이었던거겠죠.

진짜 이미지에 숨겨진 나...
어떤 이미지를 스스로 만들고 있는 사람은...자신을 제대로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이죠
인정받기 위해..스스로를 속이고 남을 속이고 있는 나를...어떻게 사랑할 수 있을까요

내가 나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지 못해...스스로에게 무언가를 덧대고 있는 나...
내것이 아닌 걸로 나를 내세우는 나...
이 또한 과정이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명상을 하기전에는 매너르즘에 빠져서 식상과 무료함에 삶을 놓아버리려 했씁니다
명상을 시작 하고서는 그냥 귀찮은 몸 을 버리고 영혼으로 홀연하고 싶다는 생각 덩어리에 애너지가 점 점 실리고 있네요
지구행성을 이제는 좀 떠나서 다시는 안오고 싶어요 다시는 환생이라는 그 끈질긴 끄나플을 완전히 끊어버리고 싶습니다

써니즈님의 영상에 백퍼 공감합니다~:::

5. 참 자아 차원에서 발현되는 의지의 강력한 에너지는 우연의 일치를 만드는 힘이있다. 당신의 뜻이 실현될 완벽한 외부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는 뜻이다.
정체성의 초점을 외부조건이 아닌 자신의 내면으로 옮기면 참다운 자유를 얻은 당신은 풍성함과 기쁨, 충만함으로 가득찬 삶을 창조하는 에너지를 얻게 될 것이다.

외부여건에 얽매이는 삶은 피상적인 차원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그 좁은 세계에 갖혀 아등바등할 필요가없다.
보다 깊은 차원에 가 닿으면 원하는 것을 한결 손쉽게 얻을 수 있다.
일단 그 차원을 경험하면, 당신은 언제든지 같은 상황과 환경, 관계를 만들어낼 능력을 얻는다.
당신이 간절히 바라는것을 이루지 못하는 이유는 자신 참모습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외부에 집착하는 삶은 그릇된 정체성이 자신의 참모습인 양 착각하도록 만든다.

고맙습니다 😘😄❤

아 음성에서 평안함..

우리 모두 우주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쉬고 싶을 때 시간 보내며 영상 보면 너무 힐링 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