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봅니다.

상황에따라 다르죠. 다수의 광기로 마녀사냥한 역사도 있었고 다수의 힘으로 독재자를 끌어내리기드 했지요

대중이 멍청해서 선동을 당해 그런 선택을 하는 것이 아니지만 , 판단의 선택의 기준이 되는 정보를 거짓뉴스로 제공받을경우, 그로 비롯된 인식이 잘못된 판단을 할 수도 있다는 말이네요.

마치 신호등을 처음 본 사람들에게 빨간불에 길을 건너세요라고 말했고; 그들이 빨간불에 길을 건너려는 선택을 한다면, 그것은 선동당한 것이 아니라 주어진 정보와 상황속에서 가장 합리적인 선택을 한 것이겠죠.

이렇게 언론개혁이 필요한 걸 다시금 절감합니다.

동의 할 수 없는게 수많은 개소리들이 페널티를 받지않고 오히려 보상을 획득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작가님도 본인이 뒤통수를 맞기 전까지는 그 사람에게 많은 혜택을 줬겠죠. 오히려 바른말하는 사람에게 페널티를 주고. 페널티는 오히려 개소리하는 사람을 믿은 사람이 받게됩니다.

오늘 입증되었습니다 멍청한거 맞아요 잘 속고 뻔뻔하게 나중에 분개하고 아파트 값 때문에 나라 내어주는 국민수준 그에 딱 걸맞는 지도자 대가를 치루시길

대중은 공정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대중의 입장은 다양하기때문에 멍청하다 지혜롭다같은 이분법적인 부분으로 정의하긴 힘들거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사람의 말을 전부믿지 않습니다 사람의 말을 맞다 틀리다가 아닌 그사람이 내가 어떻게 인지 하길바라는지만 파악하는 정도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관계의 있어서 나의 의사결정으로 손해의 부분이 생길 이벤트가 발생할때만 믿을수있는지의 대해 파악할려고합니다 물론 그손해가 파악하는데 드는비용보다 작다면 그냥 믿겠죠 저는 이런식으로 생각하는 편입니다

파리 자동차도로를 저전거 도로로 바꾼 환경운동가를 재선에서 뽑은 프랑스나 나찌즘을 극혐하는 독일에서는 맞는 이론이겠으나 우리나라는 맞지 않습니다. 저자의 견해는 실증적 사례를 토대로 하지만 보편적 사회(모든 나라) 현실에 공히 부합한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대중의 아둔함을 최대 정치 조건으로 삼는 제1야당의 득세, 광기어린 코인 투기 현상을 저자의 경해로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

애초에 "특정 집단이 ~~하다" 이런 문장 자체가 위험하다고 봅니다.

집단 자살이 일어난 여러 사이비 종교와 다단계 사기 그리고 대중광고도 일종의 세뇌같은데 작가님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좋은날 입니다.
대중의속성
신뢰
관계...
리뷰 감사합니다

얻은 정보에 자기 판단과 타인의 동감이 있을때 움직이기 쉬워지는 거 같아요 그것이 경험으로 데이터화 되면 더 견고해지거나 와해되거나 하는 듯...?

👍❤️ 독서연구소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타이밍의 중요성!
이해관계!!

감사드립니다**

ㅎㅎㅎ 좋네요 ㅎㅎㅎ

정보의 근원지, 비판적 사고와 디테일에 대한 체크는 필요한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의사결정에 있어서 주어진 외부정보에 대한 검증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대한민국의 국민은 멍청한게 맞습니다.
현재진행형으로 증명 가능합니다.
'민주당 180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