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바닥 부터 하세요.
자존심 버리고 청소 부터 하세요. 매일매일 하세요.
그렇게 하루에 몇만원씩 버세요.
뭔 머리를 쓰는 일을 합니까?
일단 일이 주어지는거에 감사하는 법부터 배우세요.
하루를 십년같이 사세요.
한탕 이런거 생각 안 날때까지 정말 열심히
삶이 나에게 주는대로 사세요.
아직도 손이 근질 근질 하잖아요.
정신 차리겠다는것도 쓴소리 해달라는 것도 결국 자신을 관심 가지고 봐달라는 소리 밖에 안되요. 자신과 관련 없는 사람의 관심을 바라지 말고 가족들의 이야기를 들으세요.
그 청소하며 정말 밑바닥에서 일 하면서
악을 기르세요. 어떻게든 내가 흔들리지
않고 성공하겠다는 악을..
그렇게 다 포기 하고 정말 스스로를 바꿀려고 해야합니다.
계속 그렇게 버티어도 언젠가 또 다시 손을 댈겁니다.
계속 해서 가족한테 실망을 주고 스스로 한테 실망을 주겠죠. 포기 하지 말고요. 오히려 그때 더 일하세요. 나중에 생각해도 다시는 돌아보기 싫을 정도로 하세요.
사람이 누군가 한테 이야기
듣는다고 갑자기 깨달음을 얻고 변하지 않아요.
스스로가 계속 벽에 부딪치고 깨져야,
그렇게 스스로의 알을 깨야 변할 수 있는 겁니다.
변화는 이제와는 다른겁니다. 생각과 행동이
다른겁니다. 숨쉬는 것 조차도 다른겁니다.
내가 변했다는 사실은 자신은 몰라요. 왜냐면 난
그냥 하루하루 정말 열심히 일 했기 때문에 모릅니다.
가장 가까운 가족이 느끼고 친구가 느끼고 상사가 느낄겁니다. 그리고 자신이 느끼겠죠.
깨지세요. 자신이 남아있지 않을때까지
그러면 가망 있어요.

쓴소리를 듣고 싶다는 사연자분은 앞으로 일어나실수 있으세요

쓴소리 들으면 삶이 바뀔거라 생각하는 것부터 비논리..

고작가님 화내는거 처음봄

중후반까지는 생각보다 약한데.... 싶었는데 현실이 냉혹하다는 사연자 말에 사정없이 후드려 패주시네요 ㅋㅋㅋㅋㅋㅋ
이런 마음이면 뭔 해도 안된다는 따끔한 지적에 혹시 나는 사연자 분 같은 마인드를 가진적이 없었나 반성해봅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17:48

쉽게 번 돈은 쉽게 돈이 날아간다는 걸 아셨으면 합니다
고작가님이 말하듯 인생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인생길게 살아봐야 알 수 있듯이 노력없이 이루어지는 것 하나도 없습니다
정신바짝 차리고 살아도 살다보면 유혹이 많습니다
자기자신을 위해 자기관리 하시고 독서로 마음수양 하시기 바랍니다
젊었으니 본인이 정신차리고 노력한다면 좋은일만 있으실 겁니다 홧팅입니다!!

와~ 오늘은 신박사님이 찢었다! 할말없을 정도!

좋은 마음이 생기길 기원합니당,,

"친동생이면 귀싸대기 7대" 진심으로 나아지길 바라는 마음이 느껴지네요. 사연 주신 분께서 쉬운 길을 찾게 되고 포기하고 싶어질 때마다 이 영상을 돌려보시면서 나아가셨으면 좋겠네요.

33살이면 처음부터 시작해도 전혀 늦지 않은 나이라고 말씀해주시는 것 자체로 큰 위로를 받은 29살입니다.

학창시절 때 노력 한 번 하지않은 사람들이 대부분 한탕주의에 빠집니다.

노답 인생이죠ㅋㅋ
헬조선 헬조선해도 노력한 사람들에게 기회는 반드시 주어집니다.

스토어 하는거 쉽지않습니다. 그냥 열심히하면 안되고 혼을갈아넣음+지속성이 필요해요
스물아홉까지 백수였습니다. 알바해서 모은 300만원으로 스토어 시작했어요.
저는 소도시에 거주중인데, 서울도 다녀와보고 매일매일 미친듯이 열심히 공부하고 잘되는 유튜버들과 컨택해서 피드백받고 밴치마킹해서 아주조금이지만 수익이 나더라구요. 할줄아는게 하나도 없었던 제가 할수있는게 하나 둘씩 늘어나고,
혼자 스토어 하면서 습득한 지식들로 더 큰물건을 판매하고싶어서,
다른목표가 생겨서,좀더 집중하고 싶어서 ,그만두었지만, 무언가를 하시고자 한다면 영혼을 갈아넣어야 해요. 직장다니는거랑은 달라요. 사장인 내가 일에 집중못하면 바로 나락입니다.

계속백수였던 제가 스토어 한다니까 주변에서 우습게 생각하더라구요..~팔이라고, 니가 그거 해서 되겠냐고
사진대충찍고 올리면 되는줄 알더라구요
쉬운일은 없어요 진짜

각자 성공의 의미는 다르겠지만, 저는 꼭 성공하겠습니다. 이제는 이런저런 핑계로 제 성공을 미룰수가 없어요. 꼭 남들 처럼 살아갈꺼에요.

이야 훅 들어오네. 그 어떤 자기계발서보다 살에 닿고 뼈에 와 닿는 조언들.
용기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두분의 진심어린 격려와 따뜻한 마음이 느껴져서 들으면서 제가 다 고맙습니다.
동생에게 보내는 형들의 안타까운 절규처럼 들립니다.
사연자님 힘내시고.. 젊으시니 체인지그라운드 하실 수 있을겁니다.
응원할께요! !

이 채널 진심 좋다

지금부터라도 파이팅입니다. 행님~~~

백신 부작용 겁나 많든데요 무섭든데 ;;;; 잘 모르시나봐요;;;

사연요청 어디다가 하나요????

사연주신분 .... 총체적 난국이네요 ㅠㅠ
이 부분은 제 경험을 비추어서 얘기를 하자면 지금의 태도는 투자가 아니고 투기입니다! 투기로 한탕주의가 되서 큰돈이라는 행운이 찾아와도 본인이 큰돈을 다루는 능력이 없다고 생각되기에 부의 행운이 찾아와도 결국 나의 쾌락에 사용하던지 , 부정한 안위에 쓰이든지 , 방탕한 생활을 하는데 사용되어 집니다. 그래서 나중에 오히려 돈에 휘둘려서 인생이 크게 망가집니다. 크나큰 패착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
주식이든 코인이든 사업이든 모든 충분한 공부가 먼저 선행되어져야 하며 그러면서 투자의 눈을키워 하는것이 가장 올바른 선택입니다! 만약 그렇게 큰돈을 번다고 해도 사연주신분은 나중에 돈을 다 탕진하면 또다시 그런 시스템을 이용한 부를 추구하려고 할텐데 ... 그건 마약을 먹는것과 똑같은 상황이 됩니다

아울러 그렇게 벌면 노동의 가치가 떨어지기 때문에 세상을 돈으로만 보게되는 물질만능주의 속에서 생각하며 살게됩니다!
정신 차리시고 생각부터 바로 잡으시고 본인이 관심있는분야 ( 사연으로 가늠해 보자면 부와 관련된 것들과 금융경제 그리고 관련분야 등등 ) 에 대한 책 여러권 사셔서 독서 꾸준히 하세요! 그러면서 종자돈 모으셔서 노동의 가치를 느끼시기를 소망해 보네요! 부지런히 움직이셔야 하실듯 ....

언론이 문제인듯…만에 하나만 기사로 내니…ㅋㅋㅋ 열심히 했다고 말할때 사람마다 그 기준이 천차만별인듯…ㅋㅋㅋ

후..나랑 비슷한 케이스

제경우 2008년 글로벌위기때 많은 돈을 잃고 그이후는 딴거는 쳐다는 안보고 적금만 합니다. 천천히가도 원금보장이 우선이기에.. 13년이 지나서 좀 많이 상황이 나아졌어요.

사연자분 참 이사람은 절실함이 없는것 같다. 요즈음 쿠팡에서 물류계약직사원 여기저기서 뽑고 있으니까 그 물류센터에 들어가서 일년만 일해보세요 그리고 담일을 하던가

항상 체인지그라운드 신박사티비 보며 수없이 나에게 채찍찔하고 노력하지만 자꾸 나에게 오랜 병인 불안과 예민이 모든걸 무너지게 하네요 그러다 우울증이 오고 나를 무기력이란 늪에 빠지게 하는걸 계속 이겨내려하고 있습니다. 난아직 변하지 못했는데란 생각에 이모든게 핑계라고 생각하고 더 해보다가 호흡곤란이 몇달간 지속되어 공포와 두려움에 내려놓은지 몇달.... 하지만 나를 포기하지않으려 아픈와중에 공부도 하려하고 두분영상도 매일 챙겨보지만 매일매일 무너지고 그러는 나를 또 나를 자책하다가도 다시 달래보기도 합니다. 내 문제인것도 알고 내가 풀어가야겠지만 살다가도 한번씩 이런 나에게 실망하여 눈물이 나네요.

사연은 어디서 올리나요?

방법이 잘 못 되었지만 그래도 돈을 많이 벌고 싶다는 목표는 있네요. 부자라는 목표에 방법과 생각을 조금만 바꾸시면 진짜 돈 많이 벌 수 있는 사람일텐데… 쓴소리 보다는 밑바닥 한 번 찍어보시면 자신을 알거에요. “그냥 세상에 끈을 놓을까?” 아니면 “이대로 억울해서 못 죽겠다 뭐라도 해야지” 저정도 집착이면 분명 후자의 사람이라 확신합니다. 빨리 깨어나세요!!!

도서 코로나미스터리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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