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사람 사이 관계가 답이다. 글 맛이 레전드급입니다 작가님 은유의 끝판왕이십니다 찰지고 맛깔스럽습니다 👍👍 J샘! 탄수화물 같이 든든한 다락방 사랑합니다❤❤ 방구석 코난이 하필이면 다락방을 만나서 이리 행복할 줄이야. 늘 고맙습니다🙏🙏 J샘 찰지고 맛있는 나날되시길 소망합니다
☘책읽는 다락방👍🏻 어두운 밤 고단한 몸으로 졸음을 참으며 궁굼해서 잠이 들지 않을것 같아 J씨와 같이 해 봅니다. 인간다운 책인둣해 많은 말들이 마음에 와 드네요. 많은 말들이 친구들이 하는 말들이여서 더 마음이 가네요. 그래도 나 에겐 딸이 없어 다행이라는 맘 갈때가 많아요. 딸 있는 친구들을 보면요.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운이 같이 하시길 기도중에 같이 합니다.🙏🏻
글맛이란게 바로 굳이 대단한 감동을ᆢ! 이런 모진고통과 고충을 안겨주지않아도 되는 효과적인 방법을 사용 가능한 모두의 어머니 이기 전 딸로서의 어머니로 살아가는 삶을 리얼하면서도 해묵은 된장맛? 오랫동안 묵힌 숙성된 묵은김치맛 같은 깊은맛을 느끼게 되는 꿀떡같은 재미를 흥미를 돋귀주는 맛난낭독에 하필이면 까지 ᆢㅎㅎ 다시 읽고싶어 구미를 당기게 되는 한구절 한구절마다에 기암을 토하게 되는 J작가님만의 독특한 색깔로 빚어낸 맛깔나는 멋진낭독안에서 그래 바로 이 맛이야 라며 시종일관 환호를 아끼지않으며, 맛있다 정말 맛있어 라고 연발탄을 쏘아올리듯 환호하며, 웃음을 자아내게 되는 훌륭한 멋진낭독 기분좋게 들었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한 한주되십시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적요 14
2021년 6월 28일 07:49고맙습니다..해주시는 일이 누군가의 길위의 걸음에 푸념치 않을 내공을 쌓게 해주는 대단히 큰 역할이라는것을 혹시 아시는지요?
다시한번 고맙습니다
봄이 13
2021년 6월 28일 07:41혼자 북하산 운무 산행을 하면서 길동무되여 듣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행복하셔요♥
[POP RADIO]김태훈의 프리웨이 10
2021년 6월 28일 08:37"사람의 사람다움은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완성된다.
사랑이 인이 아니고 인간인 이유다."
윤성희 7
2021년 6월 28일 09:02진정한 아름다움!
보석처럼 빛나는
목소리와
글귀와
함께 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양 7
2021년 6월 28일 09:07좋은글 익히려고 반복 반복해서 듣고있어요! 감사해요!
Suni Kim 6
2021년 6월 28일 11:07마음을 끌어당기는 목소리로 좋은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황재현 6
2021년 6월 28일 07:50두부예찬~
이태원 5
2021년 6월 28일 09:38하필이라는 단어가 마음을 찡하게 하네요.
은영 김 5
2021년 6월 28일 12:02어쩜 고루하지 않으면서도 공감되는 비유들.멋진 글입니다.조곤조곤 읽어 주시는 목소리에 귀가 쏠립니다.감사합니다!
최면코치 미라클리딩 hypnotic reading 5
2021년 6월 28일 09:30다락방j천사님 감사랑합니다 😇
김진희 4
2021년 6월 29일 08:52사람과 사람 사이
관계가 답이다.
글 맛이 레전드급입니다
작가님 은유의 끝판왕이십니다
찰지고 맛깔스럽습니다 👍👍
J샘!
탄수화물 같이 든든한 다락방
사랑합니다❤❤
방구석 코난이 하필이면
다락방을 만나서 이리 행복할 줄이야.
늘 고맙습니다🙏🙏
J샘 찰지고 맛있는
나날되시길 소망합니다
라일락향기 4
2021년 7월 01일 08:26오랜만에 좋은 수필
한 편을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한 7월 되세요 ^^♡♡
Hyun-sook Choi 4
2021년 6월 28일 15:00오늘도 많이 공감하며 웃습니다~^^
주머니아트PocketArt 3
2021년 6월 28일 14:04공감되는 내용이네요
훗날 외롭지 않게 자신을 위한 시간을
꾸려야 할 것 같아요😉
Monica Seo 3
2021년 6월 30일 12:26☘책읽는 다락방👍🏻
어두운 밤 고단한 몸으로 졸음을 참으며
궁굼해서 잠이 들지 않을것 같아 J씨와
같이 해 봅니다.
인간다운 책인둣해 많은 말들이 마음에 와 드네요.
많은 말들이 친구들이 하는 말들이여서 더 마음이 가네요.
그래도 나 에겐 딸이 없어 다행이라는 맘 갈때가 많아요.
딸 있는 친구들을 보면요.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운이 같이 하시길 기도중에
같이 합니다.🙏🏻
임금자 3
2021년 6월 28일 13:14누군가에게 필요해서 써먹히기위해 살아간다는 말 지금여기서 써먹히고 부려먹힐수있음에 나도 존재의 의미를 다시금 깨닫는다~~
이태원 3
2021년 6월 28일 08:50항상 좋은낭독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suna choi 3
2021년 7월 22일 11:07사이에 대하여~
어제 서점에 딱 한권 재고
제가 가져왔습니다.
책을 읽는 내내 뭉클뭉클합니다.
고맙습니다. 작가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마음 공부 책을 열심히 읽은 스스로를 대견해하며 읽고 있습니다.
박혜원 3
2021년 6월 29일 18:03미사여구없이 정제된 거 같아 듣기 좋습니다 책 내용도 너무 좋구요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인숙 3
2021년 6월 29일 03:19시간이..
생명이..
자연이..
사람은 보이지만...
대신 남자가 안보인다 .~
여유와 멋스러운 글입니다.
구독자가 공감 한다는건 ~
50의 역마루를 훌쩍 넘었다는 거지요~!^^
글맛이 좋은 책 잘 듣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김명희 2
2021년 8월 09일 12:44신이 변명하고 싶을때 쓰는 변명이 하필이다~~
책내용도 좋지만 읽어주시는j님으로 인해 더
빛이나는 책이네요
감사합니다~~^^
Jonkyu Park 2
2021년 6월 28일 18:13J님은 나의 보석입니다.
재미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술큰손 2
2021년 6월 30일 00:31오늘도 감사합니다~♥
김덕순 2
2021년 7월 05일 10:15글맛이란게 바로 굳이 대단한 감동을ᆢ! 이런 모진고통과 고충을 안겨주지않아도 되는 효과적인 방법을 사용 가능한 모두의 어머니 이기 전 딸로서의 어머니로 살아가는 삶을 리얼하면서도 해묵은 된장맛? 오랫동안 묵힌 숙성된 묵은김치맛 같은 깊은맛을 느끼게 되는 꿀떡같은 재미를 흥미를 돋귀주는 맛난낭독에 하필이면 까지 ᆢㅎㅎ 다시 읽고싶어 구미를 당기게 되는 한구절 한구절마다에 기암을 토하게 되는 J작가님만의 독특한 색깔로 빚어낸 맛깔나는 멋진낭독안에서 그래 바로 이 맛이야 라며 시종일관 환호를 아끼지않으며, 맛있다 정말 맛있어 라고 연발탄을 쏘아올리듯 환호하며, 웃음을 자아내게 되는 훌륭한 멋진낭독 기분좋게 들었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한 한주되십시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카오스 2
2021년 6월 28일 23:24다행인 것이 자녀둘이 가까이 머물지 않아 하시름 내리고 삶니다 딸은 서울로 아들은 처가 건처로 이것도 춘복 인가합나다
가까이 오려 하면 우리는 저 먼
바닷가 마을로 전원생홣한다고
도망칠 것임니다 .그곳으로는 뭇 따라 오겠지요 애들 교육 때문이어서도.ㅎ
남여 2
2021년 7월 02일 17:21두부도 밟으면
꿈틀 할지도
날카로운 칼금에 피 흘릴
지도 ..보이지 않을 뿐
망중 한 ~
맞은편 고양이가 더 편한
얼굴로 잘 듣고 있네 요
세상 좋은 모양으로 ^^
늙음이 없으면 젊음도
없겠쥬
뷰티인 사이드 ~
제 눈에 안경
☆맛있는 영상 였어유
得문산 2
2021년 6월 28일 21:53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
순희박 2
2021년 6월 29일 07:42좋은아침입니다
잘듣겠습니다
두부 ~~~
Easton.L Joe 2
2021년 6월 29일 15:03낭독해 주신 책 내용이 마음에 너무 와닿아 오늘 두번째 듣고 있네요. 고맙습니다!
김민숙 2
2021년 6월 29일 06:01감사합니다
Sorry 2
2021년 6월 30일 12:28선생님 많이 감사합니다 💕
태양 2
2021년 6월 28일 14:09정말좋은글 감성 어휘 사랑 표현력 넘좋으네요 ㅎ
김충임 1
2021년 6월 28일 22:57글맛~~.
참 좋은 말입니다!
오늘도 좋은 목소리로 수고 하셨습니다.👨💻
이수연 1
2021년 7월 01일 05:26천역던스러움
이종대 1
2021년 7월 02일 01:43감사합니다~
이수연 1
2021년 7월 01일 05:25J님... 얼굴 진짜 궁금해요
전용희 1
2021년 6월 29일 14:00감사합니다~♡
해피# 1
2021년 6월 30일 01:12고맙습니다🍓
계절색깔 1
2021년 6월 29일 01:16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꿈자 1
2021년 6월 29일 04:48유튜브 꿈자 입니다 매일 책읽는 다락방 "돈이되는카페" 1만 2천 가입 카페에 홍보 하고 있습니다
김점덕 1
2021년 6월 30일 08:00세상을 살아네는 한세상
이야기 감사합니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Sun Juno 1
2021년 6월 30일 09:31감사드립니다 ~항시 멋 난~글귀들~!!^^♡♡
유숙 1
2021년 6월 28일 22:45쌤, 오늘은 목소리 에 서두름 이 ᆢ 맘이 괜히 급해져요
Yeonhan Lee 1
2021년 6월 29일 04:15"하필이면" 놈을 "어쩌면" 으로 바꿔보자.
여유로와 진다.
삶을 감당하는 버거움을 이겨내는 느긋함과 포용력이 지혜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
최Bradley 1
2021년 6월 29일 19:10둘만의 시간도 외로운 데 혼자만 에 시간에 언제나 좋은 📚책, 소개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수연 1
2021년 7월 02일 01:48글 맛. 맛있게 든든히, 정말 감사 합니다 게다가 얼굴도 현빈처럼 생긴 j님 늘 응원합니다!
박정현 1
2021년 7월 04일 02:44제이님 많이 공감하고 갑니다ㅎㅎ최고🤤~~~~근데예 하필을 피햇으면 다른 하필을 안만날까요?ㅎㅎ(두부인척하는 단단한 아이가 올림😋)
김정순 1
2021년 6월 29일 05:33하필이면 .. 온라인 강의 최종 마무리인 날을 듣지 못해 놓쳐버린
허탈함..다음 기회를 기다려야 하나
싶은데 .. 위안이 되어주시는듯한
책읽는 다락방님께
감사한 마음을 전해드립니다.☺🍀
일신 1
2021년 6월 30일 07:35살면서 말과 사람 사이의 관계가
정말로 중요 합니다
상황에 맞는 말과 관계를 잘 유지
해야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방송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눈을 감은 그대에게 [위안 We 安] 1
2021년 7월 01일 21:45함흥냉면, 평양냉면 이야기의 비유적인 표현이 인상 깊네요 ㅎㅎ
학성
2021년 11월 19일 02:01하필 이제야 우연히 글을 보고 들었답니다
낯선 표현들이지만 아름다운 의미는 알 수 있을 듯
그래도 할아버지 시선과는 조금 사이를 느끼게 하는 에세이군요
좋은 글 소개 감사합니다.
박정숙
2021년 8월 27일 12:30J님의 편안한 목소리가 좋아서 즐겨듣고 좋아요만 누르다 오늘 책을 들으면서 글맛에 반해 댓글을 남깁니다.
늘 고맙습니다 ^^
달개비
2021년 7월 11일 09:46보석 같은 글 찾아내시는 안목에 박수를 보냅니다.
전성희
2021년 7월 29일 13:30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여병
2022년 5월 05일 15:58두부 예찬에 감동하여
두부와 친해보려 합니다ᆢ
두부의 일생에 경의를
표하며 ~~~~ 💐
오늘도 소중한 보물을
캐내어 전해주시니
마음에 기름진 땅이
넓혀집니다 ᆢ
깊이 감사드립니다!! 🙏 💕
Yeonhan Lee
2022년 3월 12일 07:05정말 멋지고 맛깔스럽습니다.
고맙습니다. 목소리는 언제나 부드러워요~~^^
김난영
2021년 8월 15일 02:04한밤중에 깨어 듣다가 잠이 달아납니다.
날이 밝으면 책을 사러 갈 생각을
해봅니다.
밑줄 그으며 읽게될 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천서연
2021년 10월 06일 10:48항상 좋은 책속의 글을 읽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많은 위로가 되어 주네요~
레티지아
2021년 7월 23일 09:43최 작가는 천재인가 봐요.
잘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