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더 좋은 곳으로 가자>의 저자 정문정입니다. 신사임당 선생님 초대로 의미있는 대화를 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합니다. 제가 최근에 ‘세상을 바꾸는 15분 팀’과 함께 어른들의 성장을 돕는 ‘정문정답’ 채널을 오픈했는데요. 무례한 세상 속에서 함께 더 좋은 곳으로 가기 위한 요령을 함께 이야기하면 좋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릴게요. 채널 신사임당과 구독자님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
아쉽지 않은 입장인 선배가 돈에 대해 이야기해줘야 한다는게 완전 멋진 마인드시네요! 저도 강의할 일 있으면 얼마에요?라고 말 못했던 기억이 ㅠㅠ 단체들, 특히 국가기관의 경우 진짜 10년 전 강사비 그대로 책정해놓고 섭외 때 말도 안해주는 경우가 허다하더라구요. 서로의 시간의 소중함과 그 가치를 인정해주는 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이 영상이 대박났으면 좋겠네요 ㅎㅎ 완전 공감되는 이야기 감사합니다!
예전에 직장다닐 때 강사, 연사를 섭외하는 일을 했는데 10명에 한명 정도 강사료를 바로 물어보는 분이 계셨어요. 저는 기계적으로 "시간당 x만원, 교통비는 내규에 의해 본부장급으로 지급되고 원천징수 세금은 사업소득,기타소득 여부에 따라 차감됩니다."라고 대답했어요. 그 때 반응이 제각각인데 "좀 적네요"라는 답을 하신 분이 한 분 있었지요. 저는 "그럼 다른 분 알아볼게요, 실례 많았습니다." 하고 끊으려고 하니까 혹시 다른거 줄수 없냐고 하셨어요. 마침 강연 기념품이 미정이었는데 저서를 30권 사서 나눠드릴테니 친필 사인 현장에서 가능하신지 물어봤더니 너무 흔쾌히 콜 해주시더군요. 이런게 돈말고 무언가인가 싶었습니다. 나중에 강의끝나고 "사인회 열어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하셨어요..강의 두시간에 사인하고 사진찍느라 두시간 쓰셨습니다..
정문정 작가님 ~~ 원고료, 강의료에 대한 말씀 정말 공감합니다. 저는 작가님처럼 유명하진 않지만, 여러매체에 글을 써 왔습니다. 원고료 받은 적은 딱 한번이에요. 글이 돈이 안되는구나. 생각도 하지만, 원고료에 대한 사람들의 편견도 문제가 있는것 같아요. 글을 쓰려면 책을 몇권 읽어야 글이 나오는지, 그것도 일에 해당하는 것이잖아요. 구조적으로 매체에 내 글을 올려준다는 것 만으로 너는 좋은것 아니냐라는 식의 인식은 좀 글을 쓰는 사람에게 힘든 부분이에요.
1:00 여기부터 진짜 저런 사람 너무 많고 작가님과 비슷한일 겪은 후부터 작가님 말씀대로 그건 내가 정하고 얘기하는거지 부르는 사람이 돈보다 다른걸 생각할줄 알았다는건 너무 어이없고 을로 본다는 관점이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그 후부터 그런 말씀 드리고 강의 얘기에 돈 얘기하며 시간 얘기하며 설명을 드립니다. 그래야만 그 사람들도 몰랐거나 본인들 위주로 생각한 것들에서 다른 생각이 있고 내가 틀렸다고 생각할 수 있게끔
y j 174
2021년 6월 29일 18:11내시간과 돈이 소중한것처럼
타인의 시간과 돈도 소중하다.
정문정답 150
2021년 6월 29일 18:14안녕하세요.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더 좋은 곳으로 가자>의 저자 정문정입니다. 신사임당 선생님 초대로 의미있는 대화를 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합니다. 제가 최근에 ‘세상을 바꾸는 15분 팀’과 함께 어른들의 성장을 돕는 ‘정문정답’ 채널을 오픈했는데요. 무례한 세상 속에서 함께 더 좋은 곳으로 가기 위한 요령을 함께 이야기하면 좋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릴게요. 채널 신사임당과 구독자님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
소금돌이 TV - 짠테크 & 주식 133
2021년 6월 29일 17:26타인의 시간을 소중히 여기기.
이제부터 약속 장소 미리 나가겠습니다,,, ㅜㅜ
Kate Lee 130
2021년 6월 29일 18:41가만이 있음 가마니가 되는거죠.. 울고불고 난리치면 떡하나 주는게 세상입니다. 어이없게 말이죠
청개소리 99
2021년 6월 29일 17:27돈으로 행복을 살 순 없지만 소중한 사람들에게 편안함을 제공할 수는 있습니다.
그래서 시간을 쓰고 돈을 버는거죠.
타인의 돈과 시간을 자신의 돈과 시간만큼 귀하게 여기지 않는 사람은
지금은 잘나갈지라도 꼭 넘어집니다.
북토크 79
2021년 6월 29일 17:27아쉽지 않은 입장인 선배가 돈에 대해 이야기해줘야 한다는게 완전 멋진 마인드시네요! 저도 강의할 일 있으면 얼마에요?라고 말 못했던 기억이 ㅠㅠ
단체들, 특히 국가기관의 경우 진짜 10년 전 강사비 그대로 책정해놓고 섭외 때 말도 안해주는 경우가 허다하더라구요.
서로의 시간의 소중함과 그 가치를 인정해주는 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이 영상이 대박났으면 좋겠네요 ㅎㅎ
완전 공감되는 이야기 감사합니다!
나는나 68
2021년 6월 29일 18:03돈! 어떠한 관계에서도...부모 자식관계 일지라도 돈관계는 명확해야 합니다.싫치만 그래야 하드라구요.
정 작가님! 참 야무지고 똑똑한 여성이네요.
비누맘_하우스 42
2021년 6월 29일 17:28돈 달라는 이야기 하나도 부끄럽지 않은 일인 입니다 ㅎㅎㅎ
블랙티 37
2021년 6월 30일 17:19작가님 말에 공감요!
일을 마치면 당연히 정산해줘야 하는데 꼭 달라고 해야 인심쓰는 척 계산하는데 어이 없더라구요.
부자토끼 33
2021년 6월 29일 17:56아침 5시에 일어나서 집에 오면 7시반.. 이정도 일할생각은 해야 이 사회에서 살아남는다
any 24
2021년 6월 29일 23:31<더 좋은 곳으로 가자> 책 너무 좋아요ㅜㅜ 다들 꼭 읽어보시길
돈아끼는 북극곰 24
2021년 6월 29일 21:18무례한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도 읽어봐야겠어요 제목부터가 현명한 책이네요
똑 소리 나는 요니나 22
2021년 6월 29일 18:16공감해요 ㅋ ㅋ 사명, 청소년, 열정 등 단어들로 터무니없는 강의료를 얘기해서. . 심지어 사기업인데, 저도 당당하게 얘기합니다. 이것도 협상이라는게 스트레스 ㅜㅜ
노을감성 21
2021년 6월 29일 19:33새벽님 관련 영상에 계속 눈물이 나네요..
신사임당님도 일보다 건강챙기셔서 사람들에게좋은 영향력 계속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잘봤습니다…
박성훈 20
2021년 6월 29일 17:42카카로트가 니체 였구나라는 멘트에서
숨길 수 없는 덕심일체를 배웁니다
최지호 20
2021년 6월 29일 22:39책제목이 그리 유쾌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50만부가 팔릴 정도면 무례한 사람때문에 속앓이 하는 사람이 저포함해서 진짜 많네요 ㅠ
도깨비 18
2021년 6월 30일 09:27상대방을 파악하는데 돈보다 좋은건 없죠.
서가현 16
2021년 7월 03일 00:43"나를 죽이지 못한 고통은 나를 더욱 강하게 만든다"-니체 헐 한때 좌우명같은 거였는데 오랜만에 들었네요
방법이있을거야 14
2021년 6월 29일 23:11저 진짜 주변에 멘토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 인생선배 만나고 싶은 생각 정말 많이 했거든요 책 지금 바로 주문했습니다 작가님 채널 구독도 눌렀어요 완전 기대됩니다!
SJ 14
2021년 6월 29일 19:01많이 공감되요. 기혼여성으로 프리로 남편일하니까 일하는 데 좀 쉬라는 등 너무 무례하게 말해서 저도 너무 어이없어서 자아실현하려고 직장다니냐고. 했더니 말을 못 하더군요. 몇년전이었는 데 너무 불쾌하고 무례했던 기억이 납니다.
김정임 14
2021년 6월 29일 17:39저는 주부입니다
생활비관계로 어려움을 겪었던
세월이 있었네요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림소프 12
2021년 6월 29일 21:27새벽님 이야기 너무 공감되용 인생 남을 위한 일로 낭비하지 맙시다
1일1깡총 10
2021년 6월 29일 17:20감사합니다~^^!!
김광진 9
2021년 6월 29일 20:33작가님 목소리가 너무 좋으시네요
뿜뿜 BB 9
2021년 6월 29일 20:19정말 한마디 한마디가 주옥같이 실용적인 말들 감사합니다.
vicious 8
2021년 7월 03일 14:34어떤의미로는 돈얘기에 민감한척 하며 돈받아야할사람 입장난처하게 만들어서 돈깎는사람들도 미필적 사기꾼인듯
두잇맨 8
2021년 7월 01일 00:52내 값어치를 내가 만들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김정희 8
2021년 6월 30일 07:46멋지네요
난 젊었을때 왜 이런 생각으 못했을까 지금도 늦지 않았다 생각하면서 열시미 살아볼려고 합니다
보라공주 8
2021년 6월 29일 17:50막 쏟아붓는 열정이 느껴집니다. 이쁘고 정말 멋지십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심사임당님은 어찌 그리
욕심없는 마음 정말 솔직하시구 욕심더부려도 됩니당. 항상 잘듣고 갑니다.
장쿠터 7
2021년 6월 30일 09:11돈얘기를 하는순간
나포함 주변이 힘들어하더라구요. ..
Kihan Kim 6
2021년 7월 01일 11:26예전에 직장다닐 때 강사, 연사를 섭외하는 일을 했는데 10명에 한명 정도 강사료를 바로 물어보는 분이 계셨어요. 저는 기계적으로 "시간당 x만원, 교통비는 내규에 의해 본부장급으로 지급되고 원천징수 세금은 사업소득,기타소득 여부에 따라 차감됩니다."라고 대답했어요. 그 때 반응이 제각각인데 "좀 적네요"라는 답을 하신 분이 한 분 있었지요. 저는 "그럼 다른 분 알아볼게요, 실례 많았습니다." 하고 끊으려고 하니까 혹시 다른거 줄수 없냐고 하셨어요. 마침 강연 기념품이 미정이었는데 저서를 30권 사서 나눠드릴테니 친필 사인 현장에서 가능하신지 물어봤더니 너무 흔쾌히 콜 해주시더군요. 이런게 돈말고 무언가인가 싶었습니다. 나중에 강의끝나고 "사인회 열어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하셨어요..강의 두시간에 사인하고 사진찍느라 두시간 쓰셨습니다..
양아름 6
2021년 6월 29일 17:45와.. 좋아하는 작가분이세요. 감사합니다!!
못말려 6
2021년 6월 29일 18:09전 요즘 이런저런 유튜브 보면서
“내가 너무 대충사나? 난 행복하고 좋은데?”
이런 걱정이 드네요.
행복하게 잘 살고 있으니 무슨 문제냐 할수 있겠지만,
속으로는
“이렇게 살면 지금은 행복하지만 나중에 너무 도태되는거 아닌가?” 라는 걱정이 가끔 듭니다.
hun yy 5
2021년 7월 02일 03:40범죄심리학 박지선 교수님 포스가 나시네요 👍
Phantom Opera 5
2021년 6월 29일 18:17퇴근하며 잘 들었습니다. 지금 막 주차하고 책 주문했습니다. 저도 사람책이 필요해서요... ^ ㅡ^
"더 좋은 곳으로 멋지게 빨리 가자!"
Ostin Lee 5
2021년 7월 20일 10:08주변에 욕?먹는 사람들중 적지않은 사람들은 세상을 크게든 작게든 변화하는자들이다
팡교노동자 4
2021년 6월 30일 15:32내가 무릎을 꿇는 이유는 추진력을 얻기위함이다 김성모.. ㅋㅋㅋㅋㅋㅋㅋ
주제와는 다르지만 아 만화작가들 정말 대단한것 같습니다 ㅠㅠ
베라의정원 4
2021년 6월 29일 17:49매일 상기시켜주셔서 감사해요^^따라서 열심히 해볼게요
김김 4
2021년 6월 29일 21:58저의 사람책이 되어주세요.잘들었습니다
양이네😊 4
2021년 7월 18일 17:33정문정 작가님 ~~ 원고료, 강의료에 대한 말씀 정말 공감합니다. 저는 작가님처럼 유명하진 않지만, 여러매체에 글을 써 왔습니다. 원고료 받은 적은 딱 한번이에요. 글이 돈이 안되는구나. 생각도 하지만, 원고료에 대한 사람들의 편견도 문제가 있는것 같아요. 글을 쓰려면 책을 몇권 읽어야 글이 나오는지, 그것도 일에 해당하는 것이잖아요. 구조적으로 매체에 내 글을 올려준다는 것 만으로 너는 좋은것 아니냐라는 식의 인식은 좀 글을 쓰는 사람에게 힘든 부분이에요.
GGAPNOS 3
2021년 7월 01일 19:08인생의 의미와 돈 둘다 잡고 싶네요. 지금은 비루하지만 열심히 해보려 합니다. 다들 화이팅!
잠만보 3
2021년 6월 30일 08:51이런분들이 많으면 참 살기 좋은 세상이 될텐데...쩝 ㅠㅠ
돼지가멧 3
2021년 6월 29일 19:22작가님 감사합니다 저도 일머리 없어서 위축되곤 했는데 요령을 알려주신다하니 너무 책 읽어보고 싶군요
박은영 3
2021년 7월 02일 09:28이거 정말 중요한 주제네요!!!!!
가은누리 2
2021년 7월 31일 09:55Pc방가서 컵라면 먹으면서 10시간 게임만 하고싶다ㅋㅋㅋㅋ18:49
리욜 2
2021년 6월 30일 10:50이방송 많은분들이 들었으면 좋겠어요
잠만보 2
2021년 6월 30일 09:01더 좋은곳으로 가자 아자!!
스테파니 2
2021년 6월 29일 17:56작가님 감사합니다
일상-아무거나 1
2021년 7월 01일 04:5620대때 이런 영상 한번쯤 봤으면...
youare Perfect 1
2021년 6월 29일 17:11☺️😆🥰
플랜C 1
2021년 7월 01일 23:01너무 유익한 대화 감사합니다. 저도 꼭 작가가 되고싶어요!^^
양한빈튜브 1
2021년 6월 29일 17:071
도지코사. 1
2021년 6월 29일 17:102
won j 1
2021년 6월 29일 17:071등
김경이 KIM KYOUNG YI 1
2021년 7월 02일 22:13잘봤어요 감사합니다
진혜경 1
2021년 8월 03일 14:56어른도 아니고 초등학생이
돈이 필요하니 일하는것이지
뭐땜에 일하겠어요?
이제는 다른사람을 일깨우는
강의를 하시니 멋져요~^**^
배디 1
2021년 6월 29일 23:55작가님같은 분이 계셔서 좋아용.....같은 경상도 출신이라 더 자랑스럽습니다 ㅜㅜ
김미정^^ 1
2021년 7월 18일 08:05감사합니다^^
One & Only 1
2021년 6월 29일 18:20완전공감합니다!!!
JHH LEE 1
2021년 6월 29일 17:46외람되지만 끼가 강하게 보이십니다
으악풍선 1
2021년 7월 02일 11:56요즘 원고료 형편없죠. 그래서 정말 일 없을 때 아니면 안 합니다. 강의도 바쁠 때는 안하고, 시간 여유가 있을 때 합니다.
스타터
2021년 7월 01일 11:451:00 여기부터 진짜 저런 사람 너무 많고 작가님과 비슷한일 겪은 후부터 작가님 말씀대로 그건 내가 정하고 얘기하는거지 부르는 사람이 돈보다 다른걸 생각할줄 알았다는건 너무 어이없고 을로 본다는 관점이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그 후부터 그런 말씀 드리고 강의 얘기에 돈 얘기하며 시간 얘기하며 설명을 드립니다.
그래야만 그 사람들도 몰랐거나 본인들 위주로 생각한 것들에서 다른 생각이 있고 내가 틀렸다고 생각할 수 있게끔
demi kim
2021년 7월 01일 17:04신사임당님~
소름돋는 다는 얘기 너무 공감가고 재밌어요
TV매니아
2021년 7월 03일 16:04페이를 꼭 묻게 만드는 경우가 많아요.. 알바도 시급 알고 하는데
book shin
2021년 7월 01일 10:49카카로트가 니체 ㅋㅋㅋㅋ
로즈마리
2021년 8월 02일 13:58너무나 와닿는 말씀♡
성준이
2021년 6월 29일 18:35ㅣㅣ
esperanza
2021년 7월 22일 02:31제가 요즘에 겪고있는 상황이네요..전문분야 자문, 아이디어, 등등을 그냥 해주기를 바라는 기관..그래서 돈을 자꾸 말하게 되서 돈돈돈만 밝히는 사람 같아서 매우 불펴한 상황이네요ㅠ.ㅠ
Flex 워킹맘
2021년 7월 18일 21:50헐 대박..연봉협상..완전 저도 그랬어요 몇년전만해도..
물론 지금은 웹으로 통보네요
베라 bella
2021년 6월 29일 17:52감사합니다~~^^계정2개로 댓글 달아봅니다...
coffeepic_insight
2021년 10월 11일 22:30작가님 책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면서 대처하는 법'을 먼저 읽으시고 이 영상을 보면, 책에서 와닿았던 말들이 더 머리속에 들어오는것 같아요! '더 좋은 곳으로 가자'도 조만간 바로 읽을 계획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Logos Y
2021년 6월 29일 18:36작가라는 분이 금전거래에서 자기 생각만하고 상대방은 사업이 안되서 겨우 마련한건지 그런 최소한의 관찰도 없이 돈돈하는것으로 밖에 안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