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에 따라, 상대에 따라, 과거 경험에 따라서 상대적으로 성격이 바뀔수도 있고 선택이 바뀌는데.. 저걸 자신의 범주에 넣고 일반화 시키는걸 맹신하는 사람들 너무 많고.. 그걸 또 자기는 이런성격이라고 자랑스러워함

인간은 100m 달리기를 10초안에 들어올 수 없다고 믿었던 시기에 모두가 10초 위에서 맴돌았지만 올림픽에서 10초대가 깨지면서 한명 한명 10초 안으로 들어오기 시작했다고 하죠, 항상 감사합니다.

검사도 검사지만
어정쩡한 강의도 경계해야 합니다. ~

감사합니다

히키코모리나 패배자들은 절대 믿지못할 이야기들과 내용들이네요 주변에 이런 사람들이 많은데 항상 하는말이 자기 MBTI가 뭐 나왔는데 자신감이 빵빵한 다른 결과로 나온 사람이 부럽다는등.... 그래서 자기는 저렇게 되고 싶다는둥.... 노력도안하고 변화하고싶다는 의지를 발휘하는것자체를 싫어하고 귀찮아하면서 애초에 성격은 변하지 않는다는 말 부정적인 마인드, 고정형마인드셋....주변에 그런 사람들이 많아서 최근에 그런사람들과 멀어졌습니다. 요즘 자신 스스로를 히키코모리라며 정의내리는 사람들 참 많은 것 같습니다

진리를 내면화하는데 힘써라!
선생님 고맙습니다.~♡

멋진 박세니멘토님! 지금 제게 딱 필요한 내용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질별로 아이들의 학습법을 분류해보려고 했었거든요 성향이 다 다른 건 사실이지만 기질검사 성격검사등을 통해 성격이나 적성을 특정 범주에 제한해버리면 안되겠네요 더운데 힘내세요

전 원가족도 모두 B형
지금 5인가족도 모두 B형이에요
덕분에 혈액형 관련 글들은 읽어보지도 않았어요 ㅎㅎ
저도 MBTI 누가 해보라서 해봤지만 그 4글자를 외우지 못해 뭔지 기억이 안나요 ^^;;;

어떤 일을 할때 2~3년 해봐야한다.
진리를 내면화 시켜야한다.
가슴에 새기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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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맹신해야하는것처럼 소개하는 사이드상담학을 일반화시키는.사람들도 문제입니다.
특히 상담을 너무 범주적으로 구별하고자하는 편향된시각을 내려놓고 차원적이고 연속적인 매커니즘을 적절히 통합하여 전달하는게 중요한거같네요.

감사합니다

외향형과 내향형은 타고나는게 맞습니다.
대신 외향형, 내향형에 우열은 없다고 보는게 맞죠.
각각 장단점이 있습니다.

물론 내향형인 사람도 상황에 따라 외향적으로 행동할수 있고, 그런 기능을 단련할수 있으며, 이러한 노력은 건강한 노력입니다.
또한 내향형 성격만의 장점을 살려서 성공한 사람은 수도 없이 많습니다.

박세니 코치님도 과거에는 내향형이었지만 바뀌었다고 하셨는데,
지금 딱 봐도 내향형으로 보입니다.
표정, 말투, 제스쳐 등...

지금 영상은 내향형은 부정적 외향형은 긍정적인 성격이라는 전제 하에 말씀하고 계신거 같은데,
내향형인 사람도 사업, 연구, 정치, 예술, 각 분야에 자신의 성격을 그대로 가지고 있으면서 성공할수 있습니다.
외향형 내향형에 우열은 없으니까요
대신 내향형인 사람들은 박세니 코치님 말처럼 페르소나를 이용해서 그때그때 외향형 성격을 사용하고 단련해야하는 순간은 많습니다.
그렇게 자신을 한계에 가두지 않고 발전시키는건 분명히 옳은 말이지만
영상의 내용만 봤을때는 외향형>내향형 으로 가치판단을 하신 전제로 말씀하시는거 같아서 아쉽네요.
알고계시겠지만 내향형 인간만이 할수있는 일과, 장점들이 많다는점도 알려주셨으면 좋겠네요.

박세님코치님 영상에 도움 많이 받은 사람이고, 좋은 강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6:56 메이플스토리...?

선생님 책 AWAKE를 통해
지식의 중요성을 내면에서
느끼게 된거같습니다.
고도의집중과 몰입을 통해
지식을 쌓으면서
뉴미디어가 어떻게 사람을
중독시키는지 볼수있게된거 같습니다.
선생님이 좋은 책 써주신 덕분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