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박사 채널에서
기다리다가
박사님 따로 유투브하시는거 몰랐네요
이제 구독합니다ㅎ

요즘 궁금하던 내용이었는데 마침 이렇게 올려주시다니 감사합니다! ㅎㅎ
그렇다면 리츠와 중기채의 비율은 어느 정도로 배분하는 것이 적당할까요?

자산이 어느정도 큰 분이길래 미국채에도 관심이 있으실까..... 부럽고도 부럽습니다. 월욜 아침, 일주일의 하루 시작합니다

좋은 강의 주셔서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한 가지 질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2006년~2011년까지, 즉 2008년 금융위기 전후의 약 5~6년간에 대해
추천하신 IEF의 변화를 TLT 및 SPY의 변화와 비교를 해봤습니다.
(그림을 첨부했으면 좋겠지만 붙여넣기가 안되네요)
IEF와 TLT 모두 SPY와 역의 상관관계에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그 중에서도 TLT의 변동폭이 IEF의 변동폭보다 더 컸고,
Simulation을 해보니 TLT에 투자하는 것이 수익률이 더 크게 나오더군요.
만약 주식과 역의 상관관계만 확실하다면,
변동폭이 더 큰 TLT에 투자하는 것이 IEF에 투자하는 것보다 (ReBalancing만 잘 한다면)
주식 투자금을 더 잘 보호할 수 있고 더 큰 수익을 올릴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질문입니다.
고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미국 중기채 (5년 만기 국채, IEF상품도 괜찮음)
30년만기는 매력적이지 X

- 미국 리츠etf
예외) 미 연준의 유동성 테이퍼링시에 2018년, 리츠가격도 떨어져 한계는 명시적으로 존재함

홍춘욱 박사님
이번 신간 너무 인상깊게 보았습니다
20대 마지막 나이에서 꼭 안티프레질하게 투자하겠습니다

박사님 안녕하세요.^^서점가서 박사님책도사서 다읽긴했는데 공부할게많네요. 좋은강의 정말감사드립니다.^^

(홍박사님 의견 - 금리정책에 큰 영향을 받는 미국 장기 국채대신에 배당을 많이 주는 리츠에 투자하는 것은 좋은 대안임/ 또한 금리변화의 영향을 적게 받는 5년 중기 미국 국채(IEF)도 괜찮음). 그렇다면 MSCI 리츠와 싱가포르 리츠도 괜찮을듯하네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교수님. 유튜브와 책을 읽고 질문 남깁니다. 보실지 모르겠지만 남겨볼게요.
경제 상황에 따라 자산배분의 무게중심을 어디에 두느냐에 수익의 차이가 발생한다고 생각하는데요

1. 리츠주
2. 미국채
3. 국내외 주식

이라 크게 나눠봤을때, 앞으로 미연준이 금리를 올리겠다는 관점으로 바라본다면
어디에 가장 중심을 둬야 할까요?

업사이드를 놓고보면 1. 채권 2. 리츠 3. 주식 순으로 보여집니다만, 고성장 고물가로 보이는 현시점에서 이 순서가 유효한지 궁금하고
똑같은 비중으로 두자니 수익성이 떨어지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본인의 성향에 따라 투자배분을 달리하겠지만 생각이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오늘도 재미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한국 주식이 비싼 것 같아 미국채를 사고자 하니 미국채가 비싸고, 리츠를 사고자 하니 리츠도 비싸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Everything is Bubble 시대인 것 같다는 생각도 드는데.. 금융 시장 전체의 패러다임을 바꿀 무언가가 올 가능성은 없을까요? 만약 그렇다면 자산을 사기 보다는 그냥 달러만 들고 있는게 유리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혹은 극단적 상황을 가정한 금이나 비트코인에도 관심을 가져야하나 라는 생각도 드는 것 같습니다..^^ 항상 고견 감사드립니다. 책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박사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데이터로 설명해주셔서 신뢰가 가요^^!!

교수님 영상, 책 잘보고 있습니다.
궁금한것이 있습니다.
분산방법으로 미국 리츠를 말씀하셨는데,
테이퍼링이 시작되면, 미국 부동산 수익률도 떨어지지 않나요?

최근에 동영상을 보고 달러 투자에 관심을 갖고 쓰신 책을 읽고 있는 중입니다 책 내용이 저와 같은 투자 문외한에게도 쉽게 이해가 되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미국 장기 국채를 조금씩 팔고 리츠를 조금씩 매수하고 있었는데 도움이 되는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사님, 영상 잘 보았습니다. 제가 금리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여 영상 중간에 연준 양적완화가 줄어들거나 횡보할 때 30년 국고금리는 급등하고, 채권가격은 폭락한다는 말씀을 이해를 못 했는데요. 그래서 마지막에 정리해 주실 때도 30년 만기 국채는 통화정책에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말씀도 이해를 못 했습니다. 금리와 국채에 대해 더 공부하기 위해서 참조할 수 있는 영상이나 글이 있을까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교수님.
하이일드 채권도 금리인상기에 꽤 좋은 성과를 내는 걸로 기억하는데요.
동시에 연 5%의 배당도 챙길 수 있구요.(SHYG 또는 USHY 등과 같은 ETF)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이일드 채권 대신 리츠를 추천하시는 이유가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들었습니다.

교수님 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한주 잘 시작하세요~^^

쉽고 재밌는 강의 감사합니다^^
저는 국공채를 가지고 있는데요..미국 국채도 개인이 구매가 가능한가요?
방법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사님 ~! TLT가 앞으로 고민이많았는데, 리츠 비중을 늘려야겠네요

늘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박사님 항상 좋은책과 영상올려주셔서 많은도움을받고있습니다.초보적인 질문일 수 있지만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질문드려요 책에서 ko***미국채 같은 경우는 달러가격이 아닌 원화가격인데 투자상품자체가 미국채라는 달러관련상품이여서 달러를 사두는것과 같은 효과를 낸다는것인지 궁금합니다.이런 상품도 환율급등시에 환헤지 효과까지 같이가져갈 수있는건가요? 답글 달아주시면 정말영광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지금 TMV 들어갔는데요.. 앞으로 계속 금리를 올릴텐데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되나요?? 채권은 지금 보다 더 내려갈까요?? 아니면 지금 쯤 바닥일까요?? 방송 감사합니다. 이 방송 11개월 전에 봤으면 채권 다들 안샀을텐데요... 미래에서 다시 오니 정말 현안을 보여준 방송이라고 생각합니다.

박사님 제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어서 질문 드립니다.
박사님 책 돈의역사는 되풀이 된다 내용중에서 불황에 강한 미국국채를 챙기자 내용을 봤는데.
박사님 저서 내용을 보고 제가 이해한 내용은 앞으로 미 연준이 테이퍼링을 해서 금리가 상승하면
10년 국채가격은 떨어져서 오히려 손해가 아닌가 해서요. 지금 까지 저금리 상태에서 발행된 10년물 채권이
테이퍼링후 금리가 올라간 상태에서 발행되는 채권은 금리를 많이 주니까 기존 채권은 가격이 떨어지니
지금 채권을 가지고 있는거 자체가 손해 아닌가 해서요.
제가 이해를 잘못하고 있는것인지 궁금합니다.
사실 채권은 전혀 몰라서 제가 드리는 말씀이 두서가 없어도 이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닏.

근데 표면 금리가 너무 낮아요 .. 1.1 % 이래 버리니까 ... 그리고 미국국채 살수 있는게 .. 대부분 30년물 8~9년 남은거 이런거요 .. 환율이 앞으로 10년동안 1300원 이상 유지 될거 같으면 좋은데 ... 까딱하다가 1200원 초반으로 가버리면 .. 이건 만기때까기 버텨야 그나마 회수하는데 ... 최근에 애플이랑 아마존 회사채 채권 (표면 금리 1.1 ,1.2) 나오는데 이것도 길질 이자 4% 인데 .. 이것도 만기까지 들고 있어야 되는데 .. 문제느 환율이내요 .. 환율이 1250원 ~1300원 이면 사볼만 한데 ..

투자시작이 얼마되지 않아
voo와 테슬라 몇주 삼성전자 몇주씩 보유중입니다.
돈의흐름에 올라타라에 나오는 스위칭전략이
한국 주식 미국 국채 스위칭 이런식이던데
미국주식과 미국국채와 스위칭이 가능할까요?

부모님 퇴직연금에 미국체를 넣고싶은데, 한국에 상장되어 있는 ETF를 사야한다고 하더라구요. 배당도 앉줄뿐만 아니라 괴리율도 쫌 차이나더라구요. 부모님 퇴직연금 계좌엔 국내상장 채권 ETF 어떤걸 넣는게 좋을까요?

교수님 영상 잘보았습니다. 최근에 미국 국채 수익률이 계속 하락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30년 만기 미국채(특히 제로쿠폰장기채같은)가 불리할수 있다고 하셨는데요~ 10년 이상 장기로 자산배분하는 투자자의 경우에 30년만기 미국 국채가 수익률이 더 유리하지 않을까요? 제 생각엔 금리가 오를땐 교수님 말씀처럼 당장은 듀레이션이 긴 30년 물이 가격이 더 많이 하락하겠지만, 결국 10년물 등 듀레이션이 짧은 채권보다 수익률 자체가 항상 더 높기도 하고, 이후에 다시 금리가 어느정도 떨어지거나 불황이 찾아올때 다시 더많이 가격이 올라서 우상향하는 자산이라고 생각되어서요~! 주식과의 음의 상관관계도 더 강해서 자산배분 성격도 더 높을 것 같구요~ 가격이 떨어질때 매입해두면 나중에 장기적으로 보면 더 높은 수익도 얻을 수 있을것 같구요~

교수님~지금에서야 교수님 책을 읽고 이렇게 영상에 글을 남깁니다. 너무 잘 보았습니다.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몇가지 궁금한게 있어서요.
1.교수님 책에 보면 미국국채를 사두었다가 우리나라가 불황시에 이를 현금화해서 투자를 하는 방법이 있다고 하셨는데, 언제가 미국국채를 사두기 좋은 시기이며 그 신호는 무엇일까요? 테이퍼링과 함께 앞으로 미국 중앙은행이 금리를 올리기 시작할 확률이 높다고 생각한다면 조금 더 기다렸다가 금리가 많이 오르면서 국채가격이 떨어지는 그 시기에 사는것이 맞는건지요?(금리가 오르면 국채가격이 떨어지는거 맞죠? 다른 한편으로는 고금리로 인한 불황이 오는 시기라 국채를 팔아야 하는 시기인가 헷갈리기도 해요ㅠㅠ)
아니면 금리가 낮을때 리스크온 선호로 인해 상대적으로 채권선호가 낮을때=가격이 싸질때?)사는게 맞는건지요?
3. 2020년대부터 차트만을 봤을때는 미국 주식도 오르고 미국중기채(IEF)가격도 오르는것 같은데 왜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건가요?
제가 잘 몰라서 횡설수설하는건 아닌지 죄송하네요. 너므 하수라 여기 글올리는 것도 창피하지만 용기내어 올려봅니다. 혹시 보실지 모르지만 답변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채권금리 급락해서 그런지 연금저축계좌에 있는 타이거 10년미국국채 선물이랑 30년 미국장기국채 선물 올랐더라구요 전까지는 마이너스인데 수익이 나서 팔까 고민이 돼여 앞으로 금리 인상되면 채권가격 떨어질거 아니에요 차라리 중기채로 갈아타야하나요??

선생님 책을 돈좀굴려봅시다부터 다 사보는 독자입니다
새가슴이라. ief같은 중기채도 양적완화 종료시 좀 불안할거같은데
차라리 shy shv는 어떨까요?
아울러 경제 위기시에는 리츠도 급락하던데
그럼 달러분산의 의미가 퇴색되는건 아닌지요?

작년ief를 조금 매수했는데 올 2월에 -3%
입니다. 미국주식하고 반대로 가는거라 알고있는데요
지금 더 매수하는건 어떤지 궁금합니다

교수님 안녕하세용! 최근에 우리나라가 선진국으로 편입이 되었는데요. 그렇게되면 신흥국msci에 편입되었던 우리나라의 기업들이 제외되어 매도물량이 많이 나오게 될까요??

오늘 처음 홍박사를 유튜브에 인터뷰하신것 보고 알게 되었습니다. 현재 저는 삼성전자에 몰빵하고, 현재 -7%를 내고 있어요. 달러에 투자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가르쳐 주실수 있나요? 저는 70대 중반의 할머니인데', kb증권앱'을 깔아줘서 삼성전자만 매매하고 있어요.박사님과 소통할 창구좀 가르쳐 주실수 있나요?

ief만 있는줄 알았는데..
거의 비슷하면서 수수료는 적고 배당도 더주는 BND도 있네요.
이것은 어떻게 보시는지요.

달러rp로 가지고 있는 것과 미국 국채를 가지고 있는 것은 많이 다른가요? 포트폴리오에 달러만 가지고 있는데 국채를 추가해야하는지 고민이 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미국주식 우선주는 채권으로 본다고 들었는데요, 우선주(etf)투자도 미국채권과 같은 효과를 볼수 있는걸까요?

리츠는 etf로 매수하시나요~?

금액이 클때는 미국 채권에 직접 투자하시라고 했는데 세금 차이를 보여주십시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헹 알라딘에 이북 아직 안나왔네요 ㅠㅠ

자료의 출처 링크주소를 항상 알려주시면 어떨까요? 그러면 청취자가 직접 자료를 찾아보며 공부가 되겠죠

달러선물ETF가 적절 할듯 합니다만....

굿굿굿

교수님 진지하게 저출산 관련해서 답변을 원합니다.
교수님께서는 저출산은 대한민국의 큰 문제이지만 작금의 저출산 고령화가 대한민국의 경제성장이라는 측면에서는
심각한 마이너스가 아니며 한국 경제는 앞으로도 건재할 것이다. 라고 주장 하셨는데요.
전 거기에 대해서 도저히 동의할수가 없어서 이렇게 댓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1.교수님은 과거 대한민국의 생간가능인구 그래프를 제시하며 생산가능인구의 증감은 대한민국 경제에
영향이 없다고 하셨는데 대한민국의 생산가능인구는 1960년부터 2017년까지 쭉 오르기만 했습니다.
그리고 2018년부터 약간씩 줄어드는 추세고 앞으로 폭발적으로 줄어들 겁니다.
근데 지난 60년동안 오르기만 했던 생산가능인구를 가지고 생산가능인구가 줄어도 경제에 영향이 없다 라고
말하는게 맞나요? 애초에 생산가능인구가 준 지 이제 3년입니다.
생산가능인구가 줄어도 경제에 영향 없다! 라고 할거면 적어도 올해 대비 생산가능인구가 300만명 이상 줄어드는
2030년 무렵에도 정말 상관관계가 없다는 걸 확인하고 나서도 늦지 않습니다.
2.교수님은 우리나라가 수출위주의 국가기 때문에 내수시장이 저출산 고령화로 줄어들더라도
거시적인 경제적 관점에서는 큰 상관이 없다고 하셨는데
애초에 지금 현대나 삼성 같은 수출 대기업들이 세계시장을 호령할 수 있었던 이유는 든든한 내수시장이
존재했기 때문입니다. 당장 현대차가 일년에 파는 자동차 비율을 보면 절대적인 판매대수는 해외가 많을지라도
영업이익 측면에서 보면 국내 영업이익 비율의 비중이 굉장히 큽니다. 이게 왜 이럴까요?
국내는 현대차가 독점했기 때문에 많은 영업이익을 남기며 판매를 할 수 있는데
북미나 유럽 등에서는 다른 글로벌 자동차 회사들과 경쟁하기 때문에 영업이익률을 낮추고 판매할 수 밖에 없어서
그런거죠. 그런 맥락에서 B2B 회사가 아니라면 현재 글로벌 무대에서 많은 해외 매출을 올리고 있는 기업들도
내수시장이 황폐화 된다면 큰 타격을 입을 수밖에 없습니다. 삼성전자나 하이닉스 같은 회사가 아니라면요.
3.이런 저출산이 유지된다면 기저귀 분유 유모차 동화책 같은 유아용품 아동복 회사들 그리고
각종 학습지 동네학원들 문구점 초중고 근처 학교상권들 키즈카페 놀이공원 등등의
어린 아이들의 매출 비중이 큰 내수 회사들은 괴멸적인 타격을 받을 겁니다.
대학교들도 태반이 문을 닫을 것이고 대학상권은 붕괴되겠죠 교수님도 아시다시피 소비라는 것에도
생애주기가 있는데 노년기의 소비성향은 일단 젊은층보다 극히 낮고 그 범위또한 좁습니다.
어린층 젊은층이 주로 향유하는 소비패턴안에 존재하는 무수히 많은 가게들은 대부분 문을 닫을 수밖에 없지요
한마디로 내수지옥이 열린다는 겁니다. 안 그래도 소상공인 영세 자영업자 비율이 세계 최고 수준인
대한민국에 있어서는 재앙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4.저출산 고령화는 국민연금 건강보험을 비롯한 각종 사회보장제도에 심각한 악영향을 끼치고 세부담을
급격하게 증가시킬 겁니다.
지금 태어나는 세대는 40세에 자신의 소득 60% 이상을 건강보험 국민연금을 내기 위해 써야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세금 다 내고 남은 돈으로 제대로 된 소비나 투자가 이루어 지겠습니까?
정부는 정부대로 돈이 없으니 기업을 서포트 해주기 어려울 것이고 국민들은 국민들대로
세금내고 남는 돈이 없으니 소비를 줄일것이고 그럼 기업들은 특히 내수기업들은 무너질 수밖에 없습니다.
기업들이 무너지면 고용도 무너지고 한마디로 국가경제가 망하는 겁니다.

여기에 대해서 교수님의 제대로 된 반박이 궁금합니다.

매우 유익한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박사님이
최근까지 위안화등 중국에 초점을 맞춰주셨는데, 이번 중국 패권선언이 달러가치나 국채에 음영을 드리울수있을까요?

한미통화스와프 600억달러 규모인데요
연말에 갚지못해 국가부도 날수 있다라는 의견을 가진사람이 있습니다.
어떻게 보시나요?

저는 금리상승기 미국단기채권으로 대응하려고 하는데 단기채 보다 중기채가 더 나을까요?

오!! 책을 사보겠습니다. 박사님처럼 1억정도를 달러 투자한 뒤 자산 폭락 시점이 오면 주식에 투자할 생각입니다 . 미국 주식에 1억을 투자했는데 지금 주식이 너무 올라서 겁이 나서 더 투자 금액 늘리는 것은 안하려고요.
달러 현물, 5년 국채, 리츠 비율을 어느 정도 하는 게 좋을까요?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주식하기엔 너무 까막눈이라 찾던와중에 저도 소 베 액 팅 추천받아서 쳐봤는데 너무좋네요 ^^

요즘 ief도 마이너스 수익률이라 국채투자를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진짜 고민이에요 아예 1-3개월 단기채에 투자하다 나중에 주식이 하락할때 중기채로 갈아타도 될까요?

신간 잘읽었어요 가려운부분을 긁어주는 느낌이었어요 다음에 오게될 팬데믹에는 자산증식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교수님~ 디플레이션우려가 일각에서는 제기 되고 있는데 이 부분에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

영상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

잘 배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번주 월요일도 홍춘욱 박사님의 영상으로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IRP에는 중.장기 미국 국채 ETF가 없는데. 어떻게 해야되는지요?
TIGER 미국단기채권 ETF도 비슷한 효과를 낼수 있을까요?

항상 좋은 영상에 감사합니다

박사님 새해복많이 받으시구요.영상잘보고있습니다^^
미국국채관련영상 보다가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미국주식+미국국채는 손실이날 리스크도 더 크고 별로추천하지 않고 한국주식+미국국채를 추천한다고 다른영상에서 답변주신것을봤습니다. 물론 미국주식,한국주식 다 가져가고있습니다.
그런데 국민연금같은 연기금도 자산배분을5년안에 국내주식보다 미국같은 해외주식비중을 훨씬높여가는방향으로보이던데. 그래도 일반투자자의 자산배분비율로볼때는 미국주식보다 한국주식의 비중이 훨씬더 높아야 유리한가요??수익률로만볼때는 미국주식etf수익률이 월등이 높아서 혼란이오네요 채권은 미국채를 좀더 많은 비중을 두고있고 국채10년물도 5%가량들고있습니다.

연준이 경기 과열로 인한 인플레의 우려로 돈풀기를 중단/금리 인상을 단행하면 단연히 주식의 수익률보다 안정성 있는 미국 국채를 사는것이 투자자들에게는 옳은 선택이 될 것이고, 이는 곧 미국 국채가격은 오르지만 국채 금리는 떨어지는 효과를 낳을 것이다. 그러니 연준이 금리 인상 및 테이퍼링을 실시하기 전에/경기 인플레가 이루어 지기 전에 미국 국채를 사는 것이 좋은 hedge 전략이다. (여기까지 돈의 역사는 되풀이 된다 의 정리) 그런데 왜 미 연준의 양적완화 가 급격히 늘다가 줄어들면 30년 미 국채 금리가 급격히 늘어나는지요...? 오히려 양적완화 중단 및 금리 인상으로 국채가격이 상승하고 국채 금리도 떨어져야 하는데 왜 오르는 걸까요??

조금 혼란스럽습니다. 미국국채는 결국 금리인데 현재 바닥이기 때문에 올라갈 일만 남은 것 아닌지요. 금리는 더 내려갈 여력(국채가격은 반대로 오름)이 없어 보이는데 투자가 맞는건지 모르겠어요.

또한가지 궁금한점은 아래하이일드채권에대한 댓글의 답변에서 미국 하이일드채권이 2020년3월과같이 스프레드가커지고 가격이 폭락할 때 투자에 들어가는 것은 좋은방향의 투자이지 궁금합니다.

박사님 연금저축포트폴리오로 채권달러 뭘 사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채권은 뭘사야하는지 아무때나 들어가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국채는 미국 한국 어떤걸 선택해야할까요?뒤늦게 금융과 경제공부에 눈 뜬 정말 간절히 경제적자유를 얻고 싶은 40대 세자녀 엄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