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깨진 그릇은 붙여도 또 깨진다 한번 어긋난 관계는 계속 어긋나게 되어있다 억지로 붙이려하면 결국 탈이난다 죄책감따위 왜 갖는지. 내가 정신병걸릴것 같은데 내가 불편하면 쿨하게 끊어내세요. 그리고 즐겁게 행복하게 나를 위해 사세요. 내가 가장 소중한 겁니다. 내가 행복해야 주변도 행복합니다
관계중독에서 벗어나라 하더군요. 내 부모니까.자식이니까.형제니까. 이런 속박들.형이니 형노릇.장남노릇하라는데. 그것또한 욕심이고. 베풀고 살지는 못하더라도.스트레스 주지말기를.넘 가까이 하지말고. 그리고 항상 입조심.말조심. 내가 하고 싶은 말 다해버리면 후회하니. 해봤자 싸움나고.그래서 저는 싸움하기싫어서 피합니다.
부모라고 해서 특별한 사람 아닙니다. 그들도 상처받고 단점을 가진 사람인데. 단지 부모라서.나이가 많다고 해서.갑질하는 것도 아니고.장성한 자식들을 맘대로 자기뜻대로 움직이도록 하고. 형제간들 이간질시키고. 부모가 처신을 잘 못하면 그 집안은 냉랭하죠. 부모로써 위신도 없고 중심도 없고. 돈.유산으로 자식들 조종하고. 어느 자식이. 며늘이 좋아하겠습니까? 유산주지말고 다 쓰고 가시라하니 그 소리는 듣기 싫은듯.자기 맘대로 못하니. 남편이 시댁을 안보니 며늘인 나도 안가게 되고. 이 동영상이 멘탈관리에 도움됩니다.
진상이 꼭 가족안에는 없으란법이 있습니까? 가족안에 진상이 있으면 피하는게 답입니다. 잘못된 유교가 사람을 잡습니다. 효도는 옵션입니다. 하면 좋지만 할수 없는 상황은 어쩔수 없는겁니다. 꼭 해야할거 같았으면 헌법에 넣었겠죠. 내가 정신병 걸릴거 같아서 참다보면 패륜아가 나오는겁니다. 내가 정상이어야 내 가족도 지킬수 있는겁니다.
마음이 여리고 착한마음이 있어서그래요. 저는 동서와 왕래를 안하고 있는데요. 너무 좋고 행복합니다. 만나면 힘들고 상처가되는 사이는 안보고 사는것도 서로에게 좋습니다. 굿이 만남을 이어가려 애쓰지마세요. 자신의 인생을 살기에도 바쁜세상입니다. 이제는 내가 원하는 삶을 사세요.
마음이 여리고 착한마음이 있어서그래요. 저는 동서와 왕래를 안하고 있는데요. 너무 좋고 행복합니다. 만나면 힘들고 상처가되는 사이는 안보고 사는것도 서로에게 좋습니다. 굿이 만남을 이어가려 애쓰지마세요. 자신의 인생을 살기에도 바쁜세상입니다. 이제는 내가 원하는 삶을 사세요.
얼마나 시댁과 친정에서 다같이 잘 지내보려고 노력하시고 이해해보려고 하는게 보이네욤. 아무리 내가 잘 지내보려 상대에게 노력해도 안되는건 안되더라고욤....잘 맞는 사람 있으면 안 맞는 사람도 있겠죠. 과감히 피하고 멀리해도 어찌됬던 내가 잘 지낼 수 있다면야 아무 문제가 안됩니다. 맞춰 볼라해도 안 맞는걸 어쩌겠습니까.....
S. 733
2021년 7월 05일 08:26나를 울리는... 스님의 한마디. (시댁 친정 연락 끊어도) 죄가 안돼. 그냥 살아도 돼. 아무 문제 없어. 괜찮아. 자기만 잘 살면 돼. 😭😭😭 설명할 수 없는 눈물이...
야생화 288
2021년 7월 05일 10:48요즘은 친인척도
남만못할수도있다
마음이 편한대로
살아가세요
@user-ud5sc7fh9m 284
2021년 7월 11일 23:40가족의 굴레를 벗어나는게 이번생의 숙제인 사람도 많다
hee e 265
2021년 7월 05일 16:18공감능력 좋은 사람들은 남 생각만 하다가 진짜 정신병 올 수도 있어요 스님 말씀대로 본인만 잘살면 돼요 저도 그려려구요
@리멤버-l4x 263
2021년 10월 08일 17:15싸우느니 인연끊고 열심히 사는거에 한표 !!!
사례자 힘내세요!!!
@미니-y3f 263
2021년 10월 01일 22:20자기만 잘 살면 돼
이 말씀에 울컥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비슷한 상황에서
늘 죄책감에 시달렸거든요
소나기가끔 233
2021년 7월 05일 10:12인간은 변하지 않아요.
또 만나면 예전처럼 똑같은 일이 벌어지고
그렇게 되면 본인은 또 괴롭게 되면서
악행으로 대항하게되니
그럼 본의 아니게 죄를 짓게되고
그냥 지금처럼 편한 맘으로
생활 하시는게 서로에게 좋을것 같습니다.
Lee샌디러브 189
2021년 7월 06일 11:56"안돼, 자기만 잘 살면 돼" 참 좋으신 스님^^
ㅎㅎ 186
2021년 7월 05일 05:31안보고사니 죄를더안짖죠
만나서싸우는게. 죄죠
@eunkim3820 185
2022년 9월 01일 21:56자기만 잘 살면 된다는 스님 말씀,
정말 큰 힘과 위로가 됩니다.
@김명희-w9h 184
2022년 6월 21일 09:18자기가 잘살아야 형제도 부모도 이웃도 친구도있는거같아요..스님말씀이 가슴에와닿습니다
깡깡 177
2021년 7월 07일 13:19잘못된 유교사상이 사람들한테 얼마나 많은 고통을 불러왔는지 가늠이 안되네
V콩 176
2021년 7월 05일 08:00이좋은 세상에 가족으로 만나서 한쪽만 맘고생 하고 못받아주면 욕..한쪽만 아무리 잘해도 소용없슴.
이래서 서로 서로 잘해야함
free& 148
2021년 7월 05일 16:50한번 깨진 그릇은 붙여도 또 깨진다 한번 어긋난 관계는 계속 어긋나게 되어있다 억지로 붙이려하면 결국 탈이난다 죄책감따위 왜 갖는지. 내가 정신병걸릴것 같은데 내가 불편하면 쿨하게 끊어내세요. 그리고 즐겁게 행복하게 나를 위해 사세요. 내가 가장 소중한 겁니다. 내가 행복해야 주변도 행복합니다
쫑쓰tv 142
2021년 8월 30일 08:28스님이 웃으시면서 안돼 죄가안된다고 자기만잘살면된다는데 눈물이나네요..평생 인복없이 부모학대 재혼가정인 부모. 바람나서 볼거안볼거 다보고키워놓고 보상심리로 돈달라는 엄마에..죄책감없는엄마..어렸을때부터 내편하나없어 독하고열심히살아 나름 아쉽지않은위치로 살아가게되었으나 항상 원가정이 아킬레스건이 되더군요.. 죽고싶은마음 뿐이었고 그때문에 시집에서 무시하고 시부모학대듣고온사람이라 같은상황이거든요 .. 결혼해서 힘들때 양가부모 시부모모두 그러니, 의지할곳이 없더군요 ..그래서
.검색했는데 가슴속에서부터 울컥이올라와서 혼자펑펑 울었습니다..잘힘내서 살아보겠습니다
김희수 134
2021년 7월 06일 14:37남에게 피해주는 것도 아니고, 내가 행복해야 하는데, 만나면 힘들고 괴롭다면 거리를 두는것도 좋은방법이지요. 어차피 사람은 변하지 않아요. 다 자기 방식대로 사는것이 니까요.
진짜이별 130
2021년 7월 13일 13:59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인연을 끊든, 붙잡든 자기 자신의 삶이 제일 중요한 법입니다.
방울토마토 127
2021년 7월 05일 16:54나이 오십먹고 보니 진리가 가족은 남보다 못하다이고 특히 친척은 걍 ㅆㅂㅅㄲ 들이라고 보면 됩니다. 제발 본인만 챙기고 이기적으로 삽시다.
달콤한식탁 123
2021년 7월 05일 09:48스님 감사합니다. 저와 비슷한 상황에 처한 질문자분의 답변에 큰 위안을 얻고 갑니다. 편한 맘으로 살겠습니다.
sung young kim 121
2021년 7월 05일 10:43"탁"하고 끊으면 쉽고 편한대 그 "탁"하기전까지가 사례자분은 너무나도 어렵고 힘든것이겠지요.남의 이야기면 그렇게 쉽던것들이 내 이야기가되면 그렇게 고통스러워집니다.사례자분에게 응원드립니다.
이상헌 118
2021년 7월 05일 07:42죽어서 죄가 될까요?
"안돼"
sun 104
2021년 7월 05일 05:36우리스님~♡♡♡
최고예요 👍👍👍
seung a Baik 97
2021년 7월 06일 08:29관계중독에서 벗어나라 하더군요.
내 부모니까.자식이니까.형제니까.
이런 속박들.형이니 형노릇.장남노릇하라는데.
그것또한 욕심이고.
베풀고 살지는 못하더라도.스트레스 주지말기를.넘 가까이 하지말고.
그리고 항상 입조심.말조심.
내가 하고 싶은 말 다해버리면 후회하니.
해봤자 싸움나고.그래서 저는 싸움하기싫어서 피합니다.
부모라고 해서 특별한 사람 아닙니다.
그들도 상처받고 단점을 가진 사람인데.
단지 부모라서.나이가 많다고 해서.갑질하는 것도 아니고.장성한 자식들을 맘대로 자기뜻대로 움직이도록 하고.
형제간들 이간질시키고.
부모가 처신을 잘 못하면 그 집안은 냉랭하죠.
부모로써 위신도 없고 중심도 없고.
돈.유산으로 자식들 조종하고.
어느 자식이. 며늘이 좋아하겠습니까?
유산주지말고 다 쓰고 가시라하니 그 소리는
듣기 싫은듯.자기 맘대로 못하니.
남편이 시댁을 안보니 며늘인 나도 안가게 되고.
이 동영상이 멘탈관리에 도움됩니다.
나만 잘살면 되. 참으로 위로가 됩니다
JK윌 91
2021년 7월 05일 05:50스님의 답변이 가장 짧은 영상이 아닐까 싶네요ㅋㅋ
sea glow & love 85
2021년 7월 05일 06:42질문자: 저는 남들 한테 피해 주는것 싫어 하거든요~
법륜스님: 아~ 말 많네~
아침 부터 큰 웃음 감사합니다.
h ry 84
2021년 7월 05일 07:27나이 먹는 것이 두렵고 싫은 이유. 나도 점점 내가 옳다 라는 생각이 강해져 가는걸 느낀다.
B hhs 77
2021년 7월 05일 07:16나만 잘 살면 된다
스님 감사합니다♡
문성미 77
2021년 7월 05일 23:43불편하면 안보고사는게 답입니다
멍멍야옹 77
2021년 7월 05일 06:55법륜스님 고민상담 보면, 내일 아닌듯 한발짝만 떨어져 보면 아무 문제될게 아니다.를 느낌. ㅎㅎ
chaltomato 76
2021년 7월 07일 02:36자기 배가 불러야 배가고프지 않듯이, 자기마음이 평온해야 행복한거 아닐까요!!...우리는 너무 남의 기준 말에 휘둘리면서 세상을 살아온거 같아요!!...저도 남은 인생반은 이제 남의 기준에 맞춰서 살지 않을겁니다....모두들 행복하세요들
Little boy 74
2021년 7월 05일 10:52질문자님 지옥을 경험하고 탈출했는데 다시지옥길로 들어가시렵니까?
@헤이헤이-c4m 73
2023년 8월 01일 03:06인연을 끊는것도 엄청 난 용기입니다 힘내세요
손수경77년생부산찾아라손영민 72
2021년 7월 06일 08:02위로가 되네요..
"자기만 잘 살면 돼"
평등각 71
2021년 7월 05일 08:16나갈때 돈좀 내고 가라!
죄가 안돼!
라는 스님의 짧은 답변속에 많은 깨달음과 가르침이 있으시네요 지광당 법륜큰스님 사자후에 늘 머리숙여 경배 올리옵니다~~🙏🙏🙏
김영환 71
2021년 7월 05일 14:32연을 끊는 것도 하나의 선택이고,
어떻게든 관계를 좋게 이어나가려 하는 것도 하나의 선택이다
권순미 71
2021년 7월 05일 07:38인생은 외롭거나 괴롭거나.
선택은 자기몫~ 잘하셨어요.
스님 항상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어뚜기 69
2021년 7월 05일 09:28늘 지혜를 주시는 스님
항상 건강하세요 ~♡
이수진 67
2021년 7월 05일 05:40부처님감사합니다
저는 건강해서 행복합니다
아무근심걱정없이 잘 살고있습니다
샤론 66
2021년 7월 05일 09:56왜..불안해요 죽어서 죄안됌니다 자식이나 남편을 더사랑하세요 내 젤 가까운 자식과 남편을 놔두고 이젠 그들은 남 입니다......
(가장중요한 나....자신을
많이 사랑해주세요 그럼 행복할수잇어요)...
푸걀걀마녀 63
2021년 7월 10일 22:39결혼하면 형제자매도 다 남이예요.
오미숙 57
2021년 7월 05일 05:04스님을 코앞에서 뵐수있어 감사합니다---스님 =코가 앵간 길다 ㅋ ㅋ ㅋ
양복순 56
2021년 7월 05일 05:05감사합니다~^♡^🙏
Jiyang Kim 53
2021년 7월 05일 07:41재밌고 명쾌하고 쉽네요~ 중생을 죄책가에서 해방시켜주시는 스님 감사합니다.
Chris Kim 46
2021년 7월 08일 12:15진상이 꼭 가족안에는 없으란법이 있습니까?
가족안에 진상이 있으면 피하는게 답입니다.
잘못된 유교가 사람을 잡습니다.
효도는 옵션입니다.
하면 좋지만 할수 없는 상황은 어쩔수 없는겁니다.
꼭 해야할거 같았으면 헌법에 넣었겠죠.
내가 정신병 걸릴거 같아서 참다보면 패륜아가 나오는겁니다.
내가 정상이어야 내 가족도 지킬수 있는겁니다.
진달래 45
2021년 7월 08일 15:13연 끊고 살다보니 속은 편한데 외롭고 허전한거지. 이해 합니다.
Ji Hye Kim 44
2021년 7월 10일 03:42가족, 친척.. 남보다도 못할수 있다. 누구좋으라고 주입한 유교사상.. 내인생 남이 살아주나? 내가 행복해야함. 중요한건 그들은 내인생 관심 없음!!!! 다만 그들 입맛대로 내가 살아주길 바랄뿐.
나트 41
2021년 7월 05일 20:23코로나 시대에 어떻게 알아보고 2년전부터 연락을 끊었는지 참 잘하신듯.
고운마음 41
2021년 7월 05일 05:17유쾌한 스님~ 늘 감사합니다~^^
신채연 39
2021년 7월 05일 09:20법륜오빠 최고 ㅋㅋㅋㅋ
Citem 38
2021년 7월 10일 01:15가족이라고 다 행복하게 웃으면서 살수있나
날 힘들게만 하는 인간이라면
그냥 안 보고 사는게 났다
블루줄루 38
2021년 7월 06일 17:53사연자분 마음이 무겁고 불안할필요 없어요
본인이 살고 봐야죠
Mint Chocolate chips 37
2021년 9월 26일 20:55나만 잘 살면 되는구나ㅠ..
저도 얼마전부터 친정하고 연락
끊었어요... 어릴때 여동생 남동생과 차별을 너무 받고 자라서 그게 결혼하고
자식 키울수록 더 생각이나고 울컥울컥
해서 끊었습니다;; 끊기전엔 죄짓는
것처럼 그랬는데 점점 마음이 편안해져요..
레몬 36
2021년 7월 21일 23:23마음이 여리고 착한마음이 있어서그래요. 저는 동서와 왕래를 안하고 있는데요. 너무 좋고 행복합니다. 만나면 힘들고 상처가되는 사이는 안보고 사는것도 서로에게 좋습니다. 굿이 만남을 이어가려 애쓰지마세요. 자신의 인생을 살기에도 바쁜세상입니다. 이제는 내가 원하는 삶을 사세요.
달콩이 36
2021년 7월 06일 18:32난 연끈고 사니 속편하고좋은데~~사람마다 다르겠죠 시댁이고 친정이고 너무 바라는게 많아서 지치더라고요
레몬 36
2021년 7월 21일 23:23마음이 여리고 착한마음이 있어서그래요. 저는 동서와 왕래를 안하고 있는데요. 너무 좋고 행복합니다. 만나면 힘들고 상처가되는 사이는 안보고 사는것도 서로에게 좋습니다. 굿이 만남을 이어가려 애쓰지마세요. 자신의 인생을 살기에도 바쁜세상입니다. 이제는 내가 원하는 삶을 사세요.
bangtong 35
2021년 7월 05일 19:59얼마나 시댁과 친정에서 다같이 잘 지내보려고 노력하시고 이해해보려고 하는게 보이네욤. 아무리 내가 잘 지내보려 상대에게 노력해도 안되는건 안되더라고욤....잘 맞는 사람 있으면 안 맞는 사람도 있겠죠. 과감히 피하고 멀리해도 어찌됬던 내가 잘 지낼 수 있다면야 아무 문제가 안됩니다. 맞춰 볼라해도 안 맞는걸 어쩌겠습니까.....
YJ J 33
2021년 7월 11일 09:36이해와 배려.존중이 없는 관계는 가족이라도 안보고 살면 편합니다.
벤다 28
2021년 10월 02일 15:54가장큰 마음의 상처는 나를 가장 잘아는 가족관계속에서 받는경우가참많죠?가족관계는 어찌보면 모두에게 이번생에서 풀어야할 숙제같은관계가 아닐까요?
어승희 27
2021년 9월 28일 12:32어차피 혼자왔다 혼자가는 인생 57세 살아보니 주위에 인연들이 힘들게 합디다 모든 이해관계는 가까운 관계부터 지인등 혼자가 깔끔합니다
민태종 27
2021년 7월 06일 15:44스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행복이란것을 느끼고 살아갑니다 감사함도
정남숙 26
2021년 8월 04일 00:39서로 상처받고 미워하며 사느니 안보고 사는게 답입니다
B급복서 24
2021년 7월 08일 13:210:01 진짜 스님 드립력은 시대를 초월한다
ㅋㅋㅋㅋ
강승연 24
2021년 7월 05일 21:13스님의 명쾌 상쾌 유쾌 한 명답 않돼 !!!! 스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
복님 24
2021년 7월 05일 05:48스님 유머있으시네요 😂😂😂😂😂👏👏👏👏👏👏👏👏
jj zz 24
2021년 7월 17일 04:34사람은 가급적 안보는 게 스트레스 덜 받고 좋음. 사람들하고 부대끼며 사는 걸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만.
보기 싫은 인간 안보고도 먹고 사는데 문제없으면 성공한 아니 행복한 인생임.
jj zz 24
2021년 7월 17일 04:34사람은 가급적 안보는 게 스트레스 덜 받고 좋음. 사람들하고 부대끼며 사는 걸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만.
보기 싫은 인간 안보고도 먹고 사는데 문제없으면 성공한 아니 행복한 인생임.
엘리사벳 24
2021년 7월 05일 09:37스님 답변
넘 멋있어요!
김명희 22
2021년 9월 06일 16:09저또한 40년가까이 시댁때문에 고통받다 2년전 시어머님 까지 돌아가시자마자 꾹꾹 눌렸던 울분에 인연을 끊게됐네요 명절마다 우울했는데 스님말씀듣고 이제 훌훌털어버릴렵니다
ggggghhhhh 18
2021년 9월 17일 19:49죄책감 없이 저만 잘살겠습니다.스님 말씀에 힘이 납니다
아로미 15
2021년 7월 08일 17:58정말 현답을 주시는 스님
감사합니다,,
들을때마다 백퍼 공감하고 갑니다^^
Eun Park 15
2021년 7월 05일 10:33JP 법륜스님짱
아이러브 법륜스님 ❤️🇰🇷
오늘도 엄지척
시댁 친정과 인연을 끊고..질문자
부모님과 이름모를 처자식과
인연을 끊고.. 법륜스님
아무문제 없네 아무문제 없네
명답이지 말입니다
오늘도 행복하지 말입니다
영상 감사감사 🙏
정해경 13
2021년 7월 05일 14:22법륜스님 소중한 말씀 고맙고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고 소원성취 만사형통 쫗은일만 가득하십시요 함박웃음만땅 미소만땅 스마일만땅 해피만땅 윙크만땅 애교만땅 앙앙앙앙앙앙앙 사랑합니다 💜✈😂😍💕😎💜
이하나 13
2021년 7월 05일 17:07법륜스님 감사합니다. 정토회 덕으로 오늘도 이만큼 지냈습니다. 감사합니다.
노지숙 9
2021년 7월 06일 07:03지광법륜스님 좋은말씀 항시감사감사드립니다 힐상속 활기차고 재밋고 알아듣기쉽게 귀에쏙쏙들어올수있도록 좋은말씀 살아가눈데있어서 유익하게 나자신과 상대방 좋은쪽으로 대응하며살아갑니다 좋은말씀 은혜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정토회무궁한발전바라옵니다~^^♡
따숲 8
2021년 7월 15일 23:33다 짜여진 예능 보는것보다 훨씬 값지고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연화향(Lotus Blossom) 8
2021년 7월 08일 00:12스님의 지혜 덕분에 어떤 상황속에서도 쉽게 흔들리지 않고 삶의 중심을 잡는 법을 깨우쳐 갑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
💐🌼🏵🌷🌺🌻💐🌼🏵🌷🌺🌻💐🌼🏵🌷
행복 8
2021년 7월 08일 22:12우리 법륜스님 항상 건강하세요. 존경합니다.
초롱초롱이 6
2021년 7월 05일 11:20스님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송미경 6
2021년 10월 06일 16:35두렵고 고통스런 삶에 스님께 응원 받는 마음입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
노지숙 4
2021년 7월 10일 19:57지광법륜스님 세심하시고 알아듣기쉽게 이치~상황원리와핵심 정확히짚어주시고 일상속 활기차고~재밋고 유익얻어서살아갈수있도록 언제나 좋은말씀은혜감사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박정미 4
2022년 2월 06일 23:35만나서 편한부모면
자식이 알아서 찾아간다
만나면 불편하고
죽을것같으니 연을끊는다
저는 양가 손절하고 우울증 약 먹으면서 혼자있으니 너무 좋습니다
왜 자식이 안돌볼까 ? 하는 집은
다 그만한 사정이 있는겁니다
mm 2
2021년 10월 02일 18:10이래서 스님이 인기가 많으시군요
정답. 나만 잘살면돼
mm 2
2021년 10월 02일 18:10이래서 스님이 인기가 많으시군요
정답. 나만 잘살면돼
예스프라다 2
2021년 10월 01일 23:51가족이 가족다워야 가족이지
안정을찾는 삶이 되세요
목련화 2
2021년 9월 28일 17:50스님 명쾌한 답변 멋지십니다
관계에 얽힌 사람들 큰 힘이됨니다
oran 1
2021년 11월 03일 20:23사연자분 대충들어도 무슨 뜻인지 알겠네요~~
개념 없는 가족들은 남보다 못하고 스트레스 온상지 입니다~~
인연끊고 편하게 사세요
내 자신을 위해사세요
자유의여신
2021년 9월 28일 16:33시댁이던 친저미던 가족이라고 마음에 상처받으면서 도무지 안맞는 사람들하고는 인연을 끊는거도 살아가는데 도움이 될겁니다! 인연이라면 다시 보게됩니다 잠시 자신만을 사랑하면 자존감을 갖고 살다보면 아픔도 원망도 미움도 퇴색되어지면서 마음에 평화가 올것입니다~~
자유의여신
2021년 9월 28일 16:33시댁이던 친저미던 가족이라고 마음에 상처받으면서 도무지 안맞는 사람들하고는 인연을 끊는거도 살아가는데 도움이 될겁니다! 인연이라면 다시 보게됩니다 잠시 자신만을 사랑하면 자존감을 갖고 살다보면 아픔도 원망도 미움도 퇴색되어지면서 마음에 평화가 올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