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살겠습니다 🙏🤗

부부는 같이사는것 자체가 기적이래요ㅋ
몇마디 들으시고 바로 죄송합니다 하시는거보니 매우 지혜로우신분이시네요
잘 되실겁니다

ㅎㅎㅎ 스님의 말씀이 너무나도 명쾌한 답이네요 스님의 즉문즉설 잘 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누구나 다 다른 성격일테니
서로 다른 사람 끼리 살자면 제가 지혜로운 사람이 되어야 겠습니다

스님 너무 좋다 진짜 ㅎㅎㅎㅎㅎㅎㅎ

법륜스님과 같은 시대를 살아가게 된 인연에 무한 감사합니다.

사는게 너무 힘든데 오늘도 스님말씀땜에 크게웃고 깨우침도얻고 밝은마음을 가지려고 노력합니다 건강하세요

처음으로 법륜스님의 "구체적으로 뭔데?" 를 이해했네요 싸웠던 경우를 구체적으로 얘기해야지 무슨 산이니 바다니 그러고 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법륜스님
최고중에 최고!

제발 안 맞으면 헤어지던가 결혼하면 달라지겠지 이딴 망상으로 애낳고 부부갈등을 애까지 전파시키지 말아라 애들은 뭔 죄냐 맨날 부부싸움하는 그런 가정에서 자라면 얼마나 힘든데 싸우지 말고 서로 이해하며 사는 것도 아니고 서로 맞다고 주장하고 별 것도 아닌 거 가지고 분위기 조지고 진짜 완전 싫다

이 시대의 붓다이십니다. 늘 유머있게 위트있게, 알아듣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도움받고 위로받습니다.

질문자님이 알아차리지 못하신 마음은
남자에게 의지하는 마음입니다.

의존성이 넘 강해서
홀로 존재하지 못하기에
부부의 반대 성향이
서로를 보완하는 강점으로 활용되지 못하고 있어요.

부부의 반대 성향은
최고의 파트너입니다.
축복합니다~

서로 다른 인생을 살아온 사람이 만나서 또 다른 인생을 만들어나가는 과정이지요 그래서 "딱"떨어지게 맞는것도 그렇다고 너무나 다를것도 없더라구요
상대와 이렇게 저렇게 만들어가다 맞는건 맞는대로 "감사"하고 안 맞는건 안 맞는대로 "존중"하는것이지요

저의 애인과 저는 서로 다르므로, 합의을 이루어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부부는 절대 일심동체아니예요
완전히 다른 인격체일뿐~

왜 둘다 하느님믿어야되나? ㅋㅋ~~일부 목사님들 좀 자각하셔야될듯~~질문자님 이해머리 참 좋으시네요~😄🤣 우리나라 부부들 좀 문제이긴해요 상대의 자유를 너무박탈하니~~결혼하면 상대가 내 소유물이다 라는 고정관념이 화를 자초합니다 부부라도 한 인격체로 서로 존중한다면 문제가 좀 해결될듯 합니다

울 법륜스님덕분에 푸하하핫 쉬원하게 웃었습니다!!! 너무 유쾌하시고 명쾌하신 스님♡

스님 말씀 감사합니다.
마음을 내러 놓으세요.
하나보다 둘이가 좋담니다..

성향이 같으면 또 다른 불만이 생깁니다.
이 세상에는 나하고 똑같은 사람은 없어요
질문자님 착하시네요ㅎ

저도 스님을 직접뵙고 인사한번 드리고 싶네요 정말..... 건강하게 오래오래
보고싶어요 스님!!!!!!!!!!!
건강 하셨으면 좋겠어요

서로 다름을 이해하고 인정하면 씬울일이 일도없지~
나두 결혼16년차에 깨달음얻고
지금20년차 싸울일없이 매일이 행복함

꼭 왜 밥을 같이 먹어야 되나?
아~ 하게 되네요

스님^^
너무 좋습니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저희곁에 계셔주세요~~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살겠습니다

ㅋㅋ 그냥 자유를 주세요. 왜 남편을 고칠려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자유를 주면 서로가 편합니다.

박수를 요거밖에 안쳐??...ㅎㅎ
뻥... 터졌습니다 ^^
지혜로운 스님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저희 멘토가 되어주세요 ~♡

코드가 서로 안맞으면 영원한 평행선으로 가죠.
걍 무심히 살긴 하겟지만, 정이 안붙어서 남보다 못한 존재가 되요.
같이 있어도 외롭고.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고 이해 사랑 배려하는 행복한 부부^^풍요롭게 다 잘 살아요👫💙💚💛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정말 통쾌합니다

역시 여러 갈등에 대해 명쾌한 해답을 제시하는 것 같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지혜를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스님!

따로 사세요 자식도 엄마가 행복하게 살면 더 좋아합니다

백년후에 이해될듯한부분들 많겠네요
고정틀에 갇혀서 .....
옛날 노비양반첩시절에도 그랬듯이....
진정한 불법은
인간이 만든규칙과 상관없이...
종교화된 불교교리와 상관없이.....
아프던 굶주리던 벌거벗던 행복하게 사는것....

저도 혼나야겠네요 ㅎㅎㅎㅎ
질문자님 저랑 같으신....ㅎㅎ

저는 스님 말씀대로 살고 있습니다 남편이 혼자 살고 싶대요 자기 필요할 때만 만나서 얘기합니다

스님의따뜻한마음에서나오는말씀잘들었습니다~^^항상감사드리고주시는말씀대로살려고하는데잘되지않을때가많습니다그래도열심히오늘도허용하는마음을넗혀가며살겠습니다~~감사드리고사랑하고존경합니다^^

저렇게 바로 인정하고 수긍하는 자세를 보니.....괜찮은 분 같네요.....

네, 스님~~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합의를 이루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자기을 내려놓으면 돼 나만 옳다고 하나까 성격이 다른거야 고집이 세면안돼

인생은어차피혼자가는것..
존중은하되강요는하지말고.
같이하지않으면문제안생김..

누구와 살든 정도의 차이가 있을뿐
성격은 똑 맞을수가 없어요.
상대를 있는 그대로 본다는 것,
너무 어렵지만, 가능해요.되요
되더라구요.
있는 그대로 보다가도
사람인지라 어쩌다 속에서
욱욱 올라오지만 가벼워요.
힘들지 않더라구요.

어찌보면 기대가 없으면
화도 안나요. 뭘 어떻게해도
그냥 받아들여져요.

건강하세요.

다 같을수가 없음을 알고 서로 다름을 인정하겠습니다.~~^^

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법륜스님의 행복학교 추천합니다.^^ 행복학교 프로그램 꼭 참가해보시고 앞으로의 삶이 가볍고 행복해지시기를요^^

부처님감사합니다
저는 건강해서 행복합니다
남편과 다름을 인정하고 아무근심걱정없이 잘 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서로 다름을 인정해라 살아잇는 부처이십니다 존경합니다 스님

법륜스님
모듣 중생들의
답 변하시는
그많은
말습에 정말 감동
했용

왜그럴까가 아닌
저렇게 생각 할 수 있구나!라고 생각해야해요.
난 라면 먹고싶지만
상대방은 더운날 뜨거운거보단 냉면을 더 먹고싶어 할수있으니깐요.

그래도 같이 행복하게 살고싶어서 이런 고민 떨어놓을 수 있는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그렇지 않고 자기고집에 빠져서 답 없는 사람들도 적지 않습니다. 서로 대화가 되는냐가 중요한거 같아요. 대화가 안된다면 답이 없을겁니다.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질문자님이 넘 착하시네요 ㅠㅠ 왜 질문했다가 스님한테 혼나구 이써.. ㅠㅠ

외로움이라는 과보를 기꺼이 받을거면
상대에게 맞출 필요가 없다.
상대에게 맞춰주기도 싫고
외롭기도 싫고
그러면 갈등이 생긴다.

지광법륜스님 이치와원리와핵심 정확히짚어주세고 알아듣기쉽게 귀에쏙쏙들어올수있어 일상 살아가는데있어서 활기차고 재밋고 유익얻어살아갑니다 항시좋은말씀 은혜감사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정토회무궁한발전바라옵니다~^^♡

쉽고 명쾌한 답변 . 감사합니다

그럼 본인이 고치던가..

넘 재미 있으시고 명쾌한 답이시네요♡♡♡

여태 맞춰 살고있는데
그것도 몰라주는 남편!
완전한 남 편!
자발적 졸혼 시행하겠습니다
그것만이 내가 살아남는법!
스님말씀 항상 약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렇죠. 사람은 다 생각도 생김새도 다른게 당연한거죠. 그걸 인정하는게 우선인거죠

저도 남편하고 성격이 많이 다른데 30년이상 살아보니 이제는 가장친한 친구입니다
오히려 성격이 비슷한게 어떨지는 모르나 상대방을 있는그대로 이해하고 받아들이니 이또한 괜찮습니다

어느 부부가 다르지않을까요?!
결혼은 미친짓이라는 노래가 생각나네요

21분전 조회수 500회 지금시간 새벽 5시 20분..

스님, 속이 후련해요~~~자유롭게 살께요^^

100퍼 공감!
어쩜 그리 나와 똑같은 생각인지...

요즘 스님의 말씀 넘 열심이 듣고또듣고 있어요..마음 다스리는데 큰 도음이 되는 고귀한 말씀 명 심해서 인생사는데 큰 도움이 되네요~🙏🙏🙏🙏🙏🙏💖💖💖💖💖💖👍👍👍👍👍

사람이 2명이면 당연히 성격도 2가지 일 수밖에 없습니다. 받아들이고 행복하게 살아보겠습니다.

역시 울 스님 짱 스님 멋져요 뽀뽀뽀

4:40 둘이 살든 떨어져 살든 아무 관계가 없어. ㅋㅋ
미국에서 10여년 살다가 아이는 대학가고 아내는 한국이 좋다고해서 한국가고 나는 여기서 하는 직장생활이 삶의 질면에서 좋으니 여기 살고 일년에 한두번 견우직녀처럼 만나니 그 짧은 몇주의 만남의 시간이 너무나도 우리에겐 소중한 시간처럼 보내고 있습니다. 함께 있을땐 행복하고 헤어질땐 아쉬움이 많으면서도 혼자 지내는 편안함이 기다리고 있으니 헤어짐을 참아낼 수 있는거 같고요. 짧은 만남이니까 오히려 맘에 안드는게 있어도 헤어질때까지만 참으면 되니까 기꺼이 너그럽게 받아줄 수 있는거 같습니다. 은퇴하고 한국 돌아가더라도 각집살면서 반은 함께살고 반은 따로사는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스님 늘 감사합니다🙏

왜 박수를 요거밖에 안 쳐? ㅎㅎ

스님~정말감사합니다
말씀에공감하고
뉘우치고
후해대는일도많은대요
힘든일만있음
남편탓하기가일수이었대
지금은
스님에말씀드으며

법륜스님의 지혜 잘 들었습니다~^♡^~
자연의법칙으로
한번 더 들어보시기를 축원드립니다.
유튜브에서
정법 남편과의 의견대립

같은방향이면 좋지만 다르다는건 나쁜건 아닌듯 합니다~~인정하고 나름 내방향으로 가는게 낫지 않을까요? 창조를 위해 종속은 버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치관이 다르거나 하면 토론 비슷하게 의견을 나눌 순 있지만 서로의 다름을 존중해야지 같지않다고 미워하지는 말아야해요. 부부는 몸이 다르니 같이 사는 것일뿐. 결국은 자기 인생 자기가 사는 거죠.

스님 말씀에 바로 수긍하는 마음이 이쁘십니다

너무 멋지십니다!!!!!~~~~

서로 다른 세계에 살고 있어서 만나지는거 자체가 불가능한 경우도 있더라구요

성격이안맞으면.성격이 같아야한다고 생각하는사람이 양보하고 맞춰줘야죠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만나뵙지는못했지만 제인생의 큰 스승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너무 시원하신 답변ᆢ정말 스님 존경 스럽습니다ᆢ

스님 덕분에 새 삶을 살고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스님 감사합니다🙏

현대를 살아가는 ..진정한 부쳐 붓다 이십니다 👍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면서 각자 하고싶은걸 하면서사는건 어떨까요? 전 괜찮을것같습니다

다른 걸 해도 되고 다른 곳을 봐도 되고
서로 좀 맞출 때도 있고 아니면 좀 서로에게 편안하게 살아도 되는데
꼭 내 뜻대로 되길 바라며 괴로움을 키웠네요. 서로 다름을 인정하겠습니다.

보통 남자와 여자가 이으면 남자가 맞추는 경우가 많은데.. 음.. 남자가 좀 많이 힘들겠군

맞는 말씀 저도 결혼10년차 남편은 원래 저런사람이구나 생각하면 편해요 같은 형제들도 다른데 2~30년을 다르게 살았고 성별도 틀린데 다르고 틀린거 당연하죠 전 남편이 있다는것만 편하고 좋아서 손만 잡아도 좋아요 전 그걸로 만족요

감사합니다~🙏

아주머니 귀여우심 ㅋㅋㅋ

결국 사람은 같을수가 없으니깐
서로 다른걸 인정하고 살아가야 하는건데
다른게 왜 이렇게 답답하게 느껴지는 걸까요

옳은말씀이세요!

법문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스님~ 감사합니다. 해질녁에 자유롭게 삽니다. 덕분입니다.

법륜스님 항상 건강하십쇼~

기대가 크면 서운한게 생김 ㆍ 그저 자식 있는것만도 감솨 ㅡ

스님 코로나땜에 뵙지못하는데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스님 ~~ 존경합니다!

😄😄😄😄😄스님 항상건강하셔야합니다 말ㅆ씀하시는모습이 너무 귀엽네요👍👍👍👍

누가 결혼한다고 결정했나? 납치당해서 결혼한 분인가?

고정관념. 믿음은 자유.

스님이 요즘 짜증을 많이 네네요....

보살님 말못할 이유 있으신가봐요.....

네

어쩜그리 위대하시고 대단하시고 존경스럽고 정말 아름다우신 부처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은혜잊지않겠습니다 부처님을 만나고 전 정말 행복해졌습니다 부처님 믿으세요

고정관념의 차이 !!
스님의 말씀은 진리 이십니다^^

가만 들어보면 가장 객관적이고 상식적인 답변이다 요새 우리네들은 왜 상식을 모르고 살아갈까? 상식이 무너진 세상

스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의문점 4개월전 영상
마스크쓰신분이 없는건...

예전영상 지금올린걸까요~~~

저런 질문은 다 이기심에 나온거임..남편을 성향을 존중해줘야지 , 그냥 자기맘에 안들면 남편이 이상하고 , 나는 멀쩡한데 남편을 어떻게 고칠수 없냐....이런 소리나 하는거지....스스로를 돌아보고 참회하면서 사셔야 할분인듯싶네

스님 요즘 까칠하신듯. 질문하신분 진짜 무안할듯.

참말로 한심한 보살이네!~부부가 성격이 같고 취미가 같아야 한다는것이 헌법이나 보험약관에 어데 있떠나???

스님한테 네 하듯이 하면 되겠네요 스님도 살아보세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하심으로 무심으로 살겠습니다

스님덕분에 잘살고 있습니다

이해는 되지만 따로따로 간다면 참 외로운 삶입니다

멋진 어른 스님~~

머리로는 이해하는데
아직 어렵네요ㅎㅎㅎㅎ
저분도 신랑이 항상 보살펴주길 바라시나봐요.ㅎㅎ

사랑받고 싶고, 마음대로 하고 싶고! 욕심의 여러모양을 알아갑니다

아무것도 문제될게 없다~~~~~^^

삼천리폐목입니다
스님말씀 항상 잘 듣고있습니다
성불하십시요

스님 말씀은 좋은데
머리로는 이해하려해도 가슴으로는 어려운거예요.
그래서 머리와 가슴을 연결하는 수련이 필요한거죠
명상 호흡

스님도 요즘 코로나에 힘드신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