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30대 중반이 되니 공감이 많이 됩니다. 친구들 각각 개인에게 다르게 행동을 하며, 서로를 존중하며 선을 지키는 것이 바람직한 관계가 형성이 되는 것 같습니다.

잠안와서 보다가 10:10 핵공감 합니다 ㅋㅋㅋ 진짜 내가 10을 해줬는데 7~8도 안하려는 인간들은 그냥 양심 자체가 없는사람임. 똑같은 절반을 하라는것도아니고 최소한의 성의를 보이라는건데 ㅋㅋㅋ 그것조차도안하는 인간들 널림 ㅋ 버리는게 확실한 답.

자막 추가좀 해주세요 ㅠ

오늘 주제 좋네요^^~
저는 30대 중후반 이다보니 생각들이 많은데 요즘 인간관계에 대한 저도 생각을 하던차에 영상보고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정말 공감합니다 각 나이때마다 친구가 있다는 말에 너무너무 공감합니다!! 추신수님 어디간겨~!~! 작가님 김건모??

쨉을 날려라

이번 영상은 별 내용이 없는 듯 한 기분이네요

10을 주면 7~8을 기대한다.. 극히 공감됩니다. 저랑 비슷하시네요

다양한 시각에서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인간관계 어려운 인생 문제죠

영상 잘 보았습나다 현재 제가 고민하는 것들중 하나였기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중요하지만 중요하지 않다.  맞습니다

그래요?
"피곤한 인간관계"
말만으로도 머리 아픕니다.

누구나 서로
존중하며 아껴주고
선 지키고 싶지만,

바람직한 관계라는게
물건처럼 정리정돈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피곤치 않으려
주변 정리 차원
요리조리 머리 굴려서

팀 페리스 주장처럼
20대 80의 법칙으로
80% 과감정리 한다고요

글쎄요
주위에 사람
많을수록 좋지 않을까요?

저는 기본적으로
많은 경험 중요하다봅니다

내 나이쯤되면,
대충 알수 있을것 같아도
어림 없지만요!

오죽하면,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속 모른다 했을까

그래도
여러사람 겪어봐야
나름의 소신 판단 섭니다.

보통 세상 살다보면,
종교와 사상은
함께 하기가 어렵다더군요

그것빼면
대충 의사 소통 되지 않나요
집착이나 무관심의병 아닌한

그냥 만나면 좋고
부담없이 헤어지고
또 만나고 하며 사는거지

이 바쁜 세상
이법저법 따져가며
열심히 살면 남보다 더

행복해지나요?
하나의 일 끝나면
두세개가 달려드는건

살아있다는 증거지요
삶의 원칙 세우고
하루하루 즐겁게들 삽시다

루나펄스
수백만 시청자들 안녕!
반가워요 ~

얼굴 이름 몰라도
우리모두 함께가요 !
사랑합니다!!

의외로 받을줄만 알고 베풀줄모르는 양심없는사람이 많아요..미안해서 어찌그러지? 우린 그런생각드는데 그런사람들은 아예 미안한거를 모르더라구요 얼굴 철판 깔은듯
당연한줄알더라구요
인간관계는 기브앤테이크 입니다
일방적으로 베풀기만하다간 그관계는 결국 오래안갑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