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어요#안티 0:30 세상을 이해할 때, 내 주변 상황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평가하게 된다 1:20 우리가 세상이 이해되지 않을 때 2:04 제가 이런 이야기를 여러분과 나눠야 하는 이유 : 1대 100만으로 여러분이 어떤 것을 해볼 기회는 잘 없다 2:50 위의 사항을 쉽게 이야기 해 본다면 : 어떤 사람이 전재산을 사회에 기부하는 예로 3:30 이 것이 익명성이 보장된 곳에서는 어떻게 : 무조건 이 것을 싫어하는 사람이 나온다 4:05 면대면에서는 여러 관계에 따라 솔직한 점을 말하기 어렵다 4:40 면대면에서는 YES였던 사람이 익명성이 보장된 사회에서는 5:35 즉 어떤 부정적인 생각들을 실제로 표출하지 않는 사람들이 깨나 있다 6:10 정말 완벽하고 아름다운 사례에서도 싫어요가 나오는 경우 6:50 '노이즈'의 개념과 발현되는 경우 7:45 확률 상 1천만 중 노이즈 10000명의 케이스 >> 재수없게 내가 속해있는 소규모 집단에 포함된 경우 8:31 왜 강한마음이 필요한가 : 이해되지 않는 노이즈 (악플과 음해) 9:38 내가 이를 이해하게 되면서 찾아온 변화 10:30 더 쉽게, 천둥이 치는 것을 예로 : (확장) 또라이의 출현 11:25 졸꾸러기 여러분들에게 12:30 신박사tv와 체인지그라운드 들의 안티, 싫어요 13:05 시스템, 운의 사례와 1%의 노이즈 : 그리고 우리의 대응 14:05 개개인간의 문제 >> 구조적인 문제 14:28 제가 이것을 말하는 이유 : 이런 사실을 미리알고 마음 속 범퍼를 만들어 놓자
이게 참 웃긴게 자신을 좋아하는 사람과 싫어하는 사람이 있듯 나에게 또라이인 사람도 누군가에겐 좋은 사람일 수 있단점입니다. 이 사실을 직접 겪었을땐 너무 어이가 없었고 하다못해 내가 삐뚤어진건가? 내가 일방적으로 싫어하는건가?라는 생각까지 들었지만 가공에 가공을 거치니 결국 구조적 문제란걸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나를 싫어하는 사람을 만나면 그러려니 하고 제 할 일 합니다.^^
여러 다양한 채널에서 익명성이 보장되는 댓글들을 보면서 저도 한가지 깨달은 사실은 대면의 상황에서 내게 이유없는 정상적이지 않은 숨은 안티가 언제든 있을 수 있고 그런 상황을 마주 했을때 그런 사람들은 일종의 에너지뱀파이어들이다, 그것에 매몰되어 내 에너지 감정 시간 등을 뺏기지 말자 는 생각을 해봤었어요
사실 오늘의 깨달음 영상이 어떻게 보면 일취월장에서 나온 시스템, 통계 ,운 적 사고 편이 나와있습니다. 그 부분에서 신박사님이 얼마나 언행일치가 되시는 분인지 또 얼마나 크게 성장하셨는지 느껴집니다. 시스템을 개인, 미시적 그리고 거시적으로 보셨다는게 감탄스럽습니다. 운이 좋아 안 그랬던 분도 있겠지만 남성분들은 군대라는 시스템에서 한 번쯤은 경험해보셨을겁니다. 그거랑 결부지으니 더 이해가 되네요
댓글은 웬만하면 거의 안달고 시청만 하는데, 오늘 말씀은 유일하게 제가 아는 내용이라 신기하네요.. 2019년 에 했던 일 에서 나온 데이터에서 역산 하여 (제가 종합한 대이터상에선 0.5~1%) 생각보다 높은 수치에 놀라움과 동시에 소름끼쳐하며, 가까운분들에게 전파 하던 내용이네요 박사님 입으로 들으니, 제 생각이 틀리지 않았다는게 왠지 증명된 것 같아서 오묘한 기분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피곤하다는 핑계로 공부를 게을리하는 잠꾸러기 이지만 졸꾸러기 를 꿈꾸며 주기적으로 시청 합니다.
저는 어느 그룹에 있든 꼭 있었어요. 저를 정말 싫어해서 뭐든 방해하는 사람 + 저만 총애하시는 분 그동안 신박사님 영상에서 여러 경험하신걸 말씀해주셨을때 많이 공감도되었고 힘도 얻었습니다. 특히 지나치나싶은 악플을 봤을때 속상한 마음도 들었어요. 그러면서도 늘 강직하게 밀어붙이시는 신박사님을 보면서 제 마음은 조금더 단단해지고 겸손해집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익명성 즉 일반인은 노이즈에 거의 노출되지 않는다.. 유명인은 많이 노출되지.. 세상에는 별의 별놈이 다있기에.. 유명인은 결국 댓가지불을 하게되어있다.. 한예슬이 유명인이 아니었으면 저렇게까지 가쉽거리가 되진 않았지.. ㅠ 하지만 유명인은 그 유명세를 이용해서 좀더 쉽게 삶을 영위할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고 그 이득이 노이즈보다 훨씬크기에 그 정도 노이즈는 무시하고 연애인은 유명인이 되기위해 유튜버는 구독자수 늘리기 위해 노력하지.... 모든일에는 음과 양이 있는법... 유튜버는 일부러 유명해지기로 작정한 사람들이다.. 그들에게는 다른사람보다 훨씬 더 큰 노이즈가 필수적으로 따라붙는다.. 이것도 그들의 선택아닌 선택이다.. 예를들어 진짜 주식 초고수는 절대 유튜브에 얼굴을 드러내지 않는다.. 그들은 어짜피 한달에 수십에서 수천억을 버는데 얼굴까서 노이즈 생기는게 훨씬 더 큰 고통이기때문이다.. 유튜브에 얼굴까는 주식쟁이들은 그로인한 노이즈보다 그게 더 큰 유익을 주기때문에 그렇게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보통은 진정한 초고수는 아니다.. 진정한 초고수는 보통의 경우 얼굴을 드러내기를 극도로 꺼리며.. 그 초고수를 능가하는 버핏옹같은 신계들은 세계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을정도의 존재이기 때문에 스스로 유명해질려고 할 필요조차 없어진다.. 신계가 되면 진짜 자신이 큰 잘못하지 않는한 왠만한 노이즈는 묻히고 그런 짜잘한 노이즈를 신경쓸 겨를도 없고, 신경도 안쓴다. 그분들은 그런 노이즈를 무시하고 신경끄는법을 아는자들이고 그렇기에 그 위치까지 갔겠지... ㅜㅜ 그게 강한마음...
저같은 경우는 좋아요 싫어요를 좋고 싫음을 나타내기 위해 사용하지 않습니다. 주로 내가 본 컨텐츠와 연관된 컨텐츠를 더 보고싶을때는 좋아요를, 이와 관련된 컨텐츠가 내 피드에 덜 떴으면 좋겠다 할때는 싫어요를 누릅니다. 사실 영상이 싫어서 싫어요를 누르는것은 아니지요. 이렇게 하지 않으면 제 피드는 제게 도움이 되는 컨텐츠보다는 단순히 제 시간을 많이 잡아먹는 컨텐츠들로 가득차게됩니다. 저같은분이 얼마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 철저히 알고리즘을 조절하기 위한 사람도 있다는것을 한번쯤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익명이 있는 상황과 대면하는 상황이 다르다는 것을 아는 것 자체가 중요하고 그걸 활용할 줄 알아야 된다고 생각이 들어요 개인적인 관점에서는 익명의 상황에서나 대면의 상황에서나 사람을 "타자화"하지 않고 직면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고 익명적인 시스템에서 볼 때 순전히 기분이 나빠서 나오는 악플도 있겠지만 오히려 어떠한 냉정한 비평, 피드백 또한 실제 대면한 상황보다 쉬울 것 같다는 그런 생각이 드네요.. 또 이러니까 누군가를 대면, 직면한 상황에서도 그런 냉정하고 이성적인 이야기들을 내뱉을 수 있는 용기가 있어야겠다는 생각이 또 들고요...ㅋㅋㅋ
@sung-jinchoi3948 24
2021년 7월 12일 07:30#싫어요 #안티
0:30 세상을 이해할 때, 내 주변 상황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평가하게 된다
1:20 우리가 세상이 이해되지 않을 때
2:04 제가 이런 이야기를 여러분과 나눠야 하는 이유 : 1대 100만으로 여러분이 어떤 것을 해볼 기회는 잘 없다
2:50 위의 사항을 쉽게 이야기 해 본다면 : 어떤 사람이 전재산을 사회에 기부하는 예로
3:30 이 것이 익명성이 보장된 곳에서는 어떻게 : 무조건 이 것을 싫어하는 사람이 나온다
4:05 면대면에서는 여러 관계에 따라 솔직한 점을 말하기 어렵다
4:40 면대면에서는 YES였던 사람이 익명성이 보장된 사회에서는
5:35 즉 어떤 부정적인 생각들을 실제로 표출하지 않는 사람들이 깨나 있다
6:10 정말 완벽하고 아름다운 사례에서도 싫어요가 나오는 경우
6:50 '노이즈'의 개념과 발현되는 경우
7:45 확률 상 1천만 중 노이즈 10000명의 케이스 >> 재수없게 내가 속해있는 소규모 집단에 포함된 경우
8:31 왜 강한마음이 필요한가 : 이해되지 않는 노이즈 (악플과 음해)
9:38 내가 이를 이해하게 되면서 찾아온 변화
10:30 더 쉽게, 천둥이 치는 것을 예로 : (확장) 또라이의 출현
11:25 졸꾸러기 여러분들에게
12:30 신박사tv와 체인지그라운드 들의 안티, 싫어요
13:05 시스템, 운의 사례와 1%의 노이즈 : 그리고 우리의 대응
14:05 개개인간의 문제 >> 구조적인 문제
14:28 제가 이것을 말하는 이유 : 이런 사실을 미리알고 마음 속 범퍼를 만들어 놓자
라라영LaraYoung 13
2021년 7월 12일 08:30안그래도 이와 관련해서 고민하고 있었는데 영상이 딱 올라와서 놀랐어요...! 월요일, 마음과 멘탈 다지고 갑니다.
@쟝조림-z4p 10
2021년 7월 12일 12:40이게 참 웃긴게 자신을 좋아하는 사람과 싫어하는 사람이 있듯 나에게 또라이인 사람도 누군가에겐 좋은 사람일 수 있단점입니다. 이 사실을 직접 겪었을땐 너무 어이가 없었고 하다못해 내가 삐뚤어진건가? 내가 일방적으로 싫어하는건가?라는 생각까지 들었지만 가공에 가공을 거치니 결국 구조적 문제란걸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나를 싫어하는 사람을 만나면 그러려니 하고 제 할 일 합니다.^^
@하리-k7v 8
2021년 7월 12일 13:50음의 블랙스완을 마주하더라도
개인적인 문제,고민 보다는 시스템,구조적 관점으로 이해하라~ 유익한 글 감사드립니다
고민해결사 오두환 8
2021년 7월 12일 09:30구조적인 문제라고 짚어주신점이 와닿네요
이해를 통해 강한마음이 조성되어질수있도록
언제나 좋은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TV-vn7vk 6
2021년 7월 12일 08:11출근길에 한층 강해졌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신박사님과 함께하니
두려울게 (별로) 없습니다^^
@starstar0801 6
2021년 7월 12일 08:35우리가 흔히 말하는 <또라이 총량의 법칙>이네요.ㅋㅋ 내용어렵지 않았어요! 재수없게 나한테 또라이 걸리지 않는 하루가 되기를....
@cmihan2652 5
2021년 7월 12일 14:16아 !! 이번영상 역대급이에요.
저도 이런생각 많이 들었어요..
진짜 고민많이했었어요.. 어떻게 이해할수있을까하고…
논리적으로 정리 해주셨네..오늘 도뼈키우네요.
@basimpolic 5
2021년 7월 12일 09:54실제로 겪으면 생각과는 또 다르겠지만
이해를 통해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이해하는것 만으로도
무방비 상태로 충격을 고스란히 받는것보다
상당히 경감될것 같습니다.
경험을 통한 소중한 이야기를
쉽게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treefrdog-j4d 5
2021년 7월 12일 11:06근거없은 비난은 누구나 할 수 있기 때문에 무시하면 됩니다
객관적인 비판을 하는 사람은 문제를 제시하되 대안이나 만회할 수 있는 상황을 함께 제시하는 올바른 사람입니다
무분별한 비난은 강인한 마음으로 웃어 넘기시길 바랍니다😄
@인생나눔TV 5
2021년 7월 12일 10:08오늘도 인생이라는 게임에서 신박사아이템 득템하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힘낼 수 있어 꾸벅꾸벅
@김현숙-o2l9z 4
2021년 7월 12일 08:23🌿 신박사님! 밤새, 고뇌하시고 세상사 순리에 선한영향력을 심어주시기 위해, 진정으로 고급진 말씀! 절절히 느끼며~ 또한번 깨달으며 감사한 오늘을 출발하렵니다! 감사합니다~~☘👏👏👏👏👏
@getthankyou8650 4
2021년 7월 12일 08:55여러 다양한 채널에서 익명성이 보장되는 댓글들을 보면서 저도 한가지 깨달은 사실은 대면의 상황에서 내게 이유없는 정상적이지 않은 숨은 안티가 언제든 있을 수 있고 그런 상황을 마주 했을때 그런 사람들은 일종의 에너지뱀파이어들이다, 그것에 매몰되어 내 에너지 감정 시간 등을 뺏기지 말자 는 생각을 해봤었어요
@정가랑 4
2021년 7월 12일 12:38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신박사님~♡
@merielkim8586 3
2021년 7월 12일 09:30영상에서 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일어날 수 있겠지요? 강한 사람 + 엄마가 될께요~!
이춘희 3
2021년 7월 12일 10:43내년이면 50이지만 신박사님 강의를 들으면 학생이 된 기분입니다 귀한말씀 감사해요~^^
운 3
2021년 7월 12일 12:07사실 오늘의 깨달음 영상이 어떻게 보면 일취월장에서 나온 시스템, 통계 ,운 적 사고 편이 나와있습니다.
그 부분에서 신박사님이 얼마나 언행일치가 되시는 분인지 또 얼마나 크게 성장하셨는지 느껴집니다.
시스템을 개인, 미시적 그리고 거시적으로 보셨다는게 감탄스럽습니다.
운이 좋아 안 그랬던 분도 있겠지만 남성분들은 군대라는 시스템에서 한 번쯤은 경험해보셨을겁니다. 그거랑 결부지으니 더 이해가 되네요
@행복한멘탈다이어터 3
2021년 7월 12일 11:18무조건 공감
@seunghoonkim1823 3
2021년 7월 12일 09:25박사님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생각해보니 그 비이성집단 사이즈도 딱 0.1퍼센트 정도의 소음과 비슷하네요
당연한 현상인게 자연법칙이군요.
그냥 넘겨버리고 제 할일에 충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chunhyesoo 3
2021년 7월 12일 09:01강한마음 품고~ 힘차게 월욜 출발할게요~.
우리 신박시님두 더위 조심하시궁.. 건강하게 오프라인에서도 얼굴 뵐 날 소망합니다~♡
@테디맘-c6h 3
2021년 7월 12일 12:10틱톡하는 딸이 팔로우가 10만이 넘기 시작하니 말도 안되는 댓글이 달려 한 동안 힘들어 했는데 신박사님 이 영상을 찬찬히 보게 해야 할것 같습니다~
신박사님!항상 감사드립니다~~^^
@pearlhayan5687 3
2021년 7월 12일 09:19기부한 사람 말씀듣고, 뭐야~ 자랑하는거야? 라는 식의 부정의 말을 내뱉은 저를 보았습니다. 그 또라이가 저일 수 도 있다는 것에 깨달음 얻어갑니다. 알아차렸으니 멈춰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the63 3
2021년 7월 12일 10:48이해 안되는 현상이 설득되는 객관적 말씀입니다 관계와 상관없이 절반은 무조건 싫어하고 절반은 우호적인, 비이성적 감정이 유발되는 불합리한 존재인 것 같아요 , 인간은,
@김정선-y1t 2
2021년 7월 12일 20:58이런 사람들을 삶에서 만났을때 이해도 안되고 나의 어떤 부분이 문제인가 스스로를 자책했습니다. 가장 힘들고 가장 필요한 부분을 말씀해주셔서 눈물이 핑돌았습니다.
너무나 홀가분합니다. 감사합니다~~^^
@ÐNEL 2
2021년 7월 12일 10:33댓글은 웬만하면 거의 안달고 시청만 하는데,
오늘 말씀은 유일하게 제가 아는 내용이라 신기하네요..
2019년 에 했던 일 에서 나온 데이터에서
역산 하여 (제가 종합한 대이터상에선 0.5~1%)
생각보다 높은 수치에 놀라움과 동시에 소름끼쳐하며,
가까운분들에게 전파 하던 내용이네요
박사님 입으로 들으니, 제 생각이 틀리지 않았다는게
왠지 증명된 것 같아서 오묘한 기분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피곤하다는 핑계로 공부를 게을리하는
잠꾸러기 이지만
졸꾸러기 를 꿈꾸며 주기적으로 시청 합니다.
@수앤후 2
2021년 7월 12일 11:42남이아닌 내자신을 바라보고 내면강화에 힘쓰겠습니다.
@임은혁-o6z 2
2021년 7월 12일 08:26감사합니다
호로록 2
2021년 7월 12일 18:19그럴 수 있다고,
그래도 되는건 아닌데...
어느순간 익명성이란 괴물이 도덕의 아성을 다 뭉개뜨려버린것 같습니다
주지향 1
2021년 7월 12일 19:11신박사 tv화이팅!!
@행복한나에요-w6k 1
2021년 7월 12일 10:42영상 도움 되었어요 감사해요!!
이하신 1
2021년 7월 12일 09:06저는 어느 그룹에 있든 꼭 있었어요.
저를 정말 싫어해서 뭐든 방해하는 사람 + 저만 총애하시는 분
그동안 신박사님 영상에서 여러 경험하신걸 말씀해주셨을때 많이 공감도되었고 힘도 얻었습니다. 특히 지나치나싶은 악플을 봤을때 속상한 마음도 들었어요. 그러면서도 늘 강직하게 밀어붙이시는 신박사님을 보면서 제 마음은 조금더 단단해지고 겸손해집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이미숙-k8w7g 1
2021년 7월 12일 16:25아..구조적문제..마음,생각을 넓게 가질 필요가 있겠네요.어렵지만 조금 이해는 되는 거 같습니다.항상 감사하고~응원합니다~~~
@박혜미-c5k 1
2021년 7월 12일 13:48신박사님 발음 정말 좋으세요!
@편자남편의점에서자기 1
2021년 7월 12일 13:03나를 좋아해주는 사람3 나를 싫어하는 사람3 관심없는 사람 4중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3에 집중하는 삶을 살아야겠다는 마음을 다시 한번 곱씹게 하는 영상 감사합니다.개떡?같이 말씀하셨다고 하셨지만 저는 찰떡같이 알아들었습니다^^;
@재테크다시하는남자 1
2021년 7월 16일 03:17뭐든 강하게 마음 먹어야 움직이게 되죠
@최원선-q4n 1
2021년 7월 12일 16:20저도 어느정도 알고 있었어요 근데 정리된 영상으로 보니 개념이 딱 잡히네요 감사 ㅎㅎ
@Synthmusic4life 1
2021년 7월 13일 12:22역시 세상을 보시는 통찰력이 대단하십니다.
오늘도 배우고 가요 🙂
@임혜진-w7m 1
2021년 7월 12일 08:29마음의 크기를 넓혀야겠습니다!:-)
@jeongminkim2749 1
2021년 7월 12일 19:04굿굿
@양사장-k7y 1
2021년 7월 12일 11:19기부한 영상에도 욕하는 댓글보고 진짜 황당했는데... 이해가 갑니다. 강한 멘탈로 묵묵히 나아가겠습니다. 꼭 필요한 지식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양씨형 1
2021년 7월 12일 07:54👏👍🙏
@나또또-e6s 1
2021년 7월 12일 09:27생각은 들었지 말로 정리하지 못하고 전달하지 못했던 부분들을 요약해주셔서 너무 놀랍고 감사할 따름이예요 공감이 많이됐어요 꼭 유튜브뿐 아니라 회사생활에서도 생길수 있는 부분인거 같아요
Fire Awakening 1
2021년 7월 12일 08:46익명성 즉 일반인은 노이즈에 거의 노출되지 않는다.. 유명인은 많이 노출되지.. 세상에는 별의 별놈이 다있기에.. 유명인은 결국 댓가지불을 하게되어있다.. 한예슬이 유명인이 아니었으면 저렇게까지 가쉽거리가 되진 않았지.. ㅠ 하지만 유명인은 그 유명세를 이용해서 좀더 쉽게 삶을 영위할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고 그 이득이 노이즈보다 훨씬크기에 그 정도 노이즈는 무시하고 연애인은 유명인이 되기위해 유튜버는 구독자수 늘리기 위해 노력하지.... 모든일에는 음과 양이 있는법... 유튜버는 일부러 유명해지기로 작정한 사람들이다.. 그들에게는 다른사람보다 훨씬 더 큰 노이즈가 필수적으로 따라붙는다.. 이것도 그들의 선택아닌 선택이다.. 예를들어 진짜 주식 초고수는 절대 유튜브에 얼굴을 드러내지 않는다.. 그들은 어짜피 한달에 수십에서 수천억을 버는데 얼굴까서 노이즈 생기는게 훨씬 더 큰 고통이기때문이다.. 유튜브에 얼굴까는 주식쟁이들은 그로인한 노이즈보다 그게 더 큰 유익을 주기때문에 그렇게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보통은 진정한 초고수는 아니다.. 진정한 초고수는 보통의 경우 얼굴을 드러내기를 극도로 꺼리며.. 그 초고수를 능가하는 버핏옹같은 신계들은 세계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을정도의 존재이기 때문에 스스로 유명해질려고 할 필요조차 없어진다.. 신계가 되면 진짜 자신이 큰 잘못하지 않는한 왠만한 노이즈는 묻히고 그런 짜잘한 노이즈를 신경쓸 겨를도 없고, 신경도 안쓴다. 그분들은 그런 노이즈를 무시하고 신경끄는법을 아는자들이고 그렇기에 그 위치까지 갔겠지... ㅜㅜ 그게 강한마음...
Jacob Heights 1
2021년 7월 12일 11:02저같은 경우는 좋아요 싫어요를 좋고 싫음을 나타내기 위해 사용하지 않습니다. 주로 내가 본 컨텐츠와 연관된 컨텐츠를 더 보고싶을때는 좋아요를, 이와 관련된 컨텐츠가 내 피드에 덜 떴으면 좋겠다 할때는 싫어요를 누릅니다. 사실 영상이 싫어서 싫어요를 누르는것은 아니지요. 이렇게 하지 않으면 제 피드는 제게 도움이 되는 컨텐츠보다는 단순히 제 시간을 많이 잡아먹는 컨텐츠들로 가득차게됩니다. 저같은분이 얼마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 철저히 알고리즘을 조절하기 위한 사람도 있다는것을 한번쯤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TV-lk8ch 1
2021년 7월 12일 10:24이렇게 논리적으로 설명해 주시니 더 이해가 가네요 괜히 자존감 낮아질 필요가 없네요 마음의 근육을 더 길러야겠어요 영상 감사해요
제2의 자아 1
2021년 7월 30일 08:29요약 : 강한 마음이 있으면 또라이(노이즈)들을 무시하고 그냥 넘어갈 수 있다. 강한 마음은 그런 미친놈들이 있다는 점을 인지하고 대응하는 것이다.
이글이글
2021년 7월 12일 22:52오늘 내용 너무 좋네요~ 특히 회사생활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현영유-g2v
2021년 7월 13일 09:36강의 매번 감사합니다!! 또라이 불변의 법칙이라고 어디이서든 또라이들은 있는 거 같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j2land820
2021년 7월 22일 21:50나쁜 에너지에 반응할 필요는 없습니다. 나의 에너지만 낭비할 뿐이니 어이없이 웃고넘깁니다
Brrr
2021년 7월 12일 22:32또라이 보존 법칙을 고급지게 풀어주셨네요 : D
스나이퍼Duck
2021년 7월 13일 08:23찰떡 같이 듣고 하루 시작합니다^^
@davidkwon2481
2021년 7월 14일 16:27최근 며칠동안 제가 고민하며 힘들어 하고 있었던 주제를 이렇게 타이밍 좋게 업로드해 주셨네요. 정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tarotarchive5454
2021년 7월 13일 23:52너무감사합니다!!!역시!!!
@우아빈
2021년 7월 17일 21:54와....아니 신박사님 영상 다좋지만 진짜 오늘은 역대급 💜💗🪀🔮🎵💕
필사갑니다 진짜 짱이다진짜 😎😎😎👍😆😆😆👍🎀🎶
아니 그냥 형이상학적인걸 이론으로 푼느낌
이건 뭔클라스지🙏🙏🙏감쟈합니당♡
황대리
2021년 7월 12일 08:185등!!
@clarakim9743
2021년 7월 12일 19:51감사합니다 유한한 인생에 혹시 또라이를 만난다면 강한 멘탈을 떠올리며 시간을 소비하지 않겠습니다 강의 감사합니다~
@ddee25-j2v
2021년 7월 12일 17:42와 진짜 고급지네요
@김태식-j9o
2021년 8월 02일 08:09체인지 그라운드에서만 뵙다가
졸꾸 빡똑 말씀 하시는데 저게 어디채널이지 하면서 가볍게 서칭 했는데 안보이다가
오늘 신박사tv 보게되었는데
첫번째로 명강의 듣게되어서 기분좋은 아침이네요
좋은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시구요!
@cherrymuro
2021년 7월 24일 20:36마음이 더 넓어지는 영상이라고 생각합니다.ㅎㅎ 감사합니다 ^^
B.T.Y
2021년 7월 18일 13:11내 인생에 크게 영향을 줄 것 같지 않으면 굳이 만나서 네가 맞네, 내가 맞네 싸울 필요가 없군요. ㅎㅎ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넘어갈 수 있는 힘을 키워야겠네요. ^^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Day 1
오이사과
2021년 7월 12일 07:58다양한 종류의 이상한 사람이 있는 걸 이해해야겠네요.
장윤정
2021년 7월 12일 19:14머리로는 이해가 되네요
실제로 일어나면 심한 스트레스 받을 것 같긴 해요
하지만 그것도 계속되면 익숙해지겠죠
어릴 때 천둥·번개가 그렇게 무섭더니
계속 접하고 경험하니 아무렇지 않게 되듯이요~^^
@무무-d8v
2021년 7월 13일 19:03항상 감사드립니다 :-)
@mindstation4703
2021년 7월 14일 12:13현실적인 말들이네요.
뭔가 모자란 부분들이 채워진 것 같아 좋습니다
@김경미-f9v8s
2021년 7월 27일 17:17이해하긋어요~!!
신우창
2021년 7월 12일 19:27익명이 있는 상황과 대면하는 상황이 다르다는 것을 아는 것 자체가 중요하고 그걸 활용할 줄 알아야 된다고 생각이 들어요
개인적인 관점에서는 익명의 상황에서나 대면의 상황에서나 사람을 "타자화"하지 않고 직면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고
익명적인 시스템에서 볼 때
순전히 기분이 나빠서 나오는 악플도 있겠지만 오히려 어떠한 냉정한 비평, 피드백 또한 실제 대면한 상황보다 쉬울 것 같다는 그런 생각이 드네요..
또 이러니까 누군가를 대면, 직면한 상황에서도 그런 냉정하고 이성적인 이야기들을 내뱉을 수 있는 용기가 있어야겠다는 생각이 또 들고요...ㅋㅋㅋ
@한성애-d8r
2021년 11월 03일 20:51좋은 메세지 감사합니다~
돌아이는 곳곳에 있고 언제 나타날지 모르니 나의 멘탈을 강하게 하는것이 답이겠지요~
@joy-pk3sk
2021년 7월 23일 00:41박사님이 말씀을 마치고 다음에 어떤 말이 나올지 기대하면서 엄청 흥미진진하게 들었습니다!
@junyoungpark4752
2022년 1월 07일 08:49세상사에 노이즈가 많지만 강한마음을 먹으면 버텨낼만하다.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좀더 연구하는 자세로 임할것임을 다짐합니다.감사합니다.♠️
Gazamimuchim Mallin
2021년 7월 12일 19:15지금까지 들은 강의 중 가장 임팩트있는 강의같아요. 그런 노이즈들을 컨트롤하기에는 인생이란게 너무 짧아 선을 넘지 않는 이상 신경끄기로 했습니다.
(제마음대로 컨트롤할수있지도 않을뿐더러...^^)
@황수정-u7q
2021년 7월 12일 15:50오늘 내용은 조금많이 어렵지만... 말씀해주신 내용 잘 생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