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즈님 멀리서 오셔서 애써주셨는데 며칠사이 편집까지 마쳐서 올려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신 써니즈 구독자님들께도 감사드려요^^

ㅡ데이비드 폴레이의 쓰레기차의 법칙中ㅡ

대부분의 사람들은 쓰레기차와 같다.

온갖 좌절과 분노 실망이라는 각종
쓰레기를 꽉꽉 채운 채 돌아다닌다.  

쓰레기가 계속 쌓이면 그들은
쓰레기를 쏟아낼 곳을 찾는다. 
  
그러다 어떤 계기가 생기면  
갖고 다니던 쓰레기를 쏟아낸다.  
 
누군가가 쓰레기를 당신에게 마구
쏟아낼지라도 기분 나빠하지 마라.  
 
그 쓰레기는 당신과 아무 상관이 없다.  

그저 미소를 짓고 손을 흔들며
그 사람이 잘되길 빌어준 이후에
당신이 가던 길을 계속 가면 된다.  
 
누군가가 당신에게 감정 쓰레기를
갑자기 마구 쏟아낼 때 속상해 하지
마라 화를 내지 마라 불쾌해 하지 마라

왜냐하면 그렇게 되는 순간에
당신도 결국 누군가에게 감정의
쓰레기를 마구 쏟아내기 때문이다.
 
감정 쓰레기통 뚜껑을 잘 단속하라.  
강철로 된 튼튼한 뚜껑이 필요하다. 

너무 많은 사람이
온갖 비난과 나쁜 소식과 분노로 가득 찬
감정 쓰레기를 마구 쏟아내는 그런 날엔

자신의 김정 쓰레기통 뚜껑이 열리지
않도록 그 뚜껑을 단단히 닫아야 한댜

다른 사람이 우리에게 쓰레기를
쏟아내는 걸 막을 방도는 없다.  
 
하지만 스스로의 쓰레기통 뚜껑을
단단히 닫고 사람들에게 쓰레기를
재활용하라고 권면 할 수는 있다!

써니즈님 수고많으세요~~ 다음에 김상운선생님도 인터뷰 부탁드려볼께요~~

김상운 저자님의 거울명상 내용처럼
짝이 되는 생각들을 다 느껴주는 거군요~

업장을 인정하고 깨워 있으면서 알아차려 업장이 나올때마다 저항하지마시고 수용하면 신세계가 나옵니다. 그이유는 업장의 씨앗은 에너지(저항)를 필요로하는데 그 에너지를 공급하지 않으니 없어지는것입니다. 사실 사람이 태어난 이유는 이것 공부하려고 태어난것입니다. 자꾸 자쿠 매일매일 업장을 줄이는겁니다. 육체를 가져야 유전자를 가져야 이경험을 하고 이겨 나갈때 영적으로 업그레이드되고 본질에 가까이 가는것이라고 봅니다. 마음공부 수행이란 이공부고 공부뿐만 아니라 실제 생활이 바뀐다는것을 경험하고 다음단계로 간다는것이 제가 배운겁니다. 오늘도 가치 있는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피하는게 능사가 아니었어요
항상 피하고만 살아왔더니 화가 시뻘건 실뭉치 응어리처럼 제 안에 있는것을 발견했습니다
이제 조금씩 느껴보려고 합니다 이 마음가짐으로만 삶이 훨씬 가벼워졌어요
감사합니다

저도 (신나이)읽고 오랜 의문이 다 풀렸어요. ^^
하루 님은 참 쉽게 알려주세요. 두 분을 한꺼번에 보니 정말 좋네요. ^

써니즈님이 이 영상에서 해주신 질문- 수용이 안되는 것을 어떻게 수용하는지-과 비슷한 의문이 있었는데 지금 읽고 있는 제프 포스터의 <가장 깊은 받아들임>에서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간단히 얘기하면 깊은 수용이란 ‘내가 수용한다/못한다’라기 보단 지금 현실로 나타난 것은 무엇이든 참된 나, 무한히 열린 삶 자체에 의해 이미 전적으로 허용되고 수용된 것임을 발견하는 것이라는 얘기인데 함 읽어보시면 도움이 되실까 싶어 댓글 남겨봅니다🙂

<지금 이 순간 나는 그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어쩌면 영원히 받아들일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나는 모릅니다. 내가 아는건 오로지 바로 지금 나는 받아들일 수 없다는 것입니다. 나는 지금 이 순간의 진실을 인정합니다. 나는 지금 있는 현실을 인정합니다.

내가 지금은 그들을 받아들일 수 없음조차 삶은 지금 이 순간 완전히 받아들임을 볼 때 참된 자유가 찾아옵니다. 나는 받아들일 수 없음을 인정하고 그것이 이미 현재의 경험에 받아들여짐을 발견합니다. 그것이 지금 있는 현실이고 그것은 지금 이 순간 삶에 수용됩니다. 그것이 바로 내가 추구해 온 진정한 받아들임입니다 p273-274>

신기하다 하루님이 여기 나오다니.,

'수용' 그것은 어렵고도 험난하고도 신성한 행위기에 하룻 밤 사이에 이해하고 느끼기엔 무리인거같습니다. 그렇기에 명상을 하고 지혜를 쌓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좋든 나쁘든 다 겪어보고 이해해보고 쌓아두어야 필름의 부분을 자르듯이 천천히 버리고 놓아두고 받아들임이 있는거 같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내가 과거보단 받아들임과 수용이 수월하다는걸 느끼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집착'은 사라지는게 아닌 '수용' 하는것. '두려움'은 피하는게 아니고 온전히 느끼고 마주하는것. 어렵지만 연습을 하면 저도 언젠가는 '수용'의 힘을 내가 원할때 사용할수 있겠죠? 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다.

인간의 사랑은 이기적이다. 신성의 사랑은 완전히 비이기적이다.
신성한 사랑은 상대방이 존재하기를 원하는 방식대로 그 사람이 존재하도록 허용하고 원하는 것이다.
신성한 사랑이란 모든 존재를 동등하게 보는 것이며, 그렇게 받아들이는 것이다.
진정한 사랑은, 끈기 있게 지속적으로 이 우주 속의 모든 존재를, 그 존재들의 있는 모습 그대로
완전히, 전체적으로, 총체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며, 그리고 그들을 사랑하는 것이다.
그들이 존재하는 바로 그 모습으로, 바로 그것 때문에
< 세도나 마음혁명, 레스터 레븐슨 > 중에서

사랑을 표현한 제가 좋아하는 글이 있어 공유합니다~
깨닫게 되면 내가 저 사랑 자체가 된다고 합니다. :)

써니즈님 얼굴뵈니
너무 반가워용🤗🤗🤗

두분이 만나시다니 보는 제가 정말 행복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하루님이 제일 쉽고 깊이 있게 알려주시는 것 같아요 저는 김상운님 거울명상하면서 알게 됐지만 오래 걸렸거든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눈 돌아가는 써니즈님 너무 귀여우시고 공감되고ㅋㅋ 하루님은 말할 것 없이 그냥.. 진심과 사랑을 매번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두분모두🥰

와우! 너무 좋아요. 두 분 대화에서 저가 궁금했던게 많이 풀리는 느낌입니다. 🥰🙏❤❤❤

6:43
써니즈님 동공지진 일어나신 거 너무 웃겨요 🤣 ㅋㅋㅋ 어리둥절!!
하루님과 콜라보 잘 봤습니당 ㅎㅎ

아침에 영상 보니 기분이 좋아지네요 수용이 제일 중요한것 다음 영상 얼른 보여주세요

순간 순간 써니즈님 표정을 확대하는 포인트도 너무 재밌어요 ㅠㅠ

사랑 이라고 하면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을 수용이라고 하니 좀 더 받아들이는 데에 있어서 쉬운 것 같습니다.

'나'라는 것이 느끼는 모든 감정과 현상을 오롯이 체험하고 그것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두려움을 느끼되 두려움에 빠져 괴로워하는 것을 알아차리고 그 괴로움까지도 사랑하는.

지금 이 순간 영상을 볼 수 있는 눈과 들을 수 있는 귀가 있어 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매 순간 순간이 저에겐 행복이고 사랑입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좋아하는 두 분의 콜라보라니 감동 ㅜㅜ 최고에요 ♡

반짝반짝 써니즈님 축복합니다.

내가 수용하려 한다고 해서
수용의 범위가 넓어진다기보다는
내 의식이 깨어난 만큼만
수용의 범위가 이루어질 겁니다.^^
즉, 창조라는 것은
내가 되려고 하는 만큼
일어나는 게 아니라
내가 되어있는 만큼만
정확히 창조가 일어나죠.
에고는 계속 뭔가 되려고 하고
참나는 완전한 되어있음 상태인데,
영성, 마음공부 수행자들은
이 둘 사이에서 혼합된
하이브리드 창조를 체험하는 것...^^

(관찰자 모드 가동 중...^^)

옛날에 YouTube도 없고 했던 시절에는 이런 도움 받을 수 없었습니다 우리는 그저 속상해하고 힘들어하는 거 이외에는 할 줄 아는 것이 없었어요. 내가 무엇을 모르는지도 몰랐고 남들은 어떻게 극복해 나가는지도 몰랐지요. 써니즈님 감사드립니다. 하루님 감사드립니다

세상에나!!! 이런 기적 같은 조합이!!!

정말 감사합니다 선댓 남기고 잘 보겠사옵니다 ^^

써니즈님도 가슴보다 머리가 앞서나가려 하는 것 같아보여요~ㅎㅎ잘봤습니다

영혼이 맑으신 분들

대박!!!!

집중해서 딱 들을 때가 되면
이 영상을 봐야지. 했었는데...
일어나서 지금 1-에피 다봤어요.

전 하루님을 잘몰랐는데, 이 인터뷰 덕분에,
조근조근 말씀해 주시는 바, 잘 들었습니다.

예전의 저는
뭐든 분석하고,
분별하려 들었는데

이젠 제 마음이 원하는 것들을
그저 자유로이 느끼게 내버려둬요.

왜, 뭐든 분석하고
분별하려 드는가. 왜 이러는가.
그 이유를 알았어요. 신뢰에 대해서 잘 몰라서에요.

그럼 신뢰를 왜 모르는가.
배신을 두려워해서에요. 믿는 게 어려웠어요.

각자 환경에 따라
무엇을 먼저 학습하고 경험하느냐.
그 상황에 따라 사랑, 두려움.

둘 중 하나에 놓여요.

사랑을 먼저 경험하고 배웠다면,
두려움이 이후의 경험이 되어도.
다행히 그것을 가뿐히 넘길 수도 있지만...

반대의 경우엔...
진짜 힘들어지죠.
그래서 임시방편의
방어기제들이 생겨나요.

그리고 그것이
자신 안에서 굳어지고,
더 나아가 외면 되고...
어떻게든 애를 쓰게 되고...
노력이 부족했나 싶어서 더 다그치고.

끝도 없이 노력하게 되죠.
자기 자신을 믿어줄 그 기회조차 없게 되어
이번엔 여러 불안들 속에서 살아가게 되죠.

그 신성이 뭘까요?
우주? 신? 예수님? 부처님?

저는 그것이 요즘
"나 자신" 임을 느끼고 있습니다.
모든 차원 속에 존재하는 나.

내 생애의 모든 선택.
나의 장단점, 나의 삶,
모든 것을 이미 알고 있는 나.

나의 상위 버젼이요.
엉뚱한 곳에서, 외부에서, 그토록 찾았는데

정작 신성적 존재는
나의 내부에서 늘 나와 함께 있었습니다.

뭐... 무슨 고차원의 빛이라던가,
외계인이라던가... 그런 내가 전혀
알지 못하는 그런 존재. 그 누군가도 아니었고.

정말 나였습니다.
그래서 더 신뢰하려 애쓸 필요도.
나에게 해야할 설득도 필요 없게 되었어요.

도움은 늘 주고 받았지만
내가 늘... 인지할 수는 없었으니,
홀로인 줄 알았고, 나 자신을 도와야만 하니,

현차원에서
그저 애를 죽도록 쓰는 것이...
내가 할 수 있음의 전부였는데,
이젠 그냥 내버려 둬요.

수용이 어려운 건
"현차원에서의 나" 가 지금
인지 할 수 있는 그 범위가 매우 좁아서에요.

살아야 하니까...
계속 무슨 대책들을 마련하죠.
이 일을 하는 것이. 보통 에고에요.

이 에고가
참 많이도 미움을 받는데...
에고는 아무 잘못도 없어요.
얘는 "이 차원에서의 나" 이니까요.

에고도 나 자신이지만.
정보의 인지적 제한성 때문에
결국엔 또 계산하고, 분별하고, 욕망하고...

온갖 것들을 다 하려고
매번 최선을 다해 그 애만 써요.

그리곤 정말로 최고는
아니어도 이것이 최선이에요.

반면 어떤 수많은
다양한 영성의 경로를 통하여...
상위차원의 나를 온전히 인지하고
조우할 수 있는 그 기회가 각자에게 주어진다면,
: 누구에게나,
각자에게 자신이 정한 그 때가 옵니다.
: 사실 항상 함께 존재하였고,
나에게 그 내가... 중첩되어 있습니다.

이 상위버젼의 나는
모든 차원 속에서 존재하기에.

부족하다고
여겨지던 현차원의
그 나에게, 힘과 위로.
격려를 쏟아 부어 줍니다.

그 어떤 존재도...

나 자신만큼 나를 잘 알고,
그 사랑을 퍼부어 줄 줄도 알고,
수많은 나 자신의 그 단점들 속에서도...

매번 기다려 주고,
믿어줄 줄 아는 존재는... 또 없습니다.

가족, 연인, 친구...
우리는 대개 외부로부터
경험을 하기에 외부의 존재들에게서
대개는 그 무언가를 찾거나 기대를 할 때가 많죠.

하지만, 상위버젼의 나.
온차원을 인지하는 그 나를 조우하게 된다면.

더이상 이 차원속의
나에게 그 나를 설득할 필요조차 없게 되요.

이원성,
그 사랑과 두려움.
그 사랑의 존재도 나고,
그 두려움의 존재도 나죠.

알게 되면 더는
두렵지 않게 되고, 사랑만 남아요.

사랑은 모든 것을
아는 상위의 나이고.
경험을 하기 위해서
현차원에서 존재하는... 나.
에고로 불리는 그 나는
매번 그 두려움 속에 있어요.

놀라운 점은
둘이 내부에서 서로를 알아볼 때.
놀라울만큼 하나가 되죠.

사랑이 있기에
두려움이 설령 존재해도
그렇게 서로를 각각 존재하게 만들어도,

함께 걷는 그 삶의 길은
경험과 배움의 길이 되죠.

써니즈님도 열심히 찾고 있다고 느껴져요.

그래서 곧... 갑자기, 문득.
결국 찾아내시거나. 상위버젼의
그 써니즈님이 현차원 속의 현써니즈님을
먼저 찾아오게 되거나. (사실 항상 중첩 되어 있음)

그 순간이 결국 옵니다.
그래서도 써님은 ㅎㅎㅎ
최선을 다했고. 지금도 최고 입니다.

두분의 인터뷰 영상, 감사합니다. 😎👍
나머지 에피들도 마저 즐겁게 보겠습니다.

어머나~^^
제가 넘좋아하는 두분 알고리즘의 만남일까요?

무슨말인지 알것같으면서도 모르겠고 자꾸 들으면서 온전히 이해하여 삶에 꼭 적용하고싶어요. 업로드 기다릴게요. 감사합니다.

제가 참 좋아하는 두 분입니다^^!

하루님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제가 감히 하루님이 느끼시는 것에 주석을 달자면, 참고로 저는 철학박사입니다.(독일에서 박사를 했죠)
일상용어는 범주가 명확하지 않습니다. 다양한 범주를 섞어서 쓰기에 혼란이 오죠.
하루님이 말씀하시는 궁극의 사랑이나 수용은 일상의 우리가 쓰는 범주보다 높은 개념입니다. 즉 일반성이 좀 더 높은 개념이죠.
예를 들면 개, 고양이, 인간 등의 개념보다 한차원 높은 개념은 동물이고 그보다 높은 개념은 생물이고 그보다 더 높은 개념은 존재죠. 이렇게 좀 더 범주를 높일 수록 하부 개념에서 모순되는 듯이 보이던 것들은 그 모순이 사라지고 통합됩니다.
예를 들어 하루님이 말하시는 수용은 일상에서 우리가 좋아하는 것을 수용하고 싫어하는 것을 수용 못하는 수준의 수용이 아닙니다. 그 보다 높은, 둘 다를 포함하는 범주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하루님의 수용 속에는 비수용도 수용되는 겁니다. 얼핏 보면 말 장난같이 보이지만 이런 일상언어의 불분명화에서 오는 혼동은 이미 20세기 초에 언어철학에서 논의되었던 문제입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자면 하루님이나 톨레나 깨어있음을 찾는 사람들이 말하는 궁극의 단계는 '존재론'입니다.
어떤 단어로 그 단계를 지칭하던 결국은 모든 존재하는 것을 호불호를 가지지말고 공평하게 받아들이라는 거죠.
우리는 자신의 상태에 따라 좋고 싫고를 구분하고 그 것들에 가치적 더 나아가 존재론적 차이가 있다고 생각하고 어느 한 쪽을 선택하죠.
그러나 이 세상의 모든 만물은 존재론에서 보면 모두 동일한 '존재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느 것도 더 존재성이 크거나 적지 않습니다.
이 처럼 우리가 생각하는 가치들도 우주의 궁극의 관점에서는 모두 동일한 가치를 가집니다. 그러니 내가 좋아하는 것도 수용하고 내가 싫어하는 것도 수용하라는 뜻이죠.
결국 우주의 마음을 가지라는 뜻입니다
언어철학에서 보면 동일한 단어라고 동일한 뜻을 가진 건 아닙니다. 사랑도 다양한 수준이 있듯이요.
이 점을 잊지 않는다면 하루님의 말이나 톨레의 말들이 쉽게 이해가 될 겁니다.
인간의 관점에서 호불호와 여러 의미들과 가지들을 다르게 만든 것들이 결국은 우주적 관점에서는 모두 동일한 존재이듯이 동일한 가지를 가진다는 뜻입니다.
아마도 하루님이나 톨레도 철학적 배경이 좀 약하시다보니 자신들이 말하는 개념들을 분석하고 전달하는데 조금 어려움을 느끼시고 그래서 듣는 사람들이 혼동을 느낄 수도 있을 겁니다.
결론적으로 그 우주 마음에 감정적으로 다가가든 명상으로 다나가든 철학적 분석으로 다가가든 결국 동일한 결론에 도달하니 도구의 차이가 그리 중요하지 않을 수도 있겠네요ㅎ
저도 직업상 책을 꽤 읽었고, 우주적 진리에 관심을 갖다보니 이것 저것하다 드는 생각입니다^^*
저는 써니님이나 하루님의 영적 성장을 응원합니다. 저도 도움을 많이 받고 있기에 저도 도움을 드리고 싶다는 생각에 쓰지도 않는 댓글을 달게 됐네요ㅎ
하루님 말씀의 장점은 정신분적학적 요소가 들어있다는 겁니다.심리학아나 정신과 전공자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체험에서 우러난 인간정신의 본질을 어느정도 파악하시고 명상에 이 분야를 접목시킨 것에 잘 듣고 있습니다~
하루님의 영적 성장이 기대됩니다~
왠만한 정신과 의사보다 인간의 심리에 대해 더 알고 계신 듯 해요. 체험의 승리죠ㅎ
시간되시면 심리학이나 정신분석 쪽 책도 읽어보시면 더 도움이 되실 겁니다~

와~ 제가 좋아하는 두분의 콜라보 ㅎㅎㅎ 넘 좋아요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풍요로우려고하니까 일단 가난도 품어보자
ㅋㅋ
찔렸네요

오..내가좋아하는 두분!

와 대박 뭔가 깨달은분들은 공통점이 있네요

다음편 빨리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드뎌 찾았어요. 뭔가 잃어버린 느낌이 커서 영성수련을 그토록 해도 이젠 체념상태라 그동안 노력했던게 다 헛짓이라 여겨 무의욕증이 심했는데요 영상보며 계속 눈물이 나네요. 어느 책에서도 목마름이 컸는데 이제 살거 같아요. 써니즈님~ 너무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수용 허용 받아들임 수용해야해하는 마음까지 수용하라 ...

제가 매일 시청하는 유튜버 두 분의 만남 너무 좋아요~

수용에대해서 정말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아침 밤 마다 보는 두분이 만나니 너무 좋네요 다음편도 기다릴게요~!

으어어어 제가 넘 좋아하는 두분의 콜라보♡

써니즈님은 최대한 구독자입장에서 질문을 하시는게 느껴집니다.
특히 가난을 수용하는 질문..
그질문을 하는 써니즈님을 넘 귀엽고 사랑스럽게 보시는 하루님..ㅎ
제가 좋아하는 두분 콜라보 참 좋네요^^
담영상 낼아침에 올라오겠죠?
기대됩니다^^

10:29 그렇다면 혹시 제가 인간관계에서 남들에게 미움받는게 두려워하는 마음때문에 그게 억눌려서 남들에게 사랑받고있는 순간에도 제대로 느끼지 못하는건가요?

두분 감사합니다 ❤^^
기분좋은 하루입니당~♡

와 하루님 요기서 만나다니 대박♥♥♥

대박!!!!하루님!!!!ㅣ여기나오시다니!!!꺅!!!!써니즈님이랑 두 분 다 정말 좋아하는 유튜버분들이 썸네일에뜨다니 너무 반갑습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오늘도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너무 좋네요~~~

와~ 하루님이다
감사합니다~~♥

보는동안 계속 미소짓고 있는 저를 발견했네요^^
의문이 들때쯤 써니님께서 질문도 해주시고
아주 집중해서 잘 봤어요
생각지도 못한 두분조합 넘 좋아요
다음편 기다리고 있을게요^^

아~~~ 이원성의 양극단(풍요.가난)이 본성에서는 하나니 모두 수용해도 된다는 설명이 너무 와닿습니다.

오와 또 좋은분 소개까지 너무 좋아용 두분다 정말 감사합니다 계속 듣고 또 들어요 저도 헷갈린부분까지 너무 좋아용 ~~~

써니님, 진실히게 탐구하구 물어보는 모습 감동입니다. 하루님 여기서도 만날 수 있어서 반갑습니다 ~♡

하루의 사랑작업님 영상 다봣는데 질의응답으로하니 이해하는데 더 도움됐어요 좋았어요

김상운님, 나탐님, 하루님 구독하는데 항상 감사합니다.

내가 두려워 하는 것은 끌어 당기고
내가 저항 하는 것은 지속되고
내가 살펴 보는 것은 사라진다.
내가 끌어 안을 때만 그것은 사라질 수 있다.
고난은 복잡함에서 오고
행복은 단순 함에서 온다.

와우!케이님도 만났으면 좋겠네요 책출간하셔서 한국에 계신데😃

와 대박 하루님이다!!

감사합니다. 조금 헷갈리는게 있어요. 시크릿이나 어떤 책은 부정적인것은 아예 보지 말라고 하던데, 결핍을 느끼면 안 된다는 등등 ...긍정주파수가 긍정현실을 만들고, 부정주파수가 부정적인 현실을 만든다라고 하는 글도 읽었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너무나 유익한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어제 위대한 시크릿 읽었는데 이 영상 보니 좋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늘 고맙습니다. 하루의 사랑작업님과 의 인터뷰에서 많은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 ~~^

좋다 🥰모두가 사랑으로 존재하길 ❤️🧡💛💚💙💜

아~~~진짜 좋다!!!!

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유튜버 두 사람이 함께 나타나다니... 와,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항상 감사하게 생각했던 써니즈닝 이렇게 뵈니 기뻐요. 그리고 수용에 관한 비욘드시크릿에 올리셨던 글 저도 읽은 기억이 나요. 벌써 시간이 이렇게나 흘렀네요^^

하루님 이렇게 보니 너무 사랑스러우세요ㅠㅠ 두분 같이 계시니까 두분의 선함이 여기까지 닿는거같아요!!
또 한번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영상 얼른 보고싶어요ㅠㅠㅠ

2편 기대되용!
감사합니다! 하루님도 써니즈님도 사랑합니다.

아 하루님과의 인터뷰 너무너무 감사해요ㅠㅠㅠ 답답했던 많은 부분이 해결되고있어요 🥰💓

진짜 캬 ~~~~~ 라는 말이 저절로 나오네요
어쩜 내가 겪었던 그 마음을 이렇게도 잘 설명해 주시나요. 이순간 두분이 나의 친구처럼 느껴지네요. 두 분다 너무 너무 감사해요.

하루님 동영상 보고있었는데 아직 영성공부를 막 시작하는 단계라 설명이 어렵게 느껴질때가 있었어요 근데 이 인터뷰 보면서 점점 묵은게 싹 해소되는 느낌!!!!!♥♥♥♥ 감사합니다!!

마음공부 시작한지 이제 4년차 들어서는데 "허용한다"는 말의 의미를 이제서야 좀 감을 잡아가는것 같습니다 - 뭐든 시간이 필요한것 같아요 - 감사해요 :)

대표로 거짓말 하시는거 보여주시는데 두분 웃으시는 모습에 저도 들킨듯 같이 웃었네요.
하루님 인터뷰 내용 정말 좋습니다.써니즈님 늘 감사합니다.

우와 써니즈×하루 콜라보라니 너무 좋아요!!!!!감사합니다🙏🙆‍♀️🍀

써니즈님 편집하신다고 고생많으셨어요~!!!!너무 고마워요 하루님 찐팬들 좋아 죽겠어요 ㅋㅋ

이 영상 보고 '깨어나십시오' 읽고 왔어요.
유레카라고 외치고 싶었어요.
오늘을 잊고싶지 않네요.

감정은 생각에 대한 몸의 반응인데 생각은 신과 정반대구조를 가진생명체로 결핍과 두려움으로 구성되어 낯과 밤처럼 죽을때까지 존재함으로 감정을수용하고받아들이란말은 죽을때까지 무한반복하는 바보짓임 붓다의 가르침대로 모든생각이 허구임을알때 비로소 자유인이됨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더힘들게하는 진리와 어긋난 바보짓을 그만두세요

하루님께서 구체적이고 차분하게 설명을 잘 해주셔서 헷갈렸던 부분이 잘 정리 되었어요. 늘 좋은 영상 올려주시는 써니즈님께도 감사드랍니다~~😊🙏

투샷 멋져요~~^^
솔직 담백 진심의 에너지가 공명할것 같은 느낌~^^

아.. 오늘영상도 넘 좋네요.^^
왔다갔다 일하면서 들었는데 다시 자세히 들어봐야겠단 생각이~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사랑과 두려움.. 인지학을 공부하는 관점에서 보면 그 분야 언어로는 ‘호감’ ‘반감’ 으로도 설명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아~정말 좋은말씀 감사해요~^^덕분에 더 잘 배워갑니다!!

제가 좋아하는 두분의 콜라보라니..
월욜 출근길에 큰 선물을 받았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와..목소리만 듣다가 실물을 첨 보니 신기하네요 써니즈님!

써니즈님 인터뷰 잘 하시는거 같아요! 구체적인 실생활 적용 질문 좋아요

제가 좋아하는 두분의 합방이라니 !
너무 영광이고 감사합니다 ^^

꺅♡♡ 너무나도 기다렸던 인터뷰!! 써니즈님 늘 감사드립니다🙏🙏

햐>.<

이래도좋고 저래도좋고

잘 봤습니다.
다음 편 빨리 올려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써니즈님과 하루님 영상 잘보고 갑니다. 수용도 내가 하고 사랑도 내가 하고 받아들임도 내가 하고 분노도 내가 하는 것인데 결국 나의 마음 한자리에서 출발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언제나 당신이 최고입니다.
써니즈님 말씀이 답이죠 ㅋㅋ😆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유투버 두분이 콜라보를 하셔서.. 횡재한 기분이네여.
보고 듣는것만으로도 오늘은 행복하네여

감사합니다~^^**

수용과 두려움 사이의 저의 습 ㅎㅎ~
덕분에 조금씩 더 지혜가 생겨 감사합니다.

4:56 진정한 사랑 vs 사랑의 감정(있다가도 없어짐)
6:18 진정한 수용
8:47 결핍감을 거부하면 그 반대짝도 거부하게 됨 저항때문에
10:11 🥲😔😌
11:40 너무 싫은 그마음을 들여다보고 수용
12:14 저항의 상태

오늘도 감사합니다~

계속다시봤어요~ 이영상을 찾게해준 알고리즘 감사합니다:)

하루님 쉽지않은 개념을 명쾌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 아래의 저항해왔던 감정들을 다시 바라보고 온전히 느끼고, 느껴줄수 있도록 더 스스로 내면의 물결을 외면하지않고 바라보려고 해봐야겠습니다. 목표를 향해 나아가기위함도 있지만 스스로에 대한 사랑이 제 앞날에 더 큰 기대를 갖게하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훌륭하시네요 감사합니다 🙏🏻

영상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신나이를 읽고 많은 의문이 풀렸어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하루님 써니즈님 너무 좋은 대화 감사합니다♡♡♡

하루사랑작업님 알기쉽게 설명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슨 뜻 인지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 멘트가 핵심이네요

두분다 항상 듣는 유튜버인데 콜라보 하신다니 너무 반가워요~.

뒤늦게 이 영상 보게됐는데 보는 중에 눈물이 났어요..감사합니다

보석같은 말씀을 들으며
보석같은 이 시간의 허용에 감사드립니다.♡

보물같은 분이시네요 감사합니다

멋진 두 분 너무 감사합니다🌹🌹🌹🌹🌹

하루님 써니즈님 넘 이뻐요

하루님 여기서 뵈니 너무 반가워요~ 항상 쉽게 이해할수 있게 설명해주시는 거 같아요 두분의 콜라보 너무 멋집니다 다음 영상도 기대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