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아들귀한 집안에서 유별난 친인척들의 차별과 그에 맞서는 까탈스런 독립군같은 제 성격탓에 갖은 지탄을 받았던것 같아요.. 제가 나빠보였고 부족해보였고. 집 밖에선 저 사람들도 날 싫어할거란 생각에 호감을 보여오는 친구들이 있어도 냉소적인 성격이 되어가더군요,. 운좋게도 저는 한 없이 자신감 넘치고 양성적며 긍정적인 사람에 끌려 결혼을했고 세 아이의 엄마가 되었습니다. 그 사람은 최고의 남편이고 최고의 아빠입니다. 저는 아이들이 커 갈수록 상처가 더 깊어만 갑니다.. 우리 엄마는 나한테 어떻게 그럴수 있었을까 왜 아직도 그게 얼마나 나에게 상처였을지 짐작하지 못할까.. 나는 왜 그걸 잊지 못하고 수더분하지 못할까 엄마가 됬는데도 내 한과 상처가 더 깊어지는건 내가 아직도 많이 부족하단걸까 그럼 난 언제쯤 얼마쯤 성숙하면 아프지 안을수있을까.. 내가 아픈건 아플만한게 맞는걸까 엄마한테 말을꺼내보면 엄마도 아프겠지,.. 접자.. 하며 오늘도 떠올라 눈물이 하염없이 흐릅니다..

후반부 "용서"란 말씀에 눈이 번쩍 뜨입니다.. 한동안 잊고 있었어요
용서가 저에게 가장 큰 치료제 였는데 최근 엄마와의 사건에 너무 깊게 몰입되있어서 잊고 있었어요.
감사합니다..용서는 나를 치료하는 최고의 명약입니다.. 방송통해 다시 기억했습니다
이렇게 다시 용서 또 용서.. 하다보면 언젠가 정말 이해할수 있게되는 날이 올거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길들이다...요즘저는 나자신을 길들이고 있는거 같아요~늘 우울했던 날들 문제는 환경이아닌 제 마음가짐 이었던걸 깨달아가는 과정이 지금은 너무행복해요~목표가생기고 나자신을 깊이 성찰하면서 나자신을 사랑하게 되고 그러면서 나를둘러싼 모든것들도 사랑해가고 있는거같아요~ 나를사랑하는것도 길들여져가고 있는게 분명하겠죠?

하루종일 사람들과의 수많은 관계 속에서 지쳐돌아온 저녁시간 이제야 혼자만의 휴식에 최고 선물같아요~~늘 감사합니다~~^^

👉오늘의 책 요약본 바로가기
https://bit.ly/2UVvspz

결혼5개월차 남편과 새벽4시까지 싸우며 서로길들이기를 하고있습니다ㅜㅜ 너무힘들고 지치면서도 이시기가 지나가면 오게될 평화에 기대하는마음으로버텨가고있습니다
잘될수있게 응원해주세요~~!!

책 제목: <어린왕자와 다시 만나다>
저는 끊임없이 내면의 어린 나를 길들이고 있어요. 매일 눈을 뜨면서부터 잠드는 꿈속에서까지 지속되는 내면의 소리...
어느 날은 외면하고, 그러다 다시 보듬어 용기를 북돋고,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 의지내고, 세상과 깊이 접속되는 날엔 스쳐 지나가는 모든 것을 사랑할 것 같아 가슴 터질 것 같고, 그러다 다시 움츠리고 그러다 이완하고 또 이완하고, 울음이 나고 그러다 감사가 피어오르고, 사랑하고, 기도하고, 먹이고, 살리고... 가슴에 한 자락 빛을 조심스럽게 혹은 대놓고 사람들에게 발사하면서 그렇게 내 안의 무수한 나를 길들이고 있어요~
나를 길들이면 세상과 하나가 되는 구나...
누군가를 길들이는 것이 나를 길들이는 것이구나... 내가 내가 되는 길이구나...

인간은 미개함을 들어내지 않기 위해 노력하며 살고, 어쩌면 타인에게서 나를 발견해 문명을 만든다.
길들이는 것보다 “잘” 길 들여지는 노력을 하고 자존감을 높이자!ㅎ 화이팅ㅎ

길들이고 있는 사람은 나 자신입니다.
지금은 나를 사랑하고 나를 보듬어주고 나에게 관심을 가져야할 때이기 때문입니다.

깊이있는 인간관계보다 얕은 관계만 추구했더니 40넘어 진정한 친구가 없네요ㅜ
씁씁해요
그래서 이 영상보구 저를 길들여보려고합니다.행복해지려구요^^
새벽에 일어나서 아침 명상 하는거 10일째하구있어요. 많은 후회와 새로운 결심을 하게 만드는 요즘입니다.

나 이외에 모든 사람들과 어느정도는 괜찮지만 너무 친밀해지는 관계는 부담스러움..특히 회사사람들...사담 나누기 싫음.

<어린왕자와 다시 만나다>
50중반까지 책 하고 담 쌓고 있던 나 북드라마를 보면서 올해 초 부터 한달에
책 한권 읽기에 도전 하면서 지금 까지 9권을
읽으면서 내자신을 길들리기 라고 생각 하면서 끝까지 노력 해가면서 계속해서 읽어 나가겠습니다.

길들이고 있는 사람은 동생입니다.
어릴적 왕따를 당한후 지금 까지도 트라우마에 사로잡혀 사회생활을 하지 못하고 있는 동생에게, 가족의 사랑으로 일으켜 보기도하고 , 묵묵히 기다려도 보고,
이야기를 들어주고, 많은 경험담도 얘기해주며
세상을 살아가는데 사람을 만나는 즐거움이 있다는걸 알려주고 싶은데 쉽지가 않습니다.

요즘 가스라이팅 관련해서 길들인다가 나쁜 뜻인 줄 알았는데... 좋은 뜻이었군요. 낱말도 쓰기 나름인가 봐요. 좋은 쪽으로 생각하겠습니다~^^;;

내가 길들일 대상-우리집 둘째! 매일 기싸움중. 9살 딸아이를 못이겨서 매번 하늘 쳐다보며 세상의 신들과 만남을 가지죠. 이번 유튜브 내용이 너무 좋아서 몇번씩 반복재생하게 되네요.잔잔하게 깔린 음악도 너무좋아요. 👍💯

제가 요즘 길들이고 있는 사람은 장애인 바리스타 도제교육을 하고있는 졸업생이자 새내기직원이예요. 올해 1월부터 데리고 있으면서 길들이고 있지요^^ 직무관련된것만 지도하는것이 아니라 거주시설에서의 생활이나 앞으로의 가족부양, 자립계획, 건강관리 등도 살펴주고 직장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게 돕고있어요...때로는 힘들고 어렵지만 태평양만큼 넓은 오지랖으로 커버하고 있구요ㅋㅋㅋ반년동안 계속 같이 일 하다보니 서로가 서로에게 길들여지고 있는 느낌입니다ㅋㅋ저는 계속 보고있으니 잘못느끼지만 졸업전에 봤던 선생님들께서 OO이 사람됐다. 많이 밝아지고 달라졌다. 웃고 말하고 손님응대하는걸 보니 신기하다. 라고 말씀하시는 모습에 많이 자라고 성장했구나하고 느낍니다. 앞으로도 더 발전하도록 옆에서 계속 조이고 기름치면서 지켜봐줘야겠지요^^

책 소개 너무 감사해요:) 몇달전에 어린왕자 책읓 다시 읽으면서 또다른 생각들을 하게 되었는데, 이 책 읽어보고 싶네요! 저는 저 자신을 길들이려고 해요~ 저와의 관계가 좀 더 나아졌을때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도 개선되고 발전되는데 항상 제 자신과 삐그덕 거릴 때, 다른 사람과의 관계가 삐그덕거리더라구요.. 그래서 누군가를 길들이기 이전에 제 안의 저를 길들이고 온전한 관계를 만들려고 해요~:)

책 제목은 '어린 왕자와 다시 만나다' 응모합니다.깊은 관계가 두려운 당신에게..제목만 들어도 제얘기 같은 느낌은 왜일까요..? 제목만 듣고도 싱쿵했답니다..
요즘 저는 제자신을 길들이고 있습니다.
자신에 대해 너무 모르고 수십년을 살아왔다는 미안한 마음이 있어요.
내가 어떨때 기쁜지,슬픈지,행복한지, 속상한지, 설레인지..
책 내용이 넘 궁금하네요 ~~^^

문명에 대한 해석, 책임, 연대, 미개함, 마음을 낮추고 다가가기, 용서 등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사람들과 관계성, 울타리 등을 생각하게 되네요

내면아이를 길들여야겠어요 주위를 길 들이고 그들로 부터 길들여지는 것 같지만 결국 꾸준히 행복하려면 내면아이와 잘 지내는게 먼저인것 같습니다 책의 내용이 많이 와닿습니다. 리뷰 감사합니다 ♡

평생을 절친으로 살아갈 제 소울메이트입니다 ㅎㅎ 늘 맞는 친구가 없어 외로워하다가 잘 맞는 친한 친구를 만나서 그 친구와 잘 지내고 또 여러 가지 어려운 점들, 성격과 자라온 환경이 달라서 겪는 문제들을 맞춰가는 상황입니다~ 그러면서 제가 성장하고 있는 거 같아요. 성장은 곧 살아있는 거라는 말도 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 어린왕자의 실제 모델이 있었다는 것을 몰랐네요 ㅠ 충격입니다~! 어릴 때 멋도 모르고 읽어서 교훈을 잊고 살았는데 책을 통해서 가까운 관계의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를 잘 배워가고 싶네용~~

성장!!
존재 자체가 소중함!!
나무 속에서 칭찬해주는 것!!
문명, 사람과 사람 사이에 무언가 연결된 것. 웃으면서 담배 하나를 건네는 것으로 문명이 존재함!
문명, 책임이고 연결이다.
지식이 아니고 사랑이다.
성경인줄! ㅋㅋ
전 매일 성경낭독해서 올리고 있어요! ㅎ
관계맺음, 길들인다는 것, 관계를 만든다는 것,
(백프로 공감)
네가 4시에 온다면 난 3시부터 행복할꺼야!
고립되면 안됨!
선택됨, 길들임!! 가까운 관계임! 책임지는 관계!
가족임! 마음을 열고 다가가는 행동!!
길들이는 노력이 필요함!
깊은 관계이고 싶다면!!

다른 책을 소개할 때보다 오늘 이 책을 소개하시는 학장님의 모습이 가장 평안하고 행복해보입니다.

우와~
댓글 읽기도 참 좋아요.
어떤 유튜브 댓글보다 여운이 남는
각자의 속마음을 이야기할수있는 여운을 주는 방송 항상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존경합니다♡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매순간 어떤 선택을 하면 좋은지
많이 고민하게 되는데,
이렇게 아침에 명상하듯
영상보고 자기 전에 반성하듯
영상보고... 저의 영혼이 살찌는
것 같아요. ^^!!

전 7명의 멋진 선생님들을 길들이고 있습니다 각양각색의 멋진 달란트를 가지고 있는 이 분들이 너무 좋아 함께 공동체를 만들고 함께 숲에서 아이들과 놀고 있습니다.

개성강하신 샘들과 나누고 싶은 책이될듯하네요
읽고 싶네요

남편입니다
길드린다는것 관계 사랑 책임~긍정 감사합니다

어린왕자의 마음으로 봐야한다는 💓 네가 오후4시에 온다면 두시부터 행복해질거야 그리고 길들이면 책임져야 해🥰😍😘

어린왕자보다 순수할것같고 존경했던 남편의 외도로 큰 상처를받았지만 , 그사람또한 길들여야하는 연약한 인간임을 깨닫고 긍휼이여기며 길들여가고있습나다.
완벽하다고 믿었지만 완벽할 수 없는게 인간임을 ...그래서 관계의소중함을 더욱 깨닫는 요즘입니다.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라 흔자서는 못산다네요 선생님들의 많은애기 들으니 마음평온하네요.감사합니다.

어린시절 어린왕자의 말이 기억에 남네요. 4시에 만나기로하면 나는 3시부터 행복해질꺼야. 말로만 들어도 기분 좋은 말인데요. 제가 누군가를 만나러 갈때나 혹은 저를 만나러 누군가가 올때 저한테 이런 말을 해준다면 기쁠거같아요. :)♥ 그런 배우자가 생기기를 바라면서 저는 주변의 동료들이나 지인들과의 관계를 지속하는데 노력하고 있는데 상호작용이 잘 안되는거같아서 좀 속상하고 힘들어요. 이 책을 통해서 길들임에 대해 알고싶어요:)♥♥

제가 길들이고 있는 이는 바로 저의 아이에요. 사랑하는데 사랑을 제대로 표현하고 있지를 못해서요 ^^

이미 제 그대에게 10년넘게 길들여진 제모습을 돌아보며
나도 몰랐던 나자신에 실망도하고 놀라워하는 요즘입니다.그래서 그 관계속에서 제자신을 길들여보고자 합니다.
너무 사랑하는 이관계를 지키고 싶으니깐요

피아노를 전공하고 누구보다 잘난맛에 살던 저는
요즘 한없이 의심하고 저를 믿지못하는 제모습에
실망과 결심을 반복하고 있어요..ㅠ
그럼에도 저를 끝까지 사랑하며 길들여준
그대가 고맙기도 하고
멋진사람이 저로인해 나빠지지않게 잘 길들이고도 싶어요.

길들여지는 자체가 노력이고 사랑이란말에 가슴이
먹먹해지며 위로를 받네요,엄청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

저는 서로에게 물들어 좀 더 깊이 알아가고싶은 마음으로 아이와 함께하고 싶어요.^^

기이픈..길들임🙏💙다시..만나러 갑니다.

나를 길들여보렵니다. 아들 군대보내고 빈둥지 증후근인지 다운되서 디지털튜터 1기 과정도 중간에 멈춤.. 신사임당 유튜브 강의도 멈춤.. 왜 자꾸만 멈추게 될까요

다시 에너지 넘치는 나로 길들여보렵니다.
7월 20일 생일인 저를 위해
댓글 이벤트 당첨되길 바래봅니다.

아자아자! 움직이자!!

길들이기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네요.
저 자신을 길들이려합니다.
모든 관계의 시작이고, 앞으로 나아가는데 있어 절대적인 지지자는 바로 나 자신이니까요.

내가 길들이고 있는
존재..바로 저 자신이요 타인과 관계맺기 전에
스스로 어떤사람인가 고민하고 있습니다

사랑이 없는 미개한 세상은 상상하고 싶지도 않네요! 사랑하면 서로에게 길들여지고 길들이고 싶어지는 것같애요. 사랑없이 서로 길들이려고 하면 미개한 세상이 되겠죠... 사랑의 고귀함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늘 열정과 긍정의 메세지를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밌게 잘봤어요 ㅎㅎ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라 흔자서는 못산다나요. 선생님들의 여러이야기 들으니 마음이 평온하네요.감사합니다

요즘 아이들,가족등 가깝다고느끼는이들과의 지친관계가 힘들었는데요 돌아볼수있는 단비같은 내용입니다♡

결혼 30년차에 이르렀는데 아직도 남편과 서로 길들이기를 하고 있네요...아마도 아직 사랑하고 있고 앞으로도 관계가 지속됨을 위해서가 아닐까 생각됩니다...마지막에 관계의 정점을 용서라는 말이 많이 와 닿네요...서로 부족함을 보듬고 용서해야 오랜기간 함께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장미처럼 이쁜데 날카로운 가시가 있는
초 4학년 딸과, 야생마같은 초2 아들, 우리집 자유로운 영혼 큰아들 남편을 길들이고 있는것 같아요
나와 코드가 맞지않아 오늘도 힘들어
마음속으로 눈물이 흐르네요
책 내용을 들으면서 위로가 되네요♡
기회가 되면 읽고싶습니다^-^

오늘의 책 제목 : 어린 왕자와 다시 만나다
내가 길들이고 있는 존재 : 33년지기 친구
해가 거듭할 수록 서로를 향한 배려와 이해가 깊어짐을 느낍니다. 길들여지는 관계가 이런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감사합니다! 힐링받고갑니다!

저는 제 자신과 만나고 길들이는 시간을 성영챌을 통해 새벽에 필사를 하며 갖고있어요. 저를 거울보듯 들여다보며 조금씩 달라지려고 노력합니다.
제가 변하면 주위의 모든것들이 다르게 보일껏같아요. 어린왕자와 다시 만나다. 책을 통해 제가 변화되고 싶어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저를 길들여야 할 사람입니다
네트워크 사업을 하고 있는데 제 생각과 제 행동은 늘 딴길을 갑니다
제가 먼저 다가가야 하는일이기 때문인데요~
오늘 북드라마를 보면서 제가 먼저 사랑하고 길들이기를 시작해야 하는 사람임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누군가에게 다가갈때 늘 쭈뼛쭈뼛하는 저를 좀 더 적극적인 사람으로 길들여야겠습니다~^^

저 자신을 길들이기 시작하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작년말부터 저를 알아가고 저의 좋은 점만을 내세워 살아갈수 있게 길들이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부정의 생각들이 함께하지만 그것마저 좋은 방향으로 이끌고 가려해요
제안의 부정의 생각만큼 집요하고 끈기있게 나오는 녀석도 없다고 생각하니 요녀석을 긍정으로 바꿔 같이 간다면 자신의 대한 믿음이 한없이 커질거 같습니다.

20년가까이 아버지를 간호하고 아직도 현제진행형입니다. 돌보는것이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리고 온전한 저의 삶도 살아갈수 있어야 되니 작년부터 연습하고 길들이고 있어요~

세상의 부모 자식 가족들을 직접 오랜기간 간병하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 진심으로 자신도 함께 돌보며 살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저도 성장이라는 단어를 좋아합니다.
"성장이 없다면 살아있는 나무가 아닙니다"
와, 멋있는 말이네요.
어른이 된 지금, 나는 과연 어느만큼 성장했는지,
활자를 통해서지만, 어린왕자를 다시 만나봐야겠다는 생각이 뭉클해지네요 ^^
좋은책 <어린왕자와 다시 만나다> 소개, 정말 잘 들었습니다.

지금 내가 길들이고 있는 사람은 아이들이다.
아직 아이들이 어리기도하고 온 에너지를 쏟아붓고 있기때문에 ..^^

길들인다는것은 책임지는것이다! 마음따뜻해지는 내용이 많아 저도모르게 댓글을 달고있어요. 저는 9년째 만나는 남자친구와 지금도 소중한인연이라고 생각하며 길들이고 길들여진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길들여진다는말을 그닥 좋아하지않았는데 오늘 영상으로 좋아하게되었어요^^ 문명이라는말...관계맺는거~! 마음에 잘 세겼어요❤

저는 나 자신을 길들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나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본 적이 없이 시간이 흐르다보니 내가 어떤 사람일까란 물음에 대한 답을 하기엔 나에 대해 아는것이 전혀 없었어요 그래서 내면의 나와 끊임없이 대화하며 나를 돌 보고 길들이며 나를 사랑하려 애쓰고 있습니다

움직임은 적어지고 생각만 많은 요즘 저는 저를 길들이고 있어요. 다른이들과 비=비참해지거나, 교=교만해지지 않기, 하지 않기로 다짐하며 매일 이른 아침을 깨우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꺼리를 찾고 있어요. 어린왕자는 세대를 지날때마다 한번씩 다시 봐야하는 책이 맞네요.

어쩜 우린 상대를 길들이기만
하려하고 그것에 대한 책임감은 갖지않는 일이 많아
화가생기고 갈등이 생길듯합니다
어른을위한 동화에서도
깊은 감동을줍니다
스스로가 자신을 잘 길들이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생각됩니다
그래야 행복해지니까요 😄😄
오늘도 이시간 감사합니다 🙏

자기개발 관련 책을 계속 읽고 있었는데 잠시 머리 식히며 읽어봐야겠어요^^
눈물 콧물 쏟을 준비하고 읽어야 해요? ㅎㅎㅎ 빨리 읽어보고 싶어요~

"누구를 길들이고 계십니까?"
음... 나는 이제 혼자인데...;; 생각이 드는 순간
'아! 나를 길들이고 있구나' 내가 떠올랐어요.

병명 없는 통증이란 진단을 받고;; 원인인 스트레스를 벗어 나기 위해
잘먹고, 잘자고 운동하며 나를 길들이고,
MKYU를 통해 나를 찾아가며 길들이고 있어요^0^

사랑하는 나를 위해 어린 왕자를 다시 만나볼께요♥

제목만 봐도 따듯뭉클해지네요..^^

관계에 대한 성찰 요즘 제가 하고 있는 일이네요 ~~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와~~~! 첫댓글인가요? 처음 다는 댓글인데 인간관계 때문에 며칠 힘들었는데 역시 필요한 영상이 올라와서 반가웠습니다.

지금 중2인 아들을 길들이고 있습니다. 고집세고 장난기 많지만 한편으론 귀엽고 사랑스런 아들이죠.
바르고 멋있게, 배려심 많은 아이로 성장하길 바라며 하루하루 힘겹게 키우고 있어요^^

저는 제 자신을 길들이고 있어요. 저와 화해하고 있죠. 여러가지 사건들을 마주하면서 저를 용서하지 못했는데 열심히 저와 살아보려고 합니다. 주변을 용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저는 저와의 관계 회복이 먼저네요^^ 잘 들었습니다. 늘 응원해요♡

제인생에서 어린왕자는 참 중요한존재였어요..좋은책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미경쌤이 소개해주는책은 꼭 읽고싶네요^^♡

한페이지를 읽으면 한시간을 생ㄱㆍㄱ하는 책~~~

남편이요
항상 잘 해보고 싶은데 묘하게
핀트가 어긋나요
그래도 평생 함께할거라고
다짐하고 생각합니다

제가 길들이고있는 사람은 남편이에요.
서로 다른 존재이기에 같이 살면서 서로가 서로에게 길들여져가고있죠. 신혼초보다 지금 훨씬 서로 패턴을 잘 알고 배려할수 있게되고 있답니다! 아직 2년정도라 갈길이 태산이지만요~~ 이 과정이 즐겁네요 :)

한참 예민한 청소년기에 어머니를 하늘 나라로 보내드린 탓인지
어머니 사랑이 그리울때마다 더더욱 딸을 사랑하는 마음이 커집니다.24살이 된 딸이 소중한 자식이자
친구 , 또는 내 삶의 멘토이자 보호자같은 딸을 길들이는 행복속에 살고 있습니다.
👱 어린왕자 👍 💚

세상의 모든것들 연관성과 긍정을 또다시 생각나게 만드는것 같습니다.
나의부모님 나 애들 로 연결되는 인생.. 참 성장하고 사라지는거죠
항상 응원드립니다♥
구독 ✅ 좋아요👍알림🔔 은 기본입니다♥

7월달 올라왔는데 이제 봤네요 책이 참 좋은 거 같습니당 ㅎㅎ 길들이고 있는 사람은 누군가를 좋아하는 저 자신, 그 누군가인데..흠..힘드네요 ㅎㅎ..

목소리가 넘 좋으세요. 어쩌다 목소리 듣고 싶어 들어 오게 돼네요.

저는 가족이요! 오늘 관계에 데이고 지쳐 다 끊으려 했는데 미개한 행동이었네요. 주변에 추억으로든 일적으로든 맺은 인연을 소중히 해야 겠다 싶었는데 힘들고 그 속에서 보여지는 제모습이 행복해 보이지 않아 다 끊으려했죠. 가족만큼은 늘 제곁에 남아있을 것같아요

어린 왕자와 다시 만나다.
'길들인다' 의미를 다시 생각해봐야겠습니다. 마음을 낮추고 다가가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특히 중2병 아들에게...

30년지기 남편, 배우자!
동갑이라 평생 동무로 살고 싶었는데 50중반에도 토라지면 지집으로 가는 나르시스트유형을 길들이고 살아내는 시간을 버티기 합니다,
아직도 아이들 아버지 이기에 걍 제가 살아내기하고저 길들이기로 기다림의 미학을 실천중 입니다,
파란하늘로 돌아가는 날까지 으리로 살아내고 ,
그저 고마웠다고 할 수 있는 도를 닦고 지냅니다
건강만 허락되면 감사할뿐, 열심히 살아내야겠지요,ㅎㅎ

저늘 길 들이고 있습니다.좌절하지 않기 우울해하지 않기 침착하기 긍정적으로 생각하기..생각처럼 쉽지 않고 혼자 후회하고 또 잘하자고 화이팅 해 봅니다

어린왕자
제 마음과 생각을 길들이고 있어요
아이들 키운다고 지내왔던 시간들
이제는 제 자신을 키우고 싶고
저를 더 사랑해주고 싶어요
어제보다 좀 더 나아지는 저를 보면서 스스로 기뻐하고 설레려고 노력합니다.
지혜있는 제 2의 인생을 맞이하려고요
마음과생각을 길들이지 않으면 아무렇게 흘러 가더라구요
생각을 길들여야 말도 길들여지는 것이라 생각해서요.
좋은 책소개 감사합니다

진정한 인간관계는 바로 자신과의 관계가 아닐까 생각해요
나자신을 자알 알고 이해하고 화해하고 용서하기까지ㅡ 죽을때까지 함께 살아가는 성장이 필요하기에 오늘도 나를 길들이고 있어요~^^
매일 숙제하듯 하루를 돌아보며 책읽기, 운동하기, 강의듣기,건강챙기기,등
구체적인 좋은습관길들이는중인데요
이 모든것은 제가 하고자 하는 일의 기본이 되기때문입니다
이런건 쉬운데요 가장 힘든건 잠이예요
일찍자고 일어나는게 왜 이리 힘든지요
나를 잘 사용하기위해서 오늘도 샘의 명강의듣고 힐링하며 이책을 딸에게 선물하려구요
삶을 열정적으로 사시며 공유해주시는 에너지가 제게 힘이 되고 긍정으로 저도 닮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함께해주셔서요
늘 몸과마음이 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따뜻한 내용 감사해요
길들여진다는것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았네요

한번뿐인 내인생 좀더 지혜롭게 살아가고자
자기계발에 올인하고 있습니다~
매일 나를 바른 습관으로 길들이느라 하루 24시간이 부족합니다~명상,마인드강화,재테크공부,경제신문,책읽기,운동하기,바른 식습관,MK TV시청.,꿀잠자기....
길들이기 참 쉽지않지만 도전하고 실행중입니다~^^
매일매일이 보람차고 행복감이 넘칩니다~
늘 좋은 정보 제공해주심에 진정 감사드립니다~^^❤

미경샘께서 읽어주면 모든책이 양서가 되네요 ^^
저는 작은딸냄을 '길들이고' 잇는 중이에요
자식 키우는게 참 힘드네요
엄마가 힘들게 키웟을생각하니 참 죄송하고 또 감사하네요♡♡

MKTV 좋은 책 추천 감사합니다.♥ 이 책으로 즐거운 사유의 시간을 가져봐야겠다 생각했어요.

23살 딸과 60살엄마 서로 길들이기 중입니다 사랑과 용서 얼마만큼이 되어야할까요?

감사합니다.^^
갱년기가 작년부터 시작되어, 올해 특히 현재 여름나기가 무지 힘드네요. 남편덕에 그래도 저는 집에서 쉴 수 있어 감사하네요. 그를 10여년동안 서로 알아 가는데, 길들여지는데, 아직도 버겁지만 가장 소중한 사람이기도 한것같아요. 그 또한 제가 버거울 텐데... 막말을 잘하여 제가 속상할때가 많았죠... 갑자기 몸쓰는일을 하게되어 속상하고 불쌍하기도 합니다. 이 여름에 고생하는거 생각하면 한없이 안쓰럽습니다. 전 가만히 있어도 덥고 몸에서 열불이 나거든요.😞

앞으로도 어찌될지 모르는게 인생이니 힘들땐 떨어져보기도하고... 이런 저런 방법으로 버텨왔어요. 결국 나이먹고 갱년기가 와버렸네요. 이것도 남편만큼 힘들지만 지나겠죠?^^

지난달 우연히 "어린왕자" 프랑스? 애니메이션 영화를 봤어요. 어릴적엔 이책을 이해 못했는데, 영화를 보니 알겠네요.^^ 게다가 때마침 미경언니께서 책소개까지 해주시니, 더욱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네요. 항상 감사드리고 건강하세요.😊👍💪💛💸🍀🌈

코로너 확산을 사람과 소통이 줄고 계속 고립되고 있으면서
계속 우울하고 답답하던때 읽고 생각할수 있는 책 소개 정말 감사합니다. 늘 힘들때 위로가 되고 답을 찾게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길들이고 있는 사람은 저 자신과 가족들입니다.

그동안 저에 대해 잘 알지못했던 부분들을 알아가고 찾아가고 배워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동안
내 마음은, 내 생각은, 내 의견은 묻지도 않고
본인들 입맛대로 저를 맞추게끔
길들여온 부모님과 자매들로부터, 이제는 함부로 하지 못하게 거리를 좀 두면서 제 의지, 제 의견, 제 생각을 표현하려 하며 길들이고 있습니다.

나를 길들이는 모든 일상들
사람에게만 길들여지는게 아니라 나의 일상에도 길들여지고 관계속에 살아간다.

책 제목: '어린 왕자와 다시 만나다'
많이 아끼는 남자친구와 관계로 서로 힘들어합니다. 분명 서로 많이 좋아하는데 부딪치고, 서로 진정으로 길들이고 사랑하는 법을 터득하고 있는 중이에요. 마침 이 영상을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저에게 큰 도움이 되네요. 꼭 선물해주고 싶어요! 그분이 나중에 누굴 만나든, 이 책으로 더 훌륭한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린왕자를 얼마전 다시 읽었는데 그때 저도 학장님말씀하신 구절이 너무 와닿아서 좋았습니다 그때 그 기분이 또 드네요~학장님 질문을 듣고 바로 생각했던게 저 자신입니다 저는 저를 멋있게 길들이고 싶습니다 ♡나에게 사랑을주고 나에게 이야기도 나누면서 나만의 모습을 완성하고 싶습니다
이렇게 제가 완성되면 저도 남들을 좀더 살펴볼수 있는 여유와 사랑이 더 생길거라 생각하면서요~~오늘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저는 아무래도 오랜시간동안 저 자신을 길들이려고 노력해 왔던 것 같아요. 마음과 몸을 모두 길들이고 좀 더 좋은 사이 사랑해주는 사이 항상 응원해주는 사이가 될려고 노력해 왔던 것 같아요. 아직도 다 길들이지 못해 평생동안 노력해야겠지만요. 그래도 나름 길들여지는 또다른 나와 사랑하고 달래가며 길들이는 저를 자랑스럽게 생각해요 ㅎㅎ 항상 생각할 수 있는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당 ~~ 항상 응원합니당 ~

먼저는 너무 감사합니다 이런 좋은책을 소개시켜주셔서^_^♡

너무나 유명한 책이지만 사실 제대로 본적은 없거든요 ! 물론 이 영상에도 일부분만 소개되어있지만 제마음을 울리기엔 충분한것같아요 (나머지 부분들도 너무 궁금하긴합니다😅)
저는 이영상이 추천영상으로 뜨자마자 바로 클릭하게되더라구요... 사실 이틀전에 깊은관계를 맺으려고 노력하다가 실패했거든요 상대방이 제 비밀이야기를 남들한테 한것을 듣고 신뢰가 깨졌습니다.
사실 나이도 어리지않고 많은 사람들을 만나며 관계를 했었기에 사람들은 원래그래...
나약하고 부족한게 인간이니까 불완전하니까 실수도 할수있고...약간 해탈하게되는??
그러다보니 한편으론 무덤덤했지만 한편으론 외롭고 쓸쓸하고 고립되고 있더라구요
배신도 많이 당해보고 서운한일도 많이 당하다보니 이제 사람들한테 마음을 여는것도 사실 두렵습니다.. 그래놓고 인간들은(나를포함) 원래 다 믿을수없는 존재니까, 남들한테 마음을 안주는게 절대 슬픈게아니고 당연한거라며 자기합리화를 했었는데... 오늘 이영상 보니 제 생각이 와르르 무너집니다..ㅎㅎ

어딘가에는 있겠죠?? 정말 믿을수있고 깊이 신뢰하고 깊이 관계를 맺을수있는 "좋은사람"
아직까진 저의 모든 모습을 보여주고싶은 사람을 만나진 못한거같아요

그래도 오늘 영상에서 조금이나마 힘받아갑니다!!! 기회되면 꼭 책 사서 읽어보고싶네요 ㅎㅎㅎ

본격적으로 무더위가 시작된 시점에 좋은 책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훌륭하십니다. ^^♡

저는 제 자신을 좀 더 사랑하고 싶습니다. 우왕좌왕 정리되지 않은 삶에서 세월만 보내버렸던 아쉬움을 접고, 진정 나의길을 가려고 응원합니다 ~ 코로나 19로 힘든시절에 문명의 풍요로움을 이 책을 통해 느끼렵니다. 저에게는 과분할 지 모르겠으나 용기를 갖고 도전합니다. 축복입니다.
애쓰셨어요 ~~ ^^♡

책제목-어린 왕자와 다시 만나다,
요즘 저는 계속 나락으로 떨어지려하는 제 자신을 길들이고 있습니다.몸이 아픈 후로 더 심해진것 같아서 MKYU기본 프로그램들을 하나씩 따라하면서 제 자신을 예전의 모습으로 다시 일으키는중입니다.그것이 나 자신을 길들이는것 같습니다.오늘도 북드라마 영상 감사드립니다😊

저는 저를 길들이고 있는거 같아요
아직도 다른사람에게 다가가는건 무섭기도해요ㅠㅠ애가 넷이나 있는 엄마인데ㅠㅠㅠ우선은 저랑 친해져야겠어요 심한 무기력증에서 나오고있어요♡

제 자신과 먼저 화해하고 잘 지내보려고 하는 중이예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

🙏❤️㊗️

이번 휴가 때 읽을 책으로 콕! 정했습니다
선생님 늘 감사합니다 ^^

영상감사합니다ㆍ솜결

"어린왕자와 다시 만나다" 우연히 알게 되었는데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될거 같아 구독 .알림신청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의 안정을 찾고 나자신을 돌아 보고
생각을 할때 다시 읽어 보면 좋을꺼 같아요
좋은 책 소개 고맙습니다 ^^

등산가면서 들었어요.
난 요즘 나를 길들이는 중입니다. 나와 남은생을 잘 살아가고 싶습니다.
모닝루틴에 성공확언을 하고 나의 내면을 보기위해 노력합니다.

너무 잘들었습니다~

깊은 심리적죽음에서 어렵게 힘들게 깨어났기에, 진짜 삶(문명)을 살기위해ㆍ 제 자신과 깊이 연결되기 위해 ... 제 자신을 길들이는 중이네요
쉬운듯 어려운 작업이네요^^

꼭 읽어 봐야겠네요
좋은책 소개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나를 길들이고 있었네요
매일매일의 삶이 길들이는거였네요
넘어지면 다시 일어나 길들이고....
마침내 시간속에 감춰진 성장으로 관계를 잘 맺어가길 기대하고 바라봅니다.

살면서 때때로 의지하며 읽게되는 어린왕자ㅡ새로운 관점에서다시 읽어보는 기회가 되겠군요!좋은책 추천~감사해요 ♡

문명의 풍요다 그 풍요를 만드는것이 사랑이고 책임이고 연결이다.

저는 50중반에 대학원에서 사회학 공부를하면서 석사를 하고 박사과정을 준비하고 있는 늦깍이 주부학생입니다! 저는 지도교수님과 학생들 그리고 저와 모두 학문적으로 길들이기를 하면서 행복합니다^^

요즘 길들이고 있는 사람은 저 자신이에요.
50가까이 살아 오면서 정말로 제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어떤 사람인지 이해하고 알아가려고 애쓰고 있어요. 올해부터 일도 좀 줄이고 새로운 방향으로 전한하려 책도 보고 mkyu강의도 듣고 운동도 하며 제 자신에게 최대한 충실하고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언제나 인생철학 좋아요. ^^






건강하세요~~~^^

요즘은 부모님을 길들이는거 같네요 어렸을때는 잘못해준거만 서운했다가 커서는 어른이 되어가니깐 고마움을 많이 느끼네요 어렸을때는 부모님한테 길들여지고 커서는 저한테 부모님이 길들여지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