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내엄마의 막내딸로 태어나서 행운아 입니다.내엄마가 내엄마이여서 감사합니다.내엄마는 이렇게 커버린 나를 아직도 물가에 내놓은 애같다고합니다 저또한 내엄마에겐 아직도 어린아이처럼 어리광을 부르는 딸이입니다 내엄마는 자식이 100세노인이되어도.자식은 아이로 보인답니다.j님의읽어주니 더 엄마에대한 마음이 애뜻합니다..어른이되어보니 인생선배로써도 존경합니다.
쌩뚱 맞다고 할지 모르겠지만 돌아가신 우리 할머니 생각이 나네요, 할머니에 대한 우화같은 이야기에요, 어릴적 가난해서 잘 못먹고 할 때 할머니께서는 동네 빈땅에 텃밭을 일궈 채소를 심어서 시장에 내다 팔으신 것같습니다. 여름 어느날 시장에 다녀오신 할머니 보따리를 푸시며 우리 사남매 손주들에게 맛있는 아이스깨끼를 하나씩 주시겠다며 꽁꽁 쌓여진 기름종이를 펼치셨는데 그만 외마디 탄성을 지르셨습니다. 한 여름 무더위에 아이스깨끼가 버스타고 걸어서 집으로 돌아오는 긴 시간을 버티지 못하고 지들 끼리 부둥켜 앉은채 앙상한 네 가지만을 남긴체 얼마나 지들끼리 부여안고 울었는지 짓물만이 흥건하게 고여있어습니다. 아직도 그 때 그시절 우리 할머니 사랑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맞벌이 부모님을 대신해서 없는 살림에 손주들 입에 머라도 맛있는 걸 넣어 주시려는 울 할머니를 평생 잊을 수가 없습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어머니 아버지도요^^
@h5833 11
2021년 7월 16일 1:00 오후엄마,
하늘나라 가신 울엄마
엄마 잘 계시지요?
아직 인정할 수 없는 이별ᆞ
엄마 고맙고 사랑해요
이 말을 많이 못해줘서 미안해요
@라일락향기-q6k 7
2021년 7월 16일 1:59 오후이 글을 들으니 14년전에 가신 친정엄마 생각에 눈물이 납니다 어렵고 힘든 나날속에서도 다정다감하시고 따뜻하시던 엄마 그 무한한 사랑의 힘으로 또 오늘을 살아냅니다 고맙습니다 ♡♡
@소나기순원 5
2021년 7월 16일 6:33 오후7년전 천국으로 가신 우리 멋진엄마 생각에 눈물이 비오듯 흘러내린다
하루종일 힘든일하고 지쳐서오셔도 환한 미소로 우릴 더 반겨주던 울엄마
그 땡볕에 음료수값1000원도 아까워
그돈 아껴서 우리삼남매에게 먹일 반찬거리를 떠리로 한아름 ㅜㅜ
그무거운 쇳덩이 장사짐도 짊어지기도 힘든 어깨에 덤으로 얹어서 신나게 오신 우리사랑많은 엄마
가난해도 기쁨이 넘치고
희망을 재산으로.
웃으며 산 울 훌륭한 엄마
울엄마는 초인이었다
힘든건 맘속 무덤에 파묻고
기쁨과 감사가 드레스코드였던
베스트드레서 울엄마
사랑하고 감사하고 엄마의 딸인것이. 제일 축복인 나에게
더 멋지게 살거라고 약속한다
@readingbookjoy 3
2021년 7월 16일 1:35 오후엄마가 많이 보고싶네요
@마운틴-t6e 2
2021년 7월 16일 8:11 오전감사합니다
@목화스토리청바지강물 2
2021년 7월 16일 8:02 오전조용히 가만히 누워서 님의 차분한 목소리 들으며 편안한 아침을 시작합니다.
좋은책소개 감사합니다.
꼭 읽어봐야겠어요⚘⚘⚘
@권영주-t1q 2
2021년 7월 16일 10:58 오전어머니 사랑합니다
@최은화-n4w 1
2021년 7월 16일 6:39 오후엄마!!!
고맙고 감사합니다👩👪
울J님도
고맙고감사합니다
있을때잘하기로~^^
@한내정인 1
2021년 7월 16일 9:16 오후울엄마 이제는 뵐 수 없다...편하게 잘 지내고 계세요.
@bradley5670 1
2021년 7월 16일 11:52 오전엄마-----!
불러본지가 언제 인지 많이 그립습니다.
But 부를 수 없네요 그져 가슴에 담아두고 따듯한 엄마에 정만 간직할게요.
J선생님 감사합니다.🎉
@得문산 1
2021년 7월 16일 10:04 오후감사합니다
@Jazzinme11 1
2021년 7월 16일 11:15 오전🙏🙏🙏
@jwyoo-11 1
2021년 7월 19일 9:32 오전오늘따라 하늘나라에 계신 엄마가 많이 그립고 보구싶어 눈물을 쏟아버렸네요
남여 1
2021년 7월 18일 8:58 오후엄마 에게는 할 말이
없어 요
너무 많아서 인지
진짜 하나도 없어서인지
~ 모르겠어 요
@voki5717 1
2021년 8월 28일 9:09 오후차분한 멋진 목소리로 읽어주셔서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엄마 따뜻한 마음 고맙습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시고 응원합니다
@카네이션-j5y 1
2021년 7월 16일 7:36 오전J님 좋은아침이에요
늘 감사드립니다
소중한 오늘 되세요~💐
@이태원-v6s 1
2021년 7월 17일 6:30 오후그때는 몰랐던 마음.
뜻 깊었던 아름다운 말들.
5번 들으며 눈물짓다 웃다.
마음을 정화 시켰네요.
항상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버들피리책방 1
2021년 7월 16일 10:11 오후엄마가 정말 보고싶습니다. 엄마 없이는 정말 살 수 없을 것 같아요. 책 내용이 와닿습니다 감사해요
@soonhee-park
2021년 8월 4일 2:21 오후한식조리기능사 실기시험 합격하면 부모님산소 다녀오려고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수분보충 잘하세요 ~~
몽글몽글 흰구름
2021년 7월 16일 7:33 오전안녕하세요 ...연꽃들이 춤 추는 싱그러운 아침에 다락방 선물이네오 ...
@이옥분-r6c
2021년 7월 19일 6:49 오전하늘에 계신 엄미를 다시 생각하게하네요 엄마가 되고 보니 엄마에게 잘못해드린것이 마음이 너무 아프다 지금 안계시니까 말한마디로 예쁘게 해드릴걸 후회가 된다 엄마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엄마에게 편지를 쓰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자미-t3y
2021년 7월 18일 5:56 오후돌아가신 아버지 생각나 눈물났어요
남은 엄마와 좋은 시간들 많이 함께 나눌수 있기를 바라기도 하고
착한 딸이 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잘 들었습니다
@일신-e4k
2021년 7월 20일 7:26 오전산다는건 힘들지만
힘든것 이상으로 좋은 일들도
많은것 같습니다
가족들의 웃음, 기쁨은
삶의 보약입니다
오늘도 좋은 방송에 감사합니다
@은정허-m5s
2021년 7월 17일 5:19 오후저는 내엄마의 막내딸로 태어나서 행운아 입니다.내엄마가 내엄마이여서 감사합니다.내엄마는 이렇게 커버린 나를 아직도 물가에 내놓은 애같다고합니다
저또한 내엄마에겐 아직도 어린아이처럼 어리광을 부르는 딸이입니다
내엄마는 자식이 100세노인이되어도.자식은 아이로 보인답니다.j님의읽어주니 더 엄마에대한 마음이 애뜻합니다..어른이되어보니 인생선배로써도 존경합니다.
@김진희-o1q4n
2021년 7월 18일 7:52 오후밤,낮으로 안부를 전할 수 있는
현실이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8남매 건강하고,잘 살 수 있게
해주신 내어머니 그립습니다
있을때 잘 했어도
더 더 잘해드리지 못해서
후회스럽고 보고싶습니다
꿈에서라도 꼭 한 번 안아드리고싶습니다
J샘 주말 내내 엄마 생각나서
그리움에 짜장면 만들어 먹었어요
30여년 전 엄마가 짜장면을 사주셨는데
세상에 얼마나 맛있었던지 지금도
그때 그맛을 잊지못한답니다 ㅎㅎㅎ👍👍
J샘 짜장면 한 그릇 드실래요?
새벽배송으로 ~~~
맛있는 짜장면 먹게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주말도 다 지나가네요
남은 저녁시간 충만하게 보내세요
늘~ 고맙습니다 💖💖
@광나루패밀리
2021년 9월 21일 12:39 오후40대초반 남자의 산책길을
염치없는 눈물길로 만들어주셨네요
다행히 엄마가 곁에 계셔서
더 많은 시간 평범한 시간을
많이 오랫동안 갖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명희-y7n
2021년 11월 16일 9:15 오전감사합니다~~^^엄마가 계실때 더 잘해드리고 싶습니다 좋은날 되세요
@이종대-b8v
2021년 7월 19일 4:15 오후감사합니다 ~
@김정순-z2s
2021년 7월 17일 4:06 오전엄마, 수 백번 수 천번을 부르며 가장 큰 상처로, 그리움으로 지금것 살아갑니다.
이미 너무 오래전에 떠나셨지만...
내 일상속에 함께하시는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사랑해드림으로서 마음의
치유와 그리움을 ...🌼🙏💚
@김지킴
2021년 7월 18일 3:46 오전쌩뚱 맞다고 할지 모르겠지만 돌아가신 우리 할머니 생각이 나네요, 할머니에 대한 우화같은 이야기에요, 어릴적 가난해서 잘 못먹고 할 때 할머니께서는 동네 빈땅에 텃밭을 일궈 채소를 심어서 시장에 내다 팔으신 것같습니다. 여름 어느날 시장에 다녀오신 할머니 보따리를 푸시며 우리 사남매 손주들에게 맛있는 아이스깨끼를 하나씩 주시겠다며 꽁꽁 쌓여진 기름종이를 펼치셨는데 그만 외마디 탄성을 지르셨습니다. 한 여름 무더위에 아이스깨끼가 버스타고 걸어서 집으로 돌아오는 긴 시간을 버티지 못하고 지들 끼리 부둥켜 앉은채 앙상한 네 가지만을 남긴체 얼마나 지들끼리 부여안고 울었는지 짓물만이 흥건하게 고여있어습니다. 아직도 그 때 그시절 우리 할머니 사랑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맞벌이 부모님을 대신해서 없는 살림에 손주들 입에 머라도 맛있는 걸 넣어 주시려는 울 할머니를 평생 잊을 수가 없습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어머니 아버지도요^^
@jennyh4402
2021년 7월 17일 12:06 오후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