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에 사연을 보냈는데 갑자기 제 사연이 소개되어 설레면서도 제가 이렇게 여러분들에게 칭찬 받을 인물인가! 하는 생각에 당황스럽기도 합니다! 고작가님과 신박사님께서 넘 좋게 말씀해 주셔서 부끄럽습니다. 체인지그라운드 운영자님들! 고작가님! 신박사님! 보잘것없는 저를 댓글로 칭찬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체인지그라운드 구독자님들 너무 감사해서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제가 대단한것이 아니고 각자 자기 자리에서 자신의 삶을 살아기시는 여러분들이 대단하신 분들입니다. 너무 부끄러워 댓글을 남길까 밤새 고민하다 댓글을 남깁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모든분들께...
가벼워 보이지 않을까 걱정스러워 몇 번을 쓰고 지우다 용기 내어 몇 자 적어봅니다. 돌아가신 어머님께서는 늘 누나와 저를 위해 살아오셨습니다. 자식들을 위해 살아가시는 모습은 가히 어떠한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를 정도로 저에겐 다시한번 귀감이 됩니다. 진심으로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저도 어렸던 남매를 혼자 10년을 키우고 열심히 살았는데 희귀병에 걸려있네요. 일하면서 대학교도 졸업하고 전문직으로 취업도하고 절약하며 종자돈으로 투자도 하며 얘들한테 무엇이라도 남겨주고 싶다는 생각으로 살아내었습니다. 너무 열심히 살았기때문에 그때로 돌아가서 그렇게 살아라하면 못할것 같아요. 제가 새벽 근무 나갈때 울던 아들이 아직까지 아픔으로 남아 있어요. 우리 아들이 20살이 될때까지 더 악화되지 않아야 할텐데 ... 지금은 고통이 없어 정상적인 생활을 하지만 다시 꼼짝 못하는 일이 생길까 두렵지만 의학 기술을 믿고 열심히 사는 중입니다. 저도 한번 체인지 그라운드에 제 사연 올려보고 싶 습니다.
저희 할머니가 살아오신 인생과 비슷한 점이 많아 마음이 찡하면서도 옆에 계시면 존경한다고 백번이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 부모님 두분다 책임감이 너무 없고 자기인생 살기 바빠 한살때부터 할머니가 키우셨어요 현재는 부모님 대신 중증인지장애판정을 받은 할머니를 돌보야 하는 제 상황에 요즘 좀 지쳤었습니다 사연 듣자마자 다시금 힘을 얻고 강하게 마음 먹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연 보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요 정말 훌륭하십니다!
저도 40중반에 직장 이번에 그만두고 새로운 사업을 시작할려고 준비중인데 반성을 많이하게되네요.. 존경스럽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모든분들께 너무 큰일하셨습니다.. 앞으로 좋은일만 가득하실거라 확신합니다.. 체인지 그라운드팀에게도 항상 무한 감사드립니다.. 모두 어제보다 행복한 오늘 되기길바랍니다.
대단하십니다 ~~~ 저역시 두아이 키우면서 힘든시절 지나고 어느새 두아이가 33살 28살이 되었고 지금은 식당일도 하면서 시간나면 55살에 운전면허따고 운전도 하고 드럼도 배우고이것 저것 취미생활을 합니다 아이들과 제 청춘을 바꾸고 지금은 맘편히 지냅니다 ㅎㅎ 저도 체인지그라운드 ㆍ 신박사님 보며 저도 힘이 만이됩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저는 이 채널을 구독한지 얼마되지 않았어요. 우연히 사연을 접하고, 글을 남깁니다. 성함도 모르고 만나본 적도 없지만, 한 번 진심을 담아 안아드리고 싶어요. 지나간 모든 일들은 님의 생에서 더 없는 재산이시고 훈장이세요. 그러니 이제는 좀 편히 좀 쉬는 시간도 가지시고, 잘해왔다고 칭찬도 많이 해주세요. 주변을 너무 챙기다 보면 나 자신은 뒷전인 경우가 생기더라구요. 얼마나 잘 견뎌왔는지... 얼마나 대단한 삶을 살았는지 아셨으면 해요. 앞으로 꽃길만 걸으실거고, 걸음걸음마다 축복이 함께하길 바래요. 무엇보다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용기내서 사연 보내주셔서 많은 분들이 함께 감화가 되신 것도 정말 감사하구요. 건강하고, 대박나세요. 님의 삶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저도 이 영상이 올라가기 전에 메일을 보내게 되었는데 저의 고민과 걱정거리는 정말로 작은 부분이라고 생각이 드네요...이렇게 삶에 어려운 부분이 많은데도 하루하루 버텨가며 살아가는 분들을 보면 나 자신은 정말 행복하고 나의 마음에 대한 태도와 의지만 바꾸면 더 나아가 내 자신의 성장과 타인에게 도움을 더욱 더 줄 수 있는 사람으로 변화해야겠다는 생각을 들게 해주는 영상인 것 같습니다. 항상 좋은 자극을 주는 영상 감사합니다!!
제가 위로받았습니다. 저도 20살에 첫아이를 시작으로 자녀 셋을 두고 작년에 막내까지 대학 졸업하고 취직해서 모두 독립 했네요 신의 선물이라 생각 합니다. 20대 초반 삼성에 취직, 오리엔테이션까지 해놓고 먹여살릴테니 회사 가지 말라는 남편의 말에 전업주부 선택… 조울증에 나르시시스트인 남편과 (헤어지길 바랐지만 현실이 허락치 않았음) 그저 아이들 굶기지만 말아야지 하며 앞만 보고 달려왔습니다. 현제 50세 제 3의 노년의 인생을 준비하며 살고 있습니다. 새 마음을 갖기까지 2년 가량이 소요 된것 같네요. 과도기로 보여집니다. 잘 견뎌내시면 더 좋은 날 보실겁니다.
너무 좋은 영상이고 대단하신 분의 이야기에 감사합니다! 다만 부모가 된다고 다 어른이 된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아이를 낳아도 어린아이 같은 행동으로 조급하고 이기적이고 나태하고 고집부리고 배려없고 책임감 없이 자신의 인정 욕구만 내세우는 사람들이 많고, 부모로부터 버림받고 혼자 힘으로 살아가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부정적인 말을 늘어놓은 거 같아서 죄송하네요...언제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매일 체인지 그라운드 덕분에 많이 배웁니다!
아침 출근길에 듣는데 많은 반성이 되네요 저 자신도 나름 열심히 누구보다 노력하고있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많이 부족했었네요 이렇게 대단하신분이 또 불안감에 힘들어하신다니 안타깝네요 진짜 사연자분 정말 대단하세요 저도 사연자님 본받으며 더욱더 열심히 살겠습니다!! 진짜 먼가 울컥하고 심장이 빨리 뛰는 느낌이네요 체인지 그라운드 그리고 사연자분 정말 감사합니다. 더욱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고등학교 때부터 7년동안 소년가장을 해온 저도 보니까 정말 존경심 들고 깨달음이 옵니다. 사람이 다사다난이 가득한 일을 겪으면서 아무리 긍정해도 흔들릴 때가 있는데 한결같은 마음으로 이렇게 해오셨다는건 정말 심지가 얼마나 깊고 단단한지 상상이 안갑니다. 허리케인이 불어와도 안 흔들릴 나무뿌리를 보는거 같습니다.
장사하고 일하고 아이들을 키우기위해 정보도 알아보고 한 과정들이 생생히 전해져서 책임감이 대단한 분이시구나 느껴졌습니다. 거기에 번아웃으로 마음에 병에도 다른 사람에게 좋은 영향력을 주고 싶다는 마음 과 노력을 하고있다는 사실까지 전해주셔서 이런 어른이 계시기에 본받고 따라가겠습니다.
20대부터 30대 40대까지 치열했던 그 시간들이 파노라마같이 그려지는건 저 뿐일까요. 저도 때론 삶이 참 힘들고 가혹하다 싶다가도 그래도 살만하다고 생각하는게 그래도 좋은 사람들 덕에 힘든 시간 벼텨나가지더라구요~ 사연자님 정말 너무 고생하셨고 앞으로 영향력있는 분으로도 크게되실분 같아요 너무너무 응원합니다♡♡♡♡♡
저보다 좀 어린분인데 참 용기있는 분 입니다. 엄마는 강하다고 하지만, 모든 엄마가 그렇지는 않아요 여자로서 자식만 보고 살아온 삶이 얼마나 고단했을지 감히 짐작이 안가네요 비록 그 삶의 결과가 돈과 명예와 육신의 편온함으로 당장 보여지진 않았지만 그 임계치에 가까이가면 그 보상을 받을거라 생각 됩니다. 왠지 오늘부터 그 보상이 시작될거같아요...뭐든 하세요
저는 제주변에서 제가 제일 상황이 안좋았거든요. 그런데 사연자분께서 정말 힘든삶을 버텨오셨군요. 번아웃이오셨는데.. 자신의마음상태도 아프신거 같은데 좋은마음과 도전을 하고계심이 정말훌륭하시다고 생각되요. 언뉘~라고 부르고 싶네요(제가 몇살 조금 더 적어서/친근감뿜뿜)정말. 마음아프신것도 잘 이겨내시길바랍니다.
아이를위해 자신의 삶을 돌보지 못하셔서 마음의 병을 얻으신것같아요. 저와 나이도 비슷하신데 사연을 듣는 내내 댓글로는 표현할 수없는 존경심의 마음이 요동쳐서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반드시 자식들로 인해 보상받으실거라 믿어봅니다. 저희 남매 또한 어려움속에서 자식을위해 고생하시는 부모님 보고 자랐기에 힘든일들이 닥쳐와도 견뎌내고 열심히 살고있습니다. 부디 힘내셔서 꿈을 이루시길 바라며 꿈을 향해가는 소식도 반드시 듣고싶어요~!
@이선미-r2d 1234
2021년 7월 19일 15:02몇달전에 사연을 보냈는데 갑자기 제 사연이 소개되어 설레면서도 제가 이렇게
여러분들에게 칭찬 받을 인물인가! 하는 생각에 당황스럽기도 합니다!
고작가님과 신박사님께서 넘 좋게 말씀해 주셔서 부끄럽습니다.
체인지그라운드 운영자님들!
고작가님! 신박사님!
보잘것없는 저를 댓글로 칭찬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체인지그라운드 구독자님들 너무 감사해서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제가 대단한것이 아니고 각자 자기 자리에서 자신의 삶을 살아기시는 여러분들이 대단하신 분들입니다.
너무 부끄러워 댓글을 남길까 밤새 고민하다 댓글을 남깁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모든분들께...
@yeonjae2739 231
2021년 7월 18일 20:35같은 엄마로서 글 읽는 내내
뜨거운 눈물이 흐르네요..
두 아이들을 키우시며
어떤심정으로 일을 해오셨을지..
참으로 대단하시고 대견스러우십니다.
용기내주셔서 감사드려요.
건강 잘 챙기십시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연필잡아 209
2021년 7월 18일 20:01변하고 싶습니다 간절함이 있다가도 쉽게 지칩니다 그럼에도 변하고 싶습니다 계속 포기해도 끝에는 변하고 싶습니다
@bamsu 200
2021년 7월 18일 20:25가벼워 보이지 않을까 걱정스러워 몇 번을 쓰고 지우다 용기 내어 몇 자 적어봅니다. 돌아가신 어머님께서는 늘 누나와 저를 위해 살아오셨습니다. 자식들을 위해 살아가시는 모습은 가히 어떠한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를 정도로 저에겐 다시한번 귀감이 됩니다. 진심으로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baecasd 167
2021년 7월 18일 20:20아이를 위해 나쁜짓이 아니라면 뭐든 하겠다는 마음가짐.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수진-m1m 158
2021년 7월 18일 22:41저도 어렸던 남매를 혼자 10년을 키우고 열심히 살았는데 희귀병에 걸려있네요.
일하면서 대학교도 졸업하고 전문직으로 취업도하고 절약하며 종자돈으로 투자도 하며 얘들한테 무엇이라도 남겨주고 싶다는 생각으로 살아내었습니다. 너무 열심히 살았기때문에 그때로 돌아가서 그렇게 살아라하면 못할것 같아요. 제가 새벽 근무 나갈때 울던 아들이 아직까지 아픔으로 남아 있어요. 우리 아들이 20살이 될때까지 더 악화되지 않아야 할텐데
... 지금은 고통이 없어 정상적인 생활을 하지만 다시 꼼짝 못하는 일이 생길까 두렵지만 의학 기술을 믿고 열심히 사는 중입니다.
저도 한번 체인지 그라운드에 제 사연 올려보고 싶 습니다.
@wandult478 111
2021년 7월 18일 20:17저도 최근에 약간 슬럼프가 왔는데 찍소리도 못하겠네요, 다시 할 거 하러 가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북토크 86
2021년 7월 18일 22:02정말 박사님 말씀대로 10억짜리 사연이네요… 어머니는 강하다라는 말이 이렇게나 느껴지는 사연이 있었나 싶습니다 존경스럽습니다 앞으로 사연자 분 앞날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영영-w3w 83
2021년 7월 19일 00:16아이둘인 싱글맘입니다..
덕분에 저두 위로가 됩니다..
엄마는 할수 있고 건강하게 잘 지내보아요..
두분 정말 감사합니다..
눈물이 계속 나네요..
@홍매복숭아 81
2021년 7월 18일 23:14매일매일 주6일 12시간씩 일하면서 "아.. 힘들고 그만두고싶은데 코로나시국이라 그만두면 다시 일구하기 힘드니까 버텨야지"라는 생각으로 5개월째 일하고 있었는데 저는 아무것도 아니었네요 ㅎㅎ.. 더 노력하겠습니다!
@mjedj7558 80
2021년 7월 18일 21:06존경합니다.. 진심입니다. 이미 멋지게 살아내셨고, 앞으로도 더 멋진 삶이 기다리고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멋진 삶을 살아내신 걸 스스로 자랑스럽게 여기세요.
@art_surfer 67
2021년 7월 19일 07:11아..빨간 다라이에서 그만..ㅠㅠ
이게 말이 쉽지요, 그 젊은 나이에...지금까지 버텨온 당신께 박수를 보냅니다.
@양준영 60
2021년 7월 18일 20:24저도 곧 아빠가 되는데 마음을 다잡게 되네요. 사연자님처럼 강한 사람으로 살겠습니다. 귀한 사연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니베어 50
2021년 7월 19일 11:30훌륭하시고 대단합니다 👍🏽
건강 잘 챙기시고 꿈꾸는 모든것들이 잘 이루어지길 진심담아 응원드립니다.
👏🏽👏🏽👏🏽👏🏽👏🏽👏🏽👏🏽
@layman39 46
2021년 7월 18일 20:05고생 너무 많으셨네요.. 경제적으로 윤택한 삶이 진심으로 얼른 다가오길 기원합니다
열렬다둥맘 43
2021년 7월 18일 22:09이 글을 통해 이미 다른 누구의 삶에 큰 위로와 힘이 됐지 싶어요...정말 대단하십니다..힘든 상황에서도 버티고 계신 정신력과 의지만으로도
승리자십니다!!!!
@모윤자-r9o 43
2021년 7월 19일 17:57딸애가 카톡으로 엄마같애라면서 보라고 보내줘서 봤어요.
정신없이 살았구나
눈을 떠보니 지금 내나이가 이렇게 많아져있고, 애들이 다컷구나.
사연자님께 쓰담쓰담 해 드리고 싶어요.
스스로 대견하시다고 자신을 토닥토닥해 주셔요.
저는 가끔 그렇게 합니다.
저도 애들이 다 착하게 으젓게 자라줘서 고맙고 또 고맙다고 느낍니다.
애들이 잘 알더라고요.
이제 건강만 꼭 챙기시고
앞으로만 나아가시길 기원합니다.
과거로 다시 돌아가 살라고 하면 저는 도저히 그렇게 못할것같아요ㅎㅎ
@정건희-s8m 42
2021년 7월 18일 20:19제 삶을 반성합니다.... 정말 대단하시고, 존경합니다
@정현주-h1o 41
2021년 7월 19일 19:15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누고 싶단말"
"영향력 있는 사람이 되고싶다"
꼭 그렇게 되리라 응원^^합니다
@ariaznos 40
2021년 7월 18일 22:18좋은영향력 이미 전파하셨습니다 제 고민과 어려움은 어린아이 응석에 불과 하다는걸 느꼈습니다
하루하루를 소중하고 귀하게 보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eythere-c4y 40
2021년 7월 19일 12:35저 계속 울고 있어요... 저 "빨간다라이" 부분부터 눈물이 멈추질 않아요. 정말 아름다운 분이세요. 저도 엄마이지만 너무나 훌륭하세요. 존경합니다!!!
@최지호-q1k 39
2021년 7월 18일 22:56저희 할머니가 살아오신 인생과 비슷한 점이 많아 마음이 찡하면서도 옆에 계시면 존경한다고 백번이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
부모님 두분다 책임감이 너무 없고 자기인생 살기 바빠 한살때부터 할머니가 키우셨어요
현재는 부모님 대신 중증인지장애판정을 받은 할머니를 돌보야 하는 제 상황에 요즘 좀 지쳤었습니다
사연 듣자마자 다시금 힘을 얻고 강하게 마음 먹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연 보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요
정말 훌륭하십니다!
@ginashin1065 38
2021년 7월 18일 20:42동성에 동갑인 분이라 더더욱 존경스럽고 안쓰럽습니다.. 무기력과 우울속에서 희망을 꿈꾸는 것만으로도 대단하십니다.. (저는 그러지 못해서 병원에 다니거든요) 너무 힘들어 하시지 말고 꼭 병원 가서 도움 받으셨음 좋겠습니다. 열심히 살겠습니다.
조아람 35
2021년 7월 19일 15:22체인지그라운드를 보면
누구나 그렇겠지만..
정말 생에 애착과 절실함이 있는사람들이
이 영상을 꾸준히 보는거 같다
회장님 31
2021년 7월 18일 20:16같은 나이로..영상보면서 진심 반성했어요
정말 열심히 사셨네요.수고하셨어요
꼭 좋은 결과 얻으실꺼예요
저도 덕분에 반성하고 열심히 살아야겠어요
우연 이 27
2021년 7월 18일 20:22자녀들까지 훌륭히 키워내시고 존경합니다. 어머님
Wonder Kim 27
2021년 7월 19일 12:01코로나로 가정보육중에 에어컨이 고장나서 투덜대면서 애들 밥 준비 하고 있었어요.. 힘을 내려고 신영준 박사님께 뼈좀 맞으려고 틀었는데..
이 내용 듣고 눈물이 펑펑 나면서 반성 많이 했습니다ㅜㅜ 애들한테 더 웃어주고, 더더더더 힘낼게요!!
정말 대단하세요!!
송연주 26
2021년 7월 18일 22:50눈물이납니다. 얼마나 힘드셨고..무서웠을까..대단하세요.진짜 이 시대의 현자saint이십니다. 이 글만으로도 선한영향력을 크게 끼치셨어요
모스키토 26
2021년 7월 18일 20:24정말 저를 돌아보게 되네요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무언가를 하셨다는 모습에 정말 배웁니다
쌀목 25
2021년 7월 19일 09:03어머니의 위대함 인간의 위대함
Kenny Kim 19
2021년 7월 18일 21:17저도 40중반에 직장 이번에 그만두고 새로운 사업을 시작할려고 준비중인데 반성을 많이하게되네요.. 존경스럽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모든분들께 너무 큰일하셨습니다.. 앞으로 좋은일만 가득하실거라 확신합니다.. 체인지 그라운드팀에게도 항상 무한 감사드립니다.. 모두 어제보다 행복한 오늘 되기길바랍니다.
yesTHEday 19
2021년 7월 18일 23:00사연 주신분 훌륭하신건 두말할것도 없지만 그런데 체력을 유지하고 건강을 잃지 않는게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번아웃 왔다는 말씀에 제일 먼저 드는 걱정이네요. 건강 한번 잃으면 다른건 의미없게 돼요. 성공적 성취보다 본인 건강 꼭 우선적으로 챙기세요.
엄경희 18
2021년 7월 19일 14:06가끔 신의 가혹함을 뛰어넘는 분들을 보게 됩니다.
신은 이런분들을 통해 자신의 존재를 보이나 봅니다.
당신이 이시대의 신입니다.
atomy 황진희 18
2021년 7월 18일 20:37대단하신분이네요, 많이 반성하고 또 힘을 얻고 갑니다.
@wonsookhan5196 18
2021년 7월 19일 18:14저와 비슷한 상황이신것 같아 사연 시작하자마자 눈물이 나네요...열심히 산다고 살았는데 너무 허무해서 ㅠㅠ 그래도 포기할수 없어서 꾸역꾸역 살아가는데...힘내세요 저도 끝까지 해볼께요
@bella__swan 17
2021년 9월 01일 15:41유퀴즈 보다가
“ 내부모님과 인생을 바꿔서 산다면? “
보자마자 그냥 눈물이..ㅠㅠ
저는 절대 부모님처럼 못살꺼같다는 생각이 바로 들었었어요.
내 인생은 하나도 없이 우리들을 위해 고생하시는 부모님께 더 잘해야겠어요👍🏻
44 fladnaG 14
2021년 7월 18일 21:25나이는 더 어린 분이지만 존경스럽습니다
편안한 삶은 아니었겠지만 누구보다 자랑스런 삶을 사셨네요
앞날에는 행복이 가득하시길
S U 14
2021년 7월 23일 20:18나는 결혼도 안하고 아이도 없는 22살인데 영상보는 내내 왜 이렇게 눈물이 나지.. 이유를 모르겠지만 그냥 계속 눈물이나..
코드벤쳐 14
2021년 7월 18일 21:01앞으로 더 좋은 미래만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좋은 사연 감사드리고 화이팅입니다~
건강하세요~
송향숙 13
2021년 7월 18일 21:46지금 펀지 보낸분 정말 응원합니다. 건강도 신경쓰시면서 꼭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성장 하니 Hany : 우리 모두의 성장 이야기 13
2021년 7월 18일 22:07요즘 덥고 피곤하고 해서 슬럼프다 뭐다 했는데 사연 들어보니 명함도 내밀지 못하겠네요.. 사연 듣는데 반성과 끓어오름을 느꼈어요 사연자분 응원합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동기부여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쓰리고-f1g 12
2021년 7월 20일 21:15대단하십니다 ~~~
저역시 두아이 키우면서 힘든시절 지나고 어느새 두아이가 33살 28살이 되었고 지금은 식당일도 하면서 시간나면 55살에 운전면허따고
운전도 하고 드럼도 배우고이것 저것 취미생활을 합니다
아이들과 제 청춘을 바꾸고 지금은 맘편히 지냅니다 ㅎㅎ
저도 체인지그라운드 ㆍ 신박사님 보며 저도 힘이 만이됩니다 ㅎㅎ
뭉뭉이6 11
2021년 7월 18일 21:24정말 훌륭하신 분이네요.. 어떻게 저런 정신력을 가지고 계신지.. 저같은 하찮은 인간들은 감히 상상도 못할 정도네요.. 본받아서 저도 더 열심히 살아야겠어요
팝콘 10
2021년 7월 19일 08:43사연자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제 뺨을 따고 흘러내리는 뜨거운 눈물로
요동치는 가슴으로 응원하고 응원합니다!!!
나야나 9
2021년 7월 21일 10:34저보다 한살 많으신 언니신데 정말 얼마나 힘이드셨을지ㅜㅜ 아이들을위해서 초인적인 힘으로 버티셨네요 눈물이 납니다 제가 너무 나태하게 살고 있는것 같아 반성하게 됩니다
정말 존경합니다
@chickchick-r7d 9
2021년 7월 19일 09:08엄마가늘일하시느라 커가면서늘혼자였던기억ㆍㆍ이젠엄마가된나 ,아이를키우며 아이와손잡고 학교가고싶어 임용고시공부를시작했어요 ㆍ 새벽5시 눈뜨자마자 공부하고 유치원보내고 점심시간청소하고 공부하고 저녁먹이고 아이잠들며다시공부하고 ㆍㆍ요즘더워 좀힘들고 지쳤는데 엄청난 기운받고갑니다♡꼭합격할게요~
선한영향력주셔서감사합니다!♡
Gilbert 8
2021년 7월 18일 22:11와 사연이 저도 다시금 정신 차리게 만드는 사연이었습니다
사연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진경 8
2021년 7월 22일 09:36지금까지 아이들을 위해서
열심히 살으셨다면
오늘부터는 본인을 위해서
살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
@chopchopkoreanfood4492 7
2021년 7월 19일 00:28안녕하세요. 저는 이 채널을 구독한지 얼마되지 않았어요.
우연히 사연을 접하고, 글을 남깁니다.
성함도 모르고 만나본 적도 없지만, 한 번 진심을 담아 안아드리고 싶어요.
지나간 모든 일들은 님의 생에서 더 없는 재산이시고 훈장이세요. 그러니 이제는 좀 편히 좀 쉬는 시간도 가지시고, 잘해왔다고 칭찬도 많이 해주세요.
주변을 너무 챙기다 보면 나 자신은 뒷전인 경우가 생기더라구요. 얼마나 잘 견뎌왔는지... 얼마나 대단한 삶을 살았는지 아셨으면 해요.
앞으로 꽃길만 걸으실거고, 걸음걸음마다 축복이 함께하길 바래요.
무엇보다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용기내서 사연 보내주셔서 많은 분들이 함께 감화가 되신 것도 정말 감사하구요. 건강하고, 대박나세요.
님의 삶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김인순 7
2021년 7월 19일 21:48사연 보내신 분께 큰 응원 보냅니다! 화이팅! 힘내세요♡♡♡
와!!! 슈퍼 우먼님, 복많이 받으세요♡♡♡
임혜경 7
2021년 7월 20일 22:10너무나 열심히 간절하게 사셨네요!!!
정말 대단하세요 👍
더 열심히 살아야지 라고 반성합니다!
응원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Danny Lee 7
2021년 7월 19일 08:24정말 대단하시네요! 이사연 듣고 저 자신도 반성하며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도 좋은 영향을 주신거 같네요! 신박사님 말씀대로 자신감 갖고 꼭 원하시는 바 이루시길 바랄게요!
멘탈컴퍼니 7
2021년 7월 18일 22:38울컥하게 만드는 사연이네요...사연자분 정말 고생많으셨어요!🙏
YUN JUN Chung 7
2021년 7월 18일 22:58저도 이 영상이 올라가기 전에 메일을 보내게 되었는데 저의 고민과 걱정거리는 정말로 작은 부분이라고 생각이 드네요...이렇게 삶에 어려운 부분이 많은데도 하루하루 버텨가며 살아가는 분들을 보면 나 자신은 정말 행복하고 나의 마음에 대한 태도와 의지만 바꾸면 더 나아가 내 자신의 성장과 타인에게 도움을 더욱 더 줄 수 있는 사람으로 변화해야겠다는 생각을 들게 해주는 영상인 것 같습니다. 항상 좋은 자극을 주는 영상 감사합니다!!
봉전다락 7
2021년 7월 19일 17:38평소에 제 생활에 불평을 하던 제가 부끄러워지네요.. 정말 감동적이고.. 대단하십니다! 좋은 일 많이 이루시길 기대하겠습니다. 응원합니다!
Ryan Park 6
2021년 7월 18일 21:04존경하고 감탄하며 들었네요. 꼭 희망하시는 꿈도 이루셨으면 합니다.
파란밤 6
2021년 7월 19일 22:53와 이분 진짜 대단하시다
반성하고갑니다 열심히 살게요
얼음 6
2021년 7월 19일 13:15진짜 눈물나는 사연이네요 사연자님 너무 멋있으세요 강한사람!! 본받고 싶어요👍👍👍
유윤지 6
2021년 7월 19일 20:17정말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제 나태한 삶을 돌아볼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더 잘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홍유림 6
2021년 7월 19일 14:51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우주의 모든 기운이 사연자 분에게 가 닿기를..
K workingmom. 6
2021년 7월 18일 21:27사실 오늘 참 속상했던일있었는데..
기분전환이 이 영상 한 번 보는데 확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시 힘내서 제가 가고자 하는 길을 가겠습니다^^
루프리텔캄 5
2021년 7월 30일 00:55몇년전부터 하는일마다 안되고 끝도 안보이는 터널에 갇힌 기분으로 우울증 무기력증을 달고 살고 있는데요
신박사님 말씀대로 이 사연 듣고 아 내가 힘든건 진짜 아무것도 아니구나 뭐라도 해봐야겠구나 생각했네요.. 감사합니다 사연자님..
@jeanniejung4094 5
2021년 7월 19일 12:46제가 위로받았습니다. 저도 20살에 첫아이를 시작으로 자녀 셋을 두고 작년에 막내까지 대학 졸업하고 취직해서 모두 독립 했네요 신의 선물이라 생각 합니다.
20대 초반 삼성에 취직, 오리엔테이션까지 해놓고 먹여살릴테니 회사 가지 말라는 남편의 말에 전업주부 선택…
조울증에 나르시시스트인 남편과 (헤어지길 바랐지만 현실이 허락치 않았음) 그저 아이들 굶기지만 말아야지 하며 앞만 보고 달려왔습니다.
현제 50세 제 3의 노년의 인생을 준비하며 살고 있습니다.
새 마음을 갖기까지 2년 가량이 소요 된것 같네요. 과도기로 보여집니다. 잘 견뎌내시면 더 좋은 날 보실겁니다.
J 5
2021년 7월 19일 12:31저도 역시 힘들어서 모든걸
내려 놓고 싶을때 체인지 그라운드에서 힘을 얻고
있습니다. 고작가님 신박사님께서는 항상 좋은 기운 주시고 선한 영향을 주셔서 감사하면서 하루 하루를 살아갑니다.
김도형님 5
2021년 7월 19일 07:47같은 엄마로서 진짜 존경스럽습니다~ 고작가님 신박사님 말씀처럼 정말 꼭 잘되실거에요! 저도 멀리서나마 응원할게요~~ 대다하신 언니~힘내세요!!!
orange yam 5
2021년 7월 19일 08:09진심 존경합니다. 이렇게 열심히 산 분 본 적이 없습니다. 정말 잘 되셨음 좋겠습니다. 진심입니다. 사연 공유 감사합니다. 강철같은 의지가 바로 이런 것이군요!!!!
@bbengvh2343 5
2021년 7월 20일 14:40사연 보내주신 어머님 존경스럽습니다..ㅠ
정말 어디가도 떳떳한 삶을 살아오셨다고 생각해요
사연을 듣고 반성이 됩니다
저는 참으로 게으른 삶을 살아왔네요 ㅠ
어머님의 사연이 알려진 것 만으로도 좋은 영향력을 주고 계시다고 생각합니다
당신은 유일한존재ㅡ당차게 살자 5
2021년 7월 30일 15:12아픔을 딧고 성공하려 노려하는 이 시대 많은 여성들 힘내세요
Robyn Kim 5
2021년 7월 19일 07:16아이들 키우는 같은 엄마로써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아무나 할수 없는 일들 열심히 하며 사신 삶에 많이 배우고 반성하게 되네요. 이렇게 삶을 나눠주심에 감사합니다. 앞으로 심신 건강 잘 유지하시고 행복한 일만 많으셨으면 좋겠어요.
정혜성 5
2021년 7월 19일 00:36엄마는 정말 대단하다는걸 또 한번 느낍니다..저도 엄마이지만 사연주신분의 힘듬은 상상하기조차 힘들정도입니다.,잘 살아오셨고 잘버텨주셔서 감사합니다~~ 하고싶은 공부 ,일 하며 살아갈 날들에 행복한 날만 생각하며 살아가시길 바라봅니다
Mom 5
2021년 7월 19일 05:28너무 좋은 영상이고 대단하신 분의 이야기에 감사합니다! 다만 부모가 된다고 다 어른이 된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아이를 낳아도 어린아이 같은 행동으로 조급하고 이기적이고 나태하고 고집부리고 배려없고 책임감 없이 자신의 인정 욕구만 내세우는 사람들이 많고, 부모로부터 버림받고 혼자 힘으로 살아가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부정적인 말을 늘어놓은 거 같아서 죄송하네요...언제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매일 체인지 그라운드 덕분에 많이 배웁니다!
James Kang 4
2021년 7월 19일 11:39이렇게 살아오신 분들이 참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어 왔고 많은 사람들에게 큰 감동과 영감을 주시네요. 꼭 건강하고 큰 과실을 이루시길 빕니다.
@최종현-o5o 4
2021년 7월 19일 08:32아침 출근길에 듣는데 많은 반성이 되네요 저 자신도 나름 열심히 누구보다 노력하고있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많이 부족했었네요 이렇게 대단하신분이 또 불안감에 힘들어하신다니 안타깝네요 진짜 사연자분 정말 대단하세요 저도 사연자님 본받으며 더욱더 열심히 살겠습니다!! 진짜 먼가 울컥하고 심장이 빨리 뛰는 느낌이네요 체인지 그라운드 그리고 사연자분 정말 감사합니다. 더욱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Kyuni 4
2021년 7월 20일 11:32고등학교 때부터 7년동안 소년가장을 해온 저도 보니까 정말 존경심 들고 깨달음이 옵니다.
사람이 다사다난이 가득한 일을 겪으면서 아무리 긍정해도 흔들릴 때가 있는데 한결같은 마음으로 이렇게 해오셨다는건 정말 심지가 얼마나 깊고 단단한지 상상이 안갑니다. 허리케인이 불어와도 안 흔들릴 나무뿌리를 보는거 같습니다.
No.1 Swim TV 4
2021년 7월 19일 09:20늘 가지고 계신 생각들이 너무 좋게 받아들여집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되어질 그 무언가에 대한 가치를 언급한다는것, 이곳에서 논의 된다는것, 그리고 그것이 돈으로는 할수없는 작업이라는 것.
더 좋은 분들과 많은 이야기가 나왔으면하고 응원하겠습니다.
@팝콘엄마 4
2021년 8월 20일 20:32제 인생이
힘들다고 생각하였는데.....
반성하고 갑니다
daldal dal 4
2021년 7월 19일 11:45정말 대단한 삶을 살아오셨습니다...많이 배웁니다! 새로운 공부도 응원합니다!
Soyeon Kang 4
2021년 7월 19일 08:18사연자님 응원합니다. 너무 멋지세요! 체인지 그라운드의 진정성이 느껴집니다~ 최고!
트루 4
2021년 7월 19일 18:48게으르게살던 제 20대랑 너무 비교되고 반성하게되네요8-8..
이렇게 엄청나게 노력하신분들이 꼭꼭 하시는일 더욱 잘되시고 적게일하시고 많이버시길,,🙏🏻
@애플-w5j 4
2021년 8월 13일 13:18정말 귀감이 됩니다ㅜㅜ
눈물나게 공감되면서도
눈물나게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늘 보는 유튜브 이지만,
오늘의 이 영상은
정말...그냥 지나칠수 없네요.
지나칠 수 없죠.
제게 온전히 녹여낼수 있는
영상이 되길 노력하겟습니다.
그분...앞으로.정말 행복할일들만 가득하길..
건강하시길...소망하고 기원드립니다.
그냥 지나치지 않
@하모니카정경주 4
2021년 8월 07일 04:05이른 새벽
누워서 듣다가 벌떡 일어나 앉았습니다
소설보다 더감동인 삶에
두손모읍니다
참 수고하셨고 아름답습니다
토닥토닥
쓰담쓰담 장하고 장하십니다
@happylife3334 4
2021년 8월 06일 21:34정말 존경합니다...사연자분....불평불만만 일삼던 제 자신이 정말 부끄러워집니다....꼭 더 좋은 날 오시기 바라고 오리라 믿습니다.
Kim Kyoungsoo 4
2021년 7월 19일 04:05장사하고 일하고 아이들을 키우기위해 정보도 알아보고 한 과정들이 생생히 전해져서 책임감이 대단한 분이시구나 느껴졌습니다. 거기에 번아웃으로 마음에 병에도 다른 사람에게 좋은 영향력을 주고 싶다는 마음
과 노력을 하고있다는 사실까지 전해주셔서 이런 어른이 계시기에 본받고 따라가겠습니다.
외로운 나의방 4
2021년 7월 21일 21:30반성하게 될거라는 사람중 한명입니다. ㅜㅜ
좋은 영향 끼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최향우-r4w 4
2021년 7월 21일 10:41눈물이 끊임없이 흐르고 제 인생이 반성이 되네요 멋진여성이시고 동생인듯 하는데 존경스럽습니다 존경스럽습니다 진짜 돈 기부보다 이 사연을 보니 제 상황은 힘든게 아니구나 더 공부하고 노력하겠습니다
그냥 4
2021년 7월 19일 23:19저도 애를 위해서 열심히 일하고 산다고 생각했는데... 더 노력해야겠습니다...위대하십니다.
天罰 4
2021년 7월 19일 10:01자식둘을 혼자 키워내셨네요.
이런게 사랑의 힘인가봅니다.
Hye Young Son 4
2021년 7월 19일 10:04비슷한 나이인데.. 어떻게 이렇게 사셨을수 있을까 싶고 너무 대단하고 멋지세요. 인생이 “균형의 비밀”이라는게 있다는데 힘든 시간 이상으로 행복한 시간이 올꺼라 믿고 응원합니다!
초이노 3
2021년 7월 19일 11:32정말 대단하시네요~
매일 독서하고 글쓰기도 하신다니 원하시는 목표 꼭 이루시고 언젠가 자서전
출간하셔서 많은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나눠주시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응원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수급부자 3
2021년 8월 29일 10:45어머니의 노력과 헌신에 깊은 감명을 받고 갑니다
우주의 기운이 당신께 올것이며
귀인이 나타나 도울것입니다
조금만 더 힘 내시고 남은 인생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Tuli Tuli 3
2021년 7월 19일 08:46사연자분 그동안 자녀분들을 위해 너무 수고 하셨어요~ 힘내시고 이제는 더욱 본인을 위한 삶을 사시면 좋을것 같아요~. 그리고 항상 사연자의 입장을 이해해 주시고 진심을 담아 따뜻하게 응원해 주시는 두분 정말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
junyoung park 3
2022년 6월 05일 23:26정말 열심히 사셨을 여정에 함께 눈물을 흘리게 되네요.저도 앞으론 진정으로 살아보고 싶습니다.함께하신 스터디언 그룹에도 감사합니다.수고하셨습니다.🏊♀️
@김정아-o9l 3
2021년 8월 31일 12:1020대부터 30대 40대까지 치열했던 그 시간들이 파노라마같이 그려지는건 저 뿐일까요. 저도 때론 삶이 참 힘들고 가혹하다 싶다가도 그래도 살만하다고 생각하는게 그래도 좋은 사람들 덕에 힘든 시간 벼텨나가지더라구요~ 사연자님 정말 너무 고생하셨고 앞으로 영향력있는 분으로도 크게되실분 같아요 너무너무 응원합니다♡♡♡♡♡
CUBE 'S HOME 3
2021년 7월 25일 17:29눈물을 한바가지 흘리며 보았네요. 아이키우는 엄마로서.
포기하지않고 아이들 잘키워주고
살아주어서 고맙습니다.
존경한다는 말 해본적 없는데
존경합니다.
kamell 3
2021년 8월 27일 11:32사연들으면서 가슴이 먹먹해지고 눈물이 멈추질않네요ㅜ 사연자분 모든게 작용해서 앞으로 하는일마다 술술 풀리고 잘 되시길 진심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
홍돈나 3
2021년 8월 21일 21:10꼭!!!잘 되실 겁니다
응원하고 기도 합니다~♡자기를 위한 삶도 꼭 챙기셨음 합니다~눈물 나게 하는 밤입니다~
HYO STORY 3
2021년 7월 20일 07:28이분을 뵙고 싶습니다 꼭 모셔주세요
너무 존경합니다
용기 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손태옥-f4i 2
2022년 3월 11일 15:23너무너무 대단하신 분이십니다,박수를 보냅니다,이런 환경속에서 굳건하게 다양한 직업을 통해서 본인의 인생을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에 감동했습니다,힘내시고,용기를 가지세요,멋있어요
@어린슈페너 2
2021년 8월 07일 01:30반성하고갑니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Silver 2
2021년 8월 25일 09:51이 영상이 1억의 가치가 있다는 말이 확 와닿네요..! 사연 작성자님 건강하시고, 하시자는 꿈 이루시고 긍정적으로 계속 살수있고 행복하셨으면..!
하루1퍼 2
2021년 7월 19일 08:09진짜 너무 대단하시네요.. 말이 안나옵니다
@그린티-x3h 2
2021년 8월 19일 12:05저보다 좀 어린분인데 참 용기있는 분 입니다.
엄마는 강하다고 하지만, 모든 엄마가 그렇지는 않아요
여자로서 자식만 보고 살아온 삶이 얼마나 고단했을지 감히 짐작이 안가네요
비록 그 삶의 결과가 돈과 명예와 육신의 편온함으로 당장 보여지진 않았지만
그 임계치에 가까이가면 그 보상을 받을거라 생각 됩니다.
왠지 오늘부터 그 보상이 시작될거같아요...뭐든 하세요
@배혜인-s8m 2
2021년 7월 21일 22:49첨댓글 달아요^
저희어머니 보는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기도할께요!
감사합니다
@alicepark3924 2
2021년 8월 16일 00:59네. 반성합니다ㅠ 저 역시 40대 후반 아들 둘 싱글맘이라 지치면 안된다고 늘 생각하며 사는데 요즘은 거의 모든 면에서 의욕이 없고 무기력에 끌려 다닙니다.출근 시간이 다가 올수록 겁이 나고 현실을 거부하고 싶다는 생각과 무게감에 거울 속 제 모습이 너무 싫습니다……
사연 읽으며 반성됩니다.비교 안되게 저는 평이한 삶이네요..자기 연민 접고 다시 감사하며 살아 보겠습니다.
사연자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부디 앞으로 꽃길만 걸으시길 진심으로 진심으로 기도하겠습니다.
@sarahkang4069 2
2021년 9월 03일 18:35정말 대단한 사연자이시네요.. 부지런하신 어머니 닮아,아이들 너무 좋은 미래가 있을것 같아요. 건강하시기만 하세요. 존경드립니다
하하하나 2
2021년 7월 19일 08:55진짜 너무 대단하세요 ㅠ 그 많은 일들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시고 새로운 시도를 이렇게 행동력있게 바로 시작하시는 거 진짜 멋있으시고 ^-^ 이제 꽃길만 걸으실 경제공부랑 건강관리 꼭 하시길 제가 부탁하고 싶어요!!!
@여름달빛청량바람 2
2021년 8월 30일 21:41저는 제주변에서 제가 제일 상황이 안좋았거든요. 그런데 사연자분께서 정말 힘든삶을 버텨오셨군요. 번아웃이오셨는데.. 자신의마음상태도 아프신거 같은데 좋은마음과 도전을 하고계심이 정말훌륭하시다고 생각되요. 언뉘~라고 부르고 싶네요(제가 몇살 조금 더 적어서/친근감뿜뿜)정말. 마음아프신것도 잘 이겨내시길바랍니다.
@jyedream7125 2
2021년 8월 11일 21:54위안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richmom 2
2021년 8월 14일 09:00큰 용기 받고 갑니다. 정말 존경 받아 마땅하고 박수 보내 드리고 싶어요 . 번아웃과 대인기피증도 잘 이겨 내시리라 믿습니다.
평강교구김포김수연 2
2021년 7월 24일 20:15응원합니다~~잘되실껍니다♡
@우아빈 2
2021년 7월 21일 06:41네 맞아요 너무대단하신분이네요 반성하고갑니다
그리고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정말 🙏🙏🙏
강셀린 2
2021년 8월 28일 23:06엄마라는 공통점을 가진 사람으로서 눈물이 막 나려는 걸 참고 있습니다 ㅠㅠ 우리에게도 정말 대단하시고 자식들에겐 더욱 대단한 엄마이실겁니다!!^^
Mark 2
2021년 7월 18일 20:02일등
@탬-p4z 1
2021년 8월 27일 07:48반성합니다...정말 대단하십니다 역시 어머니는 대단합니다
그렇게우뚝 1
2021년 8월 09일 19:54선한 영향력은 이렇게 퍼져나가는군요 용기내어 사연나눠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h규형 1
2021년 10월 25일 02:12각자 자기 인생의 주인공이라지만 이 분은 정말 주인공다운 인생을 살고 계시네요. 꺾이지 않은 의지와 실행력이 너무 멋지고 존경스럽습니다.
문정자 1
2021년 7월 18일 20:16정말 대단하신 분이네요
@juliaguan2438 1
2022년 2월 16일 15:40눈물이 나네요 저도 동시에 가슴이 뜁니다. 사연 주신분 잘 되셨으면 좋겠어요
ho ho 1
2021년 7월 18일 20:21저도 가게 실패로 번아웃과 우울증이 와서 이겨낼려고 1년동안 노력했고 이겨낸줄 알았으나..문뜩문뜩 찾아오는 우울감 쉽게 퍼지는 번아웃..ㅜ 이겨 내기가 쉽지가 않네요
@starsoma4159 1
2022년 6월 06일 15:18대단하십니다.또 한번 제자신을 반성하게 만드는 사연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올리비아-r2c 1
2021년 9월 04일 13:03저는 이 사연 읽고 해주시는 말씀을 듣고 바른 말씀을 해주신다고 생각이 들어서 이제부터 이 채널을 열심히 듣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울림이 있습니다. 세상을 바꾸시는데 기여하는 채널입니다.
@마이콜-p5k
2022년 5월 16일 16:32진짜 대단하세요..이를악물고버티고있다는 말이 진짜 울컥하네요. 정말잘되셧으면좋겟습니다.
Mapuana Hula
2021년 7월 18일 20:41아이를위해 자신의 삶을 돌보지 못하셔서 마음의 병을 얻으신것같아요. 저와 나이도 비슷하신데 사연을 듣는 내내
댓글로는 표현할 수없는 존경심의 마음이 요동쳐서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반드시 자식들로 인해 보상받으실거라 믿어봅니다.
저희 남매 또한 어려움속에서 자식을위해 고생하시는 부모님 보고 자랐기에 힘든일들이 닥쳐와도 견뎌내고 열심히 살고있습니다.
부디 힘내셔서 꿈을 이루시길 바라며 꿈을 향해가는 소식도 반드시 듣고싶어요~!
만두한잔
2021년 7월 18일 20:32반성합니다..
천칭자리
2021년 7월 18일 20:36존경합니다..진심으로...
농축우라늄
2021년 7월 18일 20:16사연에 반성하고 힘을 얻고갑니다^^
엘시아
2021년 7월 18일 20:41주말내내놀다가 준비하고있던 인강틉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스틸알에스
2021년 7월 18일 20:41정말 이분을 보고 제 삶을 돌아보게 되네요 열심히 살겠습니다.
여복덩이
2021년 7월 18일 20:23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