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에는 오해가 없다. 오해가 습관인 사람들을 멀리하라. 서울대 심리학과 최인철 I 아주 보통의 행복
출판사로부터 책 1권 받음. 책 보러가기 https://coupa.ng/b3KURC 20년간의 행복 연구와 삶에서 마주친 순간들을 가벼운 진담으로 때로는 진지한 농담으로 펼쳐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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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orpaz6343 5
2021년 7월 18일 23:21💕🌻🍀💖잘들었습니다!
@연이-r9j 4
2021년 7월 19일 01:47제가 습관적으로 오해하고 안좋게 봤던 모든 사람들에게 사과하고 싶어요. '당신이 문제가 아니었어요,당신을 보는 내눈이 문제였어요'
부정적인 시선을 단번에 없앨 수는 없지만 오늘도 조금씩 변화해봅니다. 감사합니다
@saehaekim 3
2021년 7월 19일 00:03책 보러가기 https://coupa.ng/b3KURC
“그동안 소외받았던 행복의 비주류들이 뜬다”
코로나19로 인해 달라진 행복의 개념
1) 행복 천재들의 비밀
첫 번째로 ‘행복한 사람의 특징’을 재정의한다. 특히 “이런 사람이 행복하다”라는 기존의 통념을 뒤집는 이야기들이 많다. 요즘 같은 시대에는 굳이 알 필요가 없는 것에 무관심한 사람, 매사에 굳은 결심을 하지 않는 사람, ‘그냥’이라는 가치를 아는 사람이야말로 진정한 ’행복 천재‘라고 말하며, 행복의 형태가 이전보다 다양해졌음을 소개한다.
2) 행복의 언더독이 온다
두 번째 변화는 그동안 주눅 들었던 행복의 비주류들이 어깨를 펼 수 있는 시대가 왔다는 것이다. 코로나19 이전만 해도 외향적인 사람이 행복감을 잘 느낀다고 알려져 왔지만, 코로나19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에 익숙했던 내향형의 행복도가 더 높았다. 또한 특별하게 즐겁지는 않아도 자기에게 주어진 소명을 묵묵히 실천하는 사람, 내세울 만한 소확행은 없지만 일상을 잘 견뎌내고 있는 사람 등 재미보다 의미를 추구하는 삶에도 가치가 있음을 이야기한다.
3) 행복에도 품격이 필요하다
세 번째 변화는 도덕과 분리된 행복이 아닌, 행복에 품격을 더하는 삶이 더 중요해졌다는 것이다. 부의 성장, 지위의 상승만이 아닌 ‘의미의 성장’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남을 이기는 것만이 성공의 지름길이라고 교육받아왔지만, 내가 잘 모르는 영역에서는 자존심을 내려놓고 과감히 질 줄 아는 사람이 많을수록 우리 사회는 더욱 행복해질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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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flowerspringluck 3
2021년 7월 19일 12:33그 오해균자가 저거든요
그래서 와봤습니다
@진-d5q 2
2021년 7월 19일 10:41저는 행복 천재인가봐요~~
긍정적으로 바라보면 매일매일 행복하답니다~~^^
@권소이-z2i 2
2021년 7월 19일 23:41새해님 천사같아요 ^.^ 💛
@반빛-j1i 2
2021년 7월 19일 00:41잘 들었습니다♡
@BIG_SHOT77 2
2021년 7월 20일 17:51오해 ㅋㅋ
해바라기lala 1
2021년 7월 19일 22:57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맞아요. 사람에 따라 에너지가 있어서 가끔은 멀어지는 것도 방법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