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께서는 살아 계신 구주이시다. 그들은 더 이상 그분을 죽은 분으로 슬퍼하지 않았다. 그리스도는 부활하신 주님이시다.
그들은 여러 번 여러 번 이 말을 되풀이했다. 이것이 슬퍼하는 자들에게 주려고 가져가는 저희의 기별이었다.
그들은 엠마오로 가는 길에 있었던 놀라운 이야기를 그들에게 고해야 한다. 길에서 누가 그들과 동행하셨다는 것을 말해야 한다. 그들은 세상에 주어진 가장 큰 기별, 곧 그 당시로부터 영원토록 인간 가족들의 희망이 될 즐거운 소식을 가지고 가는 것이다. (시대의 소망 801.3)
책도리님의 유투브 채널 구독 잘 하고 있는 한 사람입니다. 읽어 주시는 책들은 제가 다 관심있어 하는 내용들이기도 하고 저와도 잘 맞아 애청하고 있습니다. 자기 계발에 관한 분야 내지는 인문학적이며 철학적인 내용들이 많이 있어서 제 나름의 깨달음 등을 얻고 있지요 사설이 길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
책읽는 책도리님! 외부의 불편함에 대한 ()()력을 키워 주는 ~ 을 듣는데 ( ) 안에 들어간 말이 무엇인지 도저히 분별이 안 돼서 질문하오니 알려 주십시오. wannh@naver.com 이나 010-9797-2637 신완철에게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동영상 잘 시청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난 어떤사람이 내게 싫다고 말했을때 충격받았다 내주변엔 조금식이라는 악마가 그 자식들과 집단으로 조직스토킹을 40런동안 내삶을 지배하고 조종하고 남편까지 끌여들어 가스라이팅을 했고 난 세상의 밝음 사랑 행복 소망등 많은것들이 없이 남편의 학대의 배설담당자로 살았다 그냥 모든걸 포기하고그냥 이혼했고 난 세상에 버림 받았었고 그여자는 내노동력과 이이들에게 스토킹하기 위해 접근해왔다 내재산은 그들과 남편이 탈쮜해갔다 난 그들을 저주한다 난 그들을 용서하지 않겠다 또 용서할수 없다 난 이제 현실을 직시할수 있다 난 내게주어진 현실을 바로 보지 못했다 난 그들을 옹서하지 않는다 김숙이 김종광 김현주 김현이 김종상 조금식의 자식들
sh 14
2021년 7월 24일 21:33책도리님 오늘도 좋은책 감사합니다
수선화 12
2021년 7월 25일 03:28누구의 상처에도 내면의 평화를 찾아 행복하라~~구름낀 날이 오면 화창했던날을 생각하라~~오늘도 잘 듣고가는 팬 입니다 🤗🤗🤗
서진보 9
2021년 7월 24일 21:40오늘도 멋진 글에 감사드립니다 ♡
멍멍아 5
2021년 7월 25일 05:28도리님. 목소리 들으며 잠들어요.
행복합니다~^^
Gorgeous00 4
2021년 7월 25일 02:58이분은 목소리 자체가 힐링입니다
라이파이 4
2021년 7월 24일 23:19역시 행복은 가까이 있는거에요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삼복도위에 건강챙기세요
사랑합니다
관자김 4
2021년 7월 24일 21:06저 지금 영적인 힘 키워라~그래서필요한 말로 .저에게.권하신 거얘요!! 좋와요**♡
김미정^^ 4
2021년 7월 24일 21:14도서관에서 읽었어요😊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감사해요🍵
HappyRichNe 3
2021년 7월 24일 21:02핫~~요가난다님의 책이닷 감사합니다 ^^
빨간푸라이드 🚘 3
2021년 7월 24일 23:04💛💛✔
어떤상황에서도 행복하기를
선택하라.ㅡㅡㅡ
사치품에 욕망을 가지면 고통은 심해진다. 도깨비불에 현혹되지말라.
의미없는 유행가에 정신 팔리지말라.
그처럼 한심 스러운것도 없다.
다른사람을 행복하게 하는것이 행복한 삶이다. 사심없는 봉사와 칭찬 하고 격려하고 위로하라...
좋은 습관을 습관시켜라...
나는 행복하다 자꾸말하라...
지나고 보면 행복했다는 것을 볼수있다....
부정적인 것에관해서 말하지말라.좋은것을 보라.
꽃을보고 가시에 너무많이 보지말라.
험담 하지말라.애정어린 격려하라.
Harang279 2
2021년 7월 24일 23:36감사합니다 🙏
배지영 2
2021년 7월 25일 08:25시대가 달라도 변하지 않는 평범한 진리가 감동적입니다
말씀에서 사랑이 느껴집니다
PITT KIM 2
2021년 7월 24일 23:45여기오신 모든분들 덕분에 행복한 하루를 마무리 하게되어 감사합니다. 이런 만남의 장을 마련해 주신 책도리님에게도 고맙습니다.
남을 판단 하고 평가하게 되면 반드시 자기에게 돌아오지지요. 물론 남을 칭찬하고 존경하고 사랑하는 것도 똑 같지요.
빨간푸라이드 🚘 2
2021년 7월 24일 22:52🟦⬛🟦⬛✔
밤은 어두웠으나
의의 태양이 저희 위에 비치고 있었다.
저희 마음은 기쁨으로 뛰었다.
그들은 새로운 세상에 있는 듯이 보였다.
그리스도께서는 살아 계신 구주이시다.
그들은 더 이상 그분을 죽은 분으로 슬퍼하지 않았다. 그리스도는 부활하신 주님이시다.
그들은 여러 번 여러 번 이 말을 되풀이했다.
이것이 슬퍼하는 자들에게 주려고 가져가는 저희의 기별이었다.
그들은 엠마오로 가는 길에 있었던 놀라운 이야기를 그들에게 고해야 한다.
길에서 누가 그들과 동행하셨다는 것을 말해야 한다. 그들은 세상에 주어진 가장 큰 기별, 곧
그 당시로부터 영원토록
인간 가족들의 희망이 될 즐거운 소식을 가지고 가는 것이다. (시대의 소망 801.3)
🟥🟥✔
절망에서 희망으로 예수님을 만나면
죽음에서 생명으로 어둠에서 빛으로 바뀝니다.
예수님이 내마음속에 있으면 천국입니다.
불타는지구 2
2021년 7월 24일 22:52● 사랑은
표현하지 않으면 환상이고
슬퍼도 울 수 없으면 고통이며
만남이 없는 그리움은 외로움일 뿐
표현되지 못한 감정은
아쉬운 아픔이 되고
행동이 없는 생각은
허무한 망상이 됩니다
숨 쉬지 않는 사람을
어찌 살았다 하며
불지 않는 바람을
어찌 바람이라 하겠습니까
사람이 숨을 쉬고
바람이 부는 것처럼
살아있는 날엔
사랑을 하십시다!
마음껏 울고
또 웃으십시다!
"지혜로운 사람의 마음은 옳은 일 쪽으로 기울고
어리석은 사람의 마음은
그릇된 일 쪽으로 기운다
뱀을 부리지도 못하고
뱀에게 물리면
뱀을 부린다는
그 사람은 쓸 데가 없다"
(전도서 10:2, 11)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야고보서 2:14)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뜻이니라"
(데살로니가전서 5:16-18)
"게으른 자여
개미에게 가서
그 하는 일을 보고 지혜를 얻어라
개미는 두목이나 지도자나 감독관이 없어도 여름 동안에 부지런히 일하여
추수 때에 겨울철에 먹을 양식을 모은다
여호와께서 미워하고 싫어하는 것이
일곱 가지가 있는데 그것은
교만한 눈과
거짓말하는 혀와
죄 없는 자를
죽이는 손과
악한 계획을 세우는 마음과
악을 행하려고
빨리 달려가는 발과
거짓말을 토하는
거짓 증인과
형제 사이를
이간하는 자이다"
(잠언 6:6-8, 16-19)
김석 2
2021년 7월 25일 06:24물질적 풍요로운 삶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사랑합니다 😱
ᄋᄋ 2
2021년 7월 25일 11:08내용을 듣다보니 행복해지는것 같아요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YEJIN CHOE 2
2021년 7월 25일 20:47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김정순 1
2021년 7월 25일 10:48늘 명료하고 정확한 삶의 방향으로의
지침서가 되는 좋은책들을 두 번 이상 잘 듣고 있습니다. 🤔 🍧👍
전채민 1
2021년 7월 25일 23:32책도리님의 유투브 채널 구독 잘 하고 있는 한 사람입니다.
읽어 주시는 책들은 제가 다 관심있어 하는 내용들이기도 하고 저와도 잘 맞아 애청하고 있습니다.
자기 계발에 관한 분야 내지는 인문학적이며 철학적인 내용들이 많이 있어서 제 나름의 깨달음 등을 얻고 있지요
사설이 길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
每日BTC走势分析비트코인차트분석 1
2021년 7월 24일 23:26🙏❤️㊗️
노길주 1
2021년 7월 26일 05:12감사합니다
정현 박 1
2021년 7월 25일 08:36감사합니다 ^^
엄가인 1
2021년 7월 26일 08:27나는 행복하다~~♥
감사합니다♥
애지모 신완철
2021년 8월 05일 22:12책읽는 책도리님!
외부의 불편함에 대한 ()()력을 키워 주는 ~ 을 듣는데 ( ) 안에 들어간 말이 무엇인지 도저히 분별이 안 돼서 질문하오니 알려 주십시오.
wannh@naver.com 이나
010-9797-2637 신완철에게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동영상 잘 시청했습니다. 고맙습니다.
김근혜
2021년 7월 27일 07:32난 어떤사람이 내게 싫다고 말했을때 충격받았다
내주변엔 조금식이라는 악마가 그 자식들과 집단으로 조직스토킹을 40런동안 내삶을 지배하고 조종하고 남편까지 끌여들어 가스라이팅을 했고
난 세상의 밝음 사랑 행복 소망등 많은것들이 없이 남편의 학대의 배설담당자로 살았다
그냥 모든걸 포기하고그냥 이혼했고 난 세상에 버림 받았었고
그여자는 내노동력과 이이들에게 스토킹하기 위해 접근해왔다
내재산은 그들과 남편이 탈쮜해갔다
난 그들을 저주한다
난 그들을 용서하지 않겠다
또 용서할수 없다
난 이제 현실을 직시할수 있다
난 내게주어진 현실을 바로 보지 못했다
난 그들을 옹서하지 않는다
김숙이 김종광 김현주 김현이 김종상
조금식의 자식들
💛Mind Master 배꽃별아인💛
2021년 7월 25일 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