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때문에 병원에 가보면 젊은이들이 대부분이더군요...근처 약사한테 물으니 젊은 사람들이 우울증보다는 불안장애,공항장애,수면장애로 약을 처방받는다 하더군요. 아마도 경쟁이 심한 한국사회의 단면이기도한데...질문자님은 병원가는거와 약을 드시는거에 부담을 갖고 계신데 약이나 상담으로 적절한 치료를 받는게 중요하다봅니다..
우리엄마 결혼한 첫해의 시집살이 트라우마를 수십년지난 아직까지도 품고 사시던데... 온갖 노력을 다 해보고 엄마원하는대로 다해주고 기분 다 맞춰드려도 안돼서 병원에라도 가보시라고해도 안들으시고... 남편이랑 자식 쥐잡듯 잡고 화풀이 하면서 푸는데.. 본인이 무의식중에 의도적으로 트라우마를 잡고 사는것 같다...
전 질문자보다 조금 더 심한편이긴하지만 별거아니었군요 😂 전 엠알아이 통만봐도 숨이 가빠지고 가슴을 조이는듯 숨이막히는 느낌을 받으면서 핑 돌아요. 만원 엘베 못타고요, 통속으로 들어가는 자동세차장도요. 다들 이정돈 있군요^^;;감사합니다 스님 제가 별나다고 생각했어요. 다음에 뱅기도 못타겠으면 치료하러 병원갈게요^^;
저도 잘못 이사간 아파트에서 바퀴벌레들 땜에 큰 트라우마를 겪고 늘 주변을 둘러보고 까만점만 봐도 경기를 했습니다만 혼자선 이겨내기 쉽지않아서 정신과 의사도움 받고 약도 6개월 복용했읍니다 1 년전 이야기인데 약은 중독되지 않습니다. 약을 먹은 첫날에 확실한 안정감 이 느껴지더라구요. 법륜스님께 늘 감사드립니다.
가방을 열개나...거의 머리까지 닿았을거 같아요 게다가 30분이나 버티셨다니 진짜 숨막히셨을텐데..그때의 어려움을 참아내셨기 때문에 아픈 기억으로 많이 자리잡으신거 같아요 .....그 버스 타신분들이 보살님 덕분에 그나마 손이 여유로워 목적지까지 잘 가셨을텐데 만약 가방을 다 들고 있었다면 그분들이 버스가 끽 했을때 더 크게 휩쓸리지 않았을까 상상해봅니다 보이지 않는 공덕을 쌓으신거라 스스로 많이 다독이시면 언젠가 가벼워지실거라 믿어요
질문하시는 분! 어쩜 저랑 똑같은 일을 격었셨는지 깜놀했어요. 저도 학교다닐때 버스옆문앞에 앉았는데 올라오는 사람마다 책가방을 올려서 그 무거운 책가방에 묻혀서 답답하게 죽는줄알았어요. 그때 트라우마가 지금은 폐소공포증이 되어서 mri같은것 찍으면 넘 힘듭니다. 몇번 쓰러지기도하고요. 정말 저랑 똑같은 일을 겪으셔서 깜짝놀랐어요.
모두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ㆍ . 인간은 지은 업대로 저장 색 빛의 광과 강도로 반영된 영혼체가 윤회를 합니다 2600년 만에 붓다의 출세로 밝혀진 인간의 윤회 경로와 업소멸 로 붓다가 되는 과정 [사후에많이가는곳] [지옥아귀축생고혼] 검정색 [하늘천인] 흰색 [윤회를넘은아라한] 은백색 [보살] 금색 [붓다] 무량광 [우주모든빛의본원광] 붓다가 되면 이 무량광으로 된 영원히 멸도하지않는 기능이 다른 [법보화] 세가지 몸이 구족이 됩니다 최초불이시고 모든 붓다님들의 스승이신 석가모니 부처님 법통 제자 [가섭아난] [법화경수기대로] 광명불** 출세 [현지사] 유튜부 [참고] 완벽한 생사관 우주관 불신관 구원력 [경천동지한법문] 업은 수행으로 정화는 되나 소멸은 무량광 [업소멸하는빛] 을 자재 할수있고 보살 [해탈신] [붓다]를 낼수있는 부처님 [정법] 이어받은 [불력] 으로만 가능합니다 중생구제 왜곡되고 왜소화된 불교 이르키는 [부처님교단] 현지사 인연법 입니다 🙏
오미숙 50
2021년 7월 29일 05:38내인생의 멘토 법륜스님 이시대에 계셔서 감사합니다 스님덕분에 내인생이 행복해졌습니다
Gabriel Lee 43
2021년 7월 29일 06:19병키우지말고 정신과가는게 좋습니다. 내가 살면서 불편한것들 마음을 바꾸고 긍정적으로 바꿔도 신체나,심리가 작용하는건 수행으로 바꾸기 어렵습니다.
그럴땐 정신과 약물이나, 심리상담통해서 치료하면 한결 편안해집니다.
소미 28
2021년 7월 29일 05:27책가방을 거절하지 못하고 다 받아 주어 자신을 힘들게 해 자존심 다친듯 하네요ㆍ
삻의 흉터도 내것이라 여기면 쉽게 넘어 가 집니다 ㆍ트라우마로 만들어 버리니 자꾸 엮어서 짊어지고 가는 상태인듯
레이첼 23
2021년 7월 29일 06:45어깨를 가볍게해주시는 스님
감사합닏ㄱㆍ.
우효준 23
2021년 7월 29일 05:01스님, 오래 건강하세요~^^
팩트폭격 18
2021년 7월 29일 12:07우울증때문에 병원에 가보면 젊은이들이
대부분이더군요...근처 약사한테 물으니
젊은 사람들이 우울증보다는 불안장애,공항장애,수면장애로 약을 처방받는다 하더군요.
아마도 경쟁이 심한 한국사회의 단면이기도한데...질문자님은 병원가는거와
약을 드시는거에 부담을 갖고 계신데
약이나 상담으로 적절한 치료를 받는게
중요하다봅니다..
엠지척 13
2021년 7월 29일 05:50쓸데없는 잡념이 머리속에 꽉 찼을 때 즉문즉설보고나면 비워지는 군요. 또 꽉 차면 또 영상보러 들리겠습니다ㅋ
카미유 13
2021년 7월 29일 07:05개인적인 사견이지만 이렇게 생각하는것도 괜찮을거 같아요.
괜찮다~ 내가 잘못한게 아니다. 그건 원래 누구든 힘들고 두려울 상황이었다. 그리고 가방을 10개정도나 받아주게 했던 친구들 잘못도 분명히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아수라발발타 12
2021년 7월 29일 12:04우리나라 사람들의 종특...
이상한 야메 치료 (뜸, 안마, 피 뽑는 행위 등등...)
온갖 이상하고 아픈 민간 치료를 비싼 돈 내고,
멀리 찾아다니면서 까지 다 받으면서?
아프면 병원 치료 안 받을려고 함! ㅋㅋㅋ
몸에 좋다면 온갖걸 몇십, 몇백씩 돈 쓰면서
사먹으면서도???
아프면 병원 약은 안 먹을려고 함! ㅋㅋㅋ
참~ 사람들 희한함!
아프면 일단 좀 병원부터 갑시다. ㅋㅋㅋ
sara 12
2021년 7월 29일 08:02지금까지 너무 편온하게 살아오셨네요
잘극복하실꺼예요 힘내세요!!
소주는한라산이야 12
2021년 7월 29일 19:00우리엄마 결혼한 첫해의 시집살이 트라우마를 수십년지난 아직까지도 품고 사시던데...
온갖 노력을 다 해보고 엄마원하는대로 다해주고 기분 다 맞춰드려도 안돼서
병원에라도 가보시라고해도 안들으시고...
남편이랑 자식 쥐잡듯 잡고 화풀이 하면서 푸는데..
본인이 무의식중에 의도적으로 트라우마를 잡고 사는것 같다...
Olivia Ahn 12
2021년 7월 29일 08:41전 질문자보다 조금 더 심한편이긴하지만 별거아니었군요 😂 전 엠알아이 통만봐도 숨이 가빠지고 가슴을 조이는듯 숨이막히는 느낌을 받으면서 핑 돌아요. 만원 엘베 못타고요, 통속으로 들어가는 자동세차장도요. 다들 이정돈 있군요^^;;감사합니다 스님 제가 별나다고 생각했어요. 다음에 뱅기도 못타겠으면 치료하러 병원갈게요^^;
히죵 12
2021년 7월 29일 07:45거의 똑같은 경험자입니다.트라우마라기보다는 폐소공포증이고, 불안장애로서 신경정신과에서 상담받으시면 됩니다.
신에쩨르 11
2021년 7월 29일 08:58가방을 10개 가까이 다 받아줄 수 밖에 없는 근본적으로 낮은 자아를 갖고 계신분이었던 것 같아요
도담 10
2021년 7월 29일 05:15감사합니다~
보노보노 10
2021년 7월 29일 07:22감사합니다
스님 만나 인생이 바뀌었습니다
라온라라 10
2021년 7월 29일 07:47별거 아닙니다.
별거라고 생각하니
더 그러신듯 합니다.
그리고 친구들 심했어요.
가방이 다 올라간게 신기할정도에요;;
ART Lee 10
2021년 7월 30일 07:22내안의 신은 강력합니다. 어떤 신이든 내 자신을 대신할수 없어요. 자신을 믿으시고 자신을 사랑하세요. 당신은 의외로 강인한 사람입니다. 아무렇지 않습니다.
김민영 9
2021년 7월 29일 11:43스님 겪으신 뱀 경험 트라우마 저도 어릴적 오랫동안있었습니다 책에 뱀그림도 소스라쳤습니다만 이제뱀도 참불쌍하다 내가 헤칠마음없으면 괜찮타 생각합니다
corppor 8
2021년 7월 29일 11:10처음에는 스님한테 살짝 의지하는 순한 목소리였는데 스님이 "너무 과장이다" 이후로 목소리가 삐진게 느껴지는건 내 기분인가? 미세하게 톤이 달라진던데.
꽃호박 8
2021년 7월 29일 05:16감사합니다.
다사랑 tv 7
2021년 7월 29일 06:28스님 감사합니다 ~♡
아름아리 7
2021년 7월 30일 01:19약 먹기 무척 싫어하는 1인인데 밥은 하루3번 어떻게 먹느냐는 말씀에 빵 터졌네요.
유종철 7
2021년 7월 29일 06:48스님짱^^
홍길동 6
2021년 7월 29일 14:51이 아줌마 목소리를 들어보니 인생을 힘들게 살것 같다. 타고난 성향이라 어쩔수 없을듯.
이두다 6
2021년 7월 29일 09:59스님 감사합니다~
명쾌한 답변에 늘 깨우치며 살아갑니다
정은이 6
2021년 7월 29일 21:29아무것도 아닌 것을 크게 만들지 말아라.
이상훈 6
2021년 7월 29일 19:46폐소공포증은 정신건강의학과 상담 받아보세요~~
Daisyassiyo 5
2021년 7월 29일 21:39저도 잘못 이사간 아파트에서 바퀴벌레들 땜에 큰 트라우마를 겪고 늘 주변을 둘러보고 까만점만 봐도 경기를 했습니다만 혼자선 이겨내기 쉽지않아서 정신과 의사도움 받고 약도 6개월 복용했읍니다 1 년전 이야기인데 약은 중독되지 않습니다. 약을 먹은 첫날에 확실한 안정감 이 느껴지더라구요.
법륜스님께 늘 감사드립니다.
o 5
2021년 7월 29일 05:47🤗🙏🙏🙏🤗
엘리먼트 4
2021년 7월 29일 12:47가방이 열개라니 설마 학폭? 그게 더 원인이지 아닐까요?
ys 4
2021년 7월 29일 10:08불안장애 맞아요 병원 가세요 자기의지로는 고치기 힘드세요
이지나 4
2021년 7월 29일 15:21스님 유머가 최고세요~ 아프다가도 웃을 수 있을 만큼요^^ 밥보다 약 먹는 게 쉽다!
김서영 4
2021년 7월 29일 09:26질문자분 목소리가 참 좋으시네요. 인연이 된다면..
김상운의 거울명상 추천합니다(유투브에)
정신과가기는 아무래도 내키지않으니까요^^
손님 4
2021년 7월 29일 10:59병원가면 나을 수 있습니다. 불교와 무관합니다.
정해경 4
2021년 7월 29일 18:14마음의 치료 신경정신과에 가십시요 요즘 상처가 돌덩이 처럼 내마음 속에 마음이 있습니다 긍정적으로 무한 긍정적 으로 마음을 가지십시요
권경희 4
2021년 7월 29일 10:31생각나름이예요~ 별것아니예요~^^
곰퉁이 4
2021년 7월 29일 05:10❤
하루하루 4
2021년 7월 29일 09:33Mri공감해요..중간중간 몇번을 쉬다 다시찍었어요..만원지하철도 그렇고..
초롱초롱이 4
2021년 7월 29일 11:30저도 mri 찍을때 답답합니다. 처음 2번째까지는 그래도 참던데 3번째부터는 너무 심장이 빨리 뛰고 숨을 못쉬겠더라구요. 4번째 찍자는 거 못하겠다고 의사쌤한테 말했네요.
스님 감사합니다. 🙏🙇♀️
신이현TV 3
2021년 7월 29일 23:59저의 트라우마를 소개합니다. 저는 대학교 1학년 때 학교 화장실에서 큰일을 보다가 뭔가 잘못되어 그것이 셔티츠 뒤에 묻었는데 그것도 모르고 실컷 돌아다녔다는 거 아닙니까. 그래서 40대 중반인데 지금도 화장실 가면 윗옷을 벗고 볼 일을 봅니다. 흑흑
인생은가볍게 3
2021년 7월 29일 07:45법륜스님. 감사합니다.
좋아 2
2021년 8월 14일 01:37가방을 열개나...거의 머리까지 닿았을거 같아요 게다가 30분이나 버티셨다니 진짜 숨막히셨을텐데..그때의 어려움을 참아내셨기 때문에 아픈 기억으로 많이 자리잡으신거 같아요 .....그 버스 타신분들이 보살님 덕분에 그나마 손이 여유로워 목적지까지 잘 가셨을텐데 만약 가방을 다 들고 있었다면 그분들이 버스가 끽 했을때 더 크게 휩쓸리지 않았을까 상상해봅니다 보이지 않는 공덕을 쌓으신거라 스스로 많이 다독이시면 언젠가 가벼워지실거라 믿어요
몽클레어 2
2021년 7월 29일 06:00질문자 공황장애 있는듯? 정신과치료 꼭 필요할듯?
정해경 2
2021년 7월 29일 18:10법륜스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사랑합니다 😄😚🤗😊🌸😁😄
초미아트 : Chomi Art 2
2021년 7월 29일 22:45공황장애인 것 같네요
저도 버스속에서의 트라우마가 있어서 충분히 이해갑니다
아로미 2
2021년 8월 10일 07:46약먹는거랑
밥먹는거 비교할때 빵 터짐,,,,
지혜로우신 표현에
감동입니다^^
재봉앤뜨개 2
2021년 10월 22일 20:34질문하시는 분!
어쩜 저랑 똑같은 일을 격었셨는지 깜놀했어요. 저도 학교다닐때 버스옆문앞에 앉았는데 올라오는 사람마다 책가방을 올려서 그 무거운 책가방에 묻혀서 답답하게 죽는줄알았어요. 그때 트라우마가 지금은 폐소공포증이 되어서 mri같은것 찍으면 넘 힘듭니다. 몇번 쓰러지기도하고요. 정말 저랑 똑같은 일을 겪으셔서 깜짝놀랐어요.
정해경 2
2021년 7월 29일 18:11천생에 염소 🐐 였당
행숙 이 1
2022년 3월 03일 13:19소중하고 귀하신 법륜스님께 늘 고맙습니다 오늘도 가르침 잘 들어습니다 잘 들어습니다
여름향기 1
2021년 7월 30일 19:52감사합니다.
추격자 1
2021년 9월 20일 19:42질문자분.. 전형적인 공황장애 증상입니다. 신경 정신과 에가서 치료 받고 약을 드셔야 합니다.
하보남 1
2021년 8월 06일 22:39감사합니다~🙏
산산 1
2021년 7월 29일 08:23😄😁🥰
알리오 1
2021년 8월 02일 17:55뇌가 건강하면 그런것은 다 잊어버려요
어린시절 일이 지금까지 영향을 미치고있는건 뇌와 정신이 건강하지 않단거에요
Adam 1
2021년 7월 29일 23:59저도 폐쇄공포증이 있어서 완전 깜깜한 방에 못 있고, 기차가 터널을 지나가거나. 잠수함같은것 못타요
주야 1
2021년 8월 10일 00:19뱀이 왜 악몽이 되었을까요 뱀은 사람보고 악몽이니 뭐니 판단을 안하는데
해바라기 1
2022년 3월 22일 22:13감사합니다 ❤️ 스님
서말분
2021년 8월 20일 21:48❤
서준교
2021년 10월 23일 12:48시작 직전부터 눈을꼭깜고 들어
가서 끝까지 눈을 뜨지 않으면
됩니다, (저 겸험입니다)
름흠
2021년 10월 16일 12:51그런걸 ptsd(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는데 ssri가 주치료제임
포포
2021년 8월 05일 06:21이분정도면 정신과 정도는 안가도 될듯해요
무의식. 에너지. 최면 잘다루는 실력좋은
사람 만나면 하루만에도 거의 좋아질 수
있습니다. 다만 사람마다 맞는게 때에따라
다르니 본인 한테 맞는 방법을 찾아야 해요
가제트킹
2021년 8월 19일 16:5383년 천안에서 출발역 좌석에서 12개도 받아 본적 있음 보통 10개정도 보통 당시 여학생가방은 크지 않아서 가능
행복한Insight
2021년 8월 02일 13:51광장공포증 증상입니다. 정신건강의학과 가서 치료 받으면 잘 낫습니다~ ^^
신세개
2021년 8월 01일 01:06전 MRI 아늑하고 좋던데요, 우주로 날아갈 것 같고... 수면마취도 설레고... 어떤 형태로든 다 각자 미친 포인트가 있습니다..... 티 안 날 뿐.
김종환
2021년 8월 15일 20:45로또 복권 당첨 보다높은 확률이려나.저도 그시절 통학버스 현실 알지요..가방을 8 10개 받아줬다..저는 그럴 수 있군나..믿습ㄴ다..
왜곡된불교*신불교*만이희망
2021년 8월 03일 17:03모두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ㆍ .
인간은 지은 업대로 저장 색 빛의 광과 강도로 반영된 영혼체가 윤회를 합니다 2600년 만에 붓다의 출세로 밝혀진 인간의 윤회 경로와 업소멸 로 붓다가 되는 과정 [사후에많이가는곳] [지옥아귀축생고혼] 검정색 [하늘천인] 흰색 [윤회를넘은아라한] 은백색 [보살] 금색 [붓다] 무량광 [우주모든빛의본원광] 붓다가 되면 이 무량광으로 된 영원히 멸도하지않는 기능이 다른 [법보화] 세가지 몸이 구족이 됩니다 최초불이시고 모든 붓다님들의 스승이신 석가모니 부처님 법통 제자 [가섭아난] [법화경수기대로] 광명불** 출세 [현지사] 유튜부 [참고] 완벽한 생사관 우주관 불신관 구원력 [경천동지한법문] 업은 수행으로 정화는 되나 소멸은 무량광 [업소멸하는빛] 을 자재 할수있고 보살 [해탈신] [붓다]를 낼수있는 부처님 [정법] 이어받은 [불력] 으로만 가능합니다 중생구제 왜곡되고 왜소화된 불교 이르키는 [부처님교단] 현지사 인연법 입니다 🙏
고미숙
2021년 8월 04일 11:08아주 오래전 찍다가
죽는줄 알았어요
폐쇄공포증...이래요
수면으로 찍을수 있다더군요
H.Y Kim
2022년 5월 03일 07:22스님 말씀 듣는게 정말 즐겁습니다
CoolMC
2021년 7월 29일 08:43폐쇄공포증
LUNA Kim
2021년 7월 29일 08:10참 포시랍다ㅋ
ho ho
2021년 7월 29일 08:28뭐지...누가 고의로 한 것도 아닌뎅
평공
2022년 7월 26일 10:17약하게 수면 마취하고 찍으면 됩니다
우리 스님 항상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