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남자직원이 많은 회사에 여직원부터 시작해서 팀장이 되기까지 앞만보고 왔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내 능력이 부족하기만 한것 같고, 그것을 들킬까 두렵기도 하고 직장생활이 순간순간 너무 무겁게 느껴집니다 그렇다고해서 딱히 여선배가 있지않으니 강연을 유투브로 많이 찾아보는데 이렇게 좋은 강연을 만나게 되어 또한번 용기를 얻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어쩌면 정말 힘든사람에게 해줄 말은 "힘내"가 아니라 "해내" 인듯 하네요. 훌륭한 강의 감사드립니다!! 만약 책 응모가 된다면 제가 꼭 읽어보겠습니다!!

일이 순탄하게 진행되지 않고 막막할때 일단 고민만하지 말고 용기있게 도전해보는것이 중요하다는것에 공감합니다. 두려움을 이겨내는 용기를 배워갑니다.

[책이벤트] 윤여순 강연자에게 질문 또는 시청소감을 남겨주세요. 추첨을 통해 윤여순 강연자의 책 '우아하게 이기는 여자'를 선물로 보내드립니다. (응모기간 7/29~8/5, 당첨발표 8/6)

제가 정말 존경하는 분인데 유퀴즈에 이어서 세바시까지 감사합니다

도전과 기회에 머뭇거리기만 했다면
기회가 찾아 왔을때 도전하지 못했을 일을
해내신 멋진 분이네요
용기내어 하지 못한 일들을
시작해 보고 싶어집니다
좋은 강연 잘 들었습니다 ^^

마음이 흔들리고 생리중에 힘듬에ㅜ 야근을 하고 맥주 한잔 하다 윤여순님 강연에 찡하다 다시금 마음을 다잡아봅니다~ 좋은 강연 초대 감사합니다❤️

나의 가능성을 믿어 주는 것이 나의 성장을 이끄는 첫걸음이군요. 나의 가능성을 믿어주라는 말씀이 마음에 크게 와닿네요. 감사합니다~^^

아..조금 더 일찍 유퀴즈와 세바시영상을 들었다면ㅜ 얼마전 회사에서 퇴사를 했습니다. 나름 전문직으로 팀장까지 맡고 누구보다 열심히 워킹맘으로 살았는데 남편이 해외로 나가있어 혼자 육아,살림,회사일 모두 다 잘해내려고 하다보니 극심한 스트레스에 몸이 너무 안좋아졌어요. 그런데다 코로나로 아이들 육아는 더 힘들어지고 어디 기댈곳이 없다보니 많이 힘들었습니다. 육아휴직도 거부당하고 안좋게 퇴사를 하게 되어서 지금은 쉬면서 마음을 다독거리는 중입니다.사실 저 스스로의 용기가, 믿음이 부족했던거 같아요. 외유내강의 여성이 되고싶었는데. 이 힘든 시기에 다시 도약할 수 있을까요. 내면의 끓는 가능성을 믿어보고 싶습니다.

직장에서 조직생활을 하는 같은여자로서 다시금 되돌아볼수있게하는 아주 좋은강연이었습니다!.. 앞으로 더욱 제가 잘할수있는걸 더욱 고민하고 정진해나가야겠습니다~~뜻깊은 강연 감사드립니다😊

이혼 후 혼자 아이를 키우며 18년 동안 쉼없이 열심히 일해서 인정받으며 회사 잘 다니고 있었는데 멘탈관리를 못해 퇴사했어요 분명 상황은 전보다 많이 좋아졌는데 계속 무너지네요 마음이 너무 힘들어 매일이 지옥같지만 저만 바라보는 우리 딸을 보며 버티고 있습니다. 또다시 일해야 한다는 생각은 드는데 아무런 의욕이 생기지 않네요
윤여순님 암담했었을 시절, 나자신에 대한 가능성에 대한 믿음...어떻게 확신하고 힘을 내실 수 있었는지 궁금해요
지금까지 제가 좋아하는 일이 아닌 살아가기 위해 일을 했어요 다시 일하게 되면 제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 싶은데 어떻게 찾아야 할지 마흔인데도 모르겠네요

와! 마침 오늘 윤여순 코치님 책 완독했는데 이렇게 강연까지 이어듣다니 운명같네요 :)
감사합니다.

몇번이고 강연을 되돌려보았고, 곱씹어 보면서 많이도 울었습니다. 두아이의 워킹맘에 위아래 치이기만 하는 지금 현실이 마치 그만두라고 벼랑끝까지 몰아부치는 것 같아요. 최초 여성임원이면 그만큼 경쟁도 치열하고 주변적들도 많았을텐데 어떻게 버텨내셨는지 궁금합니다.

취업준비생에서 벗어나, 최근 한 회사 교육팀에 속한 20대 여성 신입사원으로서 어쩐지 운명 같은 강의입니다! 팀에 윤여순 강연자님과 비슷한 길을 걷고 계신 상사도 있는지라,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앞으로의 회사 생활을 현명하게 해나가는 데 도움이 될 멋진 강연 잘 봤습니당.

강연자께서 말씀하시는 나에게 숨겨진 가능성이란 주어진일을 마무리짓는 것이네요!! 많은 경험에 녹아든 사실들을 잘 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이 강연은 제게 용기를 주네요! 강연자님이 말씀하신, 학부시절 교수님의 “네가 지금 꼭 해야 할 것은 논문을 끝내는 일이야.” 라는 한 마디가 무엇보다도 강하게 남아요.

유퀴즈에서도 그렇고 말씀하시는게 너무 현명하시고 말투도 우아하세요.
저는 분야 특성상 남자가 대부분인 집단에서 일하고 있고 강해보이고 싶어 말투를 좀 툭툭 내뱉는경향도 있어요. 하지만 윤여순강연자님의 말투와 일화를 들으면서 우아한말투와 단어로도 강함을 나타낼 수 있는 걸 보면서 너무 배우고 싶네요 ㅠㅠ..
그리고 강연 중 하나님이 해주시겠지.. 이 말씀이 너무 가슴에 와 닿아요.
구성원에게 대놓고 내가 면접관이었다면 여자라서 뽑지않겠다는 말을 들으면서 저의 능력을 보여주기 위해 고군분투하고있습니다. 조용하고 우아하게 강해지고싶어요

책 사서 봤습니다. 세바시대학 강의도 너무 좋았구요. 이렇게 든든한 사회언니가 버티고 서계셔 주시니 감사합니다! 울딸도 사회인이 되니 일하는 엄마와 대화가 더 잘된다네요!

아이 다 키우고 39세에 공직에 입문했어요 극복해온 자신감도 있지만 한편 뒤떨어질까 두렵기도 합니다 제게 용기가 되는 강의네요

스스로에 대한 믿음이 흔들리고, 내가 잘할수있을까라는 물음표가 하나씩 생겨서 혼란스러운 요즘이었습니다. 그래서 윤여순 강연자님 강연이 더 와닿습니다. 윤여순님같이 새로운 길을 개척해나가는 멋진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대기업에서 일한지 5년이 넘은 여자 대리입니다. 결혼 전에는 정말 커리어라이프에 대한 목표와 포부가 높았는데 이제는 결혼도 하고, 아기도 준비하면서 내가 과연 처음 계획했던 것들을 인생에서 이룰 수 있을까 라는 약간의 허무주의에 빠지게 되었어요.
그런데 오늘 강연을 들으니 희망이 생기고, 우선 내 자신에게 집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고 동기부여가 됩니다. 기업에서 여성으로 , 임원으로 은퇴하신 그 시간들이 지금은 그저 멋져보이지만 당시에는 얼마나 치열하고 힘든 순간들이었을지 조금 가늠이 갑니다.
그저 온라인에서 뵌 분이지만 비슷한 인생의 선배가 생긴것 같아 든든한 기분이 듭니다!

어제 강연을 듣고, ‘우아하게 이기는 여자’…책을 구입했습니다.

강의들으면서 "너 정말 잘하고 있어. " 라고 스스로 말해본적이 얼마나 오래전인지 생각하게 되네요. 스스로 말하는데 돈 드는것도 아니고 이렇게 자주 말해주면서 스스로를 믿어야지 싶어졌어요.

가능성이라는 단어는 성별 구분할 필요가 없는 것이라는 말씀이 와닿았어요. 그럼에도불구하고 굳이 구분하기를 좋아하는 이 시대에서 좋은 선례가 되주셔 감사합니다! 중요한 것은 많은 사람들이 알 수 있도록 유명해지셨다는 것이 정말 든든하다고 느껴진다는 것이에요. 두루뭉술한 말보다는 눈에 보일 수 있는 선례가 있어야 더 명확하고 깊이 용기를 얻을 수가 있을테니까요. 사회 분위기가 많이 바뀌었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존재하는 편견과 차별에 더 당당히 맞설 수 있을 것 같아요! 나이와 성별 둘 다의 벽을 허물고 삶의 의미를 찾으신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

두렵고 무섭고 그 가능성을 여성이라는 생각을 가진 저 자신이 가둔 것 같습니다. 잔잔하면서도 강함이 묻어나십니다. 과장된 우아함이 아니라 목소리와 말투에서 우아함이 절로 묻어나십니다. 최초의 여성 임원 타이틀이 부담스러우실 수도 있는데 경력 단절 여성 그리고 망설여지고 망설이는 이 시대의 여성 혹은 미래의 여성들에게 힘을 실어주시네요. 저도 뒤늦게 대학원을 시작해보려는데 두렵지만 두려운 만큼 가치 있겠죠? 두려움만 가지고선 달라질 게 없으니 도전해보겠습니다. 윤여순 님의 힘 받고 갑니다.

인간 아무개로 사회에 깊이 뿌리내리길!🙏

강연을 들으면서 윤여순 강연자님이 기억에 남았다는 말인 "니가 지금 해야할 건 이 논문을 끝내는 거야"라는 문장이 정말 좋았어요. 주위에서는 매번 괜찮다, 잘 하고 있다는 얘기들이 주로 나옵니다. 물론 좋고 위로도 되고 안심도 되지만, 정작 마음이 위로를 받고도 부족한 나를 발견하게 돼요. 그럼 또 불안해지고요. 성취욕을 북돋우는 말인 것 같아서 정말 마음에 들어요. 막막한 미래를 보기보다는 바로 앞에 직면한 일을 해내는 것만을 생각하라고 결단력 있게 굴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40대에 박사 학위를 취득한 여성을 어느 회사에서 뽑아 가겠냐고 말하실 때에는 정말 슬펐습니다. 이렇게 능력이 충분해 보이시는 분도 스스로 그렇게 생각할 만큼 여성을 향한 사회적인 환경이 좋지 않구나 싶어서요. 그러나 그런 상황에서도 치열하게 일해서 이겨내신 선생님의 이야기를 조금 더 듣고 싶습니다. 어떤 고난에서 어떤 마인드로 이겨내셨는지와 같은 내용이 있을까요?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늦은 나이에 대입 실기 준비하느라 속이 많이 시끄러웠는데 덕분에 위로도 받고 힘도 얻어갑니다. 죽이되든 밥이되든 일단 하고 볼게요 용기주셔서 감사해요

최초 공개 기대됩니다!

아이를 키우는 워킹맘으로 전 육아도 50점 회사일도 50점 으로 살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아이를 돌보는 것도 부족하고 아침마다 등원 전쟁을 한바탕 하고 출근하면 일할 힘도 열정도 에너지도 부족하다고요 ㅠㅠ
강의를 듣고 다짐해 봅니다.
나는 육아도 일도 다 잘 할 수 있다!
나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멋진 강연 잘들었어요.
^^감사합니다 ^^
가능성을 향하여 가고 있어요.
"육아도,
사회생활도,
잘할수 있어요"
큰 힘이 됩니다!!!

윤여순님의 강연을 잘들었습니다 무한한 가능성을 실현시키려면 자신을 믿는 믿음으로 시작하고내가 좋아하는것, 잘하는것,강점을 알아 해보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그리고 " we never no "를 생각하며 여성으로서 리더로서 잘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뒤늦게 원하는 공부 시작해서 하나씩 성취해가고 있어요~ 난관이 참 많고 지금도 힘들지만 저도 훗날을 생각하면서 힘내야겠습니다 책도읽어보고싶네요ㅎ

애기낳고 아이는 제 손으로 키워야만 아이가 잘되는줄 알았어요.. 꿈.. 포기한지오래인데..마음속에서 하루에도 몇번씩 아이가먼저인지 내 자신이 먼저인지 고민중입니다. 마흔이 코앞인 시점에서 생각의 큰 전환점이 된 고마운 강의네요^^

어렵습니다만, 해내실 수 있습니다. 라는 말씀에 갑자기 눈물이 팡하고 터지네요- 정말 큰위로 큰힘 큰용기 얻을 수 있던 강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올해초 팀장에서 자진해서 내려왔습니다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고 싶었거든요.. 피곤하고 지쳐서 기회를 밀어냈어요 .. 다시 기회가 주어지면 우아하게 이겨내보는 리더가 되고 싶습니다 ..힘들었던 그 시기에 이런 현명한 조언과 코칭을 접했다면 어땠을까 ..그래도 부담감에 내려놨을까 ..다시 생각해보게 되네요

경험에서 나온 희망의 메세지는 좋으나 육아와 일 사이애서 힘들어하는 이를 위한 how는 없네요~

늦게 시작했어 최고의 지위까지 올라 가신걸 축하드려요
사회가 아직 여성의 지위 나 실력 등 아직 색안경을 끼고 보는 사람들 도 많쵸 국내뿐만이 아니라 해외에서도 그렇 사례가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높은 지위에 올라갈수록 더힘들다는것 알고있죠 시간이 지날수로 나아 지겠죠 그렇게 되어야 한다고 생각 됩니다.
오늘 강의 잘 듣었습니다
♥항상 응원드립니다♥
구독 ✅ 좋아요👍알람🔔 은 기본입니다♥

내 주변은 다 불행한 이야기들 뿐인 것 같고, 모든 상황이 나를 괴롭게 하는 것만 같은 요즘.

우아하게 이길 수 있는 기회들, 우아하게 이기는 선배들은 아주 아주 가까운 곳에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겠다 생각하게 되네요!

저도 누군가에게 '우아하게 이기는 사람', '우아하게, 능동적으로 삶을 살아가는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아니, 될겁니다.

와! 감동 입니다.
나이가 문제 되지않는 여성이ㅣ 휴먼스토리 저도 본받고 싶습니다.

목소리로 전달되는 위로...마음이 뭉클해요♥

저도 비슷한 제안을 받고 손사레를 친 적이 많아 오늘 강연이 공감되었어요. 저에 대한 가능성을 믿고 확신을 가져야 할 때인 것 같네요.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 윤여순 강연자 말씀대로 ~
가능성을 찾아가는 길은 지속적인 과정이다 ~
그 가능성위에 모든이에 꿈을 실어 진정한 행복을 만끽 하시길 ~ 모든 아름다운 여성들에게 희망의 새싹이 돋아 나길 염원합니다 ~ 🌿

애기 밥먹이며 눈물 흘리며 유퀴즈 봤어요. 더 많은 이야기를 듣고 싶었는데 ..! 세바시에서 뵙게되어 넘 좋습니다. 육아휴직하며 저 자신을 잃어가고 있었는데 .. 다시한번 재도약하는 시간 갖고자 노력하기로 마음 먹습니다. 감사합니다 👏🏼👏🏼👏🏼

저도 제 한계를 정하지 않고 무한한 가능성을 믿으며 살아가겠습니다!
사실 최초라는 타이틀과 누군가의 모범이 된다는 게 부담감이 있으셨을텐데 멋지게 성공해내시고
여전히 저를 비롯한 여러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시는 모습, 정말 대단하시고 본받고 싶네요👍

30대 여성으로 보내면서 스스로 어떤 프레임을 씌우고 가둔게 아닌지 생각해봅니다.
어렵지만 모두 해냅시다~ 윤여순 대표님의 다른 이야기도 궁금해지네요

윤여정님의 동생분.
그 어머니가 정말 위대하다고 생각됩니다.
보건교사였다고 들었는데

자신의 가능성을 알아볼 수 있었던 것은 자신에 대해서 충분히 알고 있는 상태였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어떤 사람이고, 무엇을 할 때 기쁜지, 무엇을 좋아하는지 등 일상에서 자신을 찾으려는 자세를 가지고 있었기에 자신의 장점을 진정으로 발견하고 선택이 필요할 때, 자신을 믿고 나아가신 것 같아 보입니다. 소중한 경험을 세바시에서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세바시 대학 학우 입니다
라이브 강연 듣고 뒤에 영상 보았습니다.
저도 뭔가를 해보고싶다는 생각이 들고 할수있을거 같습니다.
강연으로 나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대단하신거같습니다 존경스럽습니다.

TV 프로그램에서 윤여순 강연자님을 처음 뵙게 되었어요.
멋있고 우아하세요! 강연자님처럼 되고 싶어요😍

작년 말 14년간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신랑을 따라 미국으로 온 39살 여자입니다. 오랜기간 쌓아온 커리어와 나고 자란 고국을 떠나서 가족도 친구도 없는 낮선 땅에서 직업도 없이 집안에 박혀있는 내 자신이 너무 초라하고 비참해서 깊은 우울증에 빠져서 몇달을 보냈습니다. 내가 누구인지, 내가 무엇을 할수 있는 사람인지 혼란스러웠고 왜 살아야하는지 알수 없었습니다. 언어장벽과 문화장벽에 부딪혀 혼자서 할수 있는것도 없을 것만 같았고 그냥 이렇게 내 인생은 끝이라고 살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죠. 그런데 어떠한 계기로 중요한 것을 깨달았는데 그게 바로 내가 그간 해내온 것들을 기억해내고 앞으로도 그렇게 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갖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윤여순님의 경험담을 들으면서 많이 공감했고 모두가 자신에 대한 그런 믿음을 잊지말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여성리더십들의 경험담을 들으면, 남성들에대한 컴플렉스나 지나친 경쟁심이 느껴져서 좀 창피했는데 박사님의 말씀 속에서는 동등한 관계가 느껴지고 당당해 보여서 기분이 😀 좋아요 👍

윤여순님의 강의를 듣고 윤여순님의 열정과 끈기에 깊이 감탄하며 저도 윤여순님의 열정과 끈기를 닮아가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유퀴즈에 나오신 방송을 본적이 있습니다. 우연히 금일 세바시강연을 보게 되었는데, 참 많이 공감이 갑니다. 현재 저도 같은 상황속에서 포기하려 하지 않고 살아가려고 하는데요. 특히, 한국에서는 나이와 성별이 아직 까지 많이 좌우를 하기 마련인데, 그 상황에서도 고군분투하신점과 현재 코칭을 하면서 개개인의 성장을 위해 가까이서 도움을 주시는 모습이 보기에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윤여순 코치님, 여기서 뵙네요. 강의 잘 들었습니다.

관리자로써 그 무게가 버거울때가 있어요.
같은세대의 선후배들도 몇남지않았고 이젠 꼰대소릴 듣는 나이에 mz세대들의 눈치아닌눈치도 보게되는게 사실입니다.
어려운 시기 가능성을 찾기란 쉬운일이 아닐껍니다. 많이 고민해보는시간이였습니다.고맙습니다

9:57 이런말이 쥐약인거같아요..늦은나이에 뭐 하면 안된다는둥 정답과 틀을 정해놓는거ㅎㅎ 주변에 그런 걱정으로 자꾸 자기 영역을 좁히던 분들이 이런틀을 많이 깨고 나왔으면 좋겠네요... 12:00 "왜 대학교수를 하고싶으십니까?" 라고 묻고 그것에 머뭇거리는 것을 보고 핀잔 주는게아니라 속에서 그걸 끄집어내주시는 분도 멋지시네요...

성별 또는 나이에 제한되지않고 지금 그저 내가 해야할 일, 끝내야 할 일에 집중한다면 미래의 내가 현재의 나보다는 좀 더 나은 사람이 될 것이란 걸 다시 한 번 깨닫습니다.

피부가 빛난당

우리 엄마도 학비만 있었으면 멋지게 사셨을텐데.. 외할아버지 돌아가시고 외할머니 아프시고 장녀인데 동생들 줄줄이라 고등학생때부터 식모생활, 20살 넘어 공장일 해서 동생들 다 고등학교까지 학비 대고 서른 돼서 결혼하신.. 자꾸 엄마 얼굴이 떠오르네요. 저 결혼하고 뒤늦게 대학가셔서 올 A+ 맞고 장학금 타고 다니심..

애기랑 신랑밥차리면서 듣는데 '잘하고있고 할수있다'는 말씀을 듣는데 왜이렇게 눈물이 줄줄흐르는지 이 댓글을 쓰는 순간에도 계속 눈물이 납니다ㅜ애기 키우면서 내일도 잘할수있다는 출산전 다짐은 육아에 치여 자신감을 잃고 있었습니다. 밤에 공부해야지 했던 다짐은 지쳐 쓰러져 자기 바빠 매번 포기하며 저를 자책하곤했습니다.육아도 못하고 공부도 못하는 저를 탓하며 지내는 중에 잘하고있고 가능성을 믿으라는 말씀에 이유모를 눈물이납니다. 이 눈물이 발판이되어 잘해낼거란 생각이듭니다. 댓글보실지는 모르겠지만 감사드립니다

저 아무생각하지않고 보다가 윤여정 선생님이랑 왤케 닮았어 했더니, 동생 분이시군요! 참 똑 부러지게 조분조분 말씀하시는게 너무나도 부럽습니다.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해보자 해보자 해보자
두려워하지말고 !!!!
꼭 !!!!!! 내가 가진 가능성을 믿고 나가자~~!

그 누구보다 치열하게 살았습니다. 그런데 나이도 먹고, 커리어가 안정되어 가면서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곧 결혼하니까, 결혼 후에는 출산과 육아가 있으니까, 주위로부터 이제는 좀 쉬엄쉬엄해라 라는 말을 수도 없이 듣고 있습니다. 나는 무엇때문에 이제껏 그렇게 공부하고, 커리어를 쌓아왔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게 현실이라며 수긍하려 노력하면서도 답답하기도 하고, 결혼/출산/육아를 내가 과연 감당하고 일과 병행할 수 있을까 라는 불안감까지 갖게 되었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최근에는 더 잘 할 수 있다 라는 말을 들은 기억이 없네요 회사 업무에서도 소극적으로 변해가고, 승진 이야기가 나올 때도 손사래를 쳤습니다. 유퀴즈에서도 그랫지만, 이번 강연 보고 또 큰 동기부여와 용기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남들이 하는 것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작은 힘듦을 겪고 있지만 제 인생에서는 지금껏 중 가장 괴로운 시간을 견디고 있어요. 가능성은 있는 것 같은데도 용기가 안 나고 해오지 않았던 습관 때문에 시작하기가 너무 힘들지만 이 강의를 통해 그래도 해내야 겠다라는 다짐을 합니다. 특히 마지막에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그 가능성 위에 나만의 꿈을 실어보면 상상하는 것보다 더 멋진 인생이 펼쳐질 거라는 말이 제 인생을 더 기대하게 만들어 주면서 앞으로 더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을 해요. 너무 좋은 강의였습니다!

스스로의 일이 쉬이 진행되지 않고 눈 앞이 깜깜한 듯이 막막할 때 고민만 하기 보다는 용기있게 도전해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늘 알고 있었지만 다시 한번 깨닫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자신의 무한한 가능성을 믿는 것이 성장으로 나아갈 수 있는 지름길임을 되새기게 되었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가사와 육아에서 직장생활의 리더역할까지 해내는것이 쉽지않지요.. 그 부분을 어떻게 슬기롭게 풀어나가셨는지? 궁금합니다..

강연 잘 들었습니다. 저도 많은 나이에 새로운 가능성을 찾아 도전하고 있는데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워킹맘으로 17년을 잃해오면서 너무나 많은 고민과 딜레마가 있었는데
강연을 듣고 다시 힘을 내봅니다
감사합니다

[책 이벤트 참여] 직장생활 시작할때 호기롭게 시작했다가 결혼하고, 아이를 키우면서 스스로 저의 한계를 좁게 쳐 놓은 거 같습니다.
We never know
저의 가능성, 저의 강점은 스스로 발견하고 발전 시켜 나가야 하는데 깎아 내리고 한계를 지어둔거 같아 지난 시간이 안타깝지만 지금이라도 윤여순님을 통해 위로 받고 다시 시작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저도 윤여순님처럼 우아하게 말과 태도로 상대를 대하면서 편안하면서 함부로 할 수 없는 그런 어른이 되고 싶습니다. 책을 선물해주시면 꼭 읽어 보고 저희 아이들도 우아하게 이기는 아이들로 키우면서 저도 자라고 싶습니다.

선하게 생기셧구먼..

해내는 것에 이르는 노력과 인고의 과정을 강연을 통해 공감하며 최고의 순간에 이르는 의미있는 과정을 강연을 통해 느껴볼 수 있어 좋은 강연이었습니다!

우연히 윤여순대표님의 스토리를 접하고 딱 이시대가 요구하는 여성 리더로서 롤모델로 삼고 책도 열독한 팬 입니다.
세바시에서 만나니 더 반갑습니다~^^

육아휴직을 마치고 복직 하면서 퇴근 후에는 또 다시 육아의 세계로 출근하게 되어 균형을 맞추는 것이 참 버겁게 느껴졌습니다.육아와 일을 병행하는 것이 어렵지만 해낼 수 있다는 말씀에 많은 용기를 얻게되었습니다. 유퀴즈 출연하셨을 때도 정말 워킹맘으로써 많은 배움을 얻고 용기를 얻을 수 있었는데 이렇게 세바시 영상을 통해 또 많은 위로를 받고 용기를 얻습니다.

누구도 가보지 않은 길을 가려면 도전하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저마다에게 있는 가능성을 찾고 그것을 활용하여 누구도 해내지 못한 일을 해내서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는 삶이 참으로 보람있는 일이겠지요. 자신의 분야에서 일가를 이루고 자신을 통해 또 다른 사람의 가능성을 끌어주고 자신의 삶을 활짝 꽃피게 돕는 것은 얼마나 기쁠까요~응원합니다.

여성리더가 단호하고 강단있게 리더쉽을 발휘하고싶은데 내일 잘해내고하느라 직원들을 이끌 능력이 부족하네요. 여성리더 어떻게 리더쉽을 키워 직원들을 이끌어가야할지 아이는 동시에 어떻게 키워야할지... 모르겠습니다..중학교 아이가 초등수학을 못푸는 것을 보고 정말 회사를 그만두고 엄마이고싶네요. 둘째아이가 집에 엄마가 있는 아이들이 공부를 잘한다고 댓구를 하네요. 아마도 마흔중반 여성리더임데 여전히 적성에 맞는지 여전히 고민중이라 그런가봅니다. 제 강점을 찾는 것이 답이겠네요. 코칭 받고싶네요 아무리 물어도 모르겠거든요

새로운 도전을 준비해보려고 합니다. 정확히는 고민하고있었는데 이 영상을 보고 마음먹었네요. 일과 병행하면서 준비해야하고, 이후 결과에 대한 확신이 없었는데 기회는 스스로 만들 줄도 알아야하고, 만들어 얻은 기회를 잡을 줄도 알아야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두려워하지않고 용기내보겠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나만의 가능성 화이팅
포기하지 말고 가면 완주되는것이다.
어려움 극복
나에게 용기주세요.
무한한가능성 나에게도
의심되지만 자기를 믿어주는게 중요하다는생각이 드네요.

세바시 강연 항상 즐겨보는 구독자인데 오늘처럼 마음에 와닿기는 처음입니다 우리나라는 유난히 나이를 많이 보는 탓에 뭔가 도전하기 두렵고 꿈을 잃어가는 기분이였습니다 윤여순강연자님 강의 덕에 제가 무엇을 원하는지, 나이는 정말 상관이 없다는 것과 앞으로 제 인생을 좀 더 주체적으로 살고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강연자님, 세바시 스태프들 값진 강연 감사합니다

여성들에게희망과해내고자하는의지를주시네요.감사함니다.👍

우아하시고 아름다우십니다!!

용기와 희망을 주셔서, 저의 무한한 가능성이 꿈틀하네요. 감사합니다! 🥰

언제나 마음은 있지만 시작은 힘든 저에게 그리고 많은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는 좋은 강연이였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감동으로 잘 들었습니다... 강의 감사드립니다!

마흔이넘어서 박사가 되시고 끊임 없는 노력에 대단하신것 같습니다 내 자신도 숨겨진 가능성을 찾아 보겠습니다

도전과 기회 앞에 머뭇거리기도 했다라는 말이 너무 공감되네요.
저 또한도 도전에 있어 항상 머뭇거리고 기회가 온 줄도 모르고 지나보낼 때가 많습니다.
강사님을 보니 제가 못났던게 아니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게 살고 있구나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고민만 하지않고 용기있게 도전해보겠습니다.
좋은 강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직에서 인간적으로 성장할수 있는 기회가 될수 있다는 말에 가슴이 뛰고 또 그렇게 실천하셨다는 점이 인상깊습니다.
자신을 믿는 것, 내가 좋아하고 잘하는 걸 고민하고 찾는것은 아주 기본이지만 나의 가능성에 문을 열어줄 나의 키워드가 되는 큰 힘이 되었습니다

멋지네요 처음 뵙는 분인데 말씀중에 연륜이 묻어나네요 감사합니다

큰 도움되었습니다💕👍

지금 내가 끝내야하는게 바로 이것이군요. 마흔넷에 드디어 하고싶었던일을 시작했는데 체력적으로 힘들어서 그만둔다고 회사에 말해버렸네요. 조금 용기내어볼까하고 생각이드는 영상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