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란 그 너머를 보는 것.
그러려면 죄책감의 얼굴을 마주해야 한다는 것. 그리고 성령의 도움으로 그것에 대해 마음이 유연해지는 것.
그리하여 이 세상이 마치 꿈과 같음을 인식하는 것.
용서란 자신을 죄책감에서 놓아주는 것으로 내면 아이 치유와 비슷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메디님~^-^ 감사합니다!

외부로 투사하여 보던 관점을
내부로 전환 시켜서
죄와 죄책감을 바라보는 것이
진정한 용서의 시작...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던 회개하여라
관점의 전환. 메타노이아..

이제야 조금 이해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우리가 안에서 하느님의 사랑을 느낀다면 우리는 밖으로 그사랑을 확장할 것입니다
에고가가진 죄책감의 끌어당김에 대해 영상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합니다 덕분입니다 축복합니다 기적입니다

감사합니다
늘 축복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이 아름다운 성령의 목소리로 오늘도 나를 깨워주시는 분🤗❤🧡💛💚💙💜

오늘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치유하고 용서하는 하루 보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북메디님~~감사해요^^

고맙습니다. 문제는 내 안에 있다. 내가 죄책감을 내려놓고 이미 성령께서 모두 가져가 주었다고 믿어라. 죄책감은 없다. 나 자신과 모든 이들에게 죄책감은 없고 죄도 없다. 나의 시각에 문제라고 보는 것을 내려놓으라. 남이 내가 원하느대로 바뀌기를 바라지 말아라.

감사합니다 ^^

항상 잘듣고 있습니다.

좋은말씀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

에고~ 에고~ 나,, 못살아~~ ..olo

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