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노사피엔스, 공부머리독서법 읽고 고민했습니다.공부머리독서법의 저자는 읽기능력이 베이스로 있고 난 후라고 이야기 합니다.그 의견에 동의합니다. 유튜브 강의를 들은 아이들은 읽기 능력이 초등수준을 벗어나질 못합니다. 일단 고등정도의 읽기 능력을 갖춘 후에 포노족으로 거듭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아빠로서 저도 다양한 책과 강의들을 찾아봤는데, 진짜 포노사피엔스와 공부머리 독서법, 이 두 책은 부모들 필독서로 권장하고 싶습니다. 읽고나서 판단은 부모 본인들의 몫이구요.
저희 부부는 스마트폰의 필요성에 대해 아이 스스로 부모를 합리적으로 설득할 수준이 될때까지 사주지 않기로 아이들과 합의했습니다. 예상컨데 최소한 중학생 정도는 되어야 될듯합니다.(현재 초2) 대신 집에 테블릿과 컴퓨터는 약속 조건범위 내에서 허용해 줍니다.
쉽지는 않지만 이 근본 방침을 가지고 지내면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고, 스마트폰에 심각한 중독으로 빠지는 것은 막을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숫자를 클릭하시면 원하는 부분만 콕 찝어서 보실 수 있습니다!
01:51 아이들이 스마트폰에 빠지는 이유
02:45 스마트폰은 도구가 아니라 장기다
06:07 스마트폰, 아는 만큼 보인다
08:34 스마트폰으로 영어공부에 동기부여하기
10:06 어른에게 더 필요한 스마트폰!
11:16 MBC를 퇴사하고 게임회사를 가는 사람이 있다?
13:58 제일 위험한 건 죄의식을 심어주는 것(민식PD 뼈맞기 시작..)
19:57 문제는 변화를 두려워 하는 거다!

제가 직장 그만두고 스마트폰 1년이상 열심히 했더니 내사시가 왔어요. 사물이 2개로 보여 1년간 운전도 못 하고 대학병원, 한의원 여러군데 다녀봤으나 엄청 고생하다 강남의 시지각센터에서 내사시 안경을 끼고 눈운동 하고 다시 운전도 하게 됐어요.

요즘 작은 핸드폰 많이 보거나 공부를 너무 많이 하는 학생들이 시력이 갑자기 너무 나빠지거나 저 같은 경우가 생겨 시지각센터를 방문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핸드폰 보다는 화면이 큰 컴퓨터나 패드, 탭을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어른도 핸드폰 사용 절제가 어려운데요. 아이들이 핸드폰 사용을 절제시킬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현가능한 방법을 먼저 알려주시면서 핸드폰 활용을 말씀해주시는 것이 옳지 않을까 싶네요.

스마트폰 사주고 후회하는 분들 많습니다. 잠도 안 자고 게임만 하거든요.

저희는 제 아이 건강을 위해서 아이가 필요로 할 때만 거실 컴퓨터 켜주고 부모 스마트폰 보게 해줍니다.

부모는 남들이 한다고 무조건 따라할 것이 아니라 신중히 생각해 보고 현명한 선택을 하셔야합니다.

어른도 스파트폰중독많아요. 아이들은 더심하고..필요한정보를 찿고이용하는데 스마트폰이 좋은역할을 하는건맞지만 대부분 스마트폰노예로 전락하고있다는게 문제죠.

저도 교수님책 잘봤어요
아이 키우는 엄마로
솔직히 검색엔진이든 유투브든
유해영상 차단만 완벽히되면
저는 지금보다 좀더 자유롭게
스맛폰을 쥐어쥘수 있을것 같습니다
아이들 쓰는 폰은
통신법을 개정해서
나라에서 유해영상 링크 자료등을
규제해주면 좋겠습니다
쓰잘데기없는규제는 풀고 말입니다

꼭 저희 아빠에게 보여드리고 싶어요... 전 사실 폰으로 소설이나 글을 자주보는데 아빠는 맨날 오해하시고 뺏어가세요ㅠㅠ 그래서 지금도 몰래 핸드폰 하는데 정말 보여드리고 싶습니다ㅠㅠㅠ 강연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여전히 스마트폰을 제대로 사용사는법, 미디어리터러시 능력이 부족한 아이들에게 스마트폰을 막쥐어주는건 걱정됩니다. 부작용이 있는건 사실이니까요.

정작 피디님이나 최재붕 교수님 같은 분들은 책을 많이 읽겠죠!? 요즘 아이들은 세줄 짜리 글도 못읽는게 현실입니다... 실리콘밸리에 있는 리더들은 자기 자식들에게 폰을 안주는 교육을 하죠... 막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무조건 막아야 합니다 누군가는 만들어 내면서 자신들의 아이들에겐 못 쓰게 만드는게 현실입니다

아이가 스마트폰하고 있는 게 싫은 부모들 특징이
본인이 스마트폰으로 게임하거나 유툽으로 먹방같은 영상이나 보는 경우가 많다는 부분을 텍스트로 남편에게 보내줬더니 빵 터지네요.
(영상 url보내주면 안 봅니다;; 그래서 항상 영상과 함께 중요내용 요약~) ㅋㅋㅋㅋㅋㅋ

아이를 보기 전에 부모가 먼저 자신을 돌아봐야 한다는 말이 여기서도 통하는 것 같습니다^^

꼬꼬독 김민식 피디님이 추천하신 책 여러 권 샀는데.. 그 중에 안 읽은 책들 좀 읽어야겠어요. 그리고 부모부터 스마트폰을 스마트하게 쓸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항상 고퀄리티 내용을 쉽고 즐겁게 전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낙관적이시네요.. 스마트폰은 어른도 절제하기 어렵고 또 아이들이 스마트폰으로 유익한 정보만 얻는다? 글쎄요 ...

공감할 수 없습니다. 현재 청소년들의 미래가 보이지 않을만큼 사색과 자기 생각은 없습니다. 온라인 수업으로 수업중에도 게임이고 거의 백프로는 유투브 게임 시청과 게임으로 폰을 손에 놓치 않는것이 현실입니다.
주위 부모님들 너무 힘들어 합니다.
배우고 싶은것을 폭넓게 선택할 수 있는 의지를 과연 몇명이 실행하고 있을까요?
책은 멀어지고 뇌는 멈추고 충동적이고 욕은 언어가 되고 ㅡ 미래를 위해 본인에게 투자해야 될 시간들이 오롯이 폰에 맡겨지고 있는것이 집집마다의 현실입니다.
폰의 유익한 점을 스스로 찾기 까지의 의지가 어른도 부족하면서 아이들에게 스스로 자제하는 힘을 가지라는건 모순이죠!!
항상 책을 옆에두고 유익한 것을 폰으로 찾아보는 부모이지만 현재 청소년은 게임이 우선일 뿐입니다

뼈때리고 무릎치는 내용입니다.
들으면서 여러 가지로 팩폭 당했어요.
다른 강연보다 더 매섭지만 바로 실천할 수 있는 동기도 주시네요.
오늘 당장 무얼 해야할지 알겠습니다.
댓글 쓰고 책을 바로 주문할 테지만 저자 사인본이라 솔직히 탐납니다.
제가 산 좋은 책은 선물하면 되니까요.^^

오늘 작가님이 많이 작아지시네요.
그게 바로 지금 저희의 모습이겠죠.
오늘도 좋은 책, 강연 마련해 주신 PD님과 꼬꼬독 감사합니다.

작년 초 마흔 넘어 BTS에 빠지고 공중파에서 찾아볼 수 없는 소식 알고 싶어 유튜브 깔고 꼬꼬독 구독자도 되었거든요.
처음엔 제가 주책인 줄 알았는데, 이건 그냥 흐름인 거였고 제 본능이 자연스럽게 흐름에 따랐다는 걸 확신하게 되네요. ^^

집에 TV는 3년전부터 없습니다. 책을 읽는 환경을 만들어 줄려고 했는데, 요즘 애들이 방에서 스마트폰 보는데 열중입니다. 애들은 제가 독서하는 모습을 자랑하고 있는데 애들은 독서를 하는 습관을 잘 길들이기 어렵네요. 포노사피엔스.회사 대표이사님이 책을 좋아하는 저에게 추천해주셨는데 아직 읽지를 못했네요. 스마트폰과 유튜브에 대한 시각을 가질 수 있을것 같습니다.
꼬꼬독의 좋은 대담.감사하며 구독.좋아요. 누릅니다.👍🏻👍🏿👍🏾👍🏽👍🏼
이번 영상. 개인 페북이랑 회사 독서모임단톡방에 공유해 갑니다.

7세5세3세.아들셋키우는 엄마입니다.
아이들이 벌써부터 스마트폰을 좋아해서 나중에 자기폰이.생기면 얼마나 좋아할까 걱정하면서도..
저부터도 스마트폰을 놓지못해 항상 고민많은 엄마입니다.
이영상을 보니.앞으로 스마트폰을 아이에게 어떤 장기로 인식시켜줘야할지 조금은 알거같네요^^
저부터 혁신을 발견하고.긍정적으로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모습을보여주는 그런엄마가 되어야할거같습니다.
좋은말씀 좋은영상 너무감사합니다.
포노사피엔스 책도 너무너무 읽고싶습니다^,^

휴대폰 사용은 이제는 인정해야 할 문화인듯 합니다. 이것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좋은 작용을 할 수 있게 고민하는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책도 엄청 기대가 되구요^^

스마트폰은 기계공학자에게, 자녀교육은 교육학자에게...

최재붕교수님의 포노사피엔스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공감해주는 아빠가 계셔서 민서는 참 좋겠어요.
부모의 교육방식도 스마트하게 바뀌어야할 때입니다.
아이들에게 스마트폰을 더 가지고 놀아라. 부모님도 함께!

반갑습니다.
많은 배움을 얻고 갑니다^^
중학생 아이 둘을 키우면서
스마트폰때문에 많은 갈등을 겪고 있었는데
스마트폰의 유용성을 최대한 활용한다면
갈등보다는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아이를 낳기전에는 아이들이 핸드폰을 보고 있으면 왜 저 아이의 부모는 말리지 않는지 한숨이 나오곤 했는데 제 아이가 생기고 나니 그제서야 이해가 되네요. 아이가 점점 크면서 스마트폰에 대한 규제를 어떻게 해야 될지 항상 고민 이었는데 조금은 고민이 해소 된 것 같습니다. 포노사피엔스에 대한 대비를 해야 될 것 같네요.

이게.... 애들 문제가 아니라 내문제네.....

스마트폰의 스마트한 사용법을 알기 이전에 꼭 필요한 마음가짐 중에 하나가 통제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좋아요와 구독 누르고 갑니다.
아울러서 최재붕 교수님의 책도 구입 하고 왔어요^^

중요한건 필요악이고 무조건 차단할수는 없는 현실이지만 (초등)아이들스마트폰사용에 대해 케어하지 않는 자유로움에서 무분별한 영상시청이 가져오는 사회적문제가 제도적으로 제한이 이루어져야되는 시기인듯합니다.

꼬꼬독 꼬꼬독. 따봉 계속 누르고 싶어요. 영상 19분 정도에는 소름이 돋았습니다. 사실 너무 걱정이 많았습니다. 일하는 엄마에게는 방학에 혼자있는 아이가 늘 마음에 걸리기 때문이예요. 학원 다녀오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오롯이 유튜브만 보게되는데요. 저도 똑같이 말했거든요. 그만해라. 시간아깝다. 쓸데없는거 보지말아라. 저의 무지함을 반성합니다. 저 역시도 변화를 두려워하고 문명을 거스르고 있었어요. 선생님도 그렇지만 부모도 코칭과 네비게이팅 역할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피디님 작아지셨다가 다시 커지셔서 기뻐요.ㅋㅋ 초반에 피디님이 말씀 더 많이 하시는것 같아요. ㅋㅋㅋ. 보람튜브는 처음 알았는데 그래서 어떻게 성공한 거예요?ㅋㅋㅋ 꼬꼬독처럼 아이들을 위한 책을 소개해 주는 유튜버들도 있는지 너무 궁금해졌어요~ 비온뒤 바람이 너무 강하게 부네요. 감기조심하시구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스마트폰 잘 활용?
스마트폰으로 전자책을 읽고 공부를 하고
설교를 듣는다고 해도 안좋다.
규칙? 좋은 방법 이지만 이걸로 고쳐지는 사람은 천명중에 한명?
애들거는 그냥 과감히 없에야 한다.

한번 읽어보고 싶었던 책이었는데 직접 뵙고 설명까지 들으니 좋습니다 역시 꼬꼬독입니다^^
근데 한가지 방송을 보며 우려스러웠던 것은 핸드폰을 도구로 잘 사용하자에는 동의하나
어른으로서 자라나는 아이들에겐 우선적으로 선행되어야할 부분이 빠진 느낌입니다
특히 어린 유투버의 얘기가 마치 돈을 버는 수단으로서 무기를 잘 사용했다는 측면으로만 비춰지는 것 같아 의문이 들었습니다
물론 시대의 흐름을 읽지 못 하는 어른들의 고정관념을 깨고 싶어 하신 말씀이겠지만 너무 어린 나이에 거액을 돈을 번 그 아이가 우리 아이의 롤 모델로 어떤지는 알 수 없으니까요.
이런 여러가지 의문이 남아 꼭 읽고 제 생각도 한번 더 정리해보고 싶네요
늘 유익한 방송 감사합니다~

지금 중3인 둘째딸이 2년 전부터 허구헌날 눈만뜨면 페이스북을 봅니다 방학을 맞이하여 아침부터 밤12시까지 합니다 학원가는 날에도 휴대폰 보느라 시시때때로 늦게 갑니다! 적당히 보라고 하지만 대답도 안합니다 밖에나가 활동이나 운동도 안합니다 나가면 그 시간만큼 스마트폰 못하니까요 말도 안듣습니다!! 이제 공부가 재미없답니다 당연히 스마트폰 보는게 재미있겠죠!! 되고싶은것도 없답니다! 스마트폰보며 친구랑 노는게 좋답니다 ㅜㅜ

저는 어린 아이를 둔 워킹맘입니다.
아이를 둔 부모라면 대부분 걱정거리 중 하나가 바로 아이의 스마트폰에 대한 노출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 역시도 마찬가지인데요.
이번 꼬꼬독 X 최재붕 교수님의 영상을 보고나서 정말 민식PD님 처럼 뼈맞은 느낌이였습니다.
뼈 뿐만 아니라 마음의 파도까지 일렁였어요 ㅎㅎ

1. 아이들이 스마트폰에 빠지는 이유.
여행 시 비행기안이나 식당 등의 공공장소에서 아이를 컨트롤 하기 어렵다는 핑계로 스마트폰의 영상을 틀어주곤 했어요. 평소에는 5분이상 집중하기 어려운 아이가 스마트폰의 영상을 보고 무섭게도 눈이 번쩍이는 모습을 보았을 때, 왜 이럴까 싶었는데 어린아이들은 동적인 움직임에 엄청난 자극과 집중을 받기 때문이 였네요. 새롭게 알고가는 사실이였습니다.

2. 스마트폰은 도구가 아니라 장기다.
오장칠기! 이 말을 듣고 와! 엄청나게 적절하고 더 이상의 명쾌한 표현이 어디있을까 싶었어요!
저 역시도 아침에 일어날 때 모닝콜부터 시작해서 준비 시에 듣는 라디오나 영상. 출퇴근시 듣는 유투브, 팟캐스트… 그리고 앱으로 장도보고, 자기 전에 전자책도 보고 이것저것 기사도 읽고
정말 눈뜨고 있는 동안에 정말 장기처럼 함께 하는 것 같아요.
도구가 아니라 정말 나와의 의식주를 함께 하고 있고, 저의 수족이 되어가고 있는 걸 보니
이제 스마트폰은 정말 뗄래야 땔수 없는 존재가 되어버린 것 같네요. 몸의 일부처럼요.

3. 스마트폰, 아는 만큼 보인다.
스마트폰으로 정말 많은 걸 할 수 있게 되었어요.
메뉴와 리뷰를 앱을 통해서 찾아보고 손쉽게 배달할 수 있고, 언급하신 녹음한 것을 글로도 써주고
장도 볼 수 있고, 책읽을 시간이 없으면 이렇게 꼬꼬독에서 소개하는 영상을 보고 책한권 읽고 ㅎㅎ
필요한 정보는 즉시 검색을 통해 얻고.. 은행이나 자산관리 , 심지어 건강관리까지
사람들이 생각한 것 만큼 영상이나 게임만 스마트폰으로 가지고 하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유용하게 스마트하게 사용 할 수 있는 것, 정말 제가 공부하고 알아본 만큼 해로운 것이 아니라
시대에 흐름에 맞춰 혹은 더 나아가서 편리하고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시대가 온 것 같아요.
이제 스마트폰에 대해서도 공부를 해야된다고 생각이 되었어요 ㅎ

4. 스마트 폰으로 영어공부에 동기부여하기
이건 제가 직접 경험하고 있는 것이예요!
기존에는 학원이나 책을 통해서 돈을 많이 들여서 영어공부를 했지만, 지금은 유튜브를 보면서 질좋고 내 시간을 활용하여 언제든지 영어공부를 할 수 있고, 공부 뿐만 아니라 정말 배움에 대한 동기부여도 많이 받고 저도 실천하고 있어요.
아이도 신기하게 몇 번 본 영어 영상을 통해서 알려주지 않았고, 학습하러 하지 않았는데
자연스럽게 A,BC,D를 말하고, 영어로 숫자를 새고 영어동요를 부르고 있더라고요.
이런 것들을 통해서 스마트폰의 영상들이 나쁜것만은 아니다라고 느끼고 있어요.
부모인 저의 역할은 무조건적으로 스마트폰을 막을 것이 아니라, 아이가 질 좋은 영상에 대해서 말씀하신대로 Coaching과 navigating의 역할이 되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기존 저희 같은 세대의 경우 활자로 앉아서 정답이 있고 획일화된 교육을 받았다면, 지금시대의 아이들은
본인이 직접 알고싶어하는 것을 찾고, 그 안에서 자기방식대로 습득하고 체화하고, 즐기면서 익히는 그런 교육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5. 제일 위험한건 죄의식을 심어주는 것, 변화를 두려워 하는 거다.
이 부분이 처음 영상을 본 그때부터 지금까지도 가장 가슴을 울리고 제일 기억에 남는 부분 이였어요.
변화에 대해서 규제하고, 남이 잘되는 모습에 대해서 색안경을 끼고 나쁜점만 보려는 그 모습이
결국 우리 아이의 발전된 미래를 망치는 지금 시대의 어른이 바로 우리 구나.
개혁과 변화의 시대를 가로막고 도태의 길로 우리가 안내하고 있는 거구나 하고 무섭기도 했습니다.
다른 사람이 이룬 성공과 도전에 대해서 배아픈 마음으로 나쁜 것을 캐내고 죄의식을 심어주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서 배울 수 있는 점을 찾아서 그 성공의 사례를 분석하고 배워서 발전해 나가는 것.
개개인의 그런 것들이 쌓이고 쌓인다면, 앞으로 우리 아이들의 미래는 정말 누구보다 발전하고 살기좋고 강국이 되어 있겠네요. 과거의 그 쇄국정책의 실패를 되풀이 하지 않도록요!

정말 제가 유튜브에서 봤던 영상 중 베스트 오브 베스트로 꼽힐 만큼 정말 좋았습니다!
포노사피엔스에서도 이런 내용을 다루고 있다고 하니, 기회를 만들어서 이 책에 대해서 읽어야겠네요.
책과 최재붕 교수님을 소개해서 저에게 이런 배움과 지식을 얻게 해준 꼬꼬독도 감사드립니다 ^^

타다를 규제하는 건 잘못 됐다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공감합니다. 변화하지 않으면 개인도 사회도 도태된다는 걸 역사는 말하고 있죠.

포노사피엔스 저자를 만나고 이야기를 들으니 아이가 없는 저도 저 자신에게 적용할 수 있는 꿀팁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의 독서 목표가 50권입니다. 미흡하지만 달성할 수 있도록 기운 북돋아 주세요.
책 꼭 읽고 싶습니다. ^^

최재붕 교수님의 강의 유투브 로 많이 봤는데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알겠는데
그래서 어떻게 하라는거지
의문과 함께 왜 이렇게 비슷한 말을 여러채널에서 말하지
했는데 오늘 제대로 교수님의
진정성을 봤습니다
정말 대한민국의 미래를
걱정하시는 깊은 마음
멋지십니다
저도 스마트폰 많이 부정적이 었지만 이제 적극적으로
나와 가족의 미래를 위해 활용하고 배워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코로나19로 아이들의 스마트폰 게임중독은 정말 심각합니다. 95%이상의 아이들이 거의 죙일 겜이나 스마트폰 SNS,유트브를 보고 있습니다. 심지어 잠도 안자고 밤을새고 학교를 가면 당연히 자고요. 등교해서 폰을 수거도 안하고 자율에 맡기겠다? 이젠 불가능하죠. 제어가 안되요.
코로나 전염보다 폰중독 겜중독이 더심각하다고 생각합니다.
법으로 초등생이하는 스마트폰 구입못하도록 정했으면 좋겠어요. 지금은 전혀 제어가 안됩니다. 부모들 자체가 중독되어서 아이들을 제어하기가 불가능해요.
잘쓰는방법을 교육시키지도 않고 맘대로 사용하는 현상황에서는 법으로 강제해야합니다. 우리아이들이 생각도 안하고 편한것만 찾고 의지도 목표도 없이 사는게 모두 스마트폰 중독 때문이라고 봅니다.
코로나19보다도 무서운 스마트폰 게임중독!!!나라에서 대책을 내놓아야 합니다!!더 늦기전에!!!

스마트폰이 필수도구가 된
포노사피엔스
세상을 인정하고 반기는데

다만 지금 중요한건
어른들이 스마트폰에서
저질 콘텐츠가 쉽게 접하지
못하게 정화해 주는 노력이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두분 응원합니다♥

우려되는부분은 정말 어른도 중독될만큼
스마트폰의 정보적 문화력은 상상을 초월합니다~~그래서 아이들은 점점
빠져드는것이구요
전문가분들이 말하는 부작용부분을
언급 안할수없네요...
일본 한 의사는 일주일동안 2시간이상을
미디어에 노출 시킨체 초등학교를 보내면 생각하는 사고의힘이
바닥난다고 하던데요~~
시각적인 두뇌의 면이 발달된나머지
사고 생각영역의 뇌부분이 반대로
발달되지 못한다는 말이었던거 같아요
그래서 정말 힘겹게 일주일 2시간을 넘지 않게 하려고 전쟁아닌 전쟁중이구요
스마트폰으로 다양한걸 접하는것은 좋지만
정작 자신의 아이디어를 내야할때 과연
두뇌가 창의력있게 굴러갈지가 의문입니다
적어도 초등 아이들의 스마트폰 사용에
관한 부작용에 대한 의구심 입니다
뇌과학자들은 어느연령부터 미디어노출이
뇌발달 사고의힘에 부작용이 없다고
할까요? 이 문제가 더 우선이 아닌가 하는데요...

저도 말씀하신 부분 많이 공감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아이가 스마트폰으로 도움을 받는 경우가 많거든요~
근데 한가지, 엄마 입장에서
스마트폰을 오래 하다보면 분명히 시력이 나빠질텐데 그 부분은 어떻게 해야되죠?
저는 시력이 가장 걱정이 됩니다...

얼마 전 교육관련 연수를 들으며 호모사피엔스 다음 지금은 포노사피엔스 시대라고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교수님 책을 구매목록에 담아두었는데 이 영상을 통해 한번 더 미리 공부하게 되네요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저에게도 변화를 위해 필요한 책인것같습니다. 아이와 함께 보겠습니다.

앜 !!! 최재붕 교수님 왕팬이에요 ~~ 우연히 강연도 듣게 됐고 완전팬 됐어요 ~ 아이들하고 소통하기위해서 일부러 게임도 하신다던데 ㅋ ~~~ 꼭 갖고 싶은 책입니다 ^^ 강렬하게 신청합니다 !!!!!

속이 뻥 뚫리네요, 감사합니다

최교수님 강의를 전에도
듣고 오장칠부시대가 도
래했다는것을 알고 인식
을 바꿨습니다. 다만 유아
기때 손에 쥐어 주는것은
조심해야 할부분입니다.
오래전 부모님들이 조기 영어교육시킨다고 영유아
에게 영어비디오를 장시간 보여줘서 심각한 후유증이 있었습니다. 스마트폰과
너무 친밀하면 수업시간
이 힘들어집니다.
이제는 휴대폰을 잘 활용하는 방법을 가르치는
일이 부모와 선생님의
할일입니다. 지금의
아이들을 새로운 종족으로
보고 기성세대도 바뀌어야
합니다. 물론 독서와 반드
시 병행되어야지요.
시대의 흐름을 못따르는 것이 쇄국이네요. 저부터요. ㅎㅎ

이것이 바로 지혜네요!

저도 양쪽 다른 의견들어보고 다른 외국 사례봐도 어릴때 스마트폰 안보여주고 고등학교때부터 스마트폰의 활용법을 철학적으로 접근하는게 이상적인 교육인거 같은데. 현실적으로 불가능 하죠. 한국에서 이렇게 가르칠사람도 없고 이미 초등부터 스마트폰 없으면 친구들과 소통도 힘들죠. 요즘 아이가 영상편집에 빠져서 계속 파고 파고 혼자서 촬영하고 독학으로 막 해보는데 참 이걸 놔둬야하는지 제제해야하는지도 판단이 힘들더라구요..ㅜㅜ

18:35.. 여기서부터 띵! 하네요.
변화를 두려워말고 생각의 밑바탕을 바꿔야한다.. 쇄국정책이랑 연관지어 말씀하시니 더 와닿는것같아요.
저또한 스마트폰으로 전자책도 보고 유튜브영상으로 배우는게 많아서 좋은 용도로 스마트폰을 쓰게 하고 싶은데 스마트폰이라는 도구를 7세 아이에게 막상 접목시키다보면 아직은 아니야.. 라는 생각이 들어요.
(조절실패와 조절하게하는데 드는 감정소모때문에요;)
어린아이라고하면 몇살까지를 말씀하시는건지 궁금합니다.

스마트폰 정말 생활을 다른 레벨로 올려놓은 도구이죠. 도구로써 스마트폰을 잘 이용하면 되는데 저 또한 혁신적인 기능을 잘 활용 하다가도 가끔씩 스마트폰으로 딴짓을 해서 우리아이는 더욱 조절 못하겠지 싶어서 자꾸만 스마트폰을 제재하게 되더라구요. 도서관에서 포노사피엔스 책 빌려서 읽었을때 아! 스마트폰을 거부할 수 없으면 긍적적인 방향으로 이용해야겠구나! 깨닫다가 다른 육아서적을 보면 절대로 스마트폰 주지마라! 그래서 또 스마트폰 안주고... 왔다갔다 할때마다 아이에게 미안하네요. 이제 다시 교수님 말씀을 들으니 정신이 번뜩이네요. 스마트폰 거부할 수 없으니 이제 잘 이용하겠습니다.

전 스마트폰 보는것보다 책 읽는 것이 더 좋은데....(거짓말 아님)

역사를 배우는 까닭 중 하나가 과거의 잘못을 반성하거나 반복하지 않기 위함이라고 생각해요. 교수님 말씀처럼 “스마트폰 쇄국 정책”이 우리 아이들의 미래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고민해봐야 할 때 같군요. 인류 문명의 표준이 바뀔땐 어른들부터 스스로 생각해서 깨달아야 ‘미래의 진짜 어른’될 아이들에게 올바른 길을 알려줄 수 있지 않을까요~

코로나로인해 포노사피엔스가된것을
보았습니다

영상을 보면서 아침부터 한 방 얻어맞은 기분입니다.
규제의 우산 속에 숨어사는 어른으로서 딸에게 매일 스마트폰 하지마라, 유튜브 그만봐라라고 꼰대스런 잔소리만 하고 있는 제가 많이 자각해야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피디님 늘 존경하고 응원해요.
다른 채널에서 나오는 광고는 바로 넘겨버리는데 꼬꼬독 방송은 꾹 참고 기다려요 ㅋㅋㅋ
항상 좋은 내용 넘 감사해요!!

좋은 말씀이네요~ 우리 아이들 제발좀 부모님의 가치관으로 묶어두지 마셨으면~ㅋ 그냥 개인적인 의견입니다~ㅋㅋ

포노사피엔스를 읽고 아이들의
스마트폰 사용에 관대한 시선으로
바라 보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부정적인 시선으로 바뀔때쯤
이영상을 보고 다시 방향을 잡았습니다

우리아이들의 미래를 위하여
좀더 깊이 생각하고 성숙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도와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최근에 책에 관심이 생겨서 꼬꼬독이라는 채널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부모님 몰래 스마트폰을 보는 입장인데 '포노사피엔스'를 읽고 부모님께 설명도 드리고 적절한 목적과 적당한 시간을 정해서 스마트폰을 사용하도록 해야겠어요!

번역기 활용법 가르켜 주세요 꼬꼬독

스마트폰을 아예 안 쓰게 할 수는 없고, 적절한 선에서 사용하는 방법과 절제능력을 가르쳐주고 싶었는데,..

삶의 일부가 된 ... 스마트폰 인정합니다.
초1 아이에게 아이아빠가 공기계를 줘버리면서..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패밀리링크로 조절하고 있지만...
1초도 심심함을 못참네요....
교수님 말씀 맞지만 고학년이후부터 여야 했었다고 절실히 후회하는 중입니다

24:03

우리집은 제가 문제네요ㅠㅠ중2 울 아이는 책에 빠져사는데~~~엄마인 저는 유툽에 빠져서ㅠㅠ반성합니다~~~

변화를 두려워하지 마라

여기 쇄국이들 있네

폰보다 종이활자를 어떻게든 더 인풋해보고자 저도책 많이읽고(저의개인적 취미지만)애들데리고 도서관도 자주가고 안빌려와도 그냥 그책에서 느끼는 기운.분위기 속에 있게해주려고요. 그런데 이 영상도 저는 폰으로 틀어서이어폰으로 보니..참..애들한테 본보기되어주기 힘듦니다. 이책으로 도움받고싶습니다. 책 받고싶어요.손번쩍 들어봅니다~!!🖐🖐

진짜뼈때리는 영상입니다. 한아이 키우는 엄마로써 처음부터 끝까지 움직이지도 않고 집중해서 봤네요 감사합니다 포노사피엔스 꼭 읽어볼께요~!!

핸드폰에 대해서 저도 부모로써 샘말처럼 생각이 듭니다~~ 포노사피엔스도 꼭 읽어봐야겠는데요~~ 다 소장하고 싶어요~~♥♥

아기가 평생 가지고 살아갈 스마트폰을 잘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겠네요~ 좋은 영상 감사해요^^

스마트폰 사용에대한 인식개선이 필요하네요..
잘사용하는것이 방법이군요!~~
또배우고 가네요
책으로도 알아가야겠어요👍

큐브가 짱입니다

1000000000000000000000% 완전 공감 됩니다

통찰력 있는 강의네요..그동안 편협한 제 생각이 심히 부끄럽네요.

교복도 우리애들까지만, 두발자유도 우리애들까지만 금지해주세요~~^^ㅋㅋ

와우~머리를 한 대 얻어맞은 기분이에요. 피디님 말씀대로 어린 아들을 키우는 부모로서 현대시대에 미래를 위해 어떻게 키워야할지 그 길을 밝혀주는 책인것 같아서 사서 꼭 읽어봐야겠네요. 꼬꼬독 화이팅!

건전하고 유용하게 쓸 수만 있다면 무슨 걱정이 있겠어요?

스마트폰의 활용 방법을 알면 세상이 달라질 수 있음을 인정하지 않았네요. 열심히 스마트폰 하는 아이에게도 더 좋은 컨텐츠를 볼 수 있도록 유도 해야겠어요.
꼬꼬독 덕분에 생각의 전환이 되었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스마트폰은 대입과 함께 하기로 합의했는데..ㅎㅎ
책 꼼꼼히 읽고 교수님의 가르침에 따르겠습니다..^^

포노 사피언스 꼭 읽어보고싶은 마음이 드는 영상이었습니다. 특히 코스피지수와 아이폰 지수 비교하는 부분이 잊혀지지 않네요. 규제하는 모습에서 벗어나고싶습니다.

https://band.us/band/66114992/post/2148 독서교육으로 요즘 많은 분들에게 호응을 받고 있는 어떤원장님의 글입니다 스마트폰 사용에 있어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있다는것을(링크 글의 모든것을 다 동의하지는 않지만) 한번 생각하게 해주는 글이어서 링크 남깁니다
읽어보시면 스마트폰 학생때 사용의 장점과 단점에 대해 비교를 할수 있게 해줄겁니다~~

1801. 코로나 시국, 잘못하면 게임중독,SNS중독자 만들 수있다. 
* 컴이나 스마트폰에 X키퍼를 깔자!!
이상과 현실은 다르다. 친자식이라면 절대 스마트폰은 사주지 마라!!
경제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적인 특징을 꼽으라면 바로 이점이다.
돈 번 방법도 성격도 제각각인데 이런 점은 다들 똑같았다.
어떤 난관에 부딪치면 자기 판단은 잠시 미루고 반드시 전문가를 찾아서 조언을 구한다.
스마트폰 사주지 말라는 얘기를 자주하니 몇 분이 연락이 왔다.
미래에는 스마트폰으로, 첨단기기로 공부해야 되니까 절제력을 키우는게 낫지 않냐고...
중략~~

스크린을 보는 시간에 행복호르몬인 도파민이 나온다. 
일단 이런 경험을 하면 그만한 행복호르몬을 주면서 뺏어야 되는데 이게 만만치가 않다!! 
사주고 나중에 후회하는 부모가 되지말자!!
내가 이렇게 확고하게 얘기하는 이유는 절제력을 가지고 스마트폰을 사용하면 괜찮을 것 같아서 사주었다가 부순 집들을 많이 봐서다.
개별적인 사건을 일반적인 사건으로 오인하는 일반화의 오류라고 생각 할 수도 있다??
난 1년이면 수백명의 남자 아이들 상담을 한다.
1년에 1~2명 스마트폰을 절제하는 아이를 만나긴 했다. 그러나 그 학생들은 섬뜩할 정도로 아이가 아니라 애늙은이 였다 
물론 800만분의 1의 확률이라는 로또 당첨자도 일주일에 몇명씩 나온다.
그러나 자녀교육은 로또가 아니다.
중략~~

미래 사회를 위해서 꼭 필요한 스마트폰 초중고학생때 스스로 통제하여 잘 쓰게 한다면 정말 최상의 길입니다~~
그런데 본인과 자기 아이가 그렇게 할 자신이 없고 책 읽기, 학교 공부, 자기 장래를 위한 준비과정은 하지않고 스마트폰만 쓰고 있다면 조금 더 성인이 되었을때 적절한 시기에 제공하는것도 더 좋아보입니다~~

요즘 어딜 가나 폰을 하고 있는 아이들. 공공장소에서 아이들을 조용히 시키려고 폰을 주는 부모님. 말도 못하는 어린 아이들이 두 손가락을 사용해 화면을 확대하면서 폰을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것을 볼 때마다 저는 이런 생각을 했었습니다. ‘엄마 뱃속에 있을 때부터 폰 사용하는 엄마로부터 태교를 받았으니 저런 모습은 당연하겠구나...’ ㅎㅎ
저는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폰을 이용해서 학생이 영어단어를 검색해보도록 하거나 유튜브로 영어노래를 검색해서 들려주면서 같이 따라부르기도 하면서 폰의 활용법을 가르쳐주려했던 제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급변하는 시대에 변화를 주저하고 새로운 것에 대해 거부감이 있지만 그렇게 굳어지지 않고 싶어서 노력하고 있는 제 모습 또한 생각났습니다. ㅎ
제 생각보다 저자의 책을 통해 더 큰 생각과 넓은 태도로 세상의 변화의 흐름을 타는 법을 배워보고 싶은 마음에.. 앞으로 자녀를 양육하면서 새로운 것에 대한 거부감이 아닌 오픈 마인드로 받아들여 더 잘 활용하는 법을 가르치고 싶은 마음에.. 댓글 남깁니다~ㅎ

좋은 영상 처음 접했는데 주변인들에게 많이 소개해야겠습니다~ 앞으로도 기대합니다~^^!

유튜브 보지말라고만했지 생각의전환을 해본적없네요 저역시 책을고를때 꼬꼬독을 보면서 책을구입하는데 미래를대비하는 우리아이들을 그저 제주관으로바라보고 가둔듯싶습니다 새로운 생각을가지게하주셔서감사합니다 이책도 꼭읽어보고싶습니다~♡꼬꼬독꼬꼬~♡♡

구독합니다~~

시대는 급속도로 변화하데 우리의 의식은 그 속도를 쫓지 못하니 세대차는 사상 최고치를 달리는게 아닐까? 혼자 생각 많이 했는데, 정말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아이랑 현명하게 즐기며 헤쳐 나가고 싶습니다.

정말 좋은 강의네요.
요즘 고민하고 있는 부분이었는데..감사합니다

핸펀 쥐고 있는 아이 그저 두려움의 대상이었는데...포노사피엔스 봐야겠네....

오늘 느낀 단어... " 공감 " 그렇네요... 잘해야지.. 잘해야지.. 하지만 공감한다는 기본을 항상 놓치고 있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