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영상에도 나오는 식물에 대한 일종의 뇌파(동물로 따지면) 실험 결과를 꽤 어릴 때 읽었어요. 정말 경이로웠고 의미심장했던 기억이 나네요. 우리가 비록 지금 모든 것을 알 순 없지만 생명에 대하여 알면 알수록 함부로 할 수 없어지는 것 만큼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짐승이라고, 미물이라고, 식물이라고 의식없이 마구 대하는 것은 그저 무지일 뿐...

오늘 써니즈 채널에서 처음보는 새로운 카메라 구도를 보았네요! 신선해요! 머무르지 않고 늘 새로움을 추구하는 써니즈님, 응원합니다! 🤗🤗🤗

영상의 현상들을 이해하려면
에텔체, 아스트랄체, 모나드
세 가지의 개념을 가지고 있으면
이해가 됩니다

같은 종의 식물의 반응은
하나의 전체의식 모나드에 나왔기 때문에 정보가 일체로써 작용합니다
그래서
대륙을 사이에 둔 같은 종은
같은 행동 양식을 가지고 있죠
진보가 일체로써 나아가고 있어서 그래요

모나드는 식물의 에텔체로 생명 에너지 공급합니다.

식물은 아주 약한 감각 감정 욕망 정렬을 가지고 있어요
아스트랄체라고 하는데
그래서 불에 대한 경험을 가지면
약한 아스트랄체가 감각으로
기억하게 되고 그 반응을 나타냅니다
저런 과정으로 식물들은 아스트랄체를 발달시키는 거죠

0점장은 에텔체와 모나드에 대한
얘기인 것 같네요

어젯밤에 식물에게 물을 주면서 베란다에 올려놨는데 예쁜꽃봉우리 꽃대가 올라왔더라구요
넘 기특해서 한참을 바라보았답니다^^
내안에 뭔가를 식물들이 끄집어내주어 고마웠지요
그것이 교감이아닌가 싶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
저는 손으로 에너지를 느끼는데 집으로 오는 길에 가로수길이 있습니다... ^^
집으로 오는 길 나무들의 에너지를 얻어 오는데 그날 따라 나무들이 에너지를
안 주는 겁니다. 이상하다 내가 뭘 잘 못 했나하고 생각하면서 오는데 보니
나무들 가지가 다 잘려져있더라구요. 가로수 나무가지들을 정리하는 날 있었습니다.. ^^
그 후로도 나무들이 2~3일동안 에너지를 안 주더라구요.. ^^
꽁꽁얼어 붙었는지 에너지의 흐름조차 없었습니다..
저에게도 신기한 경험... ^^

영점장은 근원을 의미할 겁니다.
모든 것은 근원과 연결되어
서로 에너지 교류를 하고 있죠.
근원과 에고의 관계는
우리 몸과 세포의 관계와 같을 겁니다.
에고는 매일 근원과의
On, Off 상태가 되죠.
그게 바로 잠에 빠지는 현상입니다.
잠에 빠지면 무의식이 작동하고
잠에서 깨면 의식이 작동한다는...^^

(관찰자 모드 가동 중...^^)

Zero point field, Psi field, Quantem field, 가능태, 아카식 레코드,인드라 망, 홀로그래픽 우주...
모두 같은 말일 듯합니다

물질의 근간을 이루며 정보와 에너지로 이루어진 비물질 장이죠
나를 관통하여 우주를 채우는 이 정보장을 활성화 시키는 것은...바로 정보를 '이해'하는 것이고...그것은 우리의 '의식'에 의해 일어나는 것이고요

이 에너지 장을 두드리는 것이 바로 우리의 모든 정신작용인 인식,믿음,생각,감정...즉 《의식》이죠

계속느끼는거지만 목소리가 엄청 매력있으세요ㅎㅎ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뿌리에서 전달이 된다면
집에서 화분에 키우는 식물들은 어덯해요ㅠㅠ
아ㅡ 그래서 화분속 식물은
사람이돌보지안으면 죽는건가 보내요 자연으로 돌려보내야 하겠네요

식물의 유기적 관계를 연구한 그 과학자의 실험 마인드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식물도 물의 결정체도 다 반응을 한다고 들었습니다. 영점장의 두드림은 너무 흥미롭게 잘 들었습니다. 좋은 강의입니다.

베란다에 식물을 키우고 있는데 작년 부터 긍정확언 들 이나 편안한 명상 음악을 들려줘서 그런지 예전보다 예쁘게 더 잘자라고 있는것 같네요^^

같은 종류의 두화분에 벌레가 생겨 약을 쳐주니 벌레가 다 사라지더니 얼마 안가서 또 벌레가 생겨 벌레가 그의 없는 아랫쪽 몇센치만 두고 다 잘랐었죠 근데... 얼마지나지 안아서 너무나 싱싱하고 곧고 예쁘게 줄기가 뻣어나고 잎도 생기더군요^^ 그의 포기 하는 심정으로 했었는데 또 신기한건 그전에는 커가면서 줄기들이 덩쿨처럼 엉켜서 보기에 힘들정도 였는데 보면서 항상 저 줄기들이 서로 엉키지않고 곧게 커줬으면 했거든요 신기하게도 두화분에 꽃나무가 그렇게 커가는 거였어요 얼마나 싱싱하고 예쁘게 쑥쑥 커던지 깜짝 놀랐습니다 작은꽃도 엄청많이 피우구요..^^ 그전에 엉키면 안된다 를 알아서 인지 아님 나의 생각의 에너지가 전달 되어서 인지..^^ ㅎㅎ 공상 만화 속 이야기 같나요

더운날 어제 시원하게 물을 주니 제가 더 행복 해지네요 더운날씨 건강 조심 하시고 편안한 주말 되세요 사랑합니다~♥

오늘 영상내용과 관련하여 제로 저자이신 천시아님과의 인터뷰를... 해 보심 좋을 듯 합니다.
영점장은 마음공부에서 꼭 짚어봐야할 키워드 같네요. 영상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럼요.
살아있는것인데요.
하다못해 돌하나까지도 느끼지않을까요.
그게 에너지 ........

감사합니다 ❤ 써니즈님

목소리 너무차분하고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