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 작업하느라 수십장을 썼던 기억이 나요.

저사람은 나를 안 좋아해
1. 나는 나를 안 좋아해
2. 나는 저사람을 안 좋아해
3. 저사람은 나를 좋아해

가족은 내 말에 귀기울이지 않아
1. 나는 내 말에 귀기울이지 않아
2. 나는 가족 말에 귀기울이지 않아
3. 가족은 내 말에 귀기울여

여러가지 반대 상황을 떠올리다보면
생각의 확장이 일어나고
아차 하는 순간이 오더군요. ㅎㅎ

나는 나를 챙긴다. 내 안의 많은 자아들 에게 사죄하고 용서를 빌며 사랑을 주고 감사를 느낀다. 이것이 먼저다 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모든 사람이 전부 부자에 유명해졌으면 좋겠다. 그럼 이게 정답이 아니란 걸 알게 될 테니까."
짐 캐리 (깨달음을 얻고 난뒤)

감사합니다.

죽음이 두려운가
라고 자신에게 솔직히 묻고
그 답이 두렵다
라고 나온다면 어떤 것에도
두려움이 잔존된 생각이 나옵니다
돈, 사람, 일 등등등...
왜일까요 ?
아직 유한한 자신에게서 벗어나고
싶지 않거나 못 벗어나서죠
유한함은 부러움, 안전, 돈, 낮든 높든 위치감, 머뭇거림, 불안 등등등을
가치를 두기에.
어떤 것들 어떤 무엇들 보다 자신의 마음을 평온함에 머무르게 하는 것, 것들. 이것, 이것들이 자신에게
가치가 있는 것들이죠..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으며
평온함에 머무를 수 있게 만들어 보세요.

기본적인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 된 뒤의 돈은 잉여인데 그게 많고 적냐는 개인마다 다르게 다가 올거예요. 10억이 있어도 풍족하게 느끼는 사람, 모자르게 느끼는 사람..잉여의 돈은 삶의 도구가 되는 것은 맞습니다. 더 쉽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고 어려움 앞에 내 마음의 평정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죠. 살면서 때때로 호사도 누려보고 돈으로 살 수 있는 즐거움도 분명 있습니다. 그런데 돈이 더 많으면 노동에서 벗어나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할거라고 흔히들 생각하지만,,,,,부자병이라고 하죠. 모든것을 쉽게 얻을 수 있는 사람들이 걸리는 마음의 병. 무엇도 원하거나 하고 싶지 않게 되고 무엇을 보거나 해도 시큰둥 하고 시시하고. 평범한 인간에게 욕망이 부재하는 것도 결코 좋은건 아닌것 같아요....부자가 되기 전에 그 도구를 도구로서 제대로 다룰 수 있는 마음의 그릇이 필요한 것 같네요. 마음이 가난한 자는 100억이 있어도 자기의 현실을 가난에 찌든 상황으로 만들고 돈에 매몰되어 삶의 가능성을 파괴하고 주변인들까지 힘들게 할 거고, 마음이 부자인 자는 약간의 잉여로도 진짜 중요한 것을 지키며 웃으며 살 수 있을 테고...그냥 제 주변을 보니, 그런것 같아요..

써니즈님, 오른쪽 어깨에 정들 것 같아요. 🤗🤗🤗🤗🤗

에고가 만들어내는 온갖 생각들은
망각, 분리, 결핍의식에 기저하고 있죠.
이것은 깊은 바탕의식에 깔려있기에
에고 스스로는 그걸 잘 인지하지 못합니다.
또한 시간이라는 변수에 강력히 사로잡혀
그 너머를 생각하는 게 불가능하죠.^^
참나가 만들어내는 온갖 생각들은
자각, 합일, 충분의식에 기저하고 있습니다.
또한 시간이라는 변수에 사로잡히지 않아
훨씬 더 방대한 관점을 지니고 있을 겁니다.^^
영성, 마음공부 수행이라는 것은
완전히 다른 두 마음 사이에서
나만의 중심점을 찾아가는 것...^^

(관찰자 모드 가동 중...^^)

인삿말과 함께 써니즈님 손흔드는 모습이 보이니 더 친근하게 느껴지고 정드는것 같아요ㅎㅎ
감사히 듣겠습니다.
반짝 반짝 빛나는 행복한 하루 되셔요~~🌟⭐🌸🍃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삼년안에 사랑하는 가족들과
럭셔리 여행 코스 팜플렛 보면서 행복해 하실꺼에요! 사랑합니다!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돈많은 친구들은 행복한것 같아.
뒤집으면
돈많지 않은 나도 행복한 것 같아.

어떻게 뒤집느냐에 따라서 맛이 달라지는 군요.

어제친한언니와 힘들게된이야기를나누며
몸도맘도무겁고
남편한테 불만이올라오고
복잡한하루였어요
오늘이영상으로 메모하며해볼게요
날씨가선선해서 좋아요
써니즈님 목소리는4계절다좋은거같아요

모든 감정은 외부 상황 자체가 아니라...그것을 판단하는 내 마음에서 일어나는 것이죠

" 내가 믿는 것은 사실인가?"
이 질문 자체만으로도 자신의 마음을 통찰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거 같습니다

감정은...느끼기만해서 사라지지 않습니다
내게 고통을 주는 생각은 진실이 아니라 그런 건데...그것을 끝까지 인정하란 것은 자기학대이며, 잘못 된 판단을 유지하게 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바이런의 The Work 작업은...효율적인 내면작업을 이끌 수 있겠어요

단 첫걸음으로, 내가 가진 지금의 감정에 솔직하며, 완전히 수용하는 자세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봅니다

돈의 많고 적음은 상대적인 관점에서 있을뿐 돈 자체에는 없습니다.
많고 적음은 단지 생각일 뿐이며 우리가 많다고 적다고 칭하기 전에 완전한 그것이 있습니다.
그 어떤 것도 우리와 분리되어 있지 않습니다. 단지 우리가 올라오는 생각들 속에 빠져서 언제나 있는 그것을 보지 못하고 있을 뿐입니다.
태양은 구름에 가려져 있어도 여전히 빛나고 있습니다. 우리가 눈을 감아도 태양은 여전히 빛나고 있습니다. 다만 눈을 뜨는 건 우리의 몫이랍니다.
감사합니다.

써니모닝❤
내마음 고요하고 티없게
평온하기 제일 중요한 거죠
이것도 진실일까요?

뒤집어 생각하게 하려고 우주는 편견많고 한쪽으로 치우친 사람에게 그 반대를 맺어주죠.^^ 배우자를 사랑으로 이해하려 노력하다보면 거짓믿음과 편견을 버리고 중도에 가까워지니까요. ^^

진실은 생각을 걷어냈을때
있는 모습 그대로인것!!
케이티작업과정 영상 감사합니다~^^♡♡

1. 그것은 진실인가요?
2. 그것은 진실이라는 확신이 있나요?
3. 그것에 당신은 어떻게 반응하나요?
4. 그것이 없다면 당신은 누구인가요?
5. 뒤바꾸기

써니즈님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 진실이다 거짓이다 👈 이런말에 억메이지 말라! 이렇다 저렇다 하는것은 그대들의 생각일뿐!

자신에게 가까이 갈수록
신에게 가까이 가게되고


신에게 가까이 가는것이
자신에게 가까이 가는겁니다

-바이런 케이티

참나와 생각(믿음,신념)을
떨어뜨려주는 작업.
포근하고 신뢰가 느껴지는
목소리의 써니즈님
오늘 하루도 기분좋게 지내셔요^♡^

손에 열쇠를 든 채 감옥에 있는 자.

이영상을 에고가 싫어합니다 ㅎㅎ
하지만 참나는 좋아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남편은 나에게 친절해야한다는 생각에 집착해 수많은 고통의세월을 보냈어요. 마지막 부분에 남이 당신에게 친절해야하는가? 그반대가 진실이다 부분이 나와서 눈물이 쏟아졌네요. 왜 항상 남들이 나에게 친절해야하지? 이제 욕심을 내려놓으려구요. 감사합니다 ❤

써니즈님 목소리가 오늘따라 더 힘있게 들리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Danke!

감사합니다 🙏 🙏 🙏

그래서 명상이 필요한 거죠~^^

차장님, 오랜기간 쉬다가 오늘 면접을 보고 왔는데 왠지 차장님 생각이 났어요, 건강하게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써니즈님. 오늘도 사랑입니다♥

감사합니다^^. 또 감사합니다.
근데 왜...구매링크 안해놓으셨어요? 하시지.
여기서 알게된 좋은 책은 여기에 조금이라도 도움되게 구입하고싶은데요^^

사람 대상으로 하는 버전도 부탁해요

감사합니다 ❤ 써니즈님 ❤🍀🌻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이곳의 날씨는 흐리면서 많이 덥지는 않네요 마른 하늘에 천둥소리도 좀나면서...^^
알아차림이 깊어 지면 자연히 통찰력과 직관력은 선물처럼 따라옵니다 법륜스님 말씀 전모가 확 드러난다 시간이 좀 걸릴뿐... 럭셔리 여행 충분히 가실것 같은데요 어느정도의 럭셔리 인지는 모르겠으나...^^
비수기때 비행기값은 엄청쌉니다 경유하면 더 싸지죠^^ 힘은 좀들지만 그것 마저도 즐기는 여유..

마음이 평안하지 않으면 그 어떤 풍요나 명예도 행복하지 않타는거 순간일뿐 아주 짧은.. 한 여름 밤의 꿈처럼..

나무 그늘 잔디 밭에 앉아 있으니 선선한 바람도 불고 좋네요 어제의 나태함을 알아차리고 허용해주면서 강아지와 나왔네요
잔잔 하고 평화로운 오늘 입니다
도심에서 웬 닭울음 소리가 나는지..^^
감사합니다 오늘도 당신이 최고 입니다..♥

1. 진실인가요??
2. 그것이 진실인지 확실히 일 수 있나요??
3. 그 생각을 믿을때 당신은 어떻게 반응하나요??
4. 그 생각이 없다면 당신은 누구인가요??

뒤집어보기!!

많은 공감합니다.

끝없이 알아차리고
삶 이라는 큰 흐름속에 저항하지않는것..

우리가 알수없는 그 일들과 계획속에
스스로 손을대고 개입해서 망치지않는것..

삶을 믿고 모든것을 내려놓고
나 스스로를 내맡길때 일어나는 놀라운 성장

좋고 싫고의 호오없이
개인적인 그 판단과 감정없이..

일어나는 모든일은
가르침이고 말씀이니
경청하고 지금 이순간을 섬기는것..

쉽진않은 길 이지만
끝없이 알아차리고 깨려 노력중입니다.

이 공부는..
정말이지 끝이 없네요.

조금만 마음놓고 방심하면
이 녀석이 놓치지않고 그 틈을 채우고
나도 알아차리지 못하게 흔들고있으니까요..

알아차리지 못하고
그녀석에게 흔들리고있었는데
마침 이 영상을 보았네요.

가르침 감사합니다.
도움 감사합니다.

명상을 건너띄면 안되겠어요.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진짜긍정은? 내삶의 현장에서 내가할수있는것을 하는것! -긍정학교 교장선생님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내 안의 믿음이 달라짐을 느끼네요. 감사합니다 🙏

책만 읽어도 작업할수있을까요

청소해야 할 중요한집은 오직
내 마음뿐이라는 것
다른 사람에 대한 판단들을 뒤바꿀 때 어떻게 하면 행복할 수 있는지를 알게되는..🐬🐳 내자신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뒤바꾸기의중요성👍써니즈님!감사합니다🌷

와 진짜 그 일을 사랑할때까지 하는것
직면!!!!!!의 터널

몇해전 세차례를 읽었던 나는 양말을 주워야해^^
행동이 수이 되지 않는 내면의 소리

예시가 가슴에 와닿는 작업이네요

ㅎㅎ 저에겐 어렵고 어렵습니다. 영상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왠지 그럴듯한 말장난 같기만 한 건, 나만의 생각일까, 번역서적의 한계일까.

^^

와닿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끝없는흐름에맡기기!

전 이 영상 보고 어떻게 하는 작업인지 확 와닿았어요.
공유하고싶네용!
https://youtu.be/jl5973WEL58

진리는 간단 명료하다.
길게 부연 설명하면 그것은 모두 진리가 아니라고 보면 된다.

인간은 불완전한 존재며 그 불완전한 존재의 인식기관으로 체득한 것도 불완전하다.
그러므로 명상이나 참선과 같은 체득 방식으로는 절대로 깨달음에 이를 수 없다.
종교인이나 수행자가 참선이나 명상을 통해서 얻었다고 하는 깨달음은 모두 환각이나 착각이다.

왜 수행자들이 수천 년 동안 참선이나 명상을 했지만 명확한 깨달음을 얻지 못했을까?
우주(대우주)와 생명(소우주)의 이치를 올바르게 이해해야 진정한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데 아직도 과학 수준이 그 정도에 미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인간은 귀로 소리를 듣지만 소리는 실제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공기의 진동을 소리라고 착각하는 것이다.
눈으로 색깔을 보지만 색깔은 빛이 만든 현상에 불과하고 빛이 없는 밤이 되면 사라진다.
온도가 높은 물체를 만져보면 뜨겁다고 느끼지만 실제로 온도가 있는 것이 아니라 분자의 진동이 커지면 뜨겁게 느낄 뿐이다.
모든 물체의 무게는 중력이 만들어내는 현상이며 무중력 공간에 가면 무게는 사라진다.
이와 같이 인간은 실제로 존재하지 않은 것들을 존재한다고 착각한다.

선과 악은 인간이 만든 단어에 불과하며 우주는 선과 악을 구분하지 않고 오직 힘에 의해서 작동하므로 대부분 악이 선을 이긴다. 선이 악을 이기려면 선이 악보다 강해져야 한다.
51%가 모여서 힘으로 49%를 제압하는 것이 민주주의다.
그러므로 좋은 세상이 되려면 선한 사람의 숫자가 51%를 넘어야 한다.

과학과 종교에 대한 기존의 상식을 완전히 뒤집는 혁명적인 책(제목; 얼굴이 밝은 성직자는 가짜다)이 나왔다.
검색해서 목차만 봐도 왜 혁명적인지 알 수 있다.
이 책을 보면 새로운 우주의 원리와 그 원리에 부합하는 올바름의 기준과 인간의 본질도 이해할 수 있다.

우리 다같이 함께 공존하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요 🧚‍♀️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

자기방어기제중에 투사가 있는데ㅡ자신이 원하는것이나 싫은것이 상대에게 보이면 자신은 감추고 상대에게 뒤집어 씌우죠
사실은 자신에게 적용해야 하는데 말이죠ㅡ예) 당신은 내게 함부로 한다ㅡ나는 나를 또한 다른사람을 함부로 한다ㅡ난 이것을 인정하면 죽을것 같아서 ㅡ나는 숨고 ㅡ상대에게 요구ㅡ즉 자신에게 함부로 하지 않으면 소중히 하면 남도내게 소중히 여기죠ㅡ이런식의 알아차림
즉 성찰, 자신의 밑바닥을 솔직히 마주하는 내면의힘을 길러야 하는데
내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며 이땅에서 무엇을 위해 어찌살아야 하는 답이 사실은 성경에 다 있습니다
하나님 그분을 알아가면 알아 갈수록 길이 보입니다 ㅡ요즘은 이런말도 무조건 역 효과 나기도 해서 조심스럽지만 귀있는자는 들으시리라 믿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늘 관념후 접하는 책내용이 우와 이책내용이었어요 깜놀♡
덕분입니다.

작년에 그리고 몇달전쯤 이영상을 보며 많은 공감을 했는데 공감까지만하고 행동으로 살아 움직이지 못했네요 ㅠㅠ 분명 작업을 하며 통찰이 행동으로 움직이기전까지는 아직 당신의 것이 아니라고 했는데 .... 이제 행동으로 ^^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다른사람에 대한 당신의 판단들은 자신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알려 주는 처방전이 됩니다

큰 일 하시네요
크신 보살님...

읽기 시작했는데 소개해주시니 감사해요.

작업

1. 종이에 적기 (솔직하게 가감없이)
2. 네가지질문하기
- 그것이 진실인가요?
- 그것이 진실이라는 것을 확실히 알 수 있나요?
- 그 생각을 믿을 때 당신은 어떻게 반응하나요?
- 그 생각이 없다면 당신은 누구일까요??
3. 뒤바꾸기 (자신이 믿고 있는 생각을 바꿔보는 것)

늘 강사합니다ㅡ

감사합니다 ❤😊

써니즈님 목소리를 들으면 이상하리만큼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항상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