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티비엔두 이런걸 하는구나...근대 오바마 첨엔 좋아했는데...자꾸 갈수록 일본쪽에 서서 싫어지던데...ㅠ.ㅠ...근대 그래두 대담인데 시간이 6분 밖에 안되요?찾아보면 나올려나?

도덕적으로 그른 판단을 안했다라.... 한국이 미군의 생화학무기 동아시아중심센터로 탄저균이 페덱스로 들어오는 곳인데...그냥 자국이익을 최우선으로 했다고 하지... 그럼 위선적으로 보이지는 않아... 미국내에는 자국민보호를 위해 절대 들일 수 없다는 생화학균을 오바마 때 우리나라에 몇 차례나 들여왔지? 남의 나라 대통령을 미화해줄 필요는 없다 결국 남의 나라 사람이다

앞에 1분10초까지 듣고 접었다.도덕적으로 뭐 어쨌다고?? 기가막힌다!

아프간에서 벌어질 일에 대해서 이미 알고 있었던 건가..
그 가상의 국가라는게 딱 아프간인데....
그렇다는 이야기는 충분한 밀약이 있었다는 건가.
탈레반이 테러리스트를 숨겨주지 않겠다는 조건으로 미국이 퇴각한 것으로 보이는데..

링컨 1865

전기
증기기관차
더 커진 영토 군대증강

너무 어려운 결단
반대에도 인간의 본질을 선한쪽으로 몰아간 뚝심과 실행력

술도 안마셔 물만 마시고
가장 평범한 인물도 거대제국의 대통령으로 인류에 기여할 수 있다는걸 증명한 미국에 미국에의한 대통령

한번만 더 지냈다면 미국은 지금 모든 국민들이 스위스처럼 부유한 모습으로 자라나고 있을것

인터뷰 진행하시는 분, 인터뷰 대상자가 아랍인이라고 진행자가 부르카 입고 나와서 인터뷰하면 이상하겠죠? 오바마가 미국인이라고 해서 진행자도 다리를 꼬고 무조건 싱글벙글하면서 미국인 흉내를 내는 것도 이상해 보입니다. 한국인에게는 한국인의 예의가 있는데 미국 사람들 흉내를 낸다고 해서 세련되어 보이는건 아니죠.

나는 2018년에 오바마 자서전을 태워버렸다. 그의 본질을 알고 소름끼치도록 혐오감이 들었다.

Nice lip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