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의 숲을 거닐다 보면 청정함이 온 몸 깊숙히 젖어 옵니다 가슴 절절함과 따뜻함, 장영희교수님 존경합니다 문학의 숲으로 초대해주신 J샘 넘넘 고맙습니다 🙏🙏 다락방 사랑합니다 💜💕 청정한 문학의 숲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서 J샘 목소리가 국보급이신가요? 닮고 싶습니다~^^
우동 한그릇 오랫만에 눈물 한방울 흘려보네요 책방 샘 고맙습니다. 반성하거 되네요. 사람이 제일 무섭고 실망한 저에게 한줄기 빛이 나에게 다가와서 꿈이 되고 희망이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저역시 빛을 간직한 사람이 되어 많은사람에게 희망과 꿈이 되겠습니다. 눈물 한방울 훔치면서~
마지막 남긴 제이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군대가면 효자 아들 이민가면 애국자 가 된다고 하잖아요. 올해 3월 초 저희 친정 엄마가 교통사고로 한쪽 팔 절단으로 인해 큰 장애인 되었는데 또 11월 초 80세가 넘는 노인이기에 집안에서 균형을 잃어 넘어져 정강이 뼈 두개가 골절 되 책 내용들 들으면서 저희 친정 엄마 생각 많이 더욱더 애절한 맘 드네요..우동 한 그릇 따뜻한 맘 눈물 나네요. J님 올도 감사 합니다.♥
정말 오랫만에 다시 들어봅니다. 한결같이 목소리 넘 좋으시고 약간 끝톤의 강약이 좀 달라지신것같기도하고.. 오늘 책 내용이 너무 좋고 작가의 삶이 언급하신 윌리암 포커너가 말한데로 문학을 통해 그녀의 삶을 어떻게 극복하고 살아왔는지 너무 맘에 와닿고 너무 도전이 되네요. 좋은 배경 영상과 글도 나오니 더 편하고 도움되었어요. 감사합니다. 또 올게요.
Bonnie Huit 6
2021년 8월 12일 21:28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늘 힐링되구요~
잠시나마 사색에 잠긴답니다.
김정순 5
2021년 8월 12일 21:56장영희 교수님의
" 내가 살아보니까 " 라는 마음에 와닿는 좋은 글이 새삼 더욱
생각납니다. 장애인에 대한 선입견과 편견이 없는 세상과, '우동 한그릇 '의
아름다운 배려와 나눔이 주는
따뜻함이 실천으로 이어지는 풍요로운 세상이 될 수 있기를 소망해봅니다.
💑💚
세일러묵 5
2021년 8월 12일 21:40와 드디어 제가 가장 좋아하는 책장속의 책을 펼쳐주셨네요 감사함다 꾸벅
jm l 4
2021년 8월 12일 21:52옛생각하며 차분하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DUKE 3
2021년 8월 12일 22:17오늘도 감사합니다 :)
전성희 3
2021년 8월 13일 12:17주옥같은 감동의 인생 드라마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한승진 2
2021년 8월 15일 12:25고 장영희님의 책은 다 좋습니다. 명문장가이십니다. 최고의 작가님의 책을 접하니 좋습니다.
진주시 백 경아 2
2021년 8월 14일 04:37❤❤❤
111 목소리 - 좋은 글, 힘이있는 목소리 2
2021년 8월 12일 20:23생각해보니 사람은 희망이기도 하며 절망이기도하네요. 상처를 받는가 하면 그 안에서 힐링을 받기도 하고.. 상처를 받은걸 생각하기보다는 치유를 받은 경험을 기억하며 살아가야겠어요.
책을 듣고나니 고전을 다시 한 번 읽어보고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 더 나아가, 장영희작가님의 생각이 함께 포함되어 있어 더 와닿으며 좋아요😊 특히 '가던 길 멈춰 서서' 는 장영희 작가님 경험과 빗대어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부분이 빠져들게 되네요.
항상 좋은 책, 읽어주시고 소개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이태원 1
2021년 8월 13일 09:38눈물 흘리면서 국수 먹었습니다.
오늘도 좋은글 그윽한 낭독 감사 드립니다.
마음을 정화하게 되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김민숙 1
2021년 8월 13일 05:41감사합니다
미소의 문학 채널 1
2021년 8월 15일 00:14언제나 잔잔한 음성으로 읽어주는 책, 참 좋습니다^^~
남여 1
2021년 8월 24일 03:57지금은 새벽 이구요
빗소리는 계속
제방 한 벽면이 다 창
이라 빗소리 쏠쏠 ~
다행 ☆ 오늘은 쉬는 날
후라이드 그린 토마토
다시 보고싶어졌어요
듣고 나서 ^^
바라밀 1
2021년 8월 13일 19:48오늘도 나를 돌아보게 할수 있는 시간을 가져 봅니다
Nuraiym Kabden 1
2021년 8월 14일 06:24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Vip 🍒 1
2021년 8월 12일 22:26"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
미정 1
2021년 8월 12일 22:45비 오는 밤.
생각없이 걷다가,
잠들기전 잠시 들으며
하루를 정리하며..
"쉼"..시간이네요.^^
김진희 1
2021년 8월 13일 09:28문학의 숲을 거닐다 보면
청정함이 온 몸 깊숙히 젖어 옵니다
가슴 절절함과 따뜻함,
장영희교수님 존경합니다
문학의 숲으로 초대해주신
J샘 넘넘 고맙습니다 🙏🙏
다락방 사랑합니다 💜💕
청정한 문학의 숲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서 J샘 목소리가
국보급이신가요?
닮고 싶습니다~^^
뽀송뽀송 1
2021년 8월 12일 20:06어떡게 그리 어려운 상황을 견디며 이기며 살아내셨을까요
완전한 몸으로도 현실을 살아내기 버겁네요 ...
최고다 1
2021년 8월 14일 13:11다락방j님이 읽어주시는 목소리로 글을 듣고있으면 그냥 감정이풍부해집니다
잊고있던 많은것들이 가물가물올라옵니다
늘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Lebekwon 1
2021년 8월 13일 09:47감동 !
멋진 목소리에 더 깊게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영순
2021년 9월 05일 19:32가슴에와닿는글을둘려주시니감사합니다
신촌 체리나무 숲 상담센터
2021년 8월 13일 06:46우동 한그릇
오랫만에 눈물 한방울
흘려보네요
책방 샘 고맙습니다.
반성하거 되네요.
사람이 제일 무섭고
실망한 저에게 한줄기 빛이
나에게 다가와서 꿈이 되고
희망이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저역시 빛을 간직한 사람이
되어 많은사람에게
희망과 꿈이 되겠습니다.
눈물 한방울 훔치면서~
김은복
2021년 8월 14일 12:52선생님 안녕하세요 항상 좋은 책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현애
2021년 8월 12일 22:40요줌 병원약만 먹으면 잠이너무와서
자주 못들었습니다
방금 저녁먹으면서
장애인 이야기 감동적으로 들었습니다
저한태 큰힘이 되는군요.
항상 조은글 감나합니다
날씨가 너덥네요.
코르나 조심하세요.
용기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술큰손
2021년 9월 07일 00:20오늘도 감사합니다~♥
정혜란
2021년 9월 08일 00:09감사합니다♡♡♡
중간부터 책 읽기
2021년 8월 13일 01:12목소리 너무 듣기 좋아요 😀
김인숙
2021년 8월 26일 01:15감사합니다 ()
다미
2021년 8월 12일 20:36감사합니다
순희박
2021년 8월 14일 12:34잠에서 깨어 편한 자세로 귀속으로 들어오는 소리를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Monica Seo
2021년 8월 13일 08:48☘책읽는 다락방👍🏻
오늘도 좋은 책 감사 드려요.
건강 하시고 행운도 항상 같이 하시길
기도중에 같이 합니다.🙏🏻
해피#
2021년 8월 14일 01:26고맙습니다🍓
최정연
2021년 8월 13일 05:514시 58분...
늙은 나의눈도 눈물이 마르지 않았음을 보았다
이종대
2021년 8월 13일 00:04감사합니다 ~~
꾸덕이
2021년 8월 13일 12:51최근에 읽은 책인데 이 영상 보면서 다시 되새겨봐야겠어요 😌
La Vita
2021년 8월 13일 00:27🌈🙏
진사라
2021년 8월 21일 21:13고맙습니다!
감사
2021년 8월 13일 02:55감사합니다
Miracle Maker
2021년 9월 04일 06:50올려주시는 책들이 다 주옥같아요. 덕분에 좋은 책들을 참 많이 접하고 있어요. 장영희 작가님 책들 좀 더 읽어 보고 싶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Yeonhan Lee
2021년 8월 14일 04:39삶은 시간의 여행!
옳고 그름이 없는것인 듯.
좋고 나쁨도 그 과정인것 같습니다.
뒤돌아 볼 수 있게하는 내용.. 감사합니다.
김석
2021년 8월 15일 21:26좋은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요
남을 잘 이해하고 베려해 주는 그런 사람이 아닐까 하네요 축복합니다 👌
샤론향기
2021년 8월 13일 05:00좋은 글 감사합니다~^^
[POP RADIO]김태훈의 프리웨이
2021년 8월 13일 08:23사랑은 다른 사람과의 합일, 조화가 아닙니다.
사랑은 우선 홀로 성숙해지고 나서
자기 스스로를 위해서,
그리고 다른 사람을 위해서
하나의 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문학의 숲을 거닐다> 中
Jonkyu Park
2021년 8월 21일 05:31감동할 기회를 주신 J님께 감사드립니다.
일신
2021년 8월 13일 07:30우동 한그룻과 세모자, 그리고
우동집 주인의 이야기가
너무나 감동적입니다
현실에서는 일어나기
힘든 일일지도 있겠지만
너무나 감동적입니다
오늘도 좋은 방송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박혜정
2021년 11월 28일 06:38마지막 남긴 제이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군대가면 효자 아들 이민가면 애국자 가 된다고 하잖아요. 올해 3월 초 저희 친정 엄마가 교통사고로 한쪽 팔 절단으로 인해 큰 장애인 되었는데 또 11월 초 80세가 넘는 노인이기에 집안에서 균형을 잃어 넘어져 정강이 뼈 두개가 골절 되 책 내용들 들으면서 저희 친정 엄마 생각 많이 더욱더 애절한 맘 드네요..우동 한 그릇 따뜻한 맘 눈물 나네요. J님 올도 감사 합니다.♥
Mi Young Kim
2021년 8월 15일 10:13읽은 지 꽤 된 책, 읽어주시는 글 들으니 가슴이 먹먹하고 아파집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Sharon Lee
2021년 8월 12일 21:01정말 오랫만에 다시 들어봅니다. 한결같이 목소리 넘 좋으시고 약간 끝톤의 강약이 좀 달라지신것같기도하고.. 오늘 책 내용이 너무 좋고 작가의 삶이 언급하신 윌리암 포커너가 말한데로 문학을 통해 그녀의 삶을 어떻게 극복하고 살아왔는지 너무 맘에 와닿고
너무 도전이 되네요.
좋은 배경 영상과 글도 나오니 더 편하고 도움되었어요. 감사합니다. 또 올게요.
burn Hep
2021년 8월 14일 13:45내 삶이 힘들어도 안 우는데
눈에 눈물이 흐르네요~~ㅠ
우동 한그릇~~참 따뜻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