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 두살이 보기에는 너무 부러운 나이..뭐든 할 수 있어요

백수라고 하지 말고 취업준비 중이라고 말하라는 신박사님 말씀에서 무릎을 탁 쳤네요! 내가 사용하는 말이 나를 정의한다는게 이런거구나 하고 이해했습니다.
저도 한때 '난 안되나보다.', '이만하면 할 만큼 한거야.' 같은 말을 무의식적으로 반복하면서 살았습니다. 그런데, 내가 나의 가장 큰 적이 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아침마다, 그리고 부정적인 생각이 떠오를 때마다 '나는 나의 가장 큰 편이다.'라고 중얼중얼 거리기 시작하니 부정적 자기 대화가 조금씩 줄어들더라구요!
물론 그래도 가끔 실패하고 우울해하곤 합니다만 ㅎㅎ 신박사님도 말씀하시고 저도 효과를 본 방법이라 사연자 분이 꼭 언어를 바꿔보셨으면 좋겠네요!
오늘도 좋은 콘텐츠 감사드립니다!^^

일단 자신의 방 정리정돈부터 시작하면 좋겠네요 분위기 환기도 되고 그러면 의욕도 생긴답니다 ^^

제가 볼때는 사회불안장애와 우울증이 있으신거 같은데...그거에 비하여 되게 열심히 사시는분 같아요 대단하세요!
자격증도 따시고 알바도 하시고 이런 채널도 구독하시고 사연도 보내시고...하실수 있는 것들을 최선을 다해 하고 계신 거잖아요
요즘 워낙 취업난이라 27세에 취업 준비중인 분들 많은걸로 알아요 절대 부족하신게 아니란 말씀...
그리고 사회불안장애와 우울증은 심해지면 병원진료 받으시는게 좋지만 아직 그렇게 심각한 단계는 아니신거 같아요 명상이나 운동같은거 하시면서 극복하시는게 좋아보여요 신박사님 코칭이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

저도 한심하게 26살까지 놀고 공무원 시험 공부 열심히 했는데 다 떨어지고 30에 취직해서 한 20년 흘렀네요. 앞이 안 보일 때가 있어요. 그래도 이리저리 부딪치면서 그냥 묵묵히 가 보세요. 가다 보면 운이 뚝 하고 떨아질 때가 있을 겁니다. 생각 그만 접고 방 먼저 치우고 밖에 나가서 뛰세요. 생각과 결심으로 길 찾을 생각 말고...

부족한 사람 아니고 새로운 시도에 걱정과 겁이 많으신 것 같아요
우리 인생은 부딪히면서 성숙되는 것이니 조금씩 자기를 응원하면서 그냥 해보세요.

27살이 왜 많은 나이인가요?30대인 저는 한없이 부럽고 꽃다운 무엇이든 할수 있는 나이인데요

아직 열심히 일하고 있고 예전에 일하던 제과제빵을 다시 도전하는것도 매우 좋아보여요.
국가 자격증을 땄었다는건 매우 잘한일이고 오래 남는 자격증이니까요.
자격증이 전부는 아니지만 그때 일하였던 뿌듯함이 있어서 자신이 이룬 일을 적어놓은거 같아서 혹시나 하고 댓글을 답니다.
꼭 제빵의 길은 아니더라도 다시 정부에서 지원해주는 고용노동부, 청년 패키지같은 걸로 학원지원받고 다른 길을 찾아보는것도 좋다 생각해요.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할수 있다!

집 청소부터 하는게
방 정리부터 하는게
세수부터 하는게
뭘하든 정리정돈부터

내가 하는 생각, 말이 나 그대로의 존재구나 다시한번 더 생각했습니다.
저도 많은 도움 받고 갑니다.
그리고 사연주신 님, 잘 하시리라 믿고 저도 응원 보냅니다.!!^^

27 이자나요^^ 40 넘어도 정신 못차리는 사람들도 많아요^^ 고신세 내용만 좁혀서 보면 다들 열심히 사는듯 하지만 실상 그렇치 않은 사람들도 많고 모두가 쉽게 헤쳐나가는 듯 하지만 사실, 그렇치도 않아요
그러니 너무 스스로 너무 깊게 허우적대지만 않으면 충분히 우뚝~설수 있어요^^
에이~아직 30도 안됐자나요^^ ㅎㅎ

아직 젊으신데 찬찬히 할일 찾아보세요 3,40대 백수들도 있는걸요뭐.. 지금 코로나라 취직하기 힘들어요..

너무너무 맘이 아프네요 아직 어린데
삶에 눌려 있네요 ㅜ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잘 할 수 있게 기도해 드릴께요 ㅜㅜ

정신 똑바로 차리고 열심히 살아봅시다. 응원합니다.

57살 아줌마도 다시 인생설계하고 도전합니다
27살 푸른청년이여
하루하루 헛되게 살지마시고
운동,독서
무슨일이라도
특히 몸 써는일은 잠념이
없어지니
하세요
하면 됩니다
화이팅~♥

진짜 충분히 잘하고 계신것 같습니다.
다만 한가지 조언 하고 싶은게 있는데 마인드 변경 필요할것 같습니다.
하루 자기자신을 3번씩 칭찬하는걸 딱 3개월만 도전해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없다고 생각하시면 쥐어짜서라도 해보세요 ㅋㅋ )
3개월 해보시면 세상이 달라보일겁니다.
힘내시고 멀리보세요. 미래는 밝습니다.

조던피터슨 인생의 12가지 법칙 읽고 작은 것부터 하나씩 실천하시길
지금 상황 살펴보고
앞으로 5년 뒤의 되고 싶은 나를 상상해보고 목표를 설정하고 계획하고 하나씩 실행하시길

사람을 살리는 체인지 계속 잘돼길 응원합니다

도서관 가면 좋아요. 공부 안해본 사람들은 도서관 가면 처음엔 굉장히 어색한데 책 좀 빌려서 읽고하다 적응되면 뭔가 묘한 기분이 들어요. 막 책도 읽고 싶어지고 공부라는 것도 해볼까 라는 생각도 들고~~^^

무기력하신거치고는 아주 열심히 살고 계신거 같은데요? ㅎㅎ 아직 너~~ 무 젊고 창창합니다 힘내세요!

지푸라기 연구소!! 너무 좋은 콘텐츠~

정말 멋진 말입니디ㅡ
퇴근후 자격증을 딴다는 생각 자처에 박수를 보냅니다
우선 집을 치우는 일이 나른 돌아보는 일 입니다
정말 잘 하셨습니다
무엇이든 물고 늘어져서 성공힌며 자격증을 따려는 긍정적으로
정말 앞으로의 삶이 달라 질꺼랍니다
응윈을 보냅니다

저두 요즘 부정적인 생각, 무기력, 불면증으로 힘든날을 보내고 유툽브 많이 보며 이런조언 조언을 참고하여,,,
규칙적으로 생활하기 위해 산책을 매일 하고, 종교에 좀 더 의지하며 긍정적으로 생각할려고 노력합니다. 일정한 시간 취침하구요,, 별다른 방법이 없더라구요, 그렇지만 가장 기본적인것부터 지켜볼려고 노력하니, 무기력은 여전하지만 부정적인 생각은 그나마 덜한듯해요! 님도 꼭 좋아지시기 바랍니다~! 젊은 나이 부럽습니다^^

일단,,독서 운동 정리정돈
힘내세요~

불안장애, 대인기피증, 우울증이
있는지 체크해보시는것이 좋을
듯 해요.

여러분 세이노의 가르침에서는 면허증 자격증의 취업은 벗어날수없는 틀, 감옥같은 곳이라네요 월급의 유혹에 빠질수없는 루틴의 반복……아무튼 모든 사람들이 자기가 원하는 삶은 살고 가셨으면 좋겠네요….. 한번뿐인 인생 하루하루를 소중히 여기면 가치있게 살고갑시다 화이팅!!

썸네일이 제 얘기같아서 들어왔는데 너무 도움되는 내용이었어요. 감사합니다. 저는 대학졸업한지 2년이 가까워지는데 스스로 백수라 생각하고 너무 자존감이 낮고 내 자신이 너무 싫었는데 사실은 알바도 하고있고 집안일도 많이하는데 스스로를 너무 싫어했던거 같아요.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답변 감사합니다.

21살인 저도 글쓴이분처럼 무기력하고 새벽에 눈물 쏟는 일이 점점 늘어나고 있어요. 알바 해보겠다고 아등바등 애쓰는데 면접 가도 경력자 한두명 겨우 뽑는 중이라 일하기 어렵다는 말만 듣고 있고...
그럼 저같은 스무살, 스물한 살은 어떻게 경력을 쌓고 알바를 하냐구요....ㅠㅠ

일단 줄서는 신박사님 너무 귀여워요.......... 카레만드는 소리도 너무 귀여워.....

사연에 공감가는 부분이 많습니다. 응원합니다.

저도 왠지 플라시보효과 설탕물 처방 받을 것 같아 덩달아 힘얻고 갑니다

설탕약 처방 훈훈 하네요~~~

설탕물로도 처방가능한 친구^^ 공감합니다~~ 27살에 물탱크 청소 일을 하고 있는것만으로도 충분히 잘 헤쳐나가실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27살 너무 부러운 젊은 나이 입니다.
뭐든 도전할 수 있는 나이! 운동하시면서 독서도 하시고 스스로를 잘 훈련시켜서 멋진 인생 사시길 바랍니다!

저는 1년전에 회사 그만두고, 아직 자격증 준비에 매달이고있어요.. 아부지 암(이제1년동안 치료과정 끝냈어요ㅎ)치료, 지금은 결혼전제로 동거 준비하는데 참 여러모로 힘드네요.
아직 "취업준비중" 이고 가진거 쥐뿔없어도 끝까지 해볼랍니다. 같이 힘내요!!ㅜ

타일이나 줄눈 도배 방충망 이런거 배워보시면 어떨까요. 몸은 힘들어도 수입 괜찮고 나중에 개업하거나 하는 부담도 없어요. 국비로 직업훈련소 이런 곳에서 배울 수 있는 것으로 알아요. 무얼 하든지 잘 되길 바랍니다.

질문자분 잘하고 계신 거 같아요👏 응원합니다🤗🤗 무엇보다 오늘 따뜻한 답변 넘 좋네요☺️ 훈훈해요💛

난 30중반에들어서 정신차렸는데 27살이면 엄청빠르네에.. 부럽다 난 지난날에 시간이 지금 아까워 죽겠다하지만 그렇게 후회해서 지금 정신차린거같아 다행이라 생각한다 남들이 주위에서 출발하고 뭔가 이뤄가는건 자신을 조급하게 할지 몰라도 자신에게 집중하길바란다. 내가 할소리는 아니지만 나도 경험자로써…책도 많이보시고..자신의 삶을 충실하게 느끼면.. 남들이 뭘하던 중요한게 아니다 너무 빠른,요즘 시대 사회적 상황과 현실적으로 마음 급해질지 모르지만 자신을 잘돌보고 가시길.. 마음 잘챙겨가시길 화이팅해요 자신을 위해서!! 할수있어요 저같은놈도 해요. 화이팅.

이런사연보면 참 신기한게 글을 막 쓰지 않고 멀쩡하단말이야.. 마치 몇번이고 검토한것처럼...

감사합니다~♡

체인지그라운드 교회오빠 분위기 세분모두 귀하신 분들이시네요^^ 귀한 사역하시네요^^ 체인지 그라운드 볼때마다 미소짓게되고 의미있고 귀한시간입니다^^ 넘넘 감사합니다~^^👍👍👍🙏☘🍒

부자가 되려면 하루에 2번씩 성공확언을 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나는 할 수 있어. 나는 성공할 수 있어. 라고 매일 아침마다 외쳐보시길 바래요. 도움이 되실 거에요. 영상 보시는 분들 모두 부자되시구 좋은 말씀 감사해요:)

고작가님 신박사님 넘 오랜만입니다.
뵌적은없지만,책을통해 팝케스트통
해 뵈었던지라 오래된지인같이 느껴
집니다.사연자분은 앞으로 무궁무진
한 가능성이 있으신분 입니다.좀 더
냉정하고 냉철하게 자신을 분석하셔
서 두 분이 조언하신대로 실행하신다
면 자신감형성만으로 완전다른분이
돼 계실것 같습니다!응원합니다!!!

신박사님이 프레임 얘기하셨는데 이거중요한 얘기에요 자기 프레임에 갇혀있는거 꼭 깨셔야해요 생각보다 자아에 대해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요 자신이 왜 불안한 줄도 모르죠 친구들과 비교하지 마시고 사연자님 길을 가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마음가짐과 환경 세팅부터 하세요 당장 금전적으로 부족하거나 조급함이 크면 공부가 책이 눈에 안들어와요 내가 이거 할땐가라는 생각이 들수 있어요 제 경우엔 그랬습니다 사연자님과 같은 고민해봐서 적어봤네요 화이팅입니다

하루종일 침대에 누워있기가 힘든게 허리가 존나 아픔

정신수양을 할 수있는 독서가 필요하신 분같습니다. 왜 일하는가와 같은 자기계발독서를 추천드리고 싶네요 저도 동기부여가 절로 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크 오늘도 제대로 배우고갑니다

정말 도움되는 말씀만 해주시는 두 분께 정말 감사합니다 🙏🙏

무기력 대인기피 근본 원인은 어렷을적 가정 불화가 아닌가 생각 됩니다

신박사님 , 고작가님 ^^ ( 당분간 댓글은 호명을 신박사님 먼저 적겠습니다! ^^ 고작가님 죄송해요 ㅠ.ㅠ ) 신박사님 말씀듣다가 영화 "범죄의 재구성" 에서 백윤식 배우님이 - 청진기대니까 딱 나와~~ 시추에이션이 좋잖아!! - 말한 대사가 생각이 나서 웃음이 났네요 ㅎㅎ

그리고 말씀중에 내비춰주신 " 내가 사용하는 언어의 힘 " 이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을 다시금 해봅니다. 유재석님의 " 말하는데로" 라는 노래도 있기도 하고, 그리고 예전에 어느 영상에서 본 내용인데 독일에서는 아이들이 유아기때부터 일부러 언어환경에 대한 노출을 차단하게 해서 아이가 어렸을때부터 언어의 파급력 ( 언어환경의 세뇌되어지는 것을 고려한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 을 생각해서 교육한다는 것을 본적이 있는데 그 부분이 생각이 나네요! 또한 역사를 보면 타국에 지배당한 나라의 과거 역사를 보면 ( 우리나라도 일제 강점기때 일본이 제일먼저 시작한게 언어의 말살부터 시작해서 자국의 언어를 모국화 시키려고 했던 부분도 생각이 납니다. ) 언어로 먼저 식민지화 시키는 것을 보면 언어가 주는 힘은 무섭기도 하고 놀랍기도 한거 같다는 부분을 잊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을 가져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내가 무심코 내뱉는 언어가 실제로 현실화 된다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다시금 생각해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 말습관에 대한 시각화 심상화가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

아 그리고... 사연주신분! 마케팅관련 책들을 보면 좋은 마케터분들이 책에서 말씀하시는게 " 마케터는 경험이 재산이고 그 경험을 함에 있어서 관찰이라는 도구를 이용해서 성장하게 된다. " 라는 말이 나옵니다. 지금 하시는 모든 것들을 관찰하시면서 좋은 경험을 잘 누적하셔서 좋은 일 많이 만드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과장 죽빵 두대 ㅋㅋㅋㅋㅋㅋㅋ정말 최곱니닼ㅋㅋㅋ

작은거부터 하나하나 시도해보고 작은 성공부터 느끼는게 좋은 것 같아요!! 그러면서 자존감도 올리고. 너무 조급해하지말구 한계단 한계단 해나갑시다!

저의방법 하나 공유하고싶습니다. 일단 저는 하루안에 물1리터이상마시기 를 정하고.
D-1 물1리터이상 마시가
D-2 물1리터이상 마시기
D-3 물1리터이상 마시기
.
.
그렇게 건강을 위해서 물을 기회되는데로 먹으면서
하루에 한번씩 노트에 적다보니
점점 내가 더 하고싶은것이 생각나고
그걸적으면서 작은행동하나에 집중했더니 자신에대한 믿음도 조금씩 생기면서
방향도 보이고 해야될것도 조금씩 보이고 했습니다
박사님들 말씀대로 나의 행동 하나 하나를 인정하는것
그것이 답인것 같아요~
지금 너무나 잘 해내고 계십니다~^^
하이팅~💕

그래도 안될사람은 안되 방청소해도 그때뿐이지 자기가 생각한 그 이상보다 더 굳게 맘 먹지 않으면 다시 원상태 복귀된다..

감사합니담. . . 큰 용기 얻고 갑니다. ~^^♡♡♡

불안장애 대인기피증 같은게 있으시네요 개인노력으로 고치긴 어려워요 정신과 상담받으시고 약드시면 괜찮아집니다

응원합니다~ 엄마 생각해서 용기 내어 보세요~ 용기가 최곱니다~

많이 힘드셨겠어요. 스스로 포기하면 아무도 못도와주는데 이렇게 사연도 보내시고 적극적으로
해결하실 의지가 있을실듯하세요.

초반 20여초 궁금증은, 화면에 고작가님이 왼편에 신박사님이 오른편에 앉아계셔서가 아닐까요?ㅎㅎ 대부분 시람이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책을 읽는 것과 비슷한 맥락아닐까요?ㅋㅋ

저 마흔 넷입니다. 졸꾸한지 2년차입니다. 책이 쌓이고, 서평이 쌓이고, 글이 쌓이면서 삶이 변하고 있습니다. 데이터가 증명해줍니다. 27살때 저 무직이었습니다. 27살이면 정말 기회가 많으시겠네요. 빨리 깨달으시고 앞으로 나가시는 것만으로도 이미 대박이시네요.

사연자분 고신세중에서 올 3월에 주100시간후 이렇게 달라졌단가 그런류의 제목의 사연 꼭 보세요 그거 정말 도움되요

36살때
제빵 했었는데 자격증 포기했어요
근데 일하면서 포기안하고 자격증을 따셨네요 진짜 대단하세요
뭐든 할수있겠네요 처음엔 수입이 적어도 필요한거 하나 하나 배우면서 힘내세요

힘내세요ㆍ잘이겨낼수 있을겁니다ㆍ응원합니다ㆍ가정환경이 본인을 무기력하게 만들었을수도 있어요ㆍ힘내세요

삶의 희망이 보이지 않으면 꿈을 꿀수가 없고 우울증에 걸리기 쉬워 늘 죽고 싶은 생각밖에 안듭니다 돌이켜 먼저 안된다는 생각을 버리고 열심히 살다보면 이것저것 열려져 갑니다 사연님은 가장 먼저 해야 할일은 주변을 깨끗게 하고 자신도 늘 깔끔하게 해서 돈이 따라오는 환경으로 만들어야 해요 지져분한곳에 절대 돈이 안붙어요 말도 늘 복된말을 풍성하게 하고 아주 조금이라도 버는돈 나눌수 있는 마음과 실천하게 되면 반드시 잘될겁니다 제 경험이라 말이 길어졌네요 전 신앙으로 극복하고 지금은 잘살고 있습니다 지난날을 되돌아보면 허송으로 보냈던 시간들이 정말 아깝고 후회되더군요 부디 건강한 대한민국 청년이기를 바래봅니다

같은 상황에서도 자기 효능감에 따라 어떻게 말하는지가 달라지네요. 영상보면서 저도 10분만이라도 책을 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연자님 응원해요~ 아직 젊자나요

글도 잘 쓰시네요. 마음이 참 고우신 거 같아요. 살다가 젊을 때 한때 놀고 방황하는 시간도 있는 거지 긴 시간도 아닌데 살아본 시간이 짧으니 그게 길게 느껴지나본데요, 그걸 너무 잘못처럼 생각하고 후회하시는 것 아니신가요.

수술이야기에 빵 터졌습니다~^^
27살 청년분 응원합니다.

사연자님 ‘하면할수있는친구!’ 라니 넘 멋진 칭찬을 들으신것같아요☺️
뭘해도 해내실 멋진분이실거라 생각합니다 !! 화이팅

ㅋㅋㅋㅋ사연은 심각하지만 ㅜ 작가님들의 처방이 유쾌하고 힘이나네요. 처방없이 돌아가도되는 수준이라니 ㅋㅋㅋㅋ 힘내세요청년!! 정말 자기 스스로 기준이 높고 얽메여있는걸 한 개씩 천천히 풀어나갈 수 있을것같아요 ㅛㅣ이팅화이팅

오늘 영상 진짜 좋네요ㅎㅎ 신박사님 재치는 언제 봐도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