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 글들이 공감가는 부분이 많아 좋았는데 더좋은 것은 글쓰신분이 사진찍는것도 좋아한다는 것까지도 모두다 좋은 👍

보석같은 책 선생님 의 은은한 울림 내 아푼마음 내눈물이 닦아주네요 、감사드립니다 행복합니다 😃
선생님깨서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선생님 고맙습니다.
힘든 시간 위로를 준 소중한 책.
두고두고 꺼내보는 책.
믿고 읽는 박후기작가님 책들
자주 소개해 주세요.^--^♡

시와 시인에 대해 생각해봤습니다
한 시인이 들려주는 시어들이 영혼을 정화시켜 준다는 사실에 감사를 보냅니다:)

무언가 울림이 있군요..아주 뜻밖의 선물을 받은 듯 해요 고맙습니다♡

☘책읽는 다락방👍🏻
지금 나는 천천히 집으로 부터 멀어지는
걸음을 걸으며 잠시 쉬는 순간에 J씨와
같이 해봅니다.
하루 하루가 달라지는 마음은 외롭다기
보다는 편함을 느끼며 혼자 걷는 연습을 하네요.
나의 기도는 도움 없이 혼자 걸어 떠나게
하시라고 기도 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항상 행운이 같이 하시길
기도중에 같이 합니다.🙏🏻

선생님
편안하신지요
새 영상 이 올라 오면 편안하시구나 하고 먼 브라질 에서 안심 을 합니다
참 따뜻하고 아름다운 책 과 선생님 의 낭독 은 아름다운 음악 같습니다
선생님
건강하세요 🙏
감사합니다 🎂❤️‍🩹🌍🇧🇷🌳📚

성숙함에서 전해지는 편안함을 느끼고 갑니다. 공감되는 글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정말 감사합니다~♡

울림있는책 항상 감사해요 덕분에 힘든마음 힐링하고가네요 ㅠㅠ

감사히 듣겠습니다

오늘은 욕심버리고
나에게서 내리고 싶은날,
가장 맑은 맛을 내기 위한
시간속으로 풍덩~~~

죽어도 좋다는 말은 하얀 거짓말,
손이 다 식기 전에
가끔,때때로 내려놓고
최대한 미니멀하게 살아보자.

J샘 😊😊
정말 고맙습니다 🙏🙏
좋은 책, 영상, 목소리 최곱니다👍👍
다락방 진심 사랑합니다💖💜

선생님의 따뜻한 목소리가 더욱 감동적인 글로 다가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축복합니다 엄지 척

안녕히 주무세요
😘❤😘

나에게서 내리고 싶은 날
차분한 멋진 목소리로 편안하게 읽어주셔서 잘들었습니다
아름다운 가을 좋은계절 맑은 마음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미소가득 응원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고운밤 되세요

가을 초입에 들려주신 책 크게 공감이 되어 눈물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다 듣고 다시 듣고 싶어 좋아요, 구독 누릅니다.
낭독된 글도, 배경음악도, 영상도 비방울 두둑두둑 어둑한 아침 색과 너무 잘 어울립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

♡♡

뜻밖의 선물같은 기쁨 이었습니다 책제목과 한없이 편안하면서도 힘있는 목소리로 너무나도 잘들었습니다 책내용도 마음을 흔들었고요 고맙습니다 좋은 채널 알게돼서 행복합니다 자주자주 뵙겟습니다 ^^

여기는 비가 많이오네요 오늘 출근길 조심하세요🤍🤍

꽃이 열릴때 덩달아
당신 맘도 활짝 열렸음
좋 겠다
닫힌 문 안에는 한번쯤
토라지고 싶은
⚘기어이 들키고 싶은
당신맘이 돌아앉아 있는
것 이다

항상감사합니다 위로받고 반성도 해 보고 목소리가 좋아 맘이 평화를 찾아요

좋은시를 읽어주시다니..

늘 건강하시길..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따뜻 하고 편안한 책이네요 언제나 j님의 낭독하시는 소리로 아침을 시작하게됩니다~~^^

작가님의 깊고 넓은 삶의 진리의 글과,
사진 한장 한장의 숭고함의 여운이 한참을 묵상에 잠기게 합니다.
「 종이는 나무의 유전자를 갖고 있다 」작가님의 시집도 만나보고 싶어집니다. 📝🍵

깊은감동을 주는 귀한 위로의 글이네요...., 가슴의 보석이네요 💎

딱 맞는 표현 ㅡ나에게서 내리고 싶은 날ㅜㅜ

감사합니다..j 님 ~~^^ 늘 감동을 주고 다시 생각하게끔 해주심에.고맙습니다.. 듣고 또 듣고 외우고 싶어서지요..내가 모자라서 잘못된길인줄 알면서도 돌아서가지못하는 내자신이 한심하고 미워서지요. 감사합니다 ..

뜨거워야 살아있는거다!! 오늘의 한자락 내맘속 충전💛🧡🧡👍제이님ㅎ 오늘 목소리는 세상 최고 따뜻햇어예ㅎ 늘 응원합니다 편한 웃음 듬뿍 슝😁😁😁

제목부터 마음을 붙잡습니다.
내자신을 내려놓는 연습을 해야할듯합니다.
쥐려해도 빠져나가는 그 어떤것에 집착하며 살아가는 제모습을 봅니다.
둘이 있어도 혼자있어도 어짜피 혼자인것을~

오늘도 감사한맘으로 잘 새겨들었습니다~!

#♡ 나에게서 홀가분 글 감사.!!
눈 날리는 순간 의 인생 여정. #.작은방 삶 ♡ # 허전한 공간
모두 자신의 생각나름 에서.~?

우린 눈송이와 같다.
그 누구도 예외없이
녹아내리기 직전의 삶을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좋은 말씀 잘들었습니다😌

선생님~ 제가 메일로 인생책 신청을 했는데 꼭 읽어봐 주세요~^^

아름다운 글귀가
헛헛한 마음에
내려 앉네요
나에게서 내리고
싶은날입니다

감사합니다 :)

밤사이에 다락방님 목소리에 비가 내렸는 지 촉촉하게 잠겨 보여요
괜찮으세요?

함께 걷기로 마음 먹었다면 그냥 걸어 가게 내저려 두자
서로 부대끼면서 서로 의지하면서^^♡
Never mind

👍

조은글 항상감사합니다,
재가 생각하는 그분이 맞다면
전 작년여름에 생가사을 하늘에 부탁하며
딱한사람만 누울수있는 리모콘으로
자우로 돌아가는 철침대에누워서
하얀백의 천사들이 수술도구을 챙기면서
웃는모습이 머리속에서 지워지지가 안아요..이렇게10시간도안 나동소르게
자다가 나도 모르게 하늘나라가면 가장보고싶은 사람한태 10년동산
철없고 부족한 나갔놈한태 항상잘해줘서
정말 감사하며 정말 고맙다고
그리고 최근에는 가까에서 이쁜웃는모습과 이쁜얼굴 가짜이서 못봤고 속으로 다짐했죠.
10시간동안 수술실에서 내몸이버티고
살아서 나간다면 남은인생 그분을위해
항상 옆에있고 매일 이뿐그분깨 고마움
마음으로 버팀못이되서 살아간다고
마치할도안 속으로 몇만번을 다짐하고
또다짐했죠.
그분은 현제 저한태 마음의 빛짱을 빛도안들오게 잠가서 죽을때까지
열어보고 시도할려구요..
아자아자 홧팅!
오늘도 그분을 웃는 그분을 생각하며

세상에는 독불장군 없네요.
뒹굴뒹굴 호박같은 인생,세상,이 랗고 노랫말이 있잔아요,
의지하고 뒹굴뒹굴 즐겁게 행복하게 잘 살아요 ㅋㅋㅋ

고맙습니다🍓

책 제목이 오늘의 내마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