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무서울 정도로 처절한 자본주의.. 그게 4차산업혁명의 주도권을 가지게 만든건 사실이다.. 제국주의 팽창의 시나리오는 지본주의에도 똑같이 녹아져있다. 그게 꼭 나쁘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인류역사는 제국팽창의 역사였고 그게 인간의 본성이다. 아프간을 보라.. 어짜피 지금도 철저한 약육강식의 시대다.. 그리고 현재의 인권의식을 가지고 과거를 무차별적으로 비판하는건 곤란하다. 미국만 그런게 아니라 그당시 유럽도 유럽땅에서나 조금씩 인권에 눈떳지 아프리카 동아시아 남아메리카 식민지에서는 일본이 한국한테 한것이상의 착취가 자행된게 사실이다. 현재의 인권의식으로 비판하면 조선시대 노비제도 부터 모든게 철저한 부정의 대상이 되고 다 쓰레기가 된다. 지금도 철저한 제국주의 시대고 인권인식이 좀 성장해서 살인등 극단적 방법이 많이 사라졌을뿐 양상은 똑같다. 더 불편한 사실은 철저한 약육강식의 지본주의를 구축한 미국이 4차산업혁명에서 유럽과 일본을 압도적으로 앞서고 있다는 것이다.. 불편한 진실이지만 팩트다.. 팩트는 선이 아니다.. 어설픈 평등 복지를 부르짖는 자들이 맞이할 종말은 그리스 베네수엘라다. 신박사 tv를 보면서 동기부여 받는 이유도 결국 약육강식의 세계에서 조금이라도 잘살아보고자 하는 발악이다.. 물론 그걸 아름다운 미사여구로 포장할수는 있겠지만.. 본질은 그거다..
미국의 핵심의식을 들여다볼수 있는 책이네요. 아울러 '중국의 조용한 침공'이라는 책도 추천드립니다. 요즘 읽고있는 책인데 중국의 핵심의식인 중화사상과 시진핑의 중국몽을 잘보여주고 있어요. 미국인의 시선으로 쓴책이라 다소 편파적이지만, 중국과 미국의 의식을 비교하기에는 '신화의 종말'과 함께 괜찮은 책이라 생각합니다. 미국과 중국에 대해서는 많이 공부해야겠네요.
와 저는 미국문화를 좋아했는데 환상이 깨지겠는데요? 미국의 흑역사인 서부개척사 영화중에 잘 알려지지 않은 카우보이의 노래? 란 영화보고 헐 헐 했는데,, 미국의 본질을 깊고 날카로운 분석으로 꿰뚫는 팩폭 책일듯 하네요 흥미롭고 충격적고도 시원할수도?? 두분이 소개하는 책은 실망한적 없고 사길 잘했다. 내가 이런것을 모르고 살뻔했네.. 했고 다른 사람들이 이곳 책의 내용을 몰라서 우월감과ㅋㅋ살짝 안타깝다는 생각을 평소 하고 있답니다 꼭 사볼책이네요 감사합니다 선한 의지로 회사를 발전 시켜가는 두분이 저는 좋습니다 남의 땅을 뺏지 못하는것의 구속ㅋㅋㅋㅋㅋㅋㅋ
당장 사서 읽어 봐야겠어요. 20년전에 미국으로 유학와서 정착해서 살고 있는데 미국 경제와 정치 상황을 살면 살 수록 이해 하기가 힘들었거든요. 생각보다 아주 많은 미국인들이 똑똑하지가 않고 매우 단순해요. 직장 동료들만 보더라도 놀라울 정도로 두뇌 회전이 너무 느리고요. 잘 사는 듯 보여도 다들 대출과 신용카드 빚 갚느라 매달 허덕이고 있어요. 의료 보험은 후진국 수준이에요. 이 책을 읽고 드디어 미국이라는 나라를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됩니다!
이 책의 저자는 예일대 교수인데 아시다시피 ivy league라는 곳이 모두 좌경화되어 있습니다. 이 책이 말하는 것은 기존의 Frontier와 Freedom이 Trumpism으로 문제, 난관에 봉착했다는게 핵심입니다. Trumpism의 요지는 아시다시피 MAGA, America First 정도인데 이 정책이 요즘 서구에서 "잔잔한 각광"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잔잔한 흐름을 박사님께서는 파악하고 계시는지요. 저자는 "열심히" 책을 썼으나 일방(Democrats/ Neocon)의 주장입니다.
오늘도 좋은내용 잘 들었습니다~ 프론티어 사관은 처음들어보지만 미국의 개척정신 도전정신 프론티어 정신등은 그간의 세계사 교육이나 미디어, 책 등으로 어느정도 인지가 되어있는 아주 막 새삼스런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또한 말씀해 주셨다시피 역사적으로 제국주의국들은 당시 확장지역에서는 힘의논리로, 자신들의 내부적 결정은 민주적(?) 으로 진행해 왔었구요. 로마제국이나 대영제국등이요(&아편전쟁을 할지말지등등). 여튼 변경(=식민지or멀티)에서 꿀 다 빨았고 다른 변경없으면 이제 그간 무시했던 내부적 문제들을 개선해서 발전을 올려가야하는 것이 다음 과정이구요. 즉 양적 팽창에서 질적 팽창으로 전환이 되어야 생존과 번영을 이어갈 수 있는 것인데 그걸 못하면 이제 스페인처럼 탈락하는 거겠죠. 역사적으로는 그간 어째든 변경 이라하면 땅이 핵심이었겠지만, 현대사회는 기업활동으로 굳이 땅 점유권을 떠나 타국의 돈을 가져올 수 있으니 아직까지는 충분히 세계각국이 미국의 변경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게다 향후미래도 미개척지 보다는 미개척분야에서의 싸움이 당연 더욱 치열해질터인데 여기도 역시 그간 미국이 엄청쌓아온 인적물적 자원으로 역시나 잘해 나갈테니 향후로도 팍스미국이 지속되겠네요 흠...
미국의 진보 역사가 그렉 그랜딘.......... 미국의 공산주의자 하워드진이 자칭 진보주의자이듯 진보는 따져봐야됨 우파도 그렇겠지만 진보는 거의 기존 관념을 불태우듯이 개혁을 외치니까 진짜 미국도 사회주의 심각한거 아시죠 다들? 박연미씨와 조던 피터슨 대화하신거 봐보시길 역사는 항상 좌우 둘다 다들어봐야됨 말한마디에 완전 왜곡해버릴수있음 이승만 부정선거 이말만 들으면 그냥 이승만은 독재자되는건데 오른쪽 얘기들어보면 완전 왜곡임
Fire Awakening 16
2021년 8월 18일 08:18미국의 무서울 정도로 처절한 자본주의.. 그게 4차산업혁명의 주도권을 가지게 만든건 사실이다.. 제국주의 팽창의 시나리오는 지본주의에도 똑같이 녹아져있다. 그게 꼭 나쁘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인류역사는 제국팽창의 역사였고 그게 인간의 본성이다. 아프간을 보라.. 어짜피 지금도 철저한 약육강식의 시대다.. 그리고 현재의 인권의식을 가지고 과거를 무차별적으로 비판하는건 곤란하다. 미국만 그런게 아니라 그당시 유럽도 유럽땅에서나 조금씩 인권에 눈떳지 아프리카 동아시아 남아메리카 식민지에서는 일본이 한국한테 한것이상의 착취가 자행된게 사실이다. 현재의 인권의식으로 비판하면 조선시대 노비제도 부터 모든게 철저한 부정의 대상이 되고 다 쓰레기가 된다. 지금도 철저한 제국주의 시대고 인권인식이 좀 성장해서 살인등 극단적 방법이 많이 사라졌을뿐 양상은 똑같다. 더 불편한 사실은 철저한 약육강식의 지본주의를 구축한 미국이 4차산업혁명에서 유럽과 일본을 압도적으로 앞서고 있다는 것이다.. 불편한 진실이지만 팩트다.. 팩트는 선이 아니다.. 어설픈 평등 복지를 부르짖는 자들이 맞이할 종말은 그리스 베네수엘라다. 신박사 tv를 보면서 동기부여 받는 이유도 결국 약육강식의 세계에서 조금이라도 잘살아보고자 하는 발악이다.. 물론 그걸 아름다운 미사여구로 포장할수는 있겠지만.. 본질은 그거다..
@user-wi4bc8sj9o 14
2021년 8월 18일 09:10미국의 핵심의식을 들여다볼수 있는 책이네요.
아울러 '중국의 조용한 침공'이라는 책도 추천드립니다. 요즘 읽고있는 책인데 중국의 핵심의식인 중화사상과 시진핑의 중국몽을 잘보여주고 있어요. 미국인의 시선으로 쓴책이라 다소 편파적이지만, 중국과 미국의 의식을 비교하기에는 '신화의 종말'과 함께 괜찮은 책이라 생각합니다. 미국과 중국에 대해서는 많이 공부해야겠네요.
@getthankyou8650 12
2021년 8월 18일 09:17와 저는 미국문화를 좋아했는데 환상이 깨지겠는데요? 미국의 흑역사인 서부개척사 영화중에 잘 알려지지 않은 카우보이의 노래? 란 영화보고 헐 헐 했는데,, 미국의 본질을 깊고 날카로운 분석으로 꿰뚫는 팩폭 책일듯 하네요 흥미롭고 충격적고도 시원할수도?? 두분이 소개하는 책은 실망한적 없고 사길 잘했다. 내가 이런것을 모르고 살뻔했네.. 했고 다른 사람들이 이곳 책의 내용을 몰라서 우월감과ㅋㅋ살짝 안타깝다는 생각을 평소 하고 있답니다 꼭 사볼책이네요 감사합니다 선한 의지로 회사를 발전 시켜가는 두분이 저는 좋습니다
남의 땅을 뺏지 못하는것의 구속ㅋㅋㅋㅋㅋㅋㅋ
@user-in3fw4bu4m 8
2021년 8월 18일 10:59몇년전인가 미국서부여행을 하던 중 여행가이드가 설명한 내용이 생각나네요~ 여행가이드를 하면서 미국의 역사를 알면 그들이 무서워진다고 하는 말이 아직도 기억납니다.
@9nate584 6
2021년 8월 18일 15:27화성으로 가즈아~~~~
프론티어가 화성인 나라임
미쿡
@getthankyou8650 6
2021년 8월 18일 09:31맞아요 파병군인들이 변경 장벽에 가서 마약소탕 명분으로 전쟁을 벌이고 있는 영화가 있죠 그게 시카리온 1이에요 그영화도 충격적이었어요
역시 영화는 미래를 앞서 가며 무언의 메시지를 주네요 영화란것도 무시 못하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그러고보면 영화감독들도 똑똑해요
@user-ei6bb1bx6k 5
2021년 8월 18일 10:38와 듣는데 무슨 소리지?가 절로 나오네요 ㅋㅋㅋ
<미국식 민주주의>_((백인우월주의는 문화급이고?;))
변경(국경) 너머엔 중국이 있었다 ㄷㄷㄷㄷ
=대기업(미국)의 하청(국민)의 하청(변경)...?ㄷㄷㄷ
반복되는 역사가 한계에 도달해 가는데
과연 그 끝은 어떻게 되고
우리에겐 어떤 파장이 일어 날 지 훙미진진...
@user-cw2hc8kw6b 5
2021년 8월 26일 11:48미국프로그램이나 영화 등 미디어를 보면 잔인한 부분이 많아서 왜 그렇게 잔인할까생각했는데 아주조금 알것같아요
@chulbumpark4040 4
2021년 8월 18일 09:25미식축구를 광적으로 좋아하는 미국인들의 모습을 '변경과 프론티어' 관점에 비추어보면 바로 납득이 되겠네요!^^
바로 구매합니다~!!
@user-tq2rr5rf1s 4
2021년 8월 18일 11:22혼돈의 시대 리더의 탄생을 참 재밌게 읽었는데~~기대되네요^^ 바로 주문 !!!
@user-qy6qb6pk4v 3
2021년 8월 18일 09:13박사님 라인 책 구입 가이드 부탁 드립니다
@user-tw4wx9xc2r 3
2021년 12월 21일 12:45여기 2분은 좌파성향임
@fullluna128 3
2021년 8월 18일 08:23남의걸 빼앗아서 이뤄진 나라네요. 완전 자연상태 양육강식..
@user-qr8vj5is9b 2
2021년 8월 18일 15:28교보문고 가는 날이네요~^^
늘 감사합니다 🙏
@gene8814 2
2021년 8월 26일 23:10너무 신선하고 충격적인 내용이네요 박사님들 감사합니다
@kkomi_hisam 2
2021년 8월 18일 13:55크~~😙🥰🤭🤭
@user-pr4be5pz9i 2
2021년 8월 18일 08:28영화 far and away의 깃발 꽂기?
@user-fj2pr7sk7n 2
2021년 8월 18일 09:30영상 감사합니다
@harriot3951 2
2021년 8월 18일 11:30제가 찾던 책이네요!!
@user-bz3qt4gu3e 2
2021년 8월 18일 08:27너무 궁금해요 뭔가 더 큰 팩트가 보물찾기 처럼 숨어있을것 같아서 바로 주문 했습니다^^
@olivetreegarden 2
2021년 8월 31일 06:40당장 사서 읽어 봐야겠어요. 20년전에 미국으로 유학와서 정착해서 살고 있는데 미국 경제와 정치 상황을 살면 살 수록 이해 하기가 힘들었거든요. 생각보다 아주 많은 미국인들이 똑똑하지가 않고 매우 단순해요. 직장 동료들만 보더라도 놀라울 정도로 두뇌 회전이 너무 느리고요. 잘 사는 듯 보여도 다들 대출과 신용카드 빚 갚느라 매달 허덕이고 있어요. 의료 보험은 후진국 수준이에요. 이 책을 읽고 드디어 미국이라는 나라를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됩니다!
@sung-jinchoi3948 2
2021년 8월 18일 07:39기대가 됩니다. 신화의 종말.
@user-mc6xv7xu5w 1
2021년 8월 18일 07:40설레는 출근시간대 영상~
이상하 1
2021년 9월 01일 14:10이 책의 저자는 예일대 교수인데 아시다시피 ivy league라는 곳이 모두 좌경화되어 있습니다. 이 책이 말하는 것은 기존의 Frontier와 Freedom이 Trumpism으로 문제, 난관에 봉착했다는게 핵심입니다.
Trumpism의 요지는 아시다시피 MAGA, America First 정도인데 이 정책이 요즘 서구에서 "잔잔한 각광"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잔잔한 흐름을 박사님께서는 파악하고 계시는지요. 저자는 "열심히" 책을 썼으나 일방(Democrats/ Neocon)의 주장입니다.
@sldjejn7993 1
2021년 8월 20일 21:16이렇게 책 팔면 얼마 받으시나요?
@deeplove0203 1
2021년 8월 18일 17:36감사합니다 🙏
시나브로 1
2021년 8월 22일 14:05그럼 미국의기업들도 변경의한부분인가
다국적기업들이.넘쳐나는 미국기업들.
@user-di8jr9ye2l 1
2021년 8월 30일 23:17인천상륙작전 없었으면 지금 김씨왕조
치하에 있겠네요~
@b.t.y2023 1
2021년 8월 31일 12:39책의 초반부를 읽고 있는데 미국이라는 나라에 대한 새로운 역사책을 읽고 있는 느낌입니다. ㅎㅎ
참신한 책 추천 영상 감사합니다! :)
@gina933 1
2021년 8월 18일 23:32지적 욕구를 엄청 자극하는 책소개 이시네요! 저랑 코드가 너무 잘 맞으시는.
어려운 내용 쉽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
@user-dr3rt7nc3t 1
2021년 8월 18일 11:03책부터 주문하고 영상 봅니다 😄 항상 감사합니다!
@user-jk8pw5mk2c 1
2021년 11월 14일 22:42선1
@user-zz5bc3ye7f
2021년 8월 22일 20:10이 책을 보고 진짜 미국이란 국가에 환멸을 느꼈습니다.
@JungMoonsung
2022년 9월 21일 23:42미국은 사탄이네😂
Gui xiS
2021년 8월 24일 23:47오늘도 좋은내용 잘 들었습니다~ 프론티어 사관은 처음들어보지만 미국의 개척정신 도전정신 프론티어 정신등은 그간의 세계사 교육이나 미디어, 책 등으로 어느정도 인지가 되어있는 아주 막 새삼스런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또한 말씀해 주셨다시피 역사적으로 제국주의국들은 당시 확장지역에서는 힘의논리로, 자신들의 내부적 결정은 민주적(?) 으로 진행해 왔었구요. 로마제국이나 대영제국등이요(&아편전쟁을 할지말지등등). 여튼 변경(=식민지or멀티)에서 꿀 다 빨았고 다른 변경없으면 이제 그간 무시했던 내부적 문제들을 개선해서 발전을 올려가야하는 것이 다음 과정이구요. 즉 양적 팽창에서 질적 팽창으로 전환이 되어야 생존과 번영을 이어갈 수 있는 것인데 그걸 못하면 이제 스페인처럼 탈락하는 거겠죠. 역사적으로는 그간 어째든 변경 이라하면 땅이 핵심이었겠지만, 현대사회는 기업활동으로 굳이 땅 점유권을 떠나 타국의 돈을 가져올 수 있으니 아직까지는 충분히 세계각국이 미국의 변경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게다 향후미래도 미개척지 보다는 미개척분야에서의 싸움이 당연 더욱 치열해질터인데 여기도 역시 그간 미국이 엄청쌓아온 인적물적 자원으로 역시나 잘해 나갈테니 향후로도 팍스미국이 지속되겠네요 흠...
은큐멘터리 Euncumentary
2021년 9월 04일 03:58요즘 중국에도 관심이 많아서 중국사 공부하면서 오늘 영상 내용 들으니
중국이 어떤 입장에서 미국을 바라보고 있는지 좀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좋은 책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soukseungwon
2021년 8월 18일 14:20미국 주식사야겠네요
@Jhgyuu455
2021년 8월 19일 19:31근데 미국은 바보들이 80%는 되는거 같던데
어떻게 그리 대단한지;;;
참 신기한 나라입니다. ㅋㅋ
@user-vy1lf3jn9k
2021년 8월 20일 15:55큐블레이션?
감사합니다 ~
박현우TV
2021년 11월 02일 17:55그래서 유럽은 복지지향적인데 미국은 끝까지 성장을 추구하는거군요 역시 관성은 무시 못하네요
@user-nc7op3jn9d
2021년 9월 02일 19:11유럽대륙은 각종 혁명과 양차대전을 겪으면서 사회구조를 변화시킬 기회를 잘 포착했고 잘 살렸지만 미국은 사실상 착취적인 봉건적 사회구조가 그대로 살아있는거네요. 어찌보면 참 무서운 이야기임...
@user-b7tj97ki9v
2022년 2월 13일 20:10미국은 평등하고 제일 먼나라라고 대부분 생각하지 않나요? 능력제 차별의 나라의 대표국으로 알고 있지요
@emiyaoutlaw9019
2021년 8월 18일 18:55애덤 스미스의 국부론이 열광받는 이유는 frontier 개념 덕분 일 수 있겠네요....🤔
박현우TV
2021년 11월 02일 17:55그래서 유럽은 복지지향적인데 미국은 끝까지 성장을 추구하는거군요 역시 관성은 무시 못하네요
@michaelh4518
2021년 8월 24일 08:08박사님 조선의 망국과 일제 역사에 대한 스터디도 부탁드립니다.
@user-ym6zv5wz5r
2021년 8월 18일 19:10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홍감독
2021년 8월 23일 00:07미국의 진보 역사가 그렉 그랜딘..........
미국의 공산주의자 하워드진이 자칭 진보주의자이듯 진보는 따져봐야됨 우파도 그렇겠지만 진보는 거의 기존 관념을 불태우듯이 개혁을 외치니까
진짜 미국도 사회주의 심각한거 아시죠 다들? 박연미씨와 조던 피터슨 대화하신거 봐보시길
역사는 항상 좌우 둘다 다들어봐야됨 말한마디에 완전 왜곡해버릴수있음 이승만 부정선거 이말만 들으면 그냥 이승만은 독재자되는건데 오른쪽 얘기들어보면 완전 왜곡임
@40B_Entre
2021년 8월 30일 20:43완전 집중하면서 보니40분 금방 가네요…역시 미국이. 그래서. 그럴거엿구나
@Vinjae
2021년 8월 18일 08:40변경에 성큰을 계속 심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