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자가 잘 알고계시는 거 같아요. 질문자가 수행이 깊어 완전히 아무렇지 않아지면 괜찮은데 스스로 최면거는걸로는 세월이 갈수록 지칠 가능성도 있습니다. 말 함부로 하는 상대는 정말 힘든 일입니다.

아이없으면 헤어지는 것도ㅜㅜ 언행 나쁘면 참 힘들어요.ㅜㅜ 그래도 지혜로운 사람이라 질문을 드리러온것같아요

사소한 폭력 참지마세요.
30년쯤 지나면 내 자존감 무너져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시댁 며느리 무시하고 괴롭히는게 과거에는 당연시되었섰죠. 착한게 아니라 미련한거였죠. 아무도 인정 안해줍니다. 암생김니다. 화가 자식에게까지 넘어갑니다. 힘들더라도 내가 끊어내야 합니다. 참지마세요.

참는것은 답이 아닙니다.
세월이 가면서 점점 자신이 미워집니다.
선택에 대한 책임때문에
억지로 살면 결국 내가 무너집니다.
참는것도 젊을때지 나이들수록 켸켜히 쌓이면 결국 화산폭발 합니다.
버르장머리 딱 고쳐서 사용하세요

소나기는 피해 가랬다고~~부부싸움 절정에서 (미친증상?🤣😂~ㅎㅎ)이 서로 나올땐 잠깐 자리를 피하던가 일단락하고 어느한쪽이 묵언하던가 숙이는게 최고더라구요 어차피 이혼하지 않을거면 화 와 분노는 내자신에게 오히려 화와 재앙이되고 스트레스가되어 결국 자신만 힘들더이다 부부가같이 오래살다가 깨달은 진리여욤 스님말씀~ 너무 공감됩니다

남자랑 사귈때 아주 작은 폭력적인 거라도 나올때 단호하게 싫다고 해야지 그걸 용인하면 점점 심해지고 결국 결혼해서도 맞고 살고 여자도 폭력에 길들여져 아무런 저항도 못하게 됩니다 욕도 마찬가지임 처음에 거기에 대해서 싫다고 단호하게 해야지 대충 넘어가면 점점 심해지고 나중엔 습관적으로 욕이 나오죠 어떤 여자들은 폭력성향이 있고 말을 험하게 하는 남자를 남자답다고 매력을 느끼는 경우도 있습니다 결국 선택의 문제입니다 남자가 문제가 아니라 그 남자를 선택한 여자의 문제란 겁니다 나쁜 물건을 선택 해놓고 물건을 탓하는 어리석은 여자가 되지 맙시다

예전에 어떤분이 남편이 두집살림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 물었는데 스님은 이혼하라고했는데 어떤 이유때문에 안된다 안된다..결국 여자분께 첩처럼 살라고 했죠...첩인데도 매달 돈도주고 얼마나 좋냐고...결국 내 관점이 바뀌어야합니다..질문자님도 남편과 헤어지기 싫으니까 오신거일텐데....남편관점에 생각해보세요..대개 화 내는사람 욕하는 사람은 불안이 높아요 작은말씨도 마치 고름찬 허벅지에 바늘찌르듯 고통스러워 버럭버럭질러요...남을 무시해야 지금의 내가 괜찮다 생각하고요...삶의 근기가 없는데 이런분은 스스로 알에서 깨어나지 못하면 부처님도 제도 못합니다...사람 근본은 안바뀌어요..대신 사회화는 될수 있어요..승질 드러워도 꾹참는 이성...근데 저라면 이혼입니다..본인만을 할수 있는데 남이 제도하겠다고하면..과연 가능할지...어느 스님도 악연이면 이혼도 못한다했는데...할 수 있을때 하세요...돌싱..아무것도 아닙니다..구원도 인연 닿아야하는겁니다...그래도 이혼하기 싫으면 남편의 입안에 혀가 되는 수 밖에요...저 아시는 분은 남편이 싫은소리 할때마다 입에 뭐 물렸다고 하네요. 간식이고 밥이고...그입으로 욕하느니 뭐라도 먹으라고....지금도 싸우고 살지만 폭력이나 욕은 안하고 산대요...근데 그렇게 40년을 사셨는데....40년...을 그렇게 사느니....뭐...잘 생각하세요..질문자님의 마지막 네가 해갈되지 않았는데 그냥 넘어가는게 안타까워 적습니다...남편에게 경제적으로 의지하는거라면 그것부터 끊어보세요...자존감은 내주머니에 돈차는 순간부터 생기더라고요...금강경1000독 읽는것보가 통장 1000만원이 더 든든합니다...통장에 돈있고 금강경 읽으면 마음이 더 부드러워지고요...여기 자체가 사바세계니.....두서없이 썼습니다..힘내세요..

스님 동시대를 살고 있다는 사실이 너무 위안이 되고 너무 존경합니다

남편이 "가스라이팅"
하는 것 같네요!!
만약 저라면.......
질문자께서
아직 40대 이하시면
무조건 "안녕히 계십시오"
합니다
120세 세대인데
앞날이 너무 어둡습니다
걸핏하면 화를 내는
그 더러운 성질머리는
늙어서도 안 없어집디다
요즘 세상은
혼자 사는 것도 괜찮습니다
그 누구보다도
내 인생은 소중하니까요

만만해 보이면 계속힘들어요
경제력을 갖추고 너 없어도 사는데 아무 문제없다는걸 인지 시켜야지 함부로 안해요
남자든 여자든 아쉬울거 없는 사람에겐함부로 못해요~ 웃프지만 결혼 생활도 어느정도 파워게임이 존재합니다 질문자목소리 들으니 좀 순둥하고 착한 스타일일듯 나쁘게 말하면세상물정 모르고...

결국 나와 타인은 다르다는것을 인정하는것이 생각의 출발점 이다

오래 건강하세요, 스님.

아직어리면 일찍헤어지는것이 나을거같습니다..

현재의 상황에서 최선을 선택하도록 의도적인 노력을 하겠습니다.

자기 부모한테 보고 배운대로 하는거라 딱 고쳐가면서 살자신 없으면 초반에 헤어짐이 맞아요 애있고 나면 더 힘들어요 암생기고 본인 몸이 아파요

사소한 폭력을 절대 넘기지 않고 끝까지 사과 받는 습관을 들여야 다른 폭력이 안 나옵니다.

남자가 얼마나 찌질하면 지보다 약한 여자한테 욕하고 지랄할까.

용수철을 당기면 곧 돌아오듯.. 거친말을 듣고도 균형점이 찾아지면 괜찮은데.. 당겨서 진짜 끊어질듯 하면 참지 마세요! 스님 말씀은 항상 내가 이대로 사는게 낫다고 판단되면 그때는 지혜롭게 받아들이라는거지.. 스님이 억지로 참으라고 하신 적은 없었던것 같아요.. 뭐든 과보를 감당하면 선택은 개인의 자유라고 하시는게 큰 위로

더 늦기전에 해어지는게 정답

감사합니다~^♡^🙏

대화할 수준이 안됨. 맞는 말씀인데 참 씁쓸하네요..

좋은 사람이랑 어울리고 살기에도 인생 짧습니다. 얼른 헤어지세요

아오 저희집에도 저런사람있어서 이밤에 또 스님 찾아왔습니다. 사람이 바뀌진 않겠죠.. 참.. 슬프네요. 스님말씀 늘 감사히 잘듣고 있습니다. 건강하시구요!

밥 해주지 말고 빨래도 하지말고 남편 스스로 하게 내버려 두세요.아내 귀한것 깨우치게 만드세요

지광법륜스님 언제나 일상속 좋은말씀 알어듣기쉽게 귀에쏙쏙들어올수있도록 활기차고 재밋고 이치따라 원리와핵심정확히짚어주신은혜감사감사드립니다 일상속 유익얻어살고있습니다 나쁜버릇 나자신으로인하여 인연과보 더이상짓지않으려 날마다 꾸준히 연습합니다 좋은말씀유익합니다 정토회무궁한발전바라옵니다 감사드립니다~^^♡

법륜스님 안녕하세요 😄 날마다 좋은날 되시고요 부처님의 광명과 가피가 함께 충만하기를 바랄게요 성불하세요 🙏🏼🙏🏼🙏🏼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참긴 뭘참아... 그냥 이혼하고 따로 살면 누가 자기 욕안하잖아... 왜 남편 싫어하면서 같이 살아..?

이번 즉문즉설 영상을 보고듣고 느낀점은 자기성찰을 하면서도 자신이 옳다는 생각에 사로잡히는 모습도 알아차리는 것과 선택에 대한 책임의 의미도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남자와는 평생 행복할 수 없습니다. 내가 아무리 노력해도 소용없습니다. 아까운 내 인생을 생각해서 이혼하는 게 답.

폭력적인 남자랑 사는게 제일 힘듭니다
그건 사랑이 아니예요

대우 받으면서 살려면 자신보다 능력 없는 배우자를 선택하면 된다.

우월한 배우자 선택해 놓고 대우받길 원하는 것은 욕심이다.

법륜스님의강의는항상잘듣고 잘보고있습니다 항상건강하시고 항상좋은강의를해주십니요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늘 귀한 영상감사합니다ㆍ솜결

평생 안 고쳐진다
일찍 제 갈 길을 가면 어떨까?
평생 살고도 후회될것이다

결혼은 거래다. 자기가 이익받는게 크니깐 결혼 유지를 하고, 좀더 편해질려고 이런 상담 하는것..그리 힘들면 그냥 이혼하면 된다...대신 밥먹고 살려면 남편에게 받던 욕..사장한테 먹을 각오해야지..

질문자님 미안하지만 아기 없으면 헤어지심이 어떠실지요..... 저 똑같은 인간이랑 살고 있어요. 살다보면 그 강도가 점점 쎄집니다. 방문 쳐닫고 말안하는게 몇일이다 나중에 두달 세달...
첨엔 막말하다 나중엔 쌍욕하고 첨엔 책상같은걸 내리치다 나중엔 방문이랑 벽이랑 다 때려부십니다.
전 어린애가 있어서 그냥 정신병자다 생각하고 삽니다.
그거 못고쳐요..
저도 첨엔 애도 있고 해서 항상 제가 먼저 풀었어요.
담번엔 저를 치겠죠...
그렇게 사니 몸도 마음도 다 병들었습니다.

남편들은 거의가 부부싸움을 대화로 풀어갈생각안하고 회피해요. 남자들의 머리속엔 아내가 또 공격하기시작이다. 또 시비걸기 시작이다 그렇게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회피하거나 폭언이나 폭력을 하는거에요. 여자들과 뇌구조가 달라요. 여자들은 대화하고 문제점을 찾은후 서로 합의점을찾아 당장 기분나쁜맘도 풀고 해결하려하지만 남자들은 달라요

좋은게 있으니 살겠죠.
살려면 버릴건 버리고 아님 헤어짐.

말만하면 욕하는 남편 정말 그속을 알수가없음
아들이 아빠한테서 욕을배우겠다고 하면 안말안하고 입다문다~

스님
저의 버킷리스트중에
스님 만나서 감사인사
드리는 일이 2번째입니다
어리석인 인생에 지혜를 더해주셔셔 항상 감사합니다

약은 약사에게란 말이 있습니다 부부상담을 꾸준히 받어가며 화합해나가는게 지혜로운 선택입니다 불교의 부처님말씀은 본인자신의 수행의 문으로 삼대 그것이 전부도 아님니다

남편의 막말... 부인에게는 막말에서 그치지만 아이에게게는 신체적 폭력이 가해질 수도 있고, 그게 아니더라도 정신적 트라우마가 남아서 평생 괴롭게 사는 사람이 됩니다. 아이를 위해서는 차라리 그런 남편 없는 게 낫죠. 자기 수양을 해서 참고 넘기는 건 문제없으나 더 멀리 봐야합니다.

에고 에고 에고네요. 참 그렇게 사는게 쉽지가 않아요
그럼에도 살려면 그렇게 감내하고 살라는 말씀이 지혜로우시네요.
애기 없으면 참지 마시고 편히 사시구요. 애기 있으면 감내 해야겠지요. ㅠ

법륜스님가르침은 다 괜찮다..나는 행복하다 행복하다 .. 그렇게 자기최면걸라는게아닌데.. 그렇게 받아들이는 사람이 반이상이더라구요.. 어후 답답해

사실을 있는그대로, 마음의 불편함이 일지않은 상태로, 받아들이는게 정말 어려운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분 코로나 전에 영상이신데 어찌 되셨을지 궁금하다...

남자가 싸우거나 기분이 좋지 않을때 차라리 화를내고 뒤끝이 없는게 낫지
입꾹다물고 몇 날 며칠 말안하고 삐쳐있으면 진짜 속터짐. 어휴. 정말 미침

스님 감사합니다. 🙏🙇‍♀️

연애라는게 그 수준을 맞춰보고 맞나 안맞나를 보는 것인데 연애때 그 중요한걸 안보니까 이상한 선택을 하는거죠.

진짜 현실이 뭔데? ㅋㅋㅋㅋㅋ듣는 저도 당황
남의 수준을 알아가는것 나와 수준이 같다고 착각하지 말자

이혼할꺼면,못받아들이는거고,같이살려면,그못난부분까지배제하고상대를봐야해요..안고갈껀지.아님,힘들어서포기할껀지.본인몫.

저여자랑 대화하다보면 화가
날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감사합니다

피하자 그정도 수준이 안되니까

지광법륜스님 일상속 원리와핵심 이치상황따라서 올곧고 알아듣기쉽고 활기차고 재밋고 귀에쏙쏙들어올수있도록 정확히 짚어주신 은혜감사감사드립니다 정토회무궁한발전바라옵니다 감사드립니다 ~^^♡

유튜브보다가 정토불교대학 온라인수업으로 더 행복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혼할꺼면,못받아들이는거고,같이살려면,그못난부분까지배제하고상대를봐야해요..안고갈껀지.아님,힘들어서포기할껀지.본인몫.

헤어지는게 좋겠네요...더 늦기전에...
너무 늦으면 되돌리기 어려워요.
자식이라도 생기면...
어떻게 요즘 세상에 저런 꼰대가 있는지...

🙏🙏🙏💐감사드립니다

스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무언가 남편이 가장 싫어하는 일을 반복적으로 하는 것은 아닌지도 생각해봐야합니다

정작 무조건 욕하면 안된다하던 사람도

자기 자식의 갑갑한 행동하면 기어이 욕나오지요

떼리기도 하고요

욕하는 것은 나쁜게 맞지만 원인이 뭔지도 깊이 생각해봐야 합니다

만약 원인 제공하고 있으면서 침착하게 말로 하라는건 가스라이팅일수도 있습니다

스스로가 수행을 할 생각을 해야지 행복한척 아무렇지도 않은척 하려고하면 안되지

글을 길게 썼는데 ᆢ 다시 지우고 써요
사실 제 남편하고 너무나 비슷해요ᆞ
저는 이혼은싫고 싸우다 지쳐
방법을 터득했어요ᆞ
무조건 당신이 옳다 그리고 항상 남편부터 배려 해 주는거요ᆞ
가끔씩 히스테리 부릴때 그때 해주면 금방 풀리고 좋아합니다ᆞ밖에서는 잘한데
집에서만 마누라한테만 그러는 스탈이죠

음ㅠㅠ그래도 솔직히 만약 제여동생이면 남편이화가 났구나.!.!내가 다른방에서 잠깐자리를 피하거나.!..먼저미안하다고말해라..하기 어려울거같아용ㅠㅠ

법룬스님. 감사합니다

남편이 권위적이고,화가나면 문닫고 들어가는 것은 현실이고 진실이고 사실이다. 남편이 이럴때 나는 어떻게 하겠는가? 그것은 나의선택이다.

딴게 좋은거가 있어서 산다?
헤어지지 못해서 산다?
에궁 안됐다;;;
나약하신 분이실거 같다

자기가 알지 내가 어떻게 알아. ㅋ

1. 막말은 분명 잘못 2. 헤어질거면 안녕히계십시오 3. 헤어지지 않고 굳이 계속 살겠다고 판단했다면, 자신이 전략적으로(영리하게/지혜롭게) 대응하는게 그나마 덜 괴롭고 편안해진다는 조언.. 스님은 폭력은 언어조차도 안된다고 늘 강조하심..

2번도 3번도 아니고 계속 다투며 사는 선택을 하면.. 본인도 힘들고 태어날 자식들까지 너무 힘드니까요..

스님은 부부의 자잘못을 따지는게 아니고 어떤 선택을 해도 개인의 자유이지만, 좀더 마음 편안하게 살라는 것 같은데 여기선 시비를 가리는 분위기네요

사람은 정말 평생 변하지 않습니다
깊이 숙고 하시시길...ㅠ

진짜 자존감은 나역시도 저사람과 다를바 없다는걸 인정할때 올라갑니다. 아니다 싶으면 때려칠 용기도 필요하죠. 그러면 생각보다 최악의 상황은 안나오더라고요

너무 인스턴트한 거 아닌지 욕하고 물건 던지는 걸 내 탓이요로 하는 건 좀 무슨 이유든 폭력은 정당화 될 순 없다고 봄

칭찬백번하고 기분맞춰주고 아양을떨고 뇌물을 바치면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싶은 마음이 간신히 생기는게 사람인데...화가 나있는데 남의 이야기를 들어줄 사람은 세상에 단 한명도 없을거에요..

🤗🙏🙏🙏🤗

나르시스터랑 평생 ㅠㅠ

인격적으로 훌륭해서 상대방이 저절로 존중을 해주는 사람은 강압적인 언행을 하지 않는데 그러지 못한 사람은 대접은 받고 싶은데 상대방이 그렇게 해주지 않을 것 같으니까 강압적인 언행으로 억압을 하지요 . 약해서 위장하는 겁니다 . 불쌍하지요 . 측은지심을 가지고 같이 살든지 헤어지든지 결정을 내려야지요 . ' 단점이라고 쓰고 한계라고 읽는다 ' 는 말처럼 능력의 한계이기 때문에 못 고칩니다 .

스님 건강하세요 오랜오래 질문 받아주세요🤍🤍🙏🏻

제 신랑은 삐돌이였어요. 전 며칠이고 냅뒀어요. 똑같이 말도 안하고‥그랬더니 고쳐집디다. 지가 답답해서 말하더라구요. 한번씩 충격요법을 줘야해요. 어디서 와이프한테 폭언을 합니까. 이혼하자고 하세요. 이 좋은 세상에 그런 대접을 받아요. 저 아는 사람이 딸 둘 남편 있었는데 글쎄 총각하고 바람이 나가지고 이혼하고 가더니 45에 애를 낳았대요. 그런 세상이에요. 참 나

나만 옳다는 생각을 놓아버리겠습니다 덕택입니다 고맙습니다

남자가 뭐라고 ....ㅉㅉ

아스트라제네카 원가 2,500원, 모더나/화이자 원가 25,000원.. 공짜로 짜장면/샥스핀 준다해도 굳이 짜장면 먹겠다 보름, 한달전에 예약해서 심지어 당일날 몇시간씩 웨이팅까지 한 후 쳐묵하고 2박3일 시름시름 앓다가 결국 빠잉하는 가붕개돼지 클라쓰.. 참교육이 절실하닷!! 🤣👍

감사합니다 ❤️ 스님

행복학교는 매일매일잘보고있슴니다

상대가 화났을때 대화할수있는 수준이 안돼서 그러는거 대화시도말고 그냥 내버려둬라.스님 감사합니다.

법륜스님의 행복학교 추천합니다. 행복학교 프로그램 꼭 참가해보시고 앞으로의 삶이 가볍고 행복해지시기를요^^^^'

내가 원하는 배우자의 상을 상대에게 강요하지말고 있는 그대로를 보고 인정하고 포기하고 살자.

항상 양쪽얘기를 다 들어봐야 함.

스님 말씀이 보약이고 등불입니다 살맛납니다 혜법심합장 갑진 3/5

내세에 대한 확신이 없는 상태에서 현세의 부귀영화는 어떤 의미를 가질까?
이런 의문에 답을 던져주면서 기존의 상식을 180도 뒤집는 혁명적인 책(제목; 얼굴이 밝은 성직자는 가짜다)이 나왔다.
책 제목을 검색해서 목차를 보면 왜 혁명적인지 알 수 있다.
이 책을 보면 새로운 우주의 원리와 그 원리에 부합하는 올바름의 기준과 인간의 본질도 이해하게 된다.

♥

왜 남편이 화를 내며 욕설 하는지 먼저 내가 잘 못 한게 있나 중립적으로 생각을 먼저 해 보세요
생각해 봤는데 정말 내가 잘못 한게 없는데 계속 상습적으로 한다 생각이 드시면 이혼 하세요? 습관화 되어 바뀌지 않습니다.
애 생기면 이혼 하기 힘듭니다.
사람은 부모 형제나 남한테 내 상황이 어떻다 말할때 자기 잘못은 말 안하더군요 !

권위적인 남편 참 힘듭니다 고쳐지지 않아요

별일 아닌일에도 화 와잔소리~~그냥 요즘은 무의미로 보고 그르려
니로 ~~~나의 건강을 워해서 ^^~~~

3 주 전의 유튜브인데 청중들이 마스크를 안썼네요ᆢ?

서로 다른 성격을 못받아들이는 게 문제를 계속되게하네요ᆞ

평소에 스님말씀 귀하게 잘 들었습니다만..이번 말씀은 받아들여지지않습니다. 고쳐야할점인데 그냥 받아줘야한다는건가요?

행복하려면ㆍ내가바꿔야.된답니다..기도수행해보세요ᆢ편안함과행복함,.상대가.화나면ㆍ건드리지마시고ㆍ내버려두세요ᆢ행복은ㆍ내마음에서.일어나잖아요ᆢ내가편하고ᆢ행복하려면ㆍ지혜롭게ㆍ대처해야됩니다..

행복하려면ㆍ내가바꿔야.된답니다..기도수행해보세요ᆢ편안함과행복함,.상대가.화나면ㆍ건드리지마시고ㆍ내버려두세요ᆢ행복은ㆍ내마음에서.일어나잖아요ᆢ내가편하고ᆢ행복하려면ㆍ지혜롭게ㆍ대처해야됩니다..

권위적인 남편 참 힘듭니다 고쳐지지 않아요

남자는 나이들어도 철이 없다 ~ 철분없음

스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