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형편 때문에 임신 출산 고민입니다.(김새해 무물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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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ehaekim 7
2021년 8월 23일 23:46당신이 태어날 때 온 우주가
숨을 멈추고 탄생의 경이로움을 축복했습니다.
당신의 아이가 태어날 때도 마찬가지겠지요.
임신, 출산, 육아는 분명 수고스럽습니다. 그러나 충분히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 일입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애들은 다 자기 먹을 것 가지고 태어난다고 해요.
“내 애들은 다 복댕이다”, “내 아이는 잘 될 운명을 타고 났다”고 생각해보세요.
두려움 대신 사랑으로 선택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saehaekim 6
2021년 8월 23일 23:44보시고 마음에 와닿는다면 당신의 마음을 댓글 로 남겨주세요. 당신의 선한 영향력이 꼭 필요한 누군가에게 사랑을 전해줍니다.
감사합니다.
@권소이-z2i 4
2021년 8월 24일 00:33새해님.. ^.^ 💛 사랑합니다
꿀잠 주무세요 ^.^
리치 4
2021년 8월 24일 00:11마지막 부분 너무 좋아요
앞에도 저에게 참 도움되었어요 감사합니다!!
@복지영-u8y 3
2021년 8월 24일 00:04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축복합니다 ❤️
너무 좋은 말입니다.♥️
@florakim7055 3
2021년 8월 24일 02:32애들은 복댕이예요 ❤️
@TV-ql2kh 3
2021년 8월 24일 02:11예전엔 굉장히 행복한 표정이셨는데 힘이없어보이세요 긍정에너지 늘 응원합니다
@소은-q1l 3
2021년 8월 24일 11:24애는 어른을 힘들게해...저는 엄마,아빠 두분에게 다 들었어요.엄마는 성가시고 귀찮다고 하셨고 아빠는 "자식새끼를 왜 낳아서"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사셨어요.아빠는 그 말을 지금까지 하고 계십니다.저는 평생 죄책감에 시달리며 살았고 그래도 아빠사랑 받고 싶었는지 아빠앞에서는 아닌척 아빠편을 들어줬었어요.이제 알았습니다.아빠에게 엄청난 분노가 있었다는것을....이제서야 그걸 풀어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그런말 하지마.듣기싫어!!이기적이고 자기밖에 모르는 아빠가 너무 미워!!!!"이거였어요.척하며 살았지만 내가 하고싶은말은 이거였어요.
@해피스마일-u5x 3
2021년 8월 24일 00:24영상 잘봤어요^^ 세아이와 지지고 볶고 하루보내다 힘들기도하고 지칠때도 있는데 요영상보고 맘 다잡았어요^^
영상 남편 보여줘야겠어요.ㅋ
감사합니다.
풍경놀이터 3
2021년 8월 24일 09:28마지막 나레이션에 울컥~
온 우주의 축복받으며 태어난
나도 귀한 존재, 내 아이도 귀한 존재,
엄마의 욕심을 내려놓고 축복덩어리로 보니 그저 감사할일 뿐입니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김민숙-k3w 2
2021년 8월 24일 21:38애들은 복 덩어리에요 제 딸은 20살 넘었는데 아직도 효도해요!’
@허니미-y7v 2
2021년 8월 24일 11:22두려움 대신 사랑을 선택해서 둘째 가졌어요 ♡ 제 안에도 한명이면 족하다는 생각이 컸는데 남편이 저보다 훨씬 더 큰 축복을 허용한 상태여서 남편의 얘길 듣고 마음이 열렸어요
저는 둘째로 인해 더 큰 사랑을 선택할 수 있을거같아요
출근도 하고 첫째도 돌보는 슈퍼 맘 임산부입니다 그래도 힘내고 있어요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