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역사는 변경이 중심을 전복시킴으로써 무한팽창해 왔는데 그런 의미에서 집단주의가 너무 팽배한 사회, 변화가 없고 고착화되어있는 사회는 위험한 것 같네요. 한국의 현실로도 돌아보게 됩니다. 좋은 책 추천 감사합니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진짜 아무것도 몰랐다
2020년 퓰리처상 수상작 👉 https://han.gl/7MkYt
📕그렉 그랜딘, [신화의 종말]

주문... 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패권은 지속되고 어느 한쪽의 평화를 위해서는 어떤 곳에서 분쟁이 존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이 무너지면 달러가 무너지고 전세계의 금융시스템 자체가 붕괴하게 될 위험도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그야말로 아사리판 아비규환이 되는건데, 그건 무섭네요... 다 읽고 다시 한번 생각을 정리해봐야겠습니다.

뭐지요,,,
중공 사대주의자들 이신지요?~
젊은 친구들이 아프간을 좀 연구해 보라고 하고 싶네요^^

중국의 종말도 마찬가지라고 느껴지네요.

만약 미국의 패권이 사라지고 다른나라 아마 중국이겠지요 그럼 전세계인들은 아마 이럴껍니다. 있을때 잘할껄......

체인지그라운드에서 책소개할때마다 설명이 대단해 보인다. 좋아보인다. 그런데 책을 읽었을때 진정한 깨달음 뒤에 내가 얻는 것이 무엇인가? 저기 책속의 인물들하고 생활을 같이 할수있을까? 이론과 현실의 차이는 어떻게 극복할수 있을까? 책의 내용은 좋지만 현실은 내용처럼 환상적이지못하다. 책의 내용이 중요해도 삶의 환경은 똑같다. 회사 생활하면서 독서를하지만 읽고 난 뒤에는 회전목마를 타고 빙글빙글 도는듯한 제자리걸음 같은 인생. 인생의 깨달음 이외에는 나의 인생과는 무관하게 느껴진다.

넓어지면 부자가되면 문제는 괜찮아질꺼야.. 라는 제국주의 시각... 딱 로마가 그렇게 망하죠.. 팽창에 한계가 가까와오면 한번에 와르르 무너지는...

책을 사서 읽고 있습니다만, 이 책의 내용을 반박하는 내용을 다룬 책도 추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그러게요.. 역사적으로 영원한 제국은 없긴했죠.. 언제이냐가 문제인데.. 곧 미국이 망할려나.. 조짐이 보이긴하는데.. ㅎㅎㅎ 어렵네요

화성 식민지를 만들겟다는것도 그러한 발상이고 해저도 있고 해상 도시도 있고 미국의 무한팽창을 위한 미개발지가 아직은 많지

꼭 읽어보겠습니다.

'팽창이 보호한다고 했던 모든 것은 파괴되었고,, 팽창이 파괴한다고 했던 모든 것은 보존되었다..
비판적이고 꿋꿋하고 진보적이 시민 의식이 아니라 논리를 거부하고 변화를 두려워하는
음습한 허무주의가 나타났다..

아,, 저는 영상의 고작가님 목소리와 자막과 함께 본 저 문구를 읽을때
청승맞아보일지 모르겠지만 정말 음악과 함께 마음이 공명되어서 눈물이 울컥할뻔했네욥..ㅠㅠ

논리와 변화를 거부하고, 허무주의와 부정편향에 빠져 그 자신은 바뀔 수 없다고 단정하면서
내두르는 그 말들이,,,얼마나 또다른 부정적인 편향을 야기할까욥..
그러한 편향아래 살아온 누군가는 젊은날의 모든 순간을 그것을 무너뜨리는데에
온갖 에너지와 공력을 쏟아붙는 사람도 있을텐데요..
1인분이라는게,,,정말 어렵구나,,하는 마음도 드네요!!
소중한 의식을 전달해주는 영상 감사드립니다!
책두 사서 읽고싶은데ㅠㅠ 사놓고 못읽은 책이 많아서 당장은 못 사읽겠네욥!

하지만, 이 영상으로 하여금 공명된 생각때문에,
언제라도 한가하게 회상될때 생각나서 읽어볼 책일거라는 확신이 듭니다! 좋은 영상과 책소개 감사드립니다!ㅇ0ㅇ

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현재 읽고 있는 책이 있어서. 일독 후에 한 번 구입해서 읽어보고 싶네요. 상당한 인사이트를 담은 책인 것 같습니다. ㅎㅎ

책은 안 읽어 봤는데.. 미국의 본질이 프론티어 개척정신 ..분배가 아닌 새로운 확장으로 갈등을 해소 승화하는 본질이 있다는건 공감하는 이야기같은데.. 그게 뭐요? 나쁜 것처럼 이야기하는데.. 발전적이고 진취적인거 아닌가요? 조선처럼 밖으로 나갈 생각안하고 내부에서 치고박고 싸우고 밖에는 문 걸어잠그고 외부세계는 그냥 중국 섬기면 다 된다는 식으로 사는게 더 바람직하고 좋은 거라고 생각하라는 건가요?

읽고 싶어지는 책이네요 ㅎㅎ

뭔가.. 되게 거창하게 얘기하시지만 딱히 와닿지는...

현재 읽고있는 책 어서옷 주중에 읽고 주말에 이책을 일어야겠네요. 요새는 제가 거주하는 미국에 관련된 책들이 더 많이 와 닿네요. 감사드립니다. 두분. 전 영어책은 종이책으로 사서 거실 탁자에 아들과 남편의 눈에 잘 뜨는 곳에 놓아둡니다 혹시나해서요. 감사합니다

프런티어라는 단어는 쟌 케네듸대통령도 많이 썼었지요 뉴프런티어라는 단어 단골로 썼던 쟌 케뇌디

체인지 그라운드 덕분에 갖고 있지도 않았고 가지려고 하지도 않았던 독서습관이 자연스레 생겼습니다~ 압박받지 않으면서도 꾸준히 책을 읽어나가게 될 줄 몰랐습니다~ 감사합니다ㅎㅎ

좋은책은 계속 나오는군요

미국만 그런게 아닌데?? 새삼스레… 다만 역사상 가장 온건하니까 인정해주는거지… 겨우 2백년된 나라가 뭘 얼마나 악하다고… 5백년 조선이 만배는 더 악하다.

꼭 읽어보겠습니다

세계 경제를 독점하고 있는자들(대도무형) 이미 체계를 구축해나가며 세계를 단일화 시키는게 최종적 목적이라 배웠습니다 상대적으로 버티고 있는 국가들이 있죠 시간상의 문제라고 보는데 소설같은 이야기 같아 일반인들에게는 납득이 안될 부분도 있지만 지금도 진행중이며 예전보다 더 들어내고 움직입니다 지금 미국을 주축으로 해서 세계를 다스리지만 어느 국가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국가는 자본가들의 정치적 역할을 수행할수 있게 들어나 있는 제도일뿐이죠 그들을 다 처단할수 있는건 세상의 모든 계좌를 없어는것인데 불가능하죠

다음 팽창의 목적지는
달인가, 화성인가
중공인가?

중동 전쟁날것 같던데... 그럼 다시 돌려막기 시작인가요? ㅠㅠ

영원한 것은 없지만 우리세대에 과연 미국이 붕괴될까요 아닙니다 제1의 산유국이면서 50개의 나라로 구성된 미국입니다

미국인의 훔치기에 대한 심리에 대해서도 알수 있을,까요? 왜 자동차가 아닌 자전거를 훈치는가 같은?

세상 어디에서나 발생하는 일반적인 현상을 설명한 내용이라고 봅니다. 설령 미국만의 문제일지가 더 큰 의문점이죠.

좋은 책 추천 감사합니다~

에구 . 미국에대한얘기 말고 한국은 없나 .

영상만으로도 전 이책다.읽었네요 이해력은 엄청빠른데 책 읽는건 싫어서리 ㅎ 좋은내용이네요

로마보다 오래 가겠지요. 뭘 고민을 해야 하는지.

🎉G0Od📡

미국을 대체할 나라가 있을까?

감사합니다^^

러시아-우크라이나도 변경 이겠네요
중국-대만 북조선-남한국 다 미국 변경이네😂

반공주의 제국주의 미제를 교양있게 말한 책

우리 부여ㆍ발새 원주인들께는 더들의 정책이 뭔데? 악마들을 우리가 없애주자

사회진화론? ㅎㅎ

그래 니네할머니할아버지땅을 뺏어 변경햇다는 그말을 존경해라그래 우리도 다시 그 땅 돌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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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분 너무 이해 잘되게 설명해주시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