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7 동물은 분명 짝찍기를 위해 자신의 아름다움이나 강인함을 충분히 어필해야 함을: 어린이 도서만 찾아봐도 충분한 설명으로 나와있습니다. 그리고 동물들에게도 감정이라는게 있다는 실험 결과도 종종 볼 수 있고요. 이것에 의문이 드는 상황이 의문입니다. 이또한 진실이라고 생각하는, 진리라는 생각에 빠진 걸까요?
무슨말을 해야 나도 당신도 이글을 보는사람이 깨달음을 얻을까? 뜬금포' 깨달음이라? 딱 한글자. "아" 이건 세상에 첫소리이긴 하면서 깨달음이죠 상대를 내맘속에 오기를 바라지도 않음 삶 (인생) 이건 정답도 오답도 없어요. 그렇치만 원칙이란건 있어요. 술 중에 글 쓴거라 글이 틀리수 있어요. "도" 여기서 전 영상 안봄니다. 도 란건 학문이란것임 공부 철학 이란거죠 전 여기 까지. 술을 먹어서 ㅠ..ㅠ
모든 학자들이 도가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단순히 한문 실력으로 도덕경을 해석하므로 오류가 생긴다. 그리고 노자가 도를 깨우친 사람이라고 가정하고 도덕경을 함부로 해석해도 안 된다.
도에는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하늘의 도' 즉 우주의 작동 원리이고 또 하나는 '땅의 도' 즉 인간이 가야할 바른 길이다. 노자는 하늘의 도를 알고 그것을 말하려고 도덕경을 쓴 것이 아니라 땅의 도 즉 인간의 가야할 바른 길에 대해서 기술한 것이다. 그래서 도덕경의 첫 제목이 '도'가 아니라 '명'이다.
도덕경의 첫구절에서 노자는 제자백가가 각자 자기가 도인이라고 떠드니까 도덕경 첫 구절에서 그들을 비판하기 위해서 한 마디 한 것이다. 도가도 비상도를 직역하면 '사람들이 도라고 주장하는 것들을 도라고 할 수는 있는데(도가도) 그것이 변함없는 도는 아니다(비상도)'라는 뜻이다. 지금은 제자백가들이 자기들이 주장하는 것을 도라고 떠들지만 세월이 흐르면 그것이 도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될 거라는 것이다.
노자는 도덕경을 자발적으로 쓴 것이 아니라 강요에 의해서 썼다. 진정으로 도를 깨우쳤다면 자발적으로 세상에 도를 알리고 떠났어야 하는데 강제로 썼다는 것은 그렇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도를 닦는 이유는 올바른 가치를 세상에 실현하기 위한 것이다. 그런데 도를 깨우쳤는데 그것을 감추고 그냥 깊은 산으로 가려고 했다면 도를 깨우친 것이 아니다. 어찌 도를 세상에 널리 알리지 않고 감추고 산으로 들어가서 조용히 살다가 죽으려고 한단 말인가?
선과 악은 인간이 만든 단어에 불과하며 우주는 선과 악을 구분하지 않고 오직 힘에 의해서 작동하므로 대부분 악이 선을 이긴다. 51%가 모여서 힘으로 49%를 제압하는 것이 민주주의다. 지난번 대통령 탄핵에서 선이 악을 이긴 것이 아니라 강자가 약자를 몰아낸 것이다. 약한 촛불이 많이 모여서 강자가 되었으므로 세력이 약해진 기득권을 몰아낸 것이다. 그 러므로 좋은 세상이 되려면 선한 사람의 숫자가 51%를 넘어야 한다.선이 악을 이기려면 선이 악보다 강해져야 한다.
과학과 종교에 대한 기존의 상식을 완전히 뒤집는 혁명적인 책(제목; 얼굴이 밝은 성직자는 가짜다)이 나왔다. 검색해서 목차만 봐도 왜 혁명적인지 알 수 있다. 이 책을 보면 새로운 우주의 원리와 그 원리에 부합하는 올바름의 기준과 인간의 본질도 이해할 수 있다.
@@@더이상 기득권들한테 놀아나지 마세요.서민들은 자신들이 속고있는걸 모름니다.그래서 허경영강연을 들어보세요.안 배웠어도 가르쳐줍니다.어디에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도 가르쳐 줍니다.이런 복잡한얘기는 허경영 강연 들으면 가랑비에 옷 젖듯이 서서히 유치원생 에게 가르쳐주는 것처럼 쉽게 가르쳐줍니다.돈벌게 해주기도하지만 .아예 돈을 먼저 1억씩 공짜로 주고 돈버는법도 공짜로 가르쳐줍니다.허경영대통령선거 공약 유투브에서 찾아보세요.♡♡♡♡♡
민경 김 27
2021년 8월 27일 04:09울었네요.진리는 아름답습니다 ♡♡♡
ks Lee 20
2021년 8월 27일 07:13매일 아침 산책하면서,, 매일매일 감사한 맘 가득입니다()
박진선의 감성국악 19
2021년 8월 27일 10:08듣기만 해도 마음이 평온해지는 목소리와 훌륭한 책 선정으로 오늘도 깨닫게 해 주시니 감사드려요 책도리님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건강 잘 돌보셔서 최상의 컨디션으로 지금처럼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전파하는 책도리님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
하모니카 정 경주 19
2021년 8월 27일 06:51몇번은 들어야 할것 같습니다
이른새벽 걷기는 안나가고
시원햐 창가에서
뜨게질 하며 도덕경 듣습니다
많이 많이 감사드립니다
진수원 18
2021년 8월 27일 07:36감사합니다~~
차분한.목소리
전달력 너무좋네요
앙앙 18
2021년 8월 27일 01:57책 선정 너무 잘하시는거 같아요~~ 👍👍
정호신 16
2021년 8월 27일 01:04좋은 글 들을 수 있어
즐거웠습니다.
잠이 오지않아
잘듣ㄹ었습니다
건강을 빌어유ㅠㅜㅜ
늘달팽이 15
2021년 8월 27일 05:53좋은글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실천하고 살아갈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isabella 13
2021년 8월 27일 13:50무언가를 시작한다는거..
치우치지 않는 삶을 실천하는 나를
새롭게 발견하는거 같아요.
수선화 13
2021년 8월 27일 06:10누가 뭐라던 운 명이끄는대로 살아지는대로 살아라^^80가까이 가기에 노인보다 어른으로 살다가려고요 오늘도 책도리님 말씀도 들어면서 ~~🤗
마음의 뜨락 12
2021년 9월 04일 11:07책내용이 제 인생에 엄청난 변화를 가져다 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도리님께 감사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완전 내것이 될때까지 계속 들어야겠습니다
점점 행복해질꺼 같습니다^^
무명씨 11
2021년 9월 18일 16:39나이가 들다보니 감사할일 뿐이에요. 매일 아침 화장실을 가서 앉아있다 보면 신의 섭리인지 자연의 섭리인지 몸을 깨운하게 청소시켜주는 👉🏿배설의 작용이 가장 감사해요!
하루를 상쾌하게 시작할수 있게 해주니 세상 부러울 것이 없으며, 살아있음이 복받았어요.
조보리주인 11
2021년 8월 27일 06:29도덕경을 읽고 싶었는데 이렇게 들을 수 있어 너무 감사합니다.
나탈리아 11
2021년 8월 27일 12:52오늘리뷰 진심 감사드립니다♡
마음으로 좋아요, 행복한마음으로 만개누릅니다 고맙습니다♡♡♡
고경희 10
2021년 8월 27일 07:45반복재생
너무좋아요~^^♡
감사합니다
김성복 10
2021년 8월 27일 04:04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
Rosa🌹 9
2021년 8월 27일 06:29하루에 한번은 꼬옥
듣고있지요♡
Time Killing 9
2021년 8월 27일 07:305:00 묘하게 명상과 비슷해요
정효숙 9
2021년 8월 27일 10:19감사합니다 좋은책으로 활기찬 하루 되세요 ♡♡♡
h kw 9
2021년 9월 09일 00:23이제껏 본 도덕경 책 중에 최고입니다
유성화 8
2021년 8월 27일 00:17힘네세요
용기를 얻었어요
초록베란다 8
2021년 8월 27일 11:31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용봉 8
2021년 8월 27일 06:25오늘도 많이 감사 드리고 많이 행복합니다 ♡
김미정^^ 8
2021년 8월 27일 08:09행복해요^^감사합니다💜💙💛💖❤💚💑💒📚💵
금빛 7
2021년 8월 26일 22:22반갑습니다 ^^
김수연 7
2021년 8월 27일 02:43감사합니다
행복한50억 부인 7
2021년 8월 27일 13:10온전하고 완전한 존재 ᆢ 나
러브홀릭, 마음공부 Love & Peace 6
2021년 8월 29일 14:31웨인 다이어님의 통찰력과 지혜를 낭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책도리님 ❤
이숙희 6
2021년 9월 11일 06:20감사합니다 좋은책 소개해주셔서
바로 주문했습니다
isabella 6
2021년 8월 27일 13:51무한재생반복듣기 몇번해야할거 같습니다.
해바라기 5
2021년 8월 29일 01:16감사합니다 ❤ 책도리님 ❤🌻🍀
김정화 5
2021년 8월 29일 09:53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선희 5
2021년 8월 27일 06:18좋은글 감사합니다~♡
오여사 5
2021년 8월 28일 07:12아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윤남옥 5
2021년 9월 09일 09:46좋은책ㆍ소개해주시고
읽어주어서감사합니다ᆢ
인간은ㆍ오늘죽을것같아도
내일으래일에태양이뜬다ᆢ
중용 5
2021년 8월 27일 05:30아멘
k경아 4
2021년 8월 29일 22:59물이 흘러가듯 그냥 흘러가는대로
마음이 시키는대로
살아가렵니다~~
김명박 4
2021년 9월 04일 11:26살아지는 데로 살아라] 우리는 자의반 타의반 살고있다 적자생존의 세상이기에 주어진 여건에 강약조절 하면서 살면 지혜로운 자다
단발머리 4
2021년 8월 27일 04:36항상 좋은글
감사히 듣고 잇습니다.
행복하소서~^~
이동회 4
2021년 9월 19일 07:43치우치지 않는 삶을
실천하면서 살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you happy 4
2021년 9월 05일 05:39또하나의 행복한 마음 동영상같은 식구들의 좋아요를 누루는 기분 기쁨 두배로.☆☆☆ 긴시간 새벽바람을 느끼며 상쾌합니다 감사드립니다 💙
karma shift 4
2021년 8월 31일 07:21자신의 마음부터,
자신에게 다가오는 모든 상황에 대한
자신의 인식...,
모든 것에의 중용中用.
그것은 반드시 이뤄야만 한다.
아주 큰 안목의 중용에서부터
사소한 것에 대한 중용에 이르기까지.
잘 생각해보도록.
황고고 4
2021년 8월 30일 19:49도더켱은 형이상학 학문입니다 본질은 바른 수양을 하여야만 깨닫는 학문 입니다 우리는 거저 껍데기나 슬쩍 쳐다 보는것입니다 도덕경을 제대로 이해 할수 있는 분이 세상에 몇분이나 있설런지
나봄 3
2021년 8월 28일 08:18감사합니다.반복 재생도 좋아요🙏
복 많이 받으세요~
yam orange 3
2021년 8월 27일 23:10감사합니다 ^^bb
정현 박 3
2021년 8월 29일 08:04감사합니다 ^^
문정선 3
2021년 10월 10일 03:15고맙습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
온유와화친 2
2021년 10월 11일 19:10자연스럽게 내버려 둬라.
모든것은 신이주신 순서에따라 해결되도록 내버려 둬라.
내면의 신비로움을 들여다 보라.
자정작용.정화작용을 할수있게 신께서 도우신다는 뜻 같으네요.~^^
안준용 2
2021년 10월 08일 23:50너무 좋은 내용들만 가득하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JI HYUN 2
2021년 9월 13일 20:33총칼 앞에 도덕경 ㅎ
문정선 1
2021년 10월 14일 03:03고맙습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
문정선 1
2021년 10월 13일 05:22고맙습니다 들을수록 새롭네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
오정희 1
2021년 10월 06일 05:20👏👏👏👏👏
하늘바다사랑해 1
2021년 10월 13일 10:336:27
동물은 분명 짝찍기를 위해
자신의 아름다움이나 강인함을 충분히 어필해야 함을: 어린이 도서만 찾아봐도 충분한 설명으로 나와있습니다.
그리고 동물들에게도 감정이라는게 있다는 실험 결과도 종종 볼 수 있고요.
이것에 의문이 드는 상황이 의문입니다.
이또한 진실이라고 생각하는, 진리라는 생각에 빠진 걸까요?
성상희 찻자리 다화 1
2021년 10월 11일 07:48도는 치우치지 않는다
공감하고 갑니다.
총령 1
2021년 9월 12일 02:38무슨말을 해야 나도 당신도
이글을 보는사람이 깨달음을 얻을까?
뜬금포' 깨달음이라? 딱 한글자. "아" 이건 세상에 첫소리이긴 하면서 깨달음이죠
상대를 내맘속에 오기를 바라지도 않음
삶 (인생) 이건 정답도 오답도 없어요.
그렇치만 원칙이란건 있어요.
술 중에 글 쓴거라 글이 틀리수 있어요.
"도" 여기서 전 영상 안봄니다.
도 란건 학문이란것임 공부 철학 이란거죠
전 여기 까지. 술을 먹어서 ㅠ..ㅠ
이삼봉
2021년 8월 31일 11:06모든 학자들이 도가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단순히 한문 실력으로 도덕경을 해석하므로 오류가 생긴다.
그리고 노자가 도를 깨우친 사람이라고 가정하고 도덕경을 함부로 해석해도 안 된다.
도에는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하늘의 도' 즉 우주의 작동 원리이고 또 하나는 '땅의 도' 즉 인간이 가야할 바른 길이다.
노자는 하늘의 도를 알고 그것을 말하려고 도덕경을 쓴 것이 아니라 땅의 도 즉 인간의 가야할 바른 길에 대해서 기술한 것이다.
그래서 도덕경의 첫 제목이 '도'가 아니라 '명'이다.
도덕경의 첫구절에서 노자는 제자백가가 각자 자기가 도인이라고 떠드니까 도덕경 첫 구절에서 그들을 비판하기 위해서 한 마디 한 것이다.
도가도 비상도를 직역하면 '사람들이 도라고 주장하는 것들을 도라고 할 수는 있는데(도가도) 그것이 변함없는 도는 아니다(비상도)'라는 뜻이다.
지금은 제자백가들이 자기들이 주장하는 것을 도라고 떠들지만 세월이 흐르면 그것이 도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될 거라는 것이다.
노자는 도덕경을 자발적으로 쓴 것이 아니라 강요에 의해서 썼다.
진정으로 도를 깨우쳤다면 자발적으로 세상에 도를 알리고 떠났어야 하는데 강제로 썼다는 것은 그렇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도를 닦는 이유는 올바른 가치를 세상에 실현하기 위한 것이다.
그런데 도를 깨우쳤는데 그것을 감추고 그냥 깊은 산으로 가려고 했다면 도를 깨우친 것이 아니다.
어찌 도를 세상에 널리 알리지 않고 감추고 산으로 들어가서 조용히 살다가 죽으려고 한단 말인가?
선과 악은 인간이 만든 단어에 불과하며 우주는 선과 악을 구분하지 않고 오직 힘에 의해서 작동하므로 대부분 악이 선을 이긴다.
51%가 모여서 힘으로 49%를 제압하는 것이 민주주의다.
지난번 대통령 탄핵에서 선이 악을 이긴 것이 아니라 강자가 약자를 몰아낸 것이다.
약한 촛불이 많이 모여서 강자가 되었으므로 세력이 약해진 기득권을 몰아낸 것이다. 그
러므로 좋은 세상이 되려면 선한 사람의 숫자가 51%를 넘어야 한다.선이 악을 이기려면 선이 악보다 강해져야 한다.
과학과 종교에 대한 기존의 상식을 완전히 뒤집는 혁명적인 책(제목; 얼굴이 밝은 성직자는 가짜다)이 나왔다.
검색해서 목차만 봐도 왜 혁명적인지 알 수 있다.
이 책을 보면 새로운 우주의 원리와 그 원리에 부합하는 올바름의 기준과 인간의 본질도 이해할 수 있다.
정재은
2021년 9월 04일 23:44@@@더이상 기득권들한테 놀아나지 마세요.서민들은 자신들이 속고있는걸 모름니다.그래서 허경영강연을 들어보세요.안 배웠어도 가르쳐줍니다.어디에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도 가르쳐 줍니다.이런 복잡한얘기는 허경영 강연 들으면 가랑비에 옷 젖듯이 서서히 유치원생 에게 가르쳐주는 것처럼 쉽게 가르쳐줍니다.돈벌게 해주기도하지만 .아예 돈을 먼저 1억씩 공짜로 주고 돈버는법도 공짜로 가르쳐줍니다.허경영대통령선거 공약 유투브에서 찾아보세요.♡♡♡♡♡
김빗방울
2021년 10월 29일 12:07정말 정말
감사드려요^^
김빗방울
2021년 11월 30일 12:53오늘도 책도리님 덕분에
행복한 하루를
보냅니다~
WIll C
2021년 8월 27일 00:46바우는 -> 배우는
Tina Chuat
2021년 10월 19일 17:59감사합니다 👍
임옥순
2022년 1월 15일 09:15책도리님,
감사합니다.
오늘 '도'에 본질에 대해 생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입니다.
이신희
2021년 9월 11일 18:55재큰각턱끝뼈만큼마스크쓰면맛없재
황영옥
2021년 10월 15일 09:44감사합니다..구입해서 읽고있어요.. 집에 두고 반복해서 보려구요 좋은책 소개...감사합니다
Den Er
2021년 12월 08일 10:31목소리도 좋고 내용도 정말 아름답네요.
출퇴근하면서 한동안 계속 들어야겠어요.
백옥경
2022년 2월 22일 09:51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