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적. 관계적 얽힘은 의식이나 감정의 충돌로 일어나며 결과적으로 현실에 얽힘을 만들어 냅니다.
양자역학의 얽힘입니다.
서로의 관계속에 이어진 끈이 서로 얽혀 있는 양자얽힘은 현실속에 불편함으로 이어지고 이는 곧 이해의 부족으로 인한 오해입니다.

양자얽힘은 이해의 부족으로 인해 생겨나는 오해라고 할수 있을것입니다.
자기자신의 내면의 얽힘은 생각과 감정의 불일치로 인한것이며 관계속에서의 얽힘은 서로간의 오해에서 만들어 집니다.

현실속에서 무엇인가 불편함을 느낀다면 더 알아차려야 할것이 있고 그것을 바르게 이해함으로써 오해를 풀어내야 합니다.

문제를 주변의 상황이나 다른사람의 탓으로 돌리는 것은 회피이며 문제를 자신의 것으로 받아들임으로서 그 속에 있는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은 올바르게 이해하려는 자세입니다.

양자역학의 얽힘은 불편함으로 다가오게 되고 불편함속에는 무엇인가 바르게 알아야할 진실이 숨어 있습니다.

올바른 진실을 알게될때 새로운 가능성들이 축적되어지고 열리는 것과 같습니다.
얽힘속에는 좋은 에너지가 담겨 있습니다. 얽힌 문제들을 바르게 풀어 내는 것이 진정한 이해입니다.

이해하려는 마음, 이해심과 바르게 이해하고 해결해내려는 이해력이 동반되어야 합니다.
인내심과 지혜가 필요해요.

모든 문제의 답은 각자의 삶속에 있습니다. 자기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속에 자신이 알아야 할 것들은 무수히 많은 가능성을 가지고 주변에 산재해 있습니다.

무한한 가능성은 모두에게 다양하게 얽힌 상태로 존재하고 있어요.
먼저 찾아서 해결하는 사람이 자신의 에너지로 끌어당기게 되는 것과 같습니다.

내면의 얽힘은 진정한 자기사랑으로
외면의 얽힘은 이해관계속에 이타적 사랑으로 해결하려는 마음가짐이 있어야 올바른 좋은 에너지를 끌어당길수 있습니다.

비툴어진 마음이나 생각으로 끌어당기는 것은 부작용을 초래할수 있습니다.

에너지는 기입니다.
올바른 정기는 사랑으로 모여집니다.
바르지 못한 에너지는 오기가 될수 있습니다.

기는 모든 물질과 비물질 사이를 이어주고 존재하도록 하는 에너지입니다.
모든 물질과 비물질 사이에 존재하고 모든 것들은 서로 상호적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양자역학은 과거 동양철학의 기사상, 장(field)이론과 매우 깊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동양의학은 인체는 소우주라는 철학적 개념을 바탕으로 발전되어 왔죠.

사람은 보이지 않는 에너지, 기를 끌어당겨 쓸수 있는 양자적 동물입니다. 인간도 하나의 에너지체입니다.

자신의 내면을 올바른 정신으로 바르게 세우는 것은 좋은 에너지를 끌어 당길수 있는 자력을 키우고 가꾸는 것과 같습니다.
자신이 만들어낸 자성이 주변의 에너지를 끌어당깁니다.

사람마다 그 크기가 다르고 모양이 다르고 다양한 기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마음은 자신의 에너지를 담을수 있는 그릇입니다.

마음이 넓고 큰 사람, 마음에 따라 각자의 기량이 다르고 그 크기에 따라 도량도 개인차가 있습니다.

모두 다 다양하고 다르기에 세상은 다양한 변화를 만들어 갈수 있고 더불어 함께하면서 다양성을 추구할수 있게 됩니다.

서양식 이론들은 매우 복잡하지만 기로 이해하면 어쩌면 더 쉽고 빠르게 이해할수 있는 것들이 많을것 같아요.

복잡한 에너지 관계를 기로 이해하면 보다 단순하고 크게 생각하기가 더 쉬울수 있어요.

세상의 변화의 흐름을 기의 패턴으로 이해하면 파악하기 보다 쉽고 간단하고 보다 쉽게 통찰력을 키울수 있는 것 같아요.

통찰은 전지적 시점으로 세상을 바라볼수 있도록 도와주고 지혜를 넓혀주고 그만큼 넓은 시야속에서 가능성을 찾을수 있도록 하는 힘인것 같아요.

본래 엉킨것이 없는데.. 있다고 생각하는것을 푸는게 수행

영성, 마음공부 수행은
어떤 목적이냐에 따라
속도와 깊이가 많이 달라질 겁니다.
기복심리, 기대심리를 바탕으로 한 수행은
앞으로 잘 나아가지 못할 것이고,
나의 본체를 찾고자 하는 수행은
어떤 강한 이끌림을 받게 될 겁니다.
원래 나의 본체는
에고가 아니라 참나인데,
참나는 에고와는 속성과 관점이 너무 달라
적응과 체화가 잘 안될 겁니다.
깊은 무의식 속에
꽁꽁 숨겨져 있는 자신의 본체.
영성, 마음공부 수행이란 것은
에고와 참나 사이에서 벌어지는
한 편의 지독한 좌충우돌 밀당 드라마...^^

(관찰자 모드 가동 중...^^)

뭔가 흐린 금요일에 잘 어울리는 영상이네요😎

나를 위한 최상의 것은 나를 알아보는 것 나를 알아차리는 것
잔잔한 울림으로 다가오네요

써니즈님 덕분에 오늘의 이 아침도
감동과 사랑으로 시작합니다

늘 건승하셔요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열정을 알아차리고
알아차림으로 경험하는것~!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써니즈님 ❤🌻🍀사랑합니다

매일 아침 써니즈님 영상 보게 되서 정말 좋으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참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써니즈님 구독 좋아요 했어요.

모두들 한 주 수고하셨습니다~ ♡♡

오늘도 감사합니다

07:33 오늘의 주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안 좋은 일이 있었어요.그 불편함이 자꾸 올라와요.불편함을 충분히 느끼고 보내주려 하는데 많이 힘드네요.형님 목소리 듣고 힘을 내 봅니다~

오늘 읽은 책 좋네요 🙂

감사합니다아^^!!

고통스러운 마음들이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허용해 주라고 하네요 항복 하라고..
항복...^^

고운 목소리로 잘 들었습니다
마음이 고요해지네요

그러나 딱한명 유연하게 이해해줄 필요없는 인간상: 권위욕구 지배욕구 심해서 존중안해주는 사람 ㅋ

1번!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

감사합니다~ㅎㅎ

와~우~ 조티카 사야도 영상도 있네요~~ 12년전에 미얀마에서 지인을 통해 뵐 기회가 있긴했는데
그당시 건강이 않좋다고 하셔서~~뵙지는 못했네요~~

초반부에 말씀하신건 판단이 아니라 논리적 추론이 아닐까요?

.-(())- 공감하는 글을만나 기쁩니다.